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가격은 256g 자급제 기준입니다.(다나와)
갤럭시
폴드4(149만원) - 아버지 지인 중 한 분이 사용.
갤럭시폰 중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고 함(23 제외)
가격이 존나 비싸지만 그래도 현 삼성 폰 중 성능은 원탑이라고 생각함.(23 제외)
단점은 가격 / 무게 / 불량 3개가 있음.
접는 시리즈가 다 그런데 접는 부분 ㅈ되면 화남.
그리고 스마트폰 두 개 합쳐놓은 거라 ㅈㄴ 무거움.
그래도 감수하고 쓸만한 성능인데 요즘 진짜 돈 있고 실속보는 아재들이 쓰다보니 아재폰 이미지가 붙음.
아이폰 절대 못 쓰는데 성능에 목메는 안드폰 사용자는 폴드4가 최고인듯.
플립4(99만원) - 친구 및 어머니 친구분들 및 아버지 친구분들이 사용.
플립4가 폴드4보다 성능적으로 좋다고는 생각지 않음.
하지만 실생활에 별 지장없는 수준의 성능이 나오고. 디자인이 매우 예뻐서 인기가 많음.
나 같은 겜창이야 성능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 인데
인싸들은 성능은 지장없을 정도면 되고 외관이 중요하기 때문인지 삼성 최신 폰 중 가장 많이 보임.
내가 최신폰 쓰는 걸 어디가서 어필하고 싶을 때 가장 좋은 폰이라고 생각함.
폴드나 아이폰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 가능함.
공시도 많이 풀려서 여유 없으면 약정걸고 살 가치가 있을지도..?
갤럭시S22(75만원)
주변에 쓰는 이가 많지는 않지만 있음.
하지만 그 새끼가 게임쟁이라 그런지 GOS 이슈 때 욕을 ㅈㄴ 함.
이후 GOS는 나름 유사해결이 되어서 쓸만해졌다고는 하는데
22시리즈 쓸 바에야 플립이나 폴드.
혹은 돈 보태서 아이폰 살 걸 하는 솔직 감상이 있음.
갤럭시S22 울트라(114만원)
진짜 모름. 근데 GOS 이슈 때는 욕 존나 먹었는데 그거 좀 해결하고는 그래도 아주 개ㅂㅅ은 아닌 거 같음.
앱등
아이폰14(120만원)
주변에서 쓰는 이가 1명도 없지만 그 누구도 아이폰 14를 권유하지 않음.
나 아이폰 정품 시리즈 씀!
용도말고 살 일이 없다고 함.
14를 살 바에야 13 프로나 14 프로를 추천하는데
솔직히 14도 벤치마크 점수나 실 성능 보면 그 가치는 있지 않나? 싶음.(이게 다 14 프로가 무거워서 그렇다!)
사견임.
아이폰 14 플러스(130)
아이폰 14에서 크기와 배터리가 보강된 버젼.
원래는 20 더 붙어야 하는데 애플 뉴 시리즈라 조금 싸게 냈다고 함.
그런 의미의 가성비에서 14보다 낫다는 사람은 있지만 베이스가 14라 인기는 없는듯?
아이폰 14 프로(159)
현 기준 스마트폰 성능 원탑은 맞으나 가격이 씨발임.
거기에 무게마저 ㅈㄴ 무거운 게 흠.
폴드4가 스마트폰 2개 분량이라 무겁구나..... 싶어 그낭 쓰게 된다면
얘는 스마트폰 1개가 맞는데 무거워서 좀 체감이 더함.
성능은 진짜 미치긴 해서 난 무조건 좋은 스마트폰을 쓰고 싶다 하면 ㄱㅊ음.
아이폰 14 프로 맥스(180)
14에서 크기와 배터리가 커진 모델.
14 프로 기반인만큼 성능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나
존나 무거움.
안 그래도 무거운 14를 더 키웠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
조만간 갤 23이 나온다는데
평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최근 삼성이 폰을 ㅈ같이 말아먹어서 그런가?
그래도 cpu에 돈 좀 써서 좋은 거 박는다는데 아이폰 14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네여.
원가절감이랑 GOS같은 ㅈ같은 이슈없이 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니네가 잘 만들어야 애플이 배짱 장사를 못하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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