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헤라디야...
나도 볼링 치고 싶은디...ㅠㅠ...
이런거 일욜날 같은날 하믄 안되남여...-,-;;
에햐..에햐...-,-;;;
잠도 안오고....
띰띰해서 함 올려보아여....
인내심갖고 읽을 사람이 있을까나 몰겠네염...^^;;
1. 거주지?
☞ 따뜻한 남쪽나라의 왕따..대구~
2. 고향?
☞ 울나라에서 가장 작은 시중의 하나...경기도 오산!!!
3. 생일?
☞ 마이나스 5월 22일
4. 가족관계?
☞ 내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부모님!! 엄마 Two(?) 누나!! 맨날 때리던 형!!
5. 전공?
☞ 컴터...이걸 왜 시작한건쥐...-.-a;;;
6. 종교?
☞ 크리스챤!! 난 아직도 맞다고 믿고있음...
7. 태몽?
☞ 하하하...낳을 생각도 없으셨다던데....-.-;;;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키는 86이고...눈은 걍 보일만큼 보이구여....몸무게는 헤~~비정상^^;;;
9. 혈액형?
☞ 동그라미
10. 신체적인 특징은?
☞ 오~~~다리, 신체와 비례하게 쫌 긴 가락(손,발)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움하하하......ㅠ.ㅠ....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이런 질문은 빼버리는 것이.....ㅠ.ㅠ......
13. 연락처?
☞ 011-9114-4055...매달 문자 천건 도전!!도와주셍~^ㅇ^~~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군인머리가 다 그렇져..뭐~~^^;;
15. 별명?
☞ 초딩 : 갈비 중딩 : 파리 고딩 : 파리 대딩 : 無 현재 : ?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갈비는 넘 말라서 그랬구...파리는 섭 시간에 파리가 하도 귀찮게 하길래..몇마리 잡았더니
잘잡는다고 샌님이 글케 지어줬네염..
17. 나의 좌우명은?
☞ 남의 눈에서 눈물나게 하면 자기 눈에선 피눈물 난다...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다른 사람의 맘을 아프게하는 넘(?)을 가장 시러하기땜시....--;;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인랸동회, 십자수동회, 만화동회...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착하고 성격좋고 성격밝고 명랑하고 바보같고 뺑끼맨에다가 낙천적!!!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한마디로 바보!!!!
22. 나의 매력은?
☞ 왜 이렇게 뺄 질문이 많은거샤....--++
23. 나의 장점은?
☞ 사교성이 좋다....다만 여자일경우 그 빛을 발한다...
24. 나의 단점은?
☞ 사람을 너무 잘믿는다....특히 여자일경우 더 잘 믿는다....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에혀...반쪽이라 여겨지는 사람 찾기전까진....솔로유지....
27. 나의 취미는?
☞ 샤워하며 노래부르기, 영화보기, 만화책읽기, 인랸타기, 십자수, 놀러다니기.......
28. 무서워 하는것들?
☞ 것은 아니지만...울 부모님!!!!나머지는 뭐....나이가 나이인지롱...^^;;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혼자 무슨 생각하다가 갑자기 생각하던걸 혼잣말로 말해버린다...다만 소리가 쫌..커서문제..
30. 갖고 싶은 직업은?
☞ 전투기 조종사~~^^
31. 갖고 싶은 이유는?
☞ 어차피 사람은 한번은 죽는거...기왕이면 다른 사람들보다 높은곳에서 떠나고 싶어서..^^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당근 울부모님...^^
33. 존경하는 이유는?
☞ 울 삼남매..노가다만으로 남 부럽지않게 키우셨기땜시롱..^^
34. 한달의 독서량?
☞ 요즘은 마니 줄었지만...1~2권정도...단 마나책은 수십권...^^;;
35. 운전면허 (유/무)?
☞ 쪽팔리게 이런걸 왜 물어보는건쥐...-.-;;;
36.운전면허를 따면 가장 가보고 싶은곳?
☞ 울나라 끝에서 끝까징...^ㅇ^~~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국·방·일·보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약 10분..기상늬우스만 봄....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노트북....컴팩....내월급 두달치...--''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걍 일반통신은 예전부터...인터넷은...대딩때..^^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요즘은 거의 못하는...-,-;;;....
42. 한달 전화 요금은?
☞ 세종대왕 열분정도.....보통....
43. 분당 평균 타수는?
☞ 웅...요즘은 채팅을 안해서리....400타나올려나...-.-;;;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무슨 말이쥐?....멜보내는거 무쟈게 저아하는뎅....^ㅇ^~~~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당근....많음...^^거의 전국 각지에있음...^^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내 주제에 무슨 이상형은..^^;;어차피 저아하는 사람생기면 그 사람이 이상형일텐뎅....^^*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엄청난 나르시즘 환자에다가 자기만 알고 남 절대 생각안하고 돈 펑펑써대고
가난은 절대 모르며 다른 사람 알기를 자기 애견보다도 못하게 알고
사람보다 돈이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
걸리기만해봐..반대로 다 갚아줄테다...--++...
48. 애인 (유/무)?
☞ 곧 겨울인데.......우짜나...-,-a;;;
49. 결혼은 언제?
☞ 반쪽찾으면...^^;;;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내가 낳나...내 반쪽 원하는대로...^^;;;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아침 6시 30분 기상...7시 출근....오후 5시 본업 퇴근..오후 6시 부업 출근...새벽 4시 부업 퇴근 후 취침...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멜확인, 음악듣기, 삽질(비오면 제외), 아가씨 불러다 주기(?)^^;;;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오늘 밥은 먹을 수 있을라나...-,-;;;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시계확인 후 ...최대한 더 잔다...-,-;;;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원래 그런거 모르고 사름...^^;;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국·군·의·날!!!남들 다 일하는뎅...울들은 쉬지롱..^^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월급에서 이것저것 떼고 남은돈 전부다.....약 00마넌...^^요즘은 거의 없다고 보는것이...--;;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無...모나지도 않고 튀지도 않고...있는듯 없는듯...조용조용.....
59. 비가 오면 기분은?
☞ 짜쯩이빠이~~~빨래안마르게 시리...--+++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우리것은 좋은것이여...라고는해도 국악보다는 가요가..^^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발라드 & R&B 짱!!!아~물론 한국말로 된것 들...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실로폰...ㅋㅋㅋㅋ...^^;;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웅..다시 만난 날, 정말 사랑했을까.....이지 싶음...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워낙 노래 못불러서...아무거나 다 부름...-.-;;;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웃.................00년에 사귀었던..동생 칭구...^^;; 그때 그 노래 못잊음..^^*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 점수를 한번도 본적이 엄떠서리..^^;;;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무지 자주꾸는 편...꿈꾸는 소년^^*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무인도에서 욜띠미 자는 꿈...^^;;;;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같이 잤던 동기들이 암말안하는거 보면...없는듯....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수시로 받음....가뜩이나 딸리는 머리...요즘 더 단순해 지는것 같아서리....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요즘은 거의 두끼.....먹기도 힘듬....
72. 즐겨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밥값이 쫌 있음...육식......없음....분식......요즘은 거의 라면...-,-a;;;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홍홍홍....말안해도 아실거라 생각되네염...^^;;;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이 날씬한 몸매에 뺄 살이 어딨다고...^^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저 불판에 괴기 구워먹기!!!!!!!!!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음악들으면서 잔다.......자고 일어나면...유쾌 상쾌......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무조건 먼저 화해를 청하고 본다......쪼잔하게 기다리는짓 못하는뎅....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전화를 건다...."여보세여~~~"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불 환하게 켜고 음악 틀고 저나를한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아주 가끔...^^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글짓긴 시러하지만 편지는 무쟈게 저아함...^^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당근...^^ 정동진...볼건하나도 없었지만...옆에 있었던 사람때문에...아직도 뇌리에 생생^^*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당근...지금은 마니 참는다...쌈도 못하는넘이 하도 말려든적이 마나서리...-.-;;;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먹나?
☞ 아·이·스·크·림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절대!!네버!!어쩔 수 없이 한적은 몇번....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자기 직전...지금 이시간....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후임이 새로 전입왔을땡...^^그 놀리는 재미...움하하하...안해본사람은 모른당..^ㅇ^~~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내가 당신 저아하자나...^_________^"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속옷이라...^^;;;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거의 때때옷 수준.....^^;;;1년내내 입는 옷이있기 땜시롱...^^;;;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동대문표.....^^;;;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내 옆에서만 안피우면 된당...자기 건강은 자기가...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역시 내 옆에서만 안 피우면 된당...알아서 건강챙기겠쥐....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인라인 스케또, 농구...........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난 운동이 저은거쥐...선수가 저은게 아닌뎅....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水 150.....군대다이는 하도 안굴러가서리...-.-;;;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애벌레 100~~~쫌......무조건 직선에 힘이라..^^;;...
98. 좋아하는 음식?
☞ 고추장 들어간거....고추장에 찍어 먹는거....^^
99. 싫어하는 음식?
☞ 동태, 생태, 명태, 황태, 조기....etc...물에서 나는 넘들...단!!! 회는 좋지롱..^^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 한국인의 입맛에는 소주가 짱이쥐~^^
101. 좋아하는 과목은?
☞ 왜 영화 감상 같은 과목은 없는것일까?....
102. 싫어하는 과목은?
☞ 거의 모든 과목들......--;;;
103. 좋아하는 노래?
☞ 박효신-동경, 쿨노래전부, 박화요비~그런일은, 박정현~오랫만에
104. 좋아하는 시?
☞ 용혜원님의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그대를 만나던날....
105. 좋아하는 꽃?
☞ 안개꽃^^자기 혼자만으로도 이뿌지만..다른꽃하고 같이있음..그꽃을 더욱 예쁘게받쳐주는게 넘이뻐서^^
106. 좋아하는 숫자?
☞ 8...하고 나하고는 분명 무슨 인연이있는것 같아서리..^^;;;
107. 좋아하는 동물?
☞ 귀여운거면 다 저아함...^^
108. 좋아하는 색?
☞ 베이지....^^
109. 좋아하는 의상?
☞ 청바지에다가 걍 남방하나 걸치기......^^;;;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일본만화중 H2에 나오는 주인공....히로....^^
111. 좋아하는 오락?
☞ 게임 거의 안하는디....
112. 좋아하는 TV 프로?
☞ 요즘 TV에서 뭐하더라....
113. 갖고 싶은 자동차?
☞ 먼저 면허나 따야쥐....ㅋㅋㅋㅋ...^^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웅...긴생머리에 치마와 블라우스가 잘어울리는 여자분...^^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웅..자신한테 어울리지도 않는데...비싼옷이라고 무조건 걸치고 있는 여자..^^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별루....굳이 말하라면...이은주...^ㅇ^~~귀엽구 이뽀서(모르겠다구여?연애소설봐여~^^)...^^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별루....굳이 말하라...고해도 엄따....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예술하고는 거리가 멀어서리....^^;;;;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걍 연주가도 예술가인가여?...그럼 케니 G...색소폰 소리가 넘 듣기저아서..^^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당근...이은주....^^*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요즘은 아침 6시 30분!!!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요즘은 새벽 4시...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언제 가 봤더라...-,-;;;;;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헐헐헐...가려워서 어케 살쥐.....맨날....
125. 큰 사고가 난 적이 있었나?
☞ 웅..어떤건쥐....팔다리 부러졌던거?...아님 차타고 가다가 앞차 박아서 머리로 차유리깬거?..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인라인 스케또....^^아직까지 새벽에 인랸 탈만하두만...^^;;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스키....^^겨울에 할께 엄떠서리...^^;;;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남들 다하는거...김치볶음밥...김치찌개....라면(다년간의 노하우..^^)..밥!!!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2박 3일행군은 단체니까 아니고......잠잘곳이 엄떠서 천안에서 평택까지 걸었던적..5시간 30분였던가?..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몇년전 화이트데이때...혼자서 이따만한 바구니 만들어본일..^^포장하고 싸매고..꾸미고...^^
얼마전에 10일만에 만들께 있어서 10일동안 거의 잠 못자면서 만들어 본거...^^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얼마전까진 거의 그렇게 그렇게..^^;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당근....그게 버스면 옆사람에게 빌리고....모르는 사람뿐이면...걷는다.....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아주 쪼금 마시는편...^^;;;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ㅋㅋㅋ...고딩 수학여행때부터...^^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짐도 내 옆에 양주 한병이 고이 잠자고 있음...^^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요즘은 잘 모르겠음....음주측정에서 소주 2잔마시고 30분만에 알콜 0%...이거면 대답된건가?..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있다면 언제?
☞ 가장 심하게 끊긴게...군대 오기 바로 전달..송별회때...기억 엄뜸...담날 하루종일 뒹굴었뜸...^^;;;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왜 술먹으면 꼭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저나를 하는건쥐....그것만아녔어도...벌써 애가...^^;;;
139. 술버릇은?
☞ 조용한편....말이쫌많긴하지만...것두 잠시...대체로 잔다...^^;;;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요즘은 밥값이 궁해서리...피하는 편,...^^;;;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대체로 보너스 나오면 해결...^^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술마신날도 어김없이 멜 확인, 동회 글확인^^
143. 좋아하는 안주는?
☞ 찌개류 빼놓고는 다 먹는다....이상하게 찌개만 머그면...속이 안저아서리...-.-;;;;
144. 추천하는 술집은?
☞ 학교앞 술집들...싸고 양 많고....^^;;;
145. 하루 평균 화장실 출입횟수?
☞ 3~4번정도....근데..이런거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까나....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천장지구...유덕화!!!죽긴하지만...어렸을때 내 머릿속에 각인되어진 그 모습은 아직 그대로다..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게시판에다가 글올려야징...^^;;;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만득이 귀신이면 같이 놀것임...^^;;다른 넘(?)들이면...걍 튀어야쥐...^^;;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쓰윽~~(-- )쓰윽~~( --) ... 슬쩍(.. )....휭~~~┌(--)┘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라고 믿고 싶음...^^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아무도 엄따....라고 믿고 싶음...^^;;;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화장실가야징...^^이유?...당근 일조행사(?)니깡...^^;;;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내가 지금 젤루 저아하는 사람한테 달려가 고백하고 볼테다...못하고 죽음 억울하자낭..^^;;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내 첫사랑 첨 만났을때....^^다시 시작한다면...자신있응께...^^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지금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과연 내 생각 해주는지...보러...^^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사이코메트리.....(물체에 남아있는 기억 읽어내기..^^)..셤볼때 답 알아내기 짱!!^^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지금 이 나라의 정계에 앉아있는 x들 다 자를것임...!!!!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좋으면 믿고 나쁘면 안믿고...^^;;;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있을것 같긴 하다.....^^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난 전생에도 사람였을것 같다...누군가가 그러더군...짐 현재 자기가 가장저아하는게...
전생에 자기 모습이었을 가능성이 젤루 높다고....난 사람이 가장 좋거들랑...^^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절대 숨김...!!!생판 모르는 사람이 어렸을때 헤어진 형제라고 찾아오는거 절대 싫걸랑~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걍 생긴대로 살고....흰머리나 없앴으면....^^;;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당근...옆에 구해보고 없으면....런닝 벗는 수 밖에....^^;;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현재 상태로는 노트북....계좌번호, 자격증번호, 기타등등...다 기록되어있응께^^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나의 타고난 말솜씨(?)...어디서든지..집은 간당....그정도 쯤이야...^^.."저겨~~안냐세염*^________^*"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하나, 흰머리 없애주세여... 둘, 노래 좀 잘 부르게 해주세여... 셋, 착한 반쪽만나게 해주세여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아까랑 비슷....역시나 현재 가장 저아하는 사람 찾아갈꺼당...^^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홍홍홍....죽어라고 공부해서....불사약만들어 먹고...인조인간들만들어서...신하로 부리며..
부귀영화를 누릴테당....^ㅇ^~~~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당근...당신!!!!(누굴까낭...^^;;;)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내가 몰래 저아하고 있던 그 아이가 날 저아한다고 했을때...
171. 슬펐던 일?
☞ 내가 여지껏 살아오면서 가장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나 싫다고..헤어지자고 했을때...
172. 죽을뻔한 기억?
☞ 인랸 타고 다운힐하다가 순간 실수로 넘어져 차오는 쪽으로 굴렀을때...-.-;;;
173. 아쉬웠던 순간?
☞ 누군가가 나를 좋아한다고 했었는데..그게 진심인줄 나중에 알았을때...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슬퍼서 운건...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걍 눈물나온건...올만에 천장지구 영화보고나서..^^;;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저런거 별루 안저아해서리....웅...즉석복권 10000원짜리였던가?...-.-;;;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나한테 맡겨진일을 열띠미 하고 있을때...난 언제나 내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한다...*(^^)*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철없이 날뛰던 스무살때....^^;;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없다...그런 후횐 절대 안한다...부모님께 죄송하므로....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실연당하고 나서 비 맞으며 거리 걸어본사람.......저여~~!!
180. 첫사랑은 언제?
☞ 몇년전......이젠 아줌마가된 첫사랑...^^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홍홍홍...스무살 여름....이상하겠지만...짝사랑하던 아가씨한테...당했쏘...^^;;;
182. 첫키스의 느낌?
☞ 당했기땜시롱...별루..하지만..기억이 자리 잡지못할만큼...충격(?)이 컸당...^^*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아엠샘....^^여자아이 넘 이쁜것 같아여...^^*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극장 근처에 가본게 언젠지...-,-;;;
185. 감명 깊었던 책?
☞ 연탄길....좋은생각...^^이거읽고있음..왠지 착해지지않음 안될것 같은 생각이..^^;;;
186. 나의 수집품?
☞ 그런거 모을 여력 엄뜸...^^;;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헤~~^________________^*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언제나 소중한 울 가족...언제나 외로블때마다 위로해주는 칭구들....^^
189. 소중한 물건?
☞ 나에겐 모두가다 소중한 물건들...^^
190. 재산 목록 1호?
☞ 쫌그렇지만...노트북....^^예전에 받았던...러브레터^^;;들은 어머니가 다 버리셔서..^^;;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진급 언제나 할려나...-.-;;;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머니머니....-,-;;;그리고 누군가를 휘어잡을 수 있는 카리스마..ㅋㅋ..^^;;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시계, 반지....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물어보고 사줬기땜시롱...종류가 엄청다양....반지에서 세미 정장까지....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선물 주는데는 익숙하지만 받는데는 익숙치가 못해서리...^^주면 모든지!!!! 고마워할거예염^^*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이건 아무리 이거라도 말 못행....*^^*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집에가면 있쥐....나라에서 주는 월급받는디 엄씀쓰나...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당근이쥐...기본아닌가?...^^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간략하게)?
☞ 헤~~걍 전쟁안일어나고 평화적으로 통일되면 좋겠는뎅...^^근데..통일되면 난 실업자?..-.-;;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50년 후!!!지금 통일되면 절대적으로 둘다 힘들꺼당....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당근 인라인타고 한반도 일주~~~~~~~^ㅇ^~~~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에~~제가 대통령이 됐심니다~고로 이런 기쁜날 안쉬면 되겠습니까?..낼은 임시 휴일입니다~^ㅇ^~~
********** 나의 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직장갈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버스타고 30분.....맨날 잠만...zzzzzz~~~
204. 군인의 나쁜 점?
☞ 어디가든지 군인이라고하면...처음 시선은 무슨 외계인보듯한다......--;;
205. 군인의 좋은 점?
☞ 홍홍홍...아주가끔..할인행사있을때..^^;;
206. 고등학교때 이과? 문과?
☞ 웅?...난 공고나왔는디...^^;;;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 패쌈이라...젊은 청춘의 흔적이쥐...ㅋㅋㅋ
208. 벼락공부 타입? 꾸준히 노력? 포기(^^)?
☞ 당근 셤보기 한달전부터 준비 철저...^^다만 준비자료 학습 미비....맨날..-.-;;;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갑자기 학교가 남녀공학이되었던일...^ㅇ^~~~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잠...자격증...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집하고 학교밖에 몰랐지라~없음..^^;;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나하곤 관계없지만....여학생들 쌈하는거 구경한거...첨봤어라~잼나두만...ㅋㅋ^^;;
213. 학교의 분위기는?
☞ 당근!!!!썰렁...으스스...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흑흑...이런거 묻지말라니까...ㅠ.ㅠ.....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여러번....^^;;;정확한 횟수는......기억이....헌혈증을 맨날 빼앗겨서리..^^;;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그때당시 울들은 보충수업이엄떠서..땡땡이라는게..몬지...^^;;;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움하하하하....도서실은 몰라도 도서관은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떠여..^^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OHP 필름에 인쇄해서 보기...삐삐 맨첨 나왔을때 번호찍어주기...^^;;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특별히 샌님 속 썩이던 학생이아니라서...^^;;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당근...강압에 못이겨...마니마니...^^;;;
221. 학교의 정의를 내린다면?
☞ 절대 쓸데없는것만 가르치는 곳은 아니다....다만...그렇게 만드는 몇몇이 있을뿐이다...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사랑은 좋은것이여....사랑하면 이뻐진다자나여..^^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자신이 잘 못한게 없으면 절대 당당!!! 잘못한게 있으면 순순히 인정하기!!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밥하고 빨래하는거?...no~~남자 잘 지배하는거...^^;;;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다른건 생각나는거 엄꼬....남자는 옛사랑을 잊기위해 다른 여자를 만나는 거구
여자는 옛사랑을 기억하기 위해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점.....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운명일까?
☞ 우연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그걸 운명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뭔소린지..ㅋㅋ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당근!!! 경험해봤으니깡...^^ 그 경험...안해본사람은 모르징...그 순간의 느낌을..^^*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계속 만나서 정드는 사람이 저은거 아닌가?...첫눈은 실망이 빨리 들것 같아서리..^^;;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 중..어느것을 택할것인지?
☞ 난 날 사랑해주는 사람을 택할것이당....내 맘만 돌리면 만사OK니까..^^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느낌!!!^^느낌이 저은 사람이 짱!!^^*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칭구는 칭구일뿐....이성 동성 관계엄따...^^
다만 애인을사귀는건...아무래도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지 싶은디....아닌가?..-.-;;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있다면 몇번?
☞ 있다....한번...진실됐다고 기억되는건....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정동진....^^*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2명!!! 한명은 시집갔고....한명은...모름....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난 내 칭구들 모두모두 저아함...하지만 특별한 감정느끼는 사람은...^^;;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 안나온다면...대판싸우지 싶은..^^;;...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3시간......겨울이었는뎅...추버듀금였뜸...-,-;;;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진작 눈치채지 못해 미안한 맘이 들었었다....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당근...나두 사람인뎅....^^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꼭 누가 먼저해야한다는 법있나?...놓쳐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먼저드는 사람이 하는게..^^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목숨걸 자신있다면....밀어붙이는 수 밖에^^*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눈 딱 감고....사실을 말한다...어정쩡한 태도는 도리어 상처가 될 수 있으므로....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딱 한마디..."나쁜xx!!"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이 질문...받을때마다 고민되지만....가장 바보같은짓...둘다 포기!!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작년 돈 20000원 받고 당직 근무 대신 섰는디...올해는 몰하냥.....
246. 사랑하는 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난 해바라기 꽃도 좋던데...^^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나 좀 좋아해봐여~^^*"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홍홍홍~~아이..부끄부끄~**^^**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저주의 말을....%$@$%#@$#%@#$#@$..--+++++++++++++
250.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여기 자신들의 인생은 행복했다고 말하는 두 영혼이 잠들어있습니다...(반쪼기랑 같이 묻힐거기땜시롱^^;)
☞ 읽느라고 수거 많으셨떠염...^^
언제나 행복하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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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 띰띰해서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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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 중간에 포기~~~~~ 정~말 심심했던 모양이당.....하늘에 별이나 보쥐.......
윤스아~ 그 피곤한 와중에도 새벽에 인랸 탄다니 대단대단.. +_+ 앙앙 빨리 보고 싶따.. 와라락~! ^^
글고 역시 왕솔직.. 읽다가 푸하하 웃은 적이 한두번이 아녔당... 윤성 므쪄! ^______________^ b
나두포기~~~ㅠ.ㅠ
헐~~~스크롤압박............장난아니넹...나두 읽다가 포기@@
윤성이오빠가 요즘 진짜 외롭나봐~~~
67번까지 밖에 몬읽게따..끝이 안보여..ㅎㅎ..또 심심해지면 조아하는 사람들한테 메일 보내기!!~ 하세욤^ㅡㅡ^
잼나눈데...그래도 포기...이따저녁에다시~`
20번 까지 읽어두었음...
방법이 있습니다... 나나서 올리세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많은 윤성이 답다~ㅋㅋㅋ ^_____________^
뒤에서 부터 읽고 있슴..............음......포기............. 담엔 중간 부터 도전!!
윤서아 정신챙기거 일찍일찍 딥자라
역시..한가하신분은 없군여..^^;;에고에고..넘 많이 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