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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있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을 느낀다는 사람이 많다
40 다르고 50 다르고 60 다르다는 것을 술자리에서건 혹은 친지들의 모임에서 흔히 듣는다
중년남자들의 화두는 누가 뭐라해도 건강이다 . 그리고 ?이다...
우리 회원님들은 모두 건강하시고 왕성하시니까 상관없지만 이순이 내일모래인 필자와 우리 회원님들중 한분은 관심도 많으시고 꼭 필요하실듯한 분이 계셔서
웹항해중 획득한 것을 옮겨본다.
불로소득을 혼자 독식하고 벽에더 변(?)칠 할때까지 살고 싶은 생각은 없으므로......
노봉방이야 어렵지만 노봉주 쯤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ㅎㅎㅎ
□ 남성의 강정제 노봉방(말벌집) 비법 동의보감에서는 말벌집을 살짝 볶아서 가루내어 먹거나 술에 타서 먹으면 정력이 강해진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신라 사찰에 전해져 내려왔다는 비법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다. 노봉방 즉 말벌집으로 만드는 규방의 묘약이었다. 음력 팔월 보름(추석)이후 야산에서 말벌집을 따다가 큼직한 자배기에 넣어 돌로 눌러 둔다. 하루 밤 지난 다음 이것을 명주 주머니에 넣고 장대에 걸어서 백일 동안 말린다. 남녀 교합 전, 이 말벌집 말린 것을 동전 6개 크기 정도 쪼개내어, 깨끗한 질그릇 냄비로 흰 재가 될때까지 볶는다. *몸가락님님이 크게 되기를 바라면 몸가락 둘레에 바르고, 강해지기 바란다면 술에 타서 마시면 된다고 한다. (*주 : 손에 달린것은 손가락, 발에 달린것은 발가락. 몸에 달린 것은 몸가락)
말벌집은 양기부족이나 조루증, 전립선이 비대해진 중년남성이나 정력이 쇠약해진 것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매우크다고 한다. 요즘 재벌 회장이나 돈많은 사람들이 앞다투어 사 간다니 관심을 가져볼만하다.또한 볶아서 가루내어 조금씩 먹으면 변강쇠처럼 정력이 좋아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체질이 바뀌어 겨울에 홑옷을 입고도 추위를 타지 않는다는데 관심을 가져 볼만도 하다..
○ 말벌집 즉 노봉방의 효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말벌집은 맛이 달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있다. 간, 폐의 2경에 들어간다. 거풍, 공독, 살충하는 효능이 있다. 경간 유주성 관절풍습통, 화농성 유선염, 정독, 간질, 치통, 이질, 나력, 치루, 풍화아통, 두부 백선, 벌에 쏘여 붓고 아픈데를 치료하며, 각종암, 간경화증, 간경화로 인한 복수, 난치관절염, 간질, 허약체질, 양기부족, 폐에 이상이 생겨서 오는 중풍, 잘 낫지 않는 천식, 노인들 신경통, 관절염, 임파선염, 풍치로 인한 통증, 종양, 옹종, 대소변이 막힌데, 악창, 간암 세포 억제, 심장병, 고혈압, 이뇨작용, 해열, 진통, 지혈, 강심, 구충, 폐농양, 조루증, 퇴행성 관절염, 지방간 등에도 좋다고 알려져있는데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난치병에도 좋은 효험이 있다고 한다 어린아이가 놀라서 생긴 간질이나 중풍으로 인한 마비, 임파선염, 유선염, <말려서 가루를 내거나 탕으로 달여서 복용하고 태워서 쓰기도 한다>
□ 사용법 말벌집을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서 가루내어 조금씩 복용한다.
□ 말벌집 가격? 흔히 사람 머리만한 말벌집이 가을에 애벌레가 든 것은 30~40만원선,무덤속에 들어있는 애벌레가 들어 있는 10킬로그램 정도의 대형 말벌집은 300만~500만원선, 빈 말벌집은 100그램에 3~5만원에 거래되며 1킬로그램에 30~5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겨울철에 말벌집이 희귀하면 가격은 올라갈 수 있다.
□ 노봉방 채취 및 법제법 말벌에는 장수말벌, 황말벌, 말벌 등이 있으며 말벌집을 흔히 노봉방(露蜂房)이라고 부른다. 늦가을에서 겨울 사이에 벌집 속에 들어 있는 애벌레와 함께 채취하여 잘게 썰어 말리거나 볶아 말려서 약으로 쓴다. 땅 속에 있는 벌집을 들어내려면 먼저 쑥대궁으로 불을 피워 벌을 내쫓은 다음 괭이로 파내어 자루에 담는다. 1, 깨끗이 씻고 충분히 찐 다음에 작은 덩이로 썰어서 말린다.
□ 노봉방 복용법 1, 하루 3~6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 배합 및 주의사항 1, 기혈이 허약한 사람은 신중히 복용해야 한다.
- 노봉방을 복용할 때 적당량을 먹는 것이 안전하다. 노봉방의 독성은 노봉방속에 들어 있는 정유성분이다. 독성이 강하여 과량 복용시 급성 신장염을 일으킬수 있으므로 오래 달여먹거나 볶아서 정유를 날려보내고 먹는 것이 안전할 것이다.
□ 말벌의 생태
말벌은 왕벌이라고 부르며 우리나라에 있는 야생 벌 중에서 제일 사납고 힘이 세며 가장 독이 많은 벌이다. 말벌은 꿀벌보다 덩치가 세 배에서 다섯 배쯤 커서 벌 한 마리가 어른의 손가락 마디 만하며 한 번 쏘이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 산소에 벌초를 하다가 말벌집을 건드려 말벌한테 쏘여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이 더러 있다. 특히 98년에는 여름에 비가 많이 와서 풀독이 많아지고 벌의 독성이 강해져서 벌에 쏘여 죽는 사람이 많았다. 장마철 뒤 한창 독이 올랐을 때는 독사나 살무사에 못지 않을 만큼 독이 세다.
말벌은 여느 벌과 달라서 겨울이 되면 얼어 죽기 때문에 꿀을 저장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말벌집에는 꿀이 없다. 그 대신 말벌은 알을 낳아 애벌레 상태로 겨울을 나서 봄이 되면 부화한다.<말벌집은 나무에 붙은 것도 있고 바위에 붙은 것도 있으며 땅 속에 든 것도 있는데 오래 된 무덤 속에 있는 것이 약효가 제일 높다고 한다. 벌은 매우 영리한 곤충이어서 수맥이 없고 햇볕이 잘 들며 깨끗한 곳을 골라 집을 짓는다. 그래서 옛날 풍수장이들이 땅벌집이 있는 곳이면 산세를 살필 필요도 없이 명당으로 여겼다고 한다. 벌들은 먹을 것이 많고 찬바람이 들지 않으며 홍수가 나도 피해를 입지 않을 곳에만 집을 짓는 지혜를 가졌다.
□ 기록에 나타난 말벌집의 효능
○ 동의보감
산 속에서 바람과 이슬을 맞은 것이 좋다. 음력 7월이나 11월, 12월에 뜯어다가 볶아서 말린 다음 가루 내어 쓴다. 땅벌집은 옹종이 삭아지지 않을 때 식초에 개어 바른다. 자금사(紫金砂)란 바로 말벌집의 꼭지이다. 대소변이 막혔을 때 볶아 가루 내어 쓴다. 노봉방은 어린이의 적백이질을 치료한다.노봉방을 불에 태워 가루 내어 미음에 타서 먹인다. 대소변이 나오지 않는 데는 노봉방을 태워 가루를 낸 것 4그램씩을 하루 두 번씩 술에 타서 먹인다. 장치(腸痔)와 치루(痔漏)에는 벌새끼가 들어 있는 말벌집을 약한 불기운에 말려 가루 낸 음 밀가루 풀에 반죽해서 벽오동씨 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 번에 20-30알씩 빈속에 술로 먹는다.”
○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산 속에 있으며 음력 7월초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다. 건강(乾薑), 단삼(丹蔘), 속썩은풀, 백작약, 모려(牡蠣) 등과 같이 쓰면 약효가 떨어진다.
○ 약성론
○ 동의학사전
○ 항암본초
말벌집은 약리실험에서 항염증작용, 진통작용, 해열작용, 지혈작용, 강심작용, 혈압낮춤작용, 이뇨작용, 구충작용 등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파두 기름으로 급성염증을 생기게 한 생쥐한테 말벌집 우린 물을 주사하거나 먹였더니 양이 많을수록 염증을 삭이는 작용이 더 세어졌다. 민간에서도 말벌집을 말려서 볶아 가루 내어 복용하고 폐암, 유방암 등에 효험을 보았다고 한다.
○ 무덤 속에 있는 말벌집이 최고
우리나라에서 거두어들이는 말벌집의 양은 한 해에 10톤이 넘는데 그 대부분이 일본이나 미국으로 팔려나간다. 일본이나 미국에서는 벌의 애벌레, 곧 벌 새끼를 으뜸가는 영양식품으로 꼽는다. 벌 새끼에는 40가지가 넘는 단백질을 비롯하여 칼슘, 철 등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일본이나 미국에서는 벌 새끼를 통조림에 넣어 건강식품 가게나 슈퍼마켓 같은 곳에서 팔고 있는데 몸이 허약한 노인이나 밥을 잘 먹지 않고 몸이 허약한 어린이들의 건강식으로 퍽 인기가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수입한 말벌집이 약효가 제일 높다고 하여 비싼 값에 불티나게 팔려 나간다. 헐값으로 수입하여 수백 배의 이익을 남기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귀중한 보물을 몽땅 도둑맞고 있는 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한 해에 왕벌이나 땅벌의 애벌래 4톤에서 7톤을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 외국에서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우리나라에서는 혐오식품이라고 취급을 못하게 해서 일본에 다 빼앗기고 있는지. 말벌집을 잘 활용하면 거의 만병을 고칠 수 있다. 가루 내거나 달여서 오래 먹으면 잘 늙지 않고 주름살이 펴지며 병없이 오래 살게 된다. 폐암이나, 폐농양, 중풍, 천식, 고혈압, 간질, 양기부족, 허약체질, 관절염 같은 데도 효과가 크다.
□ 말벌집의 임상사례
말벌집으로 난치병을 고친 사례가 많다. 보기를 들면, 서울 충무로에 사는 김동우(42세) 씨는 몸이 쉬 피로하여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 보았더니 지방간이라는 판정이 나왔다. 두 달 동안 직장을 쉬면서 몸조리를 하고 있던 중에 말벌집이 지방간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 복용하기 시작했다. 두 달쯤 복용한 뒤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더니 간이 깨끗해졌다는 판정을 받았다. 그 뒤로 신경통을 앓는 아버지, 관절염이 심한 어머니 등 온 식구와 친척들이 말벌집으로 만든 약을 먹고 효험을 보았다.
○ 교통사고 휴유증
○ 간질
○ 신경통과 관절염
○ 양기부족
○ 고혈압에 효과있는 말벌술
이화백은 혈압이 220까지 올라가 머리가 아프고 정신이 아찔하는 때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었다. 이화백은 매일 취침 전에 말벌술 15cc정도를 물에 타서 정성껏 마셨었다. 말벌술을 복용한 지 3개월만에 혈압은 170으로 떨어졌고 7개월 부터는 120으로 정상을 되찾았다. 좀더 두고 보아야 하겠지만 이화백은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하는데 시간을 두고 살펴볼 일이다
○ 고혈압, 피로회복, 회춘의 묘약 - 말벌독 추출물 제조법
- 말벌독 추출 벌꿀 제조법
○ 펩타이드(peptide)의 발견(2) 개똥도 약에 쓸 때가 있다는 속담도 있지만 우리들의 사랑하는 꿀벌을 물어 죽이고 때로는 사람이나 가축에게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는 말벌의 독이 심장의 부정맥증(不整脈症)에 유효하다는 사실이 밝혀져 일본에서는 수년 전부터 가히 말벌독 붐을 이루고 있다.
일본 이화학 연구소 곤충약리연구실의 아베(阿部岳)연구원이 말벌의 독에서 아미노산화합물의 일종인 펩타이드(peptide)를 분리 색출하는데 성공한 후 일련의 동물실험에서 그 효과를 확인 발표했기 때문이다.
아베의 발표에 의하면 말벌 1만마리에서 50㎍(1㎍은 100만분의 1g)의 펩타이드 성분을 추출하여 토끼에게 실험한 결과 심박속도를 늦추게 하여 심근의 수축력을 강하(降下)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부정맥증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아베 연구원의 발표가 있자 말벌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일본양봉업자는 물론 제약업계도 관심을 갖고 이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한다.
아베의 연구 결과가 일본중일신문(中日新聞)에 발표된 후 부정맥증 환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말벌독의 이용 꿀벌의 독은 화농성 종기를 비롯하여 신경통, 류마치스 등 현대의학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일본, 중국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동호인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다. 특히 중국에는 봉침을 전문으로 하는 벌병의원(蜂療?院)까지 있고 이번 가을에는 중국에서 한, 중, 일 3국 외에 동남아 4개국 등 7개국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심포지움을 개최한다는 소식도 전해오고 있다.
말벌 한 마리의 독소는 꿀벌 550마리분에 해당한다고 하니 그 위력은 대단한 것이다. 꿀벌에 자주 쏘여 면역이 된 양봉가일지라도 말벌에 쏘이게 되면 곧바로 병원에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일본에서는 1986년 한해에 말벌에 쏘여 죽은 사람이 무려 38명이나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수년동안 5명이 사망하였다. 일본에 비해 피해는 적었지만 조심해야 한다. 말벌을 산채로 집어 넣으라고 한 것은 가급적 독액을 많이 분비토록 하는 것이나 꼭 산채로 잡지 않아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한다. 금방 때려 잡은 죽은 말벌이라면 살아있는 것보다 몇마리 더 집어 넣으면 될 것아닌가. (이 항은 양봉협회보 1991년 10/1자에 발표했던 ‘말벌독이 고혈압와 부정맥에 유효’를 전재함)
꿀벌의 대적으로 매년 가을이면 봉장에 침입하여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말벌독의 약효가 판명되자 말벌을 담가 둔 소주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 피로회복
○ 고혈압
○ 신경통 류마치스
○ 정력증강
○ 전립선 비대증
○ 심장병전반
취침전 10cc를 복용한다. 심한 변비증에 특효. 로얄제리, 화분, 프로포리스도 변비에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 천식
○ 몸을 유연하고 가볍게 하고자 할 때
○ 신체기능활발, 회춘
▶ 암, 간경화, 간질을 고치는 말벌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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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을 다니다가 아 디게 큰 말벌 집을 피해 멀리 돌아 갔었었는 데 거기가 어디더라 ,
말벌주를 먹어야 생각이 날나나 ㅎㅎ
벌초하러다니는 철에 많이 나타나는 것 같더군요...
저의 매제가 노봉방 메니아인데 직접 채취도하고 구입도하고 그러는 모양인데 꽤 고가로 구입하는 듯하더군요..
효과가 좋다고 여러사람들에게 권하기도 하고, 여러사람이 효험도 봤다고 자랑하길래 한병 얻어 마셔봤는데 맛으로 먹을 만한 것은 아닌 것 가고 플락시보효과 때문인지 기분은 괜찮더군요
머리아픈데도 효능이 아주 좋은듯합니다
그런가요..요즘 골치 아푼일이 많은데 한병 얻으러 가야할까봅니다
그래요? 두통에도 효과가 있는가요? 봉하경 지기님
저는 정말 두통 때문에 골치 아파 죽겠어요 .
지기님들은 머리도 아프면 안됩니다.
이제 홀몸이 아니니...
지기님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우리의 눈과 귀가 되시는 분들인데..
지기님을 위해서라도 올여름 노봉방주 필히 담궈야할것 같습니다,..
아이구 회장님 말씀만 들어도 다나은것 같아요.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ㅎㅎ 노봉방... 뭐 그리 몸가락에 신경을 쓰시는지... 요즘은 그 에너지를 바쁜삶으로 활용
하는가봅니다.아직은 새벽에 잠을 설치지만(ㅋ) 에너지 아껴 자연에 갑니다 ㅎㅎ 그냥 옆지기 손만 잡고있어도
안정이 되고 행복해 하니 노봉방을 친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모든 건강에 기본이 거기이니 슬며시 친해들 보시지요.
민회장님 한병 얻으심 맛이나 흘려주심 안될꺼나유~ ㅎㅎ (나원별~~~~~~~ ^^)
ㅎㅎㅎ 효과는 좀 있는 것 같더군요...
올가을에 몇병 담궈볼 생각입니다. 내년봄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은데 어쩐대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공동구매 추진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ㅋㅋㅋ
저렁게 안머거도 기운이 넘쳐납니다욧~~ 하여간 건강관리 잘들 하시고 ..
뜨거운 여름나기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죠..
비가 오락가락하면서 날씨가 좀 시원해지니 살것 같습니다.
이몸으로 올 여름 지낼 생각하니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