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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방편으로 다운로드 1, 패치1의 확장자를 alz에서 alz1로 변경하였습니다. 다운 받으신 후 2012 World.alz1, 2012 World patch.alz1을 각각 2012 World.alz, 2012 World patch.alz로 변경 하셔야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부 다 받으셔야 합니다 ;;; 패치는 받아서 그냥 덮어 씌우시면 됩니다. (1,2,3 셋 다 받으세요 ;;) 압축을 풀때, 컨퀘스트가 설치된 폴더의 Scenarios 폴더에 압축을 풀어주세요 ;; (예를들어, 저같은 경우는 C:\Program Files\Infogrames Interactive\Civilization III\Conquests\Scenarios 에 압축을 풀면 됩니다. 물론 전 압축을 풀 필요는 없지만요 ;;)
오래간만이네요 ;;
잡다한거 수정해서 다시 내놓습니다 ;; 유닛 추가한건 없습니다 ;;; 그래도 몇몇 고쳐야 할 것은 고쳤죠 ;; 없었던 개척자도 다시 만들었습니다...
오래간만에 맵 좀더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 무슨 맵을 만들까 고민중이기는 하지만 일딴 이 맵좀 좀 더 손보고 볼려고요 ;;
국가들 분석 (제 나름대로 해본거라서 ;;) 이탈리아 : 이탈리아 반도를 차지한다. 국가들로 쌓여있지만 주변 국가들이 많아서 뻗어갈 길은 많다. 북아프리카쪽은 비추천이다. 난이도 중상 북아프리카연방 : 북아프리카 전체를 차지한다. 땅이 넓지만 대부분이 사막이다. 역시 뻗아갈 길은 많지만 수도가 동쪽에 치우친 관계로 아라비아 반도쪽으로 진출하는것을 추천한다. 난이도 중하 그리스 : 발칸반도를 차지한다. 역시 북아프리카쪽으로 진출은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다른쪽은 편하다. 난이도 중상 이라크 : 이라크와 시리아를 차지한다. 터키쪽 공략이 편하나 다른쪽도 무난하다. 난이도 중상 독일 : 바로 옆에 소국인 네덜란드가 있다. 그쪽부터 공략하자. 영국은 공략이 조금 어려울 수 있으나 무난하다. 난이도 중상 러시아 : 시베리아와 극동유럽을 차지한다. 수도가 서쪽에 치우져 있지만, 도시가 많아서 처음부터 문화수치가 높다. 게다가 모스크바의 원더인 '경제개발 5개년계획'은 같은 대륙에 모든 도시에 공장을 설치한다. 수도와 가까운 동유럽이나 중앙아시아 공략을 추천한다. 유럽부터 공략을 권장한다. 난이도 하 중국 : 고유 유닛들이 체력 보너스를 가진다 (홍위병 : 3, 96식 MBT : 1) 좀 가슴아픈 일이지만, 한국을 치고 일본을 치는것이 쉽다. 중앙아시아쪽도 많이 쉽다. 인도나 동남아시아쪽은 조금 어려울 수 있다. 난이도 중 미국 : 유닛들이 꽤 좋다. 영토 안에는 고무를 제외한 모든 전략적 자원이 있다. 멕시코쪽 진출을 추천하지만 태평양으로의 진출은 어떨까? 난이도 하 일본 : 위치가 상당히 애매하다. 한국(......)을 먼저 치면 좋지만 그 이후가 문제다. 마땅히 나아갈 곳이 없으니 알아서 선택하시길... 난이도 중상 프랑스 : 맵에서 이상하게 영국이 크게 나와있기 때문에 영국으로 진출은 어려울수 있다. 이베리아 반도나 네덜란드를 친 다음, 전 유럽을 쓸어버리는건 어떨지.... 아니면 프랑스령 기아나를 이용해서 남아메리카 진출은..... 난이도 중상 인도 : 중국쪽 진출은 어렵다. 이란쪽 진출을 추천한다. 주변국가들이 덩치가 비슷하다. 난이도 중상 이란 : 이라크, 터키를 치거나 중앙아시아쪽으로 진출하자. 러시아를 건드리는건 위험하다. 난이도 중상 멕시코 : 땅은 크지만 미국이 신경쓰인다. 남아메리카쪽이든 미국쪽이든 그게 그거로 보인다. 준비를 철저히 하자. 난이도 중 남아프리카연맹 : 어차피 진출할 곳이 북아프리카밖에 없는듯 하다. 자원이 많고 땅이 넓지만 조금 어려울수 있다. 난이도 중 캐나다 : 땅이 넓다. 그린란드를 먼저 공략하는게 어떨지..... 어차피 미국하고의 충돌은 피할수 없다. 난이도 중하 영국 : 본토 외에도 도시가 좀 있지만 너무 멀다. 아일랜드나 네덜란드 공략 이후 유럽 본토 점령을 꽤하자. 난이도 중하 몽골 : 위치도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 끼여있고, 자원도 별로 없다... 중앙아시아 공략이나 시베리아 점령을 하는것이 좋지만 역시 어려울수 있다. 난이도 상 에스파냐 : 이베리아반도는 역시 너무 좁다... 포르투갈을 먼저 공략하자. 북아프리카 공략은 어려울수 있다. 난이도 중상 스칸디나비아 : 독일부터 치는것이 쉽다. 이후 서유럽 전체를 쓸어버리자. 난이도 중 터키 : 러시아 공략은 어렵다. 이라크나 그리스를 쳐서 덩치를 키운후에 어디로 나아갈지 결정하자. 난이도 중상 아일랜드 : 영국을 치는길 밖에 없다.... 암울한 나라중 하나이다. 난이도 상 아랍국가연맹 : 북아프리카쪽은 어려울수 있다. 이라크를 먼저 치는걸 권장한다. 난이도 중상 오스트레일리아 : 오세아니아 대부분을 차지한다. 위치상 평화로은 게임이 가능하다. 덩치가 비슷비슷한 동남아시아쪽을 치는길 밖에는 보이지 않지만 자원이 많아서 예상 외로 쉽게 끝낼 수 있다. 난이도 중하 한국 : 암울한 나라중 하나이다.......(수정할까.....) 중국은 역시 어렵다. 일본부터 공략하고 중국을 공략해야겠지만 역시 어렵다..... 난이도 상 동남아시아연합 : 인도를 치던지 중국을 치던지 그건 자유이다. 난이도 중 중앙아시아연맹 : 러시아나 중국보다는 이란쪽이 더 좋을듯 하지만 준비를 철저히 하자. 난이도 중상 네덜란드 : 암울하다..... 독일쪽을 추천하지만..... 어렵지 않을수가 없다. 난이도 상 포르투갈 : 암울한 나라 중에서도 그나마 나은 나라이다. 에스파냐 먼저 치자. 그 이후에 프랑스 공략을..... 난이도 상 동유럽국가연합 : 러시아는 강력하다..... 그대신 서쪽으로 먼저 가자. 아니면 남쪽도 괜찮다. 난이도 중상 남아메리카연합 : 브라질이나 멕시코이든 어느쪽이든지 무난하다. 단, 역시 준비가 필요한듯. 난이도 중 브라질 : 수도 위치는 정말 적합하다. 아르헨티나 쪽을 공략하자. 난이도 중
추가된 건물 (설명되지 않은 나머지 건물들은 그대로 입니다 ;;) 정부청사 : 기존의 궁전의 역할 경기장 : 기존의 콜로세움의 역할 핵발전소 : 주변에 강이 없어도 건설할수 있게 되었다. 자금성 : 대형 원더로 변경되었다. 모든 도시에 행복한 시민을 1명 만들고 전쟁근심도를 낮춘다. 사관학교 : 기존의 사관학교에 군대의 수용가능 능력을 3에서 4로 만들어준다. (즉, 기존의 팬타곤을 겸한다) 팬타곤 : 대형 원더로 변경되었다. 같은 대륙의 모든 도시에 민방위를 설치한다. 월스트리트 : 대형 원더로 변경되었다. 같은 대륙의 모든 도시에 증권거래소를 설치한다. 아폴로 프로그램 : 대형 원더로 변경되었다. 같은 대륙의 모든 도시에 SAM 미사일 기지를 설치한다. 중앙은행 : 기존의 월스트리트와 동일하다. 제2 정부청사 : 기존의 자금성의 역할을 한다. 경제개발 5개년 개획 : 같은 대륙의 모든 도시에 공장을 설치한다. 핵융합 발전소 : 철과 알루미늄 요구. 핵발전소와 비슷하지만 터질 염려가 없다. 주변에 강이 있어야 한다. 지열 발전소 : 철과 알루미늄 요구. 성능은 핵발전소보다 모자라지만 터질 위험이 없다. 유원지 : 해당 도시에 행복한 시민을 2명 늘린다. 올림픽 경기대회 : 소형 원더. 경기장 5개 요구. 모든 도시에 행복한 시민을 1명씩 늘린다. 대형 정제소 : 기존의 대형 재철소와 비슷하지만 도시 영역 안에 석유가 있으면 만들 수 있다. 상크트바실리대성당 : 대형 원더. 성당의 능력을 2배로 늘린다. 카바 신전 : 대형 원더. 사원의 능력을 2배로 늘린다. 최고법원 : 소형 원더. 법원 8개 요구. 제3의 정부청사의 역할을 한다. 타지마할 : 대형 원더. 모든 도시에 행복한 시민을 2명씩 늘린다. 에펠탑 : 대형 원더. 모든 도시에 행복한 시민을 1명씩 늘리고, 전쟁근심도를 줄여준다. (대형 원더는 해당 위치에 미리 건설되어 있다.)
추가된 유닛 (능력치 생략) 전투기 유닛 A-10 : 미국이 생산할 수 있다. AV-8 : 이탈리아, 미국, 인도, 영국, 에스파냐, 동남아시아연합이 생산할 수 있다. B-1B : 미국이 생산할 수 있다. B-2 : 미국이 생산할 수 있다. F-4 : 북아프리카연방, 그리스, 독일, 미국, 일본, 멕시코, 에스파냐, 터키, 아일랜드, 한국, 네덜란드, 브라질이 생산할 수 있다. F-14 : 미국, 이란이 생산할 수 있다. F-15 : 미국, 일본, 한국, 아랍국가연맹이 생산할 수 있다. F-16 : 북아프리카연방, 그리스, 미국, 일본, 인도, 스칸디나비아, 터키, 아랍국가연맹, 한국, 동남아시아연합, 네덜란드, 포르투갈, 남아메리카연합, 브라질이 생산할 수 있다. F-22 : 미국, 영국이 생산할 수 있다. F-35 : 미국이 생산할 수 있다. F-117 : 미국이 생산할 수 있다. F/A-18 : 미국, 인도, 캐나다, 에스파냐, 스칸디나비아, 아랍국가연맹, 오스트레일리아, 동남아시아연합이 생산할 수 있다. 토네이도 : 이탈리아, 독일, 영국, 아랍국가연맹이 생산할 수 있다. EF-2000 : 이탈리아, 독일, 영국, 에스파냐가 생산할 수 있다. 라팔 : 프랑스가 생산할 수 있다. MiG-21 : 북아프리카연방, 이라크, 러시아, 중국, 인도, 이란, 남아프리카연맹, 몽골, 아랍국가연맹, 중앙아시아동맹, 동유럽국가연합이 생산할 수 있다. MiG-25 : 북아프리카연방, 이라크, 러시아, 중국, 인도가 생산할 수 있다. MiG-31 : 러시아가 생산할 수 있다. Su-27 : 러시아,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연합이 생산할 수 있다. Su-37 : 러시아, 중국, 인도가 생산할 수 있다.
헬리콥터 유닛 SH-60 : 그리스, 미국, 일본, 에스파냐, 오스트레일리아, 한국, 동남아시아연합이 생산할 수 있다. UH-1 : 이탈리아, 북아프리카연방, 그리스, 독일, 미국, 일본, 프랑스, 멕시코, 캐나다, 영국, 에스파냐, 스칸디나비아, 터키, 아일랜드, 아랍국가연맹, 오스트레일리아, 한국, 동남아시아연합, 네덜란드, 포르투갈, 남아메리카연합, 브라질이 생산할 수 있습니다. RAH-66 : 미국이 생산할 수 있다.
보병 유닛 홍위병 : 중국이 생산할 수 있다. 외인부대 : 프랑스가 생산할 수 있다.
전차 유닛 아르준 : 인도가 생산할 수 있다. C2 : 캐나다가 생산할 수 있다. 르클레르 : 프랑스, 아랍국가연맹이 생산할 수 있다. 레오파르트 II : 독일, 에스파냐, 스칸디나비아, 네덜란드가 생산할 수 있다. 90식 MBT : 일본이 생산할 수 있다. M1A2 : 미국, 아랍국가연맹이 생산할 수 있다. T-90 : 러시아, 인도가 생산할 수 있다. 챌린저 II : 영국이 생산할 수 있다. EE-T1 : 브라질이 생산할 수 있다. 96식 MBT : 중국, 몽골이 생산할 수 있다. PT-91 : 동유럽국가연합이 생산할 수 있다. PT-76 : 이라크, 러시아, 남아프리카연맹, 동남아시아연합, 중앙아시아동맹, 동유럽국가연합이 생산할 수 있다. 스콜피온 : 이란이 생산할 수 있다. M60 : 이탈리아, 북아프리카연방, 그리스, 에스파냐, 아랍국가연맹, 동남아시아연합, 한국, 포르투갈이 생산할 수 있다. C1 : 이탈리아가 생산할 수 있다. 키오니 오리올 : 러시아가 생산할 수 있다. K2 : 한국이 생산할 수 있다.
기계화 보병 유닛 VCTP : 남아메리카연합이 생산할 수 있다. 다르도 힛피스트 : 이탈리아가 생산할 수 있다. 루이캇 105 : 남아프리카연맹이 생산할 수 있다. KAFV : 한국이 생산할 수 있다. CV90 : 스칸디나비아가 생산할 수 있다. APC : 보병 수송 유닛. 모든 국가가 생산할 수 있다. 코브라 : 터키가 생산할 수 있다. ASLAV : 오스트레일리아가 생산할 수 있다. M113 : 북아프리카연방, 미국, 터키, 한국, 동남아시아연합이 생산할 수 있다. ARV Mk1 : 아일랜드가 생산할 수 있다. BMP-3 : 러시아, 아랍국가연맹, 한국이 생산할 수 있다. 패트리아 AMV : 동유럽국가연합이 생산할 수 있다.
포병 유닛 카츄샤 로켓 런쳐 : 북아프리카연방, 이라크, 러시아, 중국, 이란, 중앙아시아동맹, 동유럽국가연합이 생산할 수 있다. 핵캐논 : 러시아, 중국, 미국, 프랑스, 인도, 영국이 생산할 수 있다. ADATS :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연합이 생산할 수 있다.
선박 유닛 버밍햄급 구축함 : 영국이 생산할 수 있다. 이지스 구축함 : 모든 국가가 생산할 수 있다. 프리깃함 : 모든 국가가 생산할 수 있다. SCUD 미사일함 : 북아프리카연방, 이라크, 러시아, 중국, 인도, 이란, 몽골, 동유럽국가연합이 생산할 수 있다. 키예프급 항모 : 러시아, 중국, 인도가 생산할 수 있다.
기타 유닛 수송기 : 말 그대로. 모든 국가가 생산할 수 있다. 첩보위성 : 모든 국가가 생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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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K1A1은...?
결국에는 K2를 만들었네요 ;; 물론 그래픽이 진짜 K2는 아니지만...... ;; (원래는 2015년쯤에 배치가 된다더니만 ;;)
K2 총아닌가 ㅡㅡ;; 전에 스포를 좀 해서.... 퍽퍽퍽~!
ㅎ... K2라는 이름의 소총도 있기는 하지만 ;; 차기에 쓰일 전차의 이름도 K2입니다 ;;
유닛 추가한건 없습니다 ;;; - 있습니다.. 저기 보이는 K2이지요,... 잡다한 것 수정이라면 도움말을 수정하셨나요?? 몇개는 유닛 설명이 없어 아쉬웠는데...^^*
그건 하도 K1A1을 넣어달라는 분들이 많아서 결국 좀 괜찮은 MOD 찾아서 넣은건데 ;; 유닛 설명은..... 수정할게 너무 많아서......;;
엄청난 도시수의 압박...사양을 좀 타는 맵이군요
'K1A1' 하니 'M4A1'이 생각 나는군요 ㅡㅡ;; 전에 스포를 좀 해서... 퍽퍽퍽~!
한국의 이름을 '통일대한민국'이라고 하면 좋을텐데..^^* 하루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하는 염원
p.s 기계화 보병 유닛에 험비 라는 유닛도 추가해 주세요~ 우리나라도 이제 KAFV대신 험비 쓴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통일이 안된걸로 보았다면 북한도 만들었을겁니다 ;; 험비는 넣을까 말까 고민중이랍니다 ;; 제가 시간이 워낙에 없다보니 ;;
저기요... 이지스 구축함 말고 에이파 구축함을 만들어서 서유럽 국가에게 따로 만들었으면...그리고 K2전차는 아직 않나왔습니다.. 레오파트2는 나왔구요... 미래를 하신거라면 레오파드 3가...아랍국가에서 M1A2는 빼고 T시리즈 탱크가 더 알맞지 않을까요?....유닛 만 보아서는 미국이나 소련이 매우 유리하다고 봅니다;
사실 그것때문에 무척 고민했답니다 ;; 그냥 시리즈를 전부 하나씩 올려버릴까 하고 ;; (ex 레오파르트 3, 챌린저 III, 르클래르 II등등...) 그런데 결국 그냥 안했지요 ;;
도움말 오타 : Mig - 25 효과설명에 Mig - 29설명이 나와 있다는 점... B-1B폭격기 설명에 B-2폭격기 설명이 나온다는점.. 그외 몇가지 있더군요^^*
혹시나 그런 문제가 있으면 코멘으로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 ;; 사실 도움말 문제는 드럽게 많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유닛 그래픽을 만든 사람이 실수로 없는 파일을 집어넣어놓았군요 ;; 패치만 다시 받아주세요 ;;
..TTT..//님 다음 버전에선 유닛을 몇가지 더 추가해 주셨스면 합니다.^^ 설명들어갑니다. //"K-9 Thunder"(국산 자주포 입니다. 사거리 40Km 독일의 Pzh2000 자주포와 1위 2위를 다투고 있는 기종입니다. 그리고 앞서 얘기하신분 중에 k2 가 차세대 한국형 전차라고 하시는데 정식 명칭은 "XK2"입니다.
그리고 XK2는 현존하는 세계각국의 전차들의 성능과 동급이나 그이상의 성능을 가진답니다. 우스게 소리로 대전차 미사일이 전차 장갑에 닿으면 튕겨나간다는 우스게 소리도 있을정도 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K21"이라는 한국형 장갑차도 비밀리에 설계중이라고 합니다. 이것또한 엄청나게 베일에 쌓여있다고 합니다.
아차 한가지 빠졌는데 "XK2"전차는 아까 우스게 소리라고 한거고 실제로는 대전차미사일이 날라오면 요격가능 하게 만든다고 합니다.^^;장갑은 무척 두껍게 한다는군요 그리고 한국이 좀 버겁게 나오는데 차세대 전투기 "F-15K"한국군에 넣어주세요 ㅋㅋ F-15A/B랑은 차원이 틀린 기종입니다. ^^;; 그럼이만 덤으로
"KDX-III"차세대 한국 이지스함 현존하는 일본 이지스함보다 배수량과 성능에서 앞서는 배입니다 ^^;;그리구 지금 추진중에 있는 중형항모(수상전투함6척 대형수송함1척 중형항모1척으로 이뤄집니다.)이런사업이 체계화 되고 구체화 되믄 2015년 쯤이면 울나라가 세계5위권의 군사대국이 됩니다 ^^; 2018년 이지스함
4척이 완료 되면 명실상부 육해공 총망라 세계5위를 하고도 남죠 그때 중국과 일본은 그때까지도 군사계획중에 있고 우리는 거진 완료된 상태가 되는거죠 ㅎㅎ;;
휴.... 워낙에 시간이 없어서 말이죠 ;;
사양좀 타는맵이네요 -_-;; 적어도 팬3이상은 되어야 원활히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그런데 윗님 그말 진짜인가염?
그런데 서울이 떨어져있네욤?;;
제가 밥통 2400에 512램 FX5600인데요 로딩만 2분이상소요 초반한턴은 그대로 금방가는데 중후반에는 좀 더디네요 넘 시나리오가 방대해요 ㅋㅋ 잼긴 잼있네요 ..TTT..//님 잼께 하고있어여 감사해요 ㅎㅎ
XK2 << X자 이건 개발중이기 때문에 붙이는거에요 개발해서 배치하면 k2로..
으윽.... 좀 더 만들고는 싶으나 최근에 시간의 압박이 더 심해졌다는 ;;
F4(외교고문)창 오류 - 오스트레일리아 총독 아래 글씨가 안나온다는 ㅡ.ㅡ; ..TTT.. 님~ 별의 별 오류를 수정하려면 눈코 뜰새 없겠네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앞으로도 보여주세요~
게임 할때마다 다른데 꼭 한문명씩은 외교고문창에서 글씨가 안나오더랍니다 ;; 이건 문명 3 안의 문제인듯 한데요 ;;
저는 꼭 오스트레일리아 총독만 그런다는..
1번이 안받아지네요 패치1번도 나머지는 전부되는대 2개가 안받아지네여
역시 1번 패치1번 다운로드 안됨
수정해주세요~~~
1번 1번패치 다운 않되요
지금 다운 안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 아마 트래픽 오버로 추정됩니다만 ;;
aegis cruiser\AegisCruiserRun.wav 를 찾을수 없다면서 로딩에러 나네요..; 패치했는데도.. 그리고 시빌로페디아 정부 형태 부분 클릭해도 로딩에러 나네요..
#ICON_BLDG_great_stock_exchange 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팅기네요 다른분드은 안그러신것 같은데...
재설치를 한번 해보세여.. 그래도 그런다면 다시 시나리오를 차례대로 정확히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AlZ파일 하나만 없어도 게임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다시까니까 되네요^^ 근데 이번엔 문명백과사전이...
시필로피디아 정부형태 부분은 아마 이미지 명을 제가 잘못 입력해서일겁니다 ;; aegis cruiser 문제는 전에 어떤분께서 파일명 변경 배치 파일 만드실때에 cruiser을 criuser로 오타 난적이 있었는데.... 그것때문인가요?
문명 백과사전에서 정부형태에 클릭을 하면 어떤 파일을 찾을수 없다며 튕깁니다..무슨 art\tech\parliamentarygovernment\parliamentarygovernment S.pcx 를 못찾는다고 튕기더군요. 그런데 tech까지는 있는데 parliamentarygovernment라는 폴더 자체가 없더군요. 제가 다운을 잘 못받아서 그런줄 알고 다시 받아서 압축풀
어서 하나하나 찾아봤는데도 없더군요. 압축파일 안에 parliamentarygovernment폴더 자체가 아예 없는것 같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램이 1.5기가 인데도 렉이 장난이 아니군요;; 로딩하는데 꽤 오래 걸린것같고 턴지날때마다 몇분씩 걸려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이거 전쟁하면 완전 죽어나던데;; 한국으로해서 일본 치니까 일본 동맹국인 브라질, 동유럽이 들고일어나서는 선전포고와 세계 대부분 나라들과 무역금지령 맺고;;
ㅡ.ㅡ-- 이거..지들끼리 1:1:1:1;! -_ 정도 하는거 같아요 아.. 한번 전쟁나니 지들끼리 막 전쟁걸어서 로딩시간길어지궁..ㅠ_ㅠ;; 로딩 진짜 너무 길어요..포기하싶음;;
이거 퀀퀘스트용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