2023년 6월 21일 수요일
오늘의[간추린뉴스]입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두고 "협치 의지, 공감 능력, 책임 의식을 찾을 수 없는 내로남불 연설"이라며 맹비난했습니다. 또한 김기현 대표 연설에 국정 운영 비전이 담기지 않았다는 지적입니다.
● 국회에서는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를 둘러싸고 여야가 또 한 번 맞붙었습니다. 민주당은 무슨 근거로 안전을 확신하냐며 공세를 이어갔고, 국민의힘은 괴담으로 공포를 조성하지 말라며 맞섰습니다.
● 임명 하루도 안돼 위원장이 사퇴하는 혼란을 겪었던 민주당 혁신 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뼈를 깎는 노력'을 약속한 김은경 위원장은,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부터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에는 윤대통령 외에 한국의 문화와 건축, 기술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총출동했습니다. K컬처와 소프트파워를 부각하며 TV 오디션 쇼 형식으로 국민적 염원을 담았다는 것이 대통령실의 설명입니다.
● 북한 무인기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드론작전사령부'가 오는 9월 창설됩니다. 드론 사령부는 무인기를 활용한 감시와 정찰, 타격, 심리전과 전자기전 등을 주된 임무로 합니다. 방어뿐 아니라, 북한이 서울 상공에 무인기 1대를 보내면 10배 이상의 무인기를 평양에 보내는 등의 공세적 방침도 정했습니다.
● 우리 정부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에 배상금 690억 원과 이자 등을 합쳐 1천3백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국제기구의 판정이 나왔습니다. 정부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이 성사되도록 압력을 행사해서 손해를 봤다는 엘리엇의 주장이 일부 받아들여진 것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당시 책임자들에 대한 구상 책임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 그제(19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만났던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앞으로 몇 달 내에 미중 정상 간 대면 회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직접 접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탈세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헌터에 대한 기소가 재선 도전에 나선 바이든 대통령에게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가 있는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빙하가 금세기 말이면 최대 80%가 사라져 인구 수십 억 명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지구 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4도 가량 높아질 경우 이러한 암울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최근 아일랜드 정부가 이 이니시모어 섬을 비롯해 본토 밖 30개 섬에서 주택을 구매한 뒤 이주하는 사람들에게 최대 9만 2,000달러 우리 돈 1억 천만 원이 넘는 이주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해 화제입니다. 이렇게 파격적인 정책을 내놓은 이유는 본토 주변 섬들의 인구 보전을 위해섭니다.
● 대서양 바다에 침몰한 타이태닉호 잔해를 보기 위해 심해 관광에 나섰다 실종된 잠수정을 찾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가 함께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소득은 없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모레 새벽으로 예상되는 골든 타임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 보이스피싱 범죄 총책이 1심에서 징역 2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중국에서 강제 송환된 보이스피싱 총책 A씨에게 징역 20년과 추징금 5억7,0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국내 보이스피싱 사기 혐의 재판 가운데는 최고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82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서울백병원이 극심한 경영난으로 폐원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지난 1941년 백인제외과병원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서울백병원은 2004년 이후 지난 20년간 누적 적자가 1,745억 원에 달할 정도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어왔습니다.
●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천일염 품귀 현상이 빚어지면서 가격이 크게 올랐는데요. 천일염을 사용해 제품을 만드는 김치, 젓갈업체들도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다음 달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전남 신안군에서 햇 소금이 출하되면 가격이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관련 업계는 내다봤습니다.
● 최근 정부의 수학능력시험 '킬러 문항' 배제 방침에 정치권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학원가에선 '새로운 수능 유형' 대비반이 생겨나고 있다는 이야기가 도는 등 수험생들은 오히려 학원을 더 찾고 있습니다.
● 축구대표팀이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에서 1대1로 비겼습니다. 스트라이커 황의조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주장 손흥민이 스포츠 탈장 수술 여파로 후반 교체 투입했지만 대표팀은 엘살바도르 골문을 좀처럼 열지 못했습니다.
●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미선 씨가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으로 통하는 '브누아 드 라 당스'의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받았습니다. 브누아 드 라 당스는 발레의 개혁자 장 조르주 노베르를 기리기 위해 1991년 제정한 세계적 권위의 상으로, 강미선 씨는 한국인으로 역대 5번째 수상자입니다.
● 일 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인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고, 오후부터 차차 비가 그칠 전망입니다. 더위를 식히는 강한 비에 한낮의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이번 주말부터는 제주를 시작으로 장마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이상입니다
♧2023년 6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급발진? 운전자 주장 받아들여져
→ 사망사고를 냈지만 차량 결함 가능성 인정, 운전자 1심에서 무죄.
법원, ‘여러 차례 브레이크등이 점등된 점 등으로 볼 때 차량 결함을 의심하기 충분하다’ 판결.
법조계, ‘이례적’... 향후 유사 판결 촉각.(동아 외)
2. '각 대학 졸업생 연봉공개 등 학교 선택기준 모두 공개‘ 해야
→ KDI 보고서.
학생이 외면하면 스스로 대학 문 닫도록.
지원만으로 모든 대학 살릴 수 없다.
지방대학 지원 유지로 덕을 보는 것은 지방 학생이 아니라 지방 정치인이나 공무원이 혜택을 보고 있다.(한국)
3. 관상용 양귀비 vs 마약용 양귀비
→ 관상용(개양귀비)은
▷줄기에 털이 있는 반면 마약용은 털이 없다
▷관상용은 꽃 가운데 검은 무늬가 없는데 마약용은 검은 무늬가 있다.
마약용은 1포기만 키워도 처벌받을 수 있다.(이데일리)
▼마약 성분이 없어 관상용으로 키울 수 있는 양귀비 vs 키우면 처벌 받는 마약 양귀비
4. ‘능력있어 돈 쓰는 게 죄’? vs ‘자제할 줄 모르는 과소비는 자본주의 최대 병폐’
→ 최근 퍼지고 있는 고소득 커플들의 200만원짜리 5성급 호텔 프로포즈 행태에 비판적 지적 이어져...(아시아경제 외)
5. ‘영남 알프스’ 완등 기념메달 3만개 다섯달 만에 동나
→ 울주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영남 알프스 챌린지’ 인기.
밀양, 울주, 청도, 경주 인근 1000m 넘는 9개 봉우리 완등자에게 순은으로 만든 메달 증정.(문화)
♢가지산 등 8곳 완등 프로그램
♢지난해보다 5개월 빨리 마감
6. 석탄발전 보조금 연장 두고 갈라진 유럽
→ 스웨덴, 폴란드, 프랑스, 스페인 등, 우크라 전쟁 고려해 찬성 입장.
독일, 벨기에 등은 ‘탄소중립 역행’ 반대.
재생에너지 강국인 독일조차 전체 에너지원에서 석탄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33%에 달해.(동아)
독일의 석탄 발전소 /AFP=연합뉴스
♢친환경 재생에너지 늘린다더니… ‘석탄 보조금’ 암초에 부딪힌 EU
7. 온라인 쇼핑몰, 쿠팡-네이버 양강 구도 굳어져
→ 오픈서베이 1∼5일 설문조사,
가장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 쿠팡 37.7%로 1위, 네이버쇼핑은 27.2%로 2위. 둘을 합하면 64.9%에 달해.
다음으로는 ▷G마켓(6.8%) ▷11번가(5.5%) ▷옥션(3.0%) ▷SSG닷컴(2.3%) 순.(헤럴드경제)
사진=네이버쇼핑 PC화면 갈무리.
8. 초복(7월 11일)... 개 식용금지 논란 그대로
→ 개는 ‘축산법’상으로는 가축에 포함, ‘축산물위생관리법’상으로는 가축에 불포함... 법적으로 모호성.
현재 ‘개 식용 문제 논의를 위한 위원회’가 공식 출범(2021. 12)되어 있으나 결론을 못내린 상황.
최근 대한육견협회는 용산 대통령실 앞 집회에서 ‘1000만 국민이 개고기를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연간 7만t의 개고기를 공급하고 있는 것’이고 주장.(국민)
9. ‘코인=도박·투기’라고 인정하지만 ‘계층 이동 사다리’로 착각
→ 국민일보 투자자 설문.
현재까지 수익·손실 여부엔 수익 34.4% vs 손실 41.4%로 손실이 더 많아.
빚내서 한다는 투자자는 30대가 가장 많아.(국민)
♢대부분 수익보다는 손실 더 많아
♢대출금 투입에 30대 비중 높아
♢미래 불투명… 자산 증식 수단 선호
10. 사우디 ‘알이티하드’ 클럽, 손흥민에 연봉 421억원 제안
→ 스포츠 전문매체 ESPN, 20일 보도.
클럽은 손흥민의 합류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별도로 6000만유로(약 842억원)의 보너스까지 준비한 상태‘라고 보도.(세계)
이상입니다
🍒 사람의 品位
Person's dignity
수렵시대에는
화가 나면 돌을 던졌고,
고대의 Rome시대에는
몹시 화가나면 칼을 들었으며,
미국 서부개척시대에는
총을 뽑았으나
현대에는 화가
나면 말 폭탄을 던진다.
인격을 모독하는
막말을 일삼는 사람이
있다.
그의 생각이
옳다고 하여도 사용하는
언어가 궤도를 일탈했다면 탈선임이 분명하다.
스페인의 격언 중에
"화살은 심장을
관통하고,
매정한 말은
영혼을 관통한다" 란 말이 있다.
화살은 몸에
상처를 내지만,
험한 말은 영혼에 상처를 남긴다.
불교 천수경
첫머리에는
'정구업진언
(淨口業眞言)'이 나온다.
입으로 지은
업을 씻어내는 주문이다.
그 중 4가지는
거짓말로 지은 죄업,
꾸민 말로 지은 죄업,
이간질로 지은 죄업,
악한 말로 지은 죄업을 참회한다는 내용이다.
자신의 참회가
꼭 이뤄지게 해달라는 주문이
'수리 수리 마하수리수수리 사바하' 이다.
'탈무드' 에
혀에 관한 우화가
실려 있다.
어느 날 왕이 광대 두 명을 불렀다.
한 광대에게
"세상에서 가장 악(惡)한 것을 찾아오라" 고 하고,
다른 광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선(善)한 것을 가져오라" 고 명 하였다.
두 광대는
세상 곳곳을
돌아다니다
몇 년 후 왕의 앞에
나타나 찾아온 것을 내놓았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이
제시한 것은 '혀' 였다.
말은 입 밖으로
나오면 허공으로 사라진다고 생각하기가 쉬우나 그렇지가 않다.
말의 진짜 생명은 그때부터 시작된다.
글이 종이에 쓰는
언어라면,
말은 허공에 쓰는
언어이다.
허공에 적은 말은
지울 수도 찢을 수도
없다.
한 번 내뱉은 말은
자체의 생명력으로
공기를 타고 번식한다.
말은 사람의
품격을 측정하는
잣대다.
품격의 품(品)은
입 구(口)자 셋으로 만든 글자이다.
입을 잘 놀리는 것이
사람의 품위(品位)를 가늠하는척도라는 것이다.
논어에 입을
다스리는것을 군자의
덕목으로 꼽았다.
군자의 군(君)을 보면,
'다스릴 윤(尹)' 아래에 '입 구(口)'가 있다.
입을 다스리는 것이
군자라는 뜻이다.
세치 혀를
간수하면 군자가
되지만,
잘못 놀리면 한
소인으로 추락한다.
공자는
"말하여야 할 사람에게 말하지 않으면 사람을 잃는다.
말하지 말아야 할 사람에게 하면 말을 잃는다" 고 하였다.
영국 유명
작가 '조지 오웰' 은
"생각이
언어를 타락시키지만
언어도
생각을 타락시킨다.' 고 말하였다.
나쁜 말을 자주하면 생각이 오염되고
그 집에 자신이 살 수밖에 없다.
말을 해야 할 때
하지 않으면 백 번 중에 한 번 후회하지만,
말을 하지 말아야 할 때 하면 백 번 중에 아흔아홉번 후회합니다.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錘)가 기다리며,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지만
잘난 척 하면
상대방이 싫어하고
허세는
한 번 속지
두번 속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품위(品位)는마음만
가지고 있어서도
안됩니다.
반드시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시고
흥분한 목소리 보다는
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이
있다는 걸 잊지 맙시다. 🌷
용기는 압박 아래에서의
품위(品位)이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
사람의 품위(品位)는
결점을 보이지 않거나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결점과 실수를 다루는
방식에서 드러납니다.
❒오늘의 운세, 6월 21일 수요일❒
[음력 5월 4일] 일진: 경술(庚戌)
〈쥐띠〉
96, 84년생 누구의 탓도 아니니 생각이 다를 뿐이라 생각하고 원망의 마음을 접어야 한다. 72년생 조금 마셨다고 가볍게 생각 했다가는 큰 코 다친다. 음주운전은 절대로 하면 안 된다. 60년생 그동안 숨겨놓았던 아픔이 드러나게 된다. 48, 36년생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 날이다.
운세지수 48%. 금전 50 건강 45 애정 50
〈소띠〉
97, 85년생 괜한 고집을 부려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73년생 별 것도 아닌 것까지 시시콜콜 간섭을 해오니 너무 피곤해진다. 61, 49년생 사실을 확인한 후에 말해야 실수하지 않을 수 있다. 37년생 사촌이 땅을 사는 것 같은 일이 생기니 마음이 불편해진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범띠〉
98, 86년생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며 경험을 많이 쌓아라. 74년생 그동안 마음을 억누르던 일이 해결된다. 마음이 날아갈 듯 가볍다. 62, 50년생 여행은 가기에 좋은 날이다. 건강 또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 38년생 태양이 다시 솟아오르니 답답하던 일의 끝이 보인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다시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애정결핍증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75년생 가족과 함께 휘파람을 불면서 일찍 여행길을 떠나니 즐겁게 보내게 된다. 63년생 좋은 집이나 원하는 물건을 구할 수 있는 날이다. 51, 39년생 주말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롤로코스터를 타는 것 같이 감정 기복이 큰 날이다. 76년생 금전적인 어려움이 예상된다. 지출이 늘어나니 신용카드 사용을 자제하라. 64, 52년생 물건을 살 때는 왜, 어떤 이유로 필요한지 합리적으로 따진 후에 구입해야 한다. 40년생 큰마음 먹고 집안정리를 해보라.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01, 89년생 붕 떠서 있는 것 같아 불안 불안해 보인다. 77년생 사과해야 하는 실수를 할 수 있으니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65, 53년생 전반적으로 침체되니 현상유지에 만족해야겠다. 쓸데없는 지출은 자제하도록 한다. 41년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답답한 상태가 된다.
운세지수 38%. 금전40 건강 45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할 계기가 온다. 78년생 미래가 밝다. 멀어졌던 친구와의 우정을 다시 찾게 된다. 66년생 고마움이 너무 크다보니 두고두고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54, 42년생 오랜만에 가족들의 밝은 미소를 볼 수 있다. 금전 운도 좋아진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양띠〉
91년생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직선적으로 말하지 말고 우회적으로 표현해야겠다. 79년생 낡은 습관에 안주하지 말고 과단성이 있는 행동을 취해야 한다. 67, 55년생 말이 길어지면 실수를 하기 쉬우니 길게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43년생 다시 한 번 철저히 검토하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둘의 관계가 모두에게 알려지거나 알리고 싶어 하는 일이 생길 것이다. 80년생 공원이나 식물원 등을 찾으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라. 68, 56년생 어디를 가든지 먹을 복이 있는 날이다. 44년생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원활하게 일이 진행될 것이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닭띠〉
93, 81년생 열린 마음으로 멀리 내다보라. 현실의 어려움쯤은 능히 이길 수 있다. 69년생 세월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57년생 누구 탓이라는 피해의식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45, 33년생 역시 가족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 만한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년생 마음속 깊이 품었던 마음이 공개된다. 자신의 양 볼이 붉게 물든다. 82, 70년생 주관을 가지고 밀고 나가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다. 58년생 사후 술 석잔 말고 생전에 한잔 술이 달다 했다.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잘하라. 46, 34년생 노래가 절로 날 정로로 기분이 좋아진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돼지띠〉
95년생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귀 기울려보고 판단해야 한다. 83년생 하고 싶은 말을 속에 담아두지 않고 말을 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것이 위안이 된다. 71, 59년생 지금은 관망하기로 하고 시간을 가져야 한다. 47, 35년생 더 이상 두고만 보거나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첫댓글 간추리고
간보는 뉴스
뉘우치고 보는
뉴스
잘봤어요
근데요
근데국 마시면서 보면
안될까요
뉘우스.
오늘은
말을 길게 하면 안된다네요
말 아껴야지
오늘의뉴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 ~♡
감사님 긴추린 뉴스와
사람의 품위 아름다운
명언 좋은 글 ~~~
감사합니다
오늘뉴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뉴스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