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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고추장 담았어요
하늘같은마음(부산) 추천 0 조회 238 23.11.26 12:3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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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6 12:38

    첫댓글 못하는 게 없는
    100점 만점의 100점 주부시네요.

  • 작성자 23.11.26 18:07

    감사합니다
    주부니까 다 할수 있어요
    그쵸^^

  • 23.11.26 12:41

    늘..정겨운 말
    조ㆍ진ㆍ다

  • 23.11.26 12:44

    봄비 도 ?

    글 읽다가
    거기서 빵 터짐 ~

  • 작성자 23.11.26 18:08

    태움 은근 탄내가 나더군요
    바쁜 휴일이셨을것 같아요
    항상 몸 챙기시면서 일하세요

  • 작성자 23.11.26 18:08

    @가시연 (경기) ㅎㅎ

  • 23.11.26 12:43

    음식 태우면. ㅈㅈ다 ㅋ
    에 빵 터졌습니다

  • 작성자 23.11.26 18:09

    감사합니다
    조용한 휴일을 보내시고 계신가요?
    항상 건강하시길
    잘 드시구요^^

  • 23.11.26 12:44

    와,
    맛있겠어요
    그 바쁘신 와중에도 할건 다 하십니다 ㅎ
    부지런하셔요

  • 작성자 23.11.26 18:09

    어울리는 쮸 부부님 ~~
    다른것도 많이 잡으셨어요?

  • 23.11.26 18:30

    @하늘같은마음(부산)
    아직요ㅎ
    밤에 뽈락 잡으려 합니다ㅎ

  • 23.11.26 12:49

    작년에 너무 매워서 김장담다가 김장양념한거
    여기저기 나눠주고
    안매운 고추가루 사러다녔던
    생각이 납니다 ㅎ

    마음님이 산해님 고추가루로
    교환해 주셨지요

    그 매운고추가루 조금 남아서
    아직도 김냉에 있어요 ㅋ

    정성들인 엄마표 고추장 담아주니
    따님이 넘 좋아하겠어요~^^

  • 작성자 23.11.26 18:11

    그 고추가루가 알싸하게 매버요
    김치 담을 때마다 반야님 떠올리면서 ㅋ
    감사합니다
    고추장이 매콤하니 진짜 맛나요 ^^

  • 23.11.26 13:20

    아 .
    또한가지 배웁니다
    고추장위에 매실효쇼를 부어놓는것
    알짜정보입니다 ㅎ

  • 작성자 23.11.26 18:11

    내 위에다 조롷게 부음 아주 아주 쬐금씩 스며들면서~~
    소금을 넣지 않아도 개지도 않아요 ^^

  • 23.11.26 13:22

    아 이런방법도 있네요
    맛있겠어요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23.11.26 18:13

    요린 수학공식처럼 답이 없어 좋답니다
    마구마구 응용도 하구요
    코스모스님 고추장도 아주아주 맛날것 같아요
    손도 크신 코스모스님^^

  • 23.11.26 18:16

    @하늘같은마음(부산) 손큰것은 마음님을 못
    따라가지요 저는 맛배기 입니다.

  • 23.11.26 13:29

    와우
    고추장 맛나겠어요
    저도 주떼요 ㅎ

  • 작성자 23.11.26 18:14

    고추장.된장 담그지 않으시는지요?
    직접 담은 것은 땟깔은 그닥 좋지 않지요~~
    맛보여 드릴날 있을겁니다^^

  • 23.11.26 13:35

    나도 고추장 위에 매실청 붓는 것..
    꿀팁으로 하나 배워갑니다.
    작년에 고추장 담은 것.. 아직 별로 안 먹어서..
    내년에는 고추장 안 담을건데
    나중에 고추장 담을 때 꼭 기억나기를..()

  • 작성자 23.11.26 18:15

    그렇지요
    고추장이 그닥 많이 먹어지진 않더군요
    올핸 잘 삭혀 김냉에 보관해 오래두고 먹으려고요 ㅎ

  • 23.11.26 14:18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뭐지뭐지 싶어 조지기(😊) 전에 기냥 사먹으려구요

  • 작성자 23.11.26 18:16

    집에서 나만 먹으렴 한근 정도만 담음 번거롭지 않고 간단하고 좋을것 같아요

  • 23.11.26 14:33

    나는 해본적도 없는 고추장 담기 ㅎ

    어느날 한번 따라 해 보고 싶어지네요 ㅎ

    맛나겠다요♡

  • 작성자 23.11.26 18:17

    한두근만 담음 아주 번거롭지 않고 양은 냄비에 콩 볶아먹듯 해치울것 같아요 ㅎ

  • 23.11.26 15:15

    집에 호박도 있고 머리속으로 벌써 만들어요ㅋ
    매실액을 위에 부어주는 팁 기억할께요~~
    타면 조집니다 ㅋㅋ

  • 작성자 23.11.26 18:18

    내가 만들어 믿음표 입니다 ^^
    다 만드셨음 맛나게 발효 되기를 ㅎㅎ

  • 23.11.26 15:38

    조청을 끓이다 넘치면 허빵이다...ㅎ
    수고하셨습니다.맛나게 드십시요.요리는
    정성이다 ...(명언)

  • 작성자 23.11.26 18:19

    잘 지내시죠?
    명지도 바람이 많이 불지요,?

  • 23.11.26 16:44

    하기힘든 고추장도
    잘하세요
    맛있겠어요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3.11.26 18:20

    마음만 먹음 힘들지 않았어요
    잼나고 좋아요 ㅎ
    감사합니다

  • 23.11.26 19:46

    고추장 정말 별로 안먹는데 사먹긴 그렇고
    저도 담가서 이웃에 나눠도 주고 나도 먹고 합니다

  • 23.11.26 20:35

    어머나
    못하시는 게 뭐에요? ㅎ

  • 23.11.26 20:45

    진짜 찐짜 맛나것어요

  • 23.11.28 00:19

    매실액기스 부어 놓는팁
    최고예요
    저도 고추장 담가야하는데
    내일 김장하고 한가해지면 시작해야겟어요
    찹쌀 고추장 심심하게 담가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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