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필명쓴글을 찾아보니

권익초보 지대로 알고 떠들어라!!! 작성자:신호등 작성시간:2015.05.09 조회수:405 댓글62 인천시장! 당신 권익하는 사람맞는가? 네가 언제 소속사 사장고소했다고 했는가? 일단 금감원에 민원서류를 접수후 차후 금감원의 답변을 서면으로 들은후, 검토후 그들로 하여금 금융위원회법및 형사소송법 234조2항에의거 직접 검찰에 고발토록 하도록 법에의해서 조치토록하고 차후 불법횡령이 금감원에서 밝혀진후,업체고발은 후에조치한다는 전략을 말했던것인데 당신이 사실이든 아니든 임의대로 소설을 써가면서 명예훼손을 하고있는지 알고 있는지? 그리고, 나의동의없이 닉과 소속사이름을 들먹이는것이 어떤죄인줄 아는가? 권익투쟁에도 순서가 있는법. 당신은 권익한다고 까페에 갖은 깨방정을 다떠들면서,뭔가 다된것처럼 의기양양 떠드는것이 오히려 전략에 차질이 오는것을 모르는 애송이것입니다. 지금,이런글을 올려 오히려 한노총 전략에 얼마나 차질이 오는줄 압니까? 재대로 투쟁할줄 모르면서 깨방정 고만떨고 조용히 있는것이 도와주는것입니다. 당신댓글에 대한민국 전체업체를 고발했다고 하는데 어따 고발했는가? 전체고발했다면 인증샸 올려보시게나? 주접떨지 말고 정확히 금감원에 대리업체보험관련 민원제기했다는것이 정확한 말일텐데... 잘모르는 회원들이 보면 사법당국에 전업체를 고발한것처럼(영웅심??)대단한걸로 이해하게되는구먼! 차후,고소는 한노총전략이니 괜시리 엉뚱한글로 호도하지말길 바란다. 그리고 도솔님! 증권상 50만원대인건 사실입니다. 그것도 엉떠리 서류죠. 언젠가 금감원 서면답변조치를 들은후 그후 전략상 법적조치할려고 하는것도 영영도 알고있지요. 그래서,긴시간이 필요한 투쟁입니다. 생각없는 인천시장 말하는거 보소! 특혜라고 부도덕한사람으로 폄하하는거보소. 특혜가 아니면 그말책임 지겠소. 그래서 찌걸이는 말투나 초보투쟁(동키호테??)자라고 말합니다. 저런사람이 대리기사전체대표처럼 협상단이라고 떠들어대니,권익고수들이 빈정되는겁니다. 인천시장 앞으로 생각없이 떠는거 용서 못한다. /////////////////////////////////////////////////////////////////////////////////////////////////////////////// 어느권익 팔이의 파렴치한 행동|―기사권익ノ토론 인천시장 | 조회 255 |추천 0 |2015.05.09. 13:38 http://cafe.daum.net/stop5go/t16/6215 // // 자가는 소속사 사장을 고소했다며 소속 사 사장을 먼저 고소안하고 보험 투쟁을 말하는자들은 모두 권익 팔이리 말하던자가 지기가 쓴글에 여러개의 댓글로 저를 조롱하기에 스카이 기사라 븐인이 자신있게 밝히면서 자기 는 일년 보험료가 오십몇만원인데도 소 속사 사장을 고소했다기에 사실이면 증명을 해달라 댓글을 달었더니 잠긴 글로 개인정보 누출 운운하며 책임을 묻 겠다하더니 이제보니 자기 글을 내렸내 요 이자 전상화형님은 영원한 형님이라는 말을 하던 신호등이란 자입니다 . 이게 저놈들은 권익팔이라는걸 증명하 는 행동이 아닐끼요 저는 이런 파렴치한들이 권익방에서 권익을 말하는걸 용납할수가 없읍니다 /////////////////////////////////////////////////////////////////////////////////////////////////////////////////////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이 1건 있습니다. 자세히 ┗ 인천시장 13:44 개샊야 니들하는딧거리가 못되치먹었기에 못간다 좆만은 새끼야 답글 | 신고 봉황 13:58 본문글에 대하여 99.99%공감합니다 답글 | 신고 봉황 15:02 다시 한번 잘 보니 100%짜리 본문으로 보입니다 답글 | 신고 시라소니 15:10 그럼 너부터 니네사장 고소해? 넌 누구보다 이번 보험투쟁을 니몸 바친다 했으니 소속사장 고소하는건 너부터 먼저 실천해야 맞는거자나??? 근데 넌 못하면서 권익 대선배를 붙들고 늘어지면 말이되냐? 너임마!! 언능 쩌쪽 구석탱이가서 물동이 들고 벌스라니까? 군대로 치면 넌 창들고 대문이나 지키는 쫄짜시키고 신호등은 장군반열이다. 넌 항명죄로 즉결처형깜이고. 권익판이 선배도 모르고 너같은 무식한 것들이 하극상을 하기 땜에 개좃된거야. 인천 또라이 마약쟁이가 좃같은것만 가르쳐줬군. 그래도 넌 그 약쟁이 처럼 울!!회장님 반자이!!! 상등신질은 안해서 좀 나아. 답글 | 신고 ┗ 인천시장 16:28 영감 난 대한민국 전체 업체를 고발쌨당께 답글 | 신고 ┗ 시라소니 16:40 인천시장 말로만 고발하는거 그런거 말고 니 소속사 사장 검경에 정식 고소하라니까? 고발 말고????? 고소말여????? 에고 복창터져 *&%#%^&* 참!! 니 소속사는 어디냐? 보험료는 얼마나 올렸고? 그런거나 먼저 발켜바라? 답글 | 신고 ┗ 인천시장 16:59 시라소니 업계전체를 했당께 넌 어케 한국말을 알아처묵지 못하냐 답글 | 신고 ┗ 시라소니 17:14 인천시장 너 어제 일이나 상세히 올려보랑께? 니덜 지금 생쑈하고 있는거 내눈에 훤히 다 보이거든? 답글 | 신고 ┗ 인천시장 17:32 시라소니 걱정하지말어 니네들처럼 구라는 안친다니께 답글 | 신고 ┗ 인천시장 20:32 시라소니 니놈똘마니가 니놈하고 같은 회사라 하던데 왜 니놈 똘마니가 구라를 처서 글을 내린겨 아니면 조인트 까일까 걱정되서 내린겨 답글 | 신고 초보알바v 15:17 ㅠ 답글 | 신고 導率(도솔) 20:28 신호등님은 나이가 오십세 후반으로 알고 있는데 어째서 보험료가 50만원대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입은 비록 비뚤어져도 말은 제대로 해야 하거늘 어째서 사람들은 필히 거짓이 들통날 어리석은 행동들만 하고 있는지 안타깝습니다. 제가 그 글을 읽어보지 못해서 그런데 정확하게 신호등님이 쓴 글인가요? 혹시 이중닉의 작품이 아닐런지요.. 답글 | 신고 ┗ 인천시장 20:23 구라가 아니면 특해란 소 리죠 댓글알림 설정댓글 댓글 전체보기댓글 전체보기 답댓글 영영. 2015.05.10메뉴 @봉황권익방 글쓰기를 중단할 것을 요청하는데 동의합니다 정도가 심해도 너무 심합니다 답댓글 영영. 2015.05.10메뉴 @영영.달빛 회원님들은 어떻게 보세요? 정도가 심해도 너무 심하다고 보지 않으십니까? 이 물음에도 침묵하시면 안될 것입니다 우리 카페는 우리가 지켜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답댓글 proroad 2015.05.10메뉴 @영영.시시비비를 떠나서 처자식이 본다고 했을 때.... 부끄러워 할 글들은 안 쓰는게 맞는것 가터요~ 상대가 받어 주지도 않는데~ 육두문자 써봐야 자기 자신에게 하는 욕이요~ 독백이요~ 자기 수준을 드러내는 배설일뿐 그 이상의 무슨 가치가 있겠어요~ 누구 일방에게 하는 말은 아닙니다~ 답댓글 영영. 2015.05.10메뉴 @proroad네ᆢ옳은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시시비비를 가리려할 때라도 최소한의 것은 지키도록 다같이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도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답댓글 쉬지말고일해 2015.05.10메뉴 @proroad맞습니다. 상화삼촌 특임님 인천시장님 그리고... 문제의 한점을 찍고 계신 처음님.... 당분간 자제를 부탁 드립니다. 답댓글 처음 2015.05.10메뉴 @시라소니개자슥아 모두밝혀라 답댓글 처음 2015.05.10메뉴 @시라소니너가 무슨권익을 했다고 떠들어 넌 내가 성추행범으로 만든것은 책임져라 알았지 ? 미쳐그런지 알았더니 이놈 아주 생짜로 날 모욕하는구나. 너잘걸렸다. 처음 2015.05.10메뉴 글까지 삭제 하는구나 겁은나는 모양이지 케쳐시키놓았다. 이놈아 답댓글 처음 2015.05.10메뉴 @시라소니넌 걸려들었지 아누마 난 여짓것 살면서 여자에게 침흘려본적이 없어 개자슥아! 이놈아 어쩌면 그러냐? 민승과 이간질이나 시키고 이놈아 안양 유원지에서 본적이 없다. 이간질 시키는대는 일등이내. 답댓글 처음 2015.05.10메뉴 @처음마 폰으로 쓰다보니 그런거야 간신짓만 골라서 허는 미친인간아! 너 죽을때까지 내가 살런지 모르겠다만 제발 죽어라 나보다 먼저 죽길 나의 신에게 기도한다. 그리고 너 책임질일은 내가 내일 법원에 가서 내 재판기록에 너가 썼다는 탄원서확인하여 보겠다 그리고 지금 너가 나에게 쓴 답글에 성추행에 대한 것도 고발하려 한다. 이건 매우심각한사항이다. 삭제했지 요놈아 뭐약먹구 헤롱헤롱한다구 미친놈! 댓글 새로고침 댓글쓰기댓글쓰기 이전2002년에 쓴 글- 사람이 먼저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