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227BF23F532245E929)
- WWE 라이브 이벤트에서 가장 많은 상품이 팔리고 있는 선수는 존 시나입니다. 그 뒤를 다니엘 브라이언, CM 펑크, 바티스타, 쉐이머스, 헐크 호건, 랜디 오턴, 브록 레스너가 잇고 있습니다. 펑크는 WWE를 탈단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3위의 판매 순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WWE 온라인에서는 존 시나를 필두로 CM 펑크, 다니엘 브라이언, 헐크 호건, 더 쉴드, 스티브 오스틴, 브록 레스너, 언더테이커, 랜디 오턴 순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신 카라와 레이 미스테리오는 순위에서 사라졌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159CB3F532245E92D)
- WWE는 레슬매니아 이후 존 시나, 다니엘 브라이언, 랜디 오턴, 쉐이머스, 로만 레인스 5명을 축으로 스토리라인을 이끌어 갈 계획입니다. 놀랍게도 바티스타의 이름은 빠져 있는 상황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3753742532246070A)
- 케인과 그의 아내는 테네시주 녹스빌에서 '더 제이콥스 에이전시' 라는 보험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이 회사는 자동차, 집, 오토바이, RV, 보트, 보험에 대한 업무를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케인은 사람들에게 언젠가 WWE에서 은퇴하겠지만 레슬링을 하면 여전히 많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몸상태가 허락하는 한 계속해서 선수 생활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정치권에서는 케인에게 지속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7EC0425322460708)
- WWE는 레슬매니아30을 앞두고 헐크 호건, 언더테이커, 얼티밋 워리어, 스티브 오스틴의 상품 판매 촉진을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WWE는 이들의 레슬매니아 30 출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헐크 호건, 언더테이커, 워리어의 출전은 확정된 가운데 논-레슬러로서 오스틴의 스토리라인을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WWE와 오스틴은 아직 협상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20A6E425322460735)
- 독일에서 방영된 RAW에서는 세자로가 레슬매니아30에서 열리는 앙드레 더 자이언트 추모 배틀 로얄 경기에 참가할 것이라는 세그먼트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16FC93E532246E20A)
- 바비 래쉴리는 TNA 락다운 PPV에 계약없이 깜짝 등장했습니다. TNA는 그의 복귀를 환영했으며 이미 몇몇사람들은 그의 복귀를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TNA는 바비 래쉴리와의 정식 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3032C425322460807)
- 로드 도그는 현재 등부상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지난주까지 이야기가 나왔던 레슬매니아30에서 뉴 에이지 아웃로우 vs 우소스의 WWE 태그팀 챔피언쉽에도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2652743532246EE2F)
- 판당고는 리버풀 Echo와의 인터뷰에서 이제는 산티노 마렐라 & 엠마와의 스토리라인을 그만두고 캐릭터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자신은 인터콘티네탈 챔피언 빅 E를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TNA의 크리스토퍼 다니엘스와 카자리안의 라이브 이벤트 출연이 취소되었습니다. 이는 TNA와 이들의 계약이 몇주 안에 만료되는데 TNA는 이들이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 더 이상 TV쇼에 출연시킬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 레슬매니아30을 앞두고 열리는 WWE 라이브 이벤트에는 쉐이머스 vs 랜디 오턴의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빅 쇼 vs 더 쉴드, 존 시나 & 로즈 브라더스 vs 와이어트 패밀리, 케인 vs 다니엘 브라이언의 경기가 열린다고 홍보되고 있습니다.
- 니키 벨라는 The Arsenio Hall Show와의 인터뷰에서 자신과 존 시나의 관계는 끝이 났다고 밝혔지만 이는 단지 토탈스 디바스의 스토리라인의 일부라고 합니다.
- 다음은 최근 WWE 라이브 이벤트 관중 현황입니다.
3월 7일 위니펙 - 6,500명
3월 8일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 - 14,000명
3월 8일 솔트 레이크 시티 - 3,500명
3월 9일 존스보로 - 5,000명
3월 9일 테네시주 잭슨 - 2,000명
3월 10일 RAW 멤피스 - 12,500명
- 이번주 스맥다운에서는 열린 쉐이머스와 히스 슬레이터의 경기는 방송이 되지 않는 다크 매치였다고 합니다.
- 나오미는 다음주 WWE TV쇼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 이번주 스맥다운에서는 'CM 펑크'에 대한 챈트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24AC443532246FB02)
첫댓글 tna 진짜 우짤라고 그러냐...AJ도 모자라서 다니엘스랑 카자리언까지 어휴...
스토리라인 5명중에 랜디를 빼고 돌프를 넣었으면...인기도 없는선수를 푸쉬주기보단 차라리 돌프를 메인급푸쉬주는게 나을듯
랜디가인기가없다니요;;; 그건말도안돼죠;;; 돌프가 물론 다좋긴하지만 아직은 랜디한테는안되죠
랜디가 어때서요?? 그리고 스토리라인에 선역급선수만 있는것도 그닥 바람직하지는 않아보이네요;;ㅎㅎ
말도안되는소리를;;; 랜디오튼이 돌프보다 못하는선수도 아니고;; 인기도만 따져도 랜디오튼이 더 좋습니다
랜디오턴은 제발 예전의 viper 기믹으로 돌아와서 홀로 다니면서 다시 환호 받기를~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랜디를 .. 아무리 돌프도좋지만 랜디 를 내리는 건아니죠
바티가 중심 스토리라인에서 빠지는건 의외
쉐이머스를 중심으로 넣는다라... 애매한데 쉐이머스는 아직.. 케인성님이야 지금 덥덥이 나와서 당장 정치권입문해도 전혀 안이상한상태.. 실제로 미국에서 하는 뉴스에 정치관련한 인터뷰에서도 등장한적있고
전 쉐이머스도 충분하다고 생각...관중 호응도 그렇고 경기력도 좋다고보구요ㅎㅎ 지금 선역선수중 쉐이머스보다 밀어줄 선수가 시나와 대니얼 빼고는 쉐이머스보다 우선시 해야할 선수도 없어보이구요ㅎㅎ
쉐이머스도 관중호응이 꽤 좋은 편이죠~
솔직히 작년까지 너무 과한 푸쉬를 줘서 그렇지 애초부터 차근차근 성장시켯다면 진짜 남부럽지 않은 환호를 받는 훌륭한 탑선수가 되엇을듯 경기력도 브롤러 스타일에 충실하면서도 훌륭하고 체격이나 캐릭터도 완전 개성있구요 물론 지금도 현존 탑계열 선수긴 하지만
펑크는 도대체 우짤려고 슬슬 돌아오지
케인배 역시 대단하십니다.
스토라인에 바티스타 이름이 없는게 놀랍진 않은데..다만 돌프가 없어서 아쉬울뿐
뉴에이지아웃로랑 우소즈를 레매까지가려고했나보네... 개지겹던데 저둘태그팀붙는거는
Tna가 휘청하는 상황에서 현시점이 wwe의 중요한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썸머슬램부터 내년 레슬매니아까지의 기간이 모아니면 도가 될가능성이 많겠군요. 메인이밴터들의 완전한 물갈이 또는 지금상황의 유지....암튼 팬의 입장에서도 기대되는 한해가 될거 같네요~^^
WWE에서 생각보다 바티스타 경기력이 굉장히 실망스러우며.. 야유도 엄청먹으니.. 스토리라인에서 빼는건가?ㅋㅋ 진짜 바티스타 복귀 원했던 사람으로서.. 지금하는거보면 스토리라인에서 빠지는게 좋다고 생각함..
전혀 안놀라운데 ㅋㅋㅋ
신 카라, 레이 미스테리오 아쉽겠습니다.
스토리라인에 바티스타가 빠진다 자버로 만들 생각인가?
TNA의 좋은 뉴스는 바비 래쉴리와 정식계약
TNA의 나쁜 뉴스는 크리스토퍼 다니엘슨, 카지리언 방출.
CM 펑크는 어떻하지... 슬슬 걱정되네...
바티스타 명단에 빠지는거 보면 바티스타 레매에서 부상으로 아웃. 그렇게 생각되네.
지금 사진으로 보니 오스틴도 많이 늙었네..세월의 흔적이 얼굴에 나타난다..왜 이리..가슴이 찡하지..
바티스타도 클찬처럼 잡질라인으로 가는건가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바티스타 ㅋㅋㅋㅋㅋ 이렇게 비참하게 몰락하는건가 ㅎ
케인이 정치권에 들어가고 싶어하는게 아니라,, 정치권에서 케인한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네요,,ㅎ
케인의 어떤면을 보고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알기론 케인이 원래 똑똑한사람이고 정치쪽에도 뜻이 있어서 정치계인사들과 친분도 맺고 정치권 행사에도 참석하고 종종관심을 가졌다고 알고있습니다. 시기상으로 아직은 wwe에 남아있지만 은퇴이후엔 아마 정치권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바티스타는 현재의 반응과 관계없이 레매 후 영화홍보로 잠시 빠지기로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케인... 정치권에서도 그의 인격을 존중하고 있고 역시 대인배는 뭔가 다르다
존시나를 밀어주는이유가있긴있구나
역시 바티는 이번에 벨트는 못딸확률이 높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