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의 번티가 주로 10대로 구성된 브라스밴드에 쭉 남길 원하는데, 밴드의 단장이 너무 나이가 많은데 그만 탈퇴하라고 종용하니까, 밴드활동은 내 인생의 전부이다라면서 버티는 내용입니다.
영국의 상류계급의 부인이 이번에 새로 들어오는 가정부가 북쪽출신(뉴캐슬 혹은 선더랜드)이라면서 지레 겁먹고 애들도 덩달아서 무서워하는 내용입니다.
잘나가는 회사의 중견간부가 공사를 망각하고 "last hit(우리나라로 치면 술래놀이)"를 외쳐대는데, 부하직원에게 술래를 당하고 되갚으려다가 부하직원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마지막에 유언으로 "LAST HIT"을 남기자 무덤까지 쫓아가서 술래잡으려고 달려든다는 내용입니다.
줄거리는 대체로, 다른 사람들이 자기한테 "혹시 당신 게이가 아니냐?"고 물을라 치면, "How very dare you(대충 '세상에 기가막혀라'라는 뜻인것 같네요)를 연발하면서 상대방에게 난 절대로 게이가 아니라고 주장해대는 내용입니다.
출처: IELTS study (아이엘츠 스터디)-호주 영국 캐나다 미국 원문보기 글쓴이: dun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