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91년 도일,영주권
동경장기 거주중으로,동경에서
2006년 부터 피해를받기시작한안순덕입니다.
7월16일에,막내동생이 죽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만
여러가지 상황으로 사고를 위장해 살해당했다는 생각에
관악경찰에 여러번 전화를 해도 연결이 안되고
인터넷으로 문의등의 메일을 보내려고 해도 안되고
그래서 여러곳에 글을 올려
많은 분들에게 관악경찰서에 제보를 부탁드렸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올려봅니다.
하기의 글을 ,많은 분들이
무리가 없는 범위내에서 관악경찰서에
전해주기를 간절히 호소/부탁드립니다.
저는 사망자 안준오의 누나안순덕입니다
관악경찰서:02-876-3021
저의 전화번호는 03-6876-9473 (동경)
****사건내용****
7월16일에 교회다니는 두 아줌마와 관악산등산을 갔고
동생이 수영한다고 옷입은채로 물에 들어갔다가
못나오고 근처의 노인분들이 구했고 의식이 돌아왔는데
구급차로 이송중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막내동생은,
교회도 싫어하고,밖에나가는 것도 삻어하고,
사람과 만나는 것도 싫어해서
오랜세월 혼자서 집에서만 지냈는데,,
교회다니는 두 아줌마와 등산을 가다니요?!!
****************
관활경찰은 관악경찰서이고,
동생집은,
마포구 연남동 487-42번지입니다.
소유자이고,
반지하,1층,2층,옥탑으로 2층에 오랜새월 혼자 살았습니다.
큰형 가족은 옥탑에서 생활하고..
휴대폰은 잠금상태로 열수가 없다고 합니다.
통장에는 삼천오백만원정도의 예금이 있답니다
부검은 했는데 한달 후에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
몇년전에 안좋은 일을 한다고 잠깐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지방병원의 응급처에서)
여러번 물어봐도 더 이상은 말을 하지 않더라고요.
1년정도 다니고 그만두었고,
그 뒤로 집단스토킹/전자파무기 범죄라는 조직범죄에 가담하고 있다는 것을.,,
그런데 싫어하면서 어쩔 수 없이 억지로 따르는 눈치였는데..
동생이 범행에 잘 따르지 않고 거역해서
결국 사고를 위장하여 죽인 것이 아닌지?..
사건성이 없고 완전범죄로 이번에도 무마되겠지요?
수많은 정치가,변호가,기자,경찰,의사,종교인,
선생,활동가등이가담하고 있는데
무력한 개인은 항상 속절없이 억울하게 당할뿐
엄마 아버지도 사고,병을 위장하여 살해 당했는데...
동생은 왜?
가해자들에 의해 살해 당했다면,
보험금,예금,부동산 재산등도 함께 노렸을텐데
동경에서 전혀 알수 없고,알아 볼 수도 없고
서울에 갈 상황도 못되고..ㅠㅠㅠ
P.S.만약에 사고를 위장한 살인이라면
큰형,구급대원,교회의 두 아줌마등등
많은 사람들이 관련되어
거짓증인이 되어 사고를 위장항
완전범죄로 마무리진다고 생각합니다만,
첫댓글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3남1녀로,제가 장녀로 남동생3명으로,
다른 동생한테,
사건번호,담당형사등등을 물어봐도 답변이 없고,
현장사진,화장사진등을 보내달라고 했는데
화장사진은 못찍게 해서 없다며
이 사진 한장만 보내왔어요
얼굴사진도 안보이고,,,
다른 동생과의 연락도 이상합니다.
*********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xxxxxx@daum.net>
받는사람: xxxxxx@hanmail.net>
날짜: 22.07.23 21:17 GMT +0900
왜 묻는 말에는 답장을 하지 않는지?!
답장 기다리고 있겠다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xxxxxxx@hanmail.net>
받는사람: xxxxxx@hanmail.net>
날짜: 22.07.23 10:26 GMT +0900
화장은부검때문에5일장치르는라고비용이 조금들었고 손님없이 형네식구와우리식구들과잘보냈어
사진첨부는내가보낼줄몰라 xx누나에게부탁했어 부검결과가나와야하지만별이상없는것같아
누나가 해결할게없으니 준오 명복이나 빌어줘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xxxxxxx@daum.net>
받는사람: xxxxxx@hanmail.net>
날짜: 22.07.21 20:56 GMT +0900
화장은 어떻게 잘 지냈는지?...
누나 메일을 본 것 같은데
왜 누나가 물어본것을 가르쳐주지 않는지?
누나 메일을 본 것 같은데
왜 누나가 물어본것을 가르쳐주지 않는지?
사건번호,담당형사 이름과 전화번호
등산간 날짜와 시간,사고난 시간,사망시간
물에 빠진 장소 이름
교회이름,아줌마들 이름을 가르쳐줘
그리고 사고현장 사진,화장사진등 사진을 첨부해주기 바란다.
부탁한다.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xxxxxx@hanmail.net>
받는사람: 안순덕 <ansunduck77@hanmail.net>
날짜: 22.07.21 13:06 GMT +0900
제목: 순복이가
16일오전관악계곡에교회여자둘하고놀러가서 수영한다고물에혼자들어가서깊은데들어가서
못빠져나와서주위에나이드신분이 꺼네인공호흡하고 병원에가는도중에사망했다고...........
부검하고 결과는 한달걸린데 나중에 결과나오면 연락할께..
많은 의혹이 있는 사건이네요.
동생분이 말을 안 해주면,
경찰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문의를 해보면 어떨까요?
조언 감사합니다.
전화가 연결이 안되어 경찰청 홈페이지 등에서
문의/청원을 하려고 했더니
인증이 필요해 할수가 없었습니다.
동경에서 장기 거주중이고(1991년 도일)
휴대폰도 없고
주민등록번호만 가지고 할수가없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려 부탹하는것입니다.
추신:혹시 집단스토킹/전자파무기라는
그림자정부와 같은 조직범죄를 아시는지요?
애국,국익,보안이라는 명목하에
반정부주의자/반사회적인 사람들을
사고나 병을 위장하여 완전범죄로 말살하는 일을
오랜세월 자행하고 있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본인조차 병에 거렸다고 생각하지요.
수많은 정치가,변호사,기자,경찰,종교가,선생,
의사,활동가들이 가담하고 있어서 눈치를 채도
무력한 개인은 속수없이 당할 뿐...
그런데
반정부주의자/반사회적인 사람도 아니고
올곧고 착한 사람도
회사나지역에서 쫒아내기 위해
개인재산을 강탈하기 위하여
청부의뢰를 받는 사람을
사고나병을 위장하여,혹은 자살을 위장하여 죽이거나
심신장애자로 만들지요.
막내동생도,사고사가 아니라면,
교회의 두아줌마,구급대원,제친구.형들이 공모했다고 생각합니다.
@안순덕 그림자정부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생 사건 담당자와 전화통화를 하고 싶으신 거잖아요.
그럼 인터넷으로 안 되면
일본에서
경찰청 민원전화를 해서라도
담당 경찰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야죠.
남의 사건을 전화해서 알아볼 수가 없어요.
남에게 알려주는 정보가 아니잖아요.
안 되면 우편으로라도....
@최미희 혹시 가능하시다면
사망자 안준오의 누나인 안순덕의 제보 부탁으로 전화했다고
누나가 동경장기 거주중으로
관악경찰서에 여러번 전화를 해도 연결이 안되어
경찰청 홈페이지 등에서 문의/청원을 하려고 했더니
인증이 필요해 할수가 없었습니다.
(휴대폰도 없고
주민등록번호만 가지고 할수가없더군요)
그래서,인터넷에 글을 올려 부탁을 했다고...
막내동생은,
교회도 싫어하고,밖에나가는 것도 삻어하고,
사람과 만나는 것도 싫어해서
오랜세월 혼자서 집에서만 지냈는데,,
교회다니는 두 아줌마와 등산을 갔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니
사고를 위장한 살해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유산,보험관계,큰형과의 관계등을 조사해주시기를 바라며
가능하다면 저한테 전화를 주셨으면 한다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03-6876-9473(동경)
그라고 서울의 동생에게
사건번호,담당형사 이름과 전화번호
등산간 날짜와 시간,사고난 시간,사망시간
물에 빠진 장소 이름
교회이름,아줌마들 이름을 가르쳐 달라고 여러번 부탁을 해도
가르쳐주지 않으니 담당형사님에게
국제전화가 어려우시면,
ansunduck77@daum.net
의 메일로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전해주세요.
본게시물을 -자유게시판1-로 이동했으면 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제가 잘몰라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필승 기원합니다. 자유 게시판1에 저 개인 견해 댓글 달았으니 참조 요망
2018.여름 조직폭력배 청탁으로 진술조서 멋대로 작성및 협박 개인정보 넘기고 증거인멸 경찰관 서영태 최경만등 경찰4, 검사1 고소
2018 12 담배연기를 당시 반지하였던 주거지에 계속 보냄
2018 그러한 박기선의 불법행위 사생활 침해 행위 중단 요구하나, 경찰은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음
2018.12.20 저녁 경찰관 고소건 관련 상기 이유로 증거물 제출을 이사후 하겠다고 함
2018.12.21 pm10경 박기선이 흉기 휘두르며 접근 하 여 나를 린치 상해 최후에는 얼굴에 침 뱉음
2018.12.21 pm10경 현상 지구대 형사가 그사진 찍으나 없어짐
2019. 담당형사 관악서 이희석 CCTV 지우고 날 기소, 당신이 폭행한 증거가 있으니 기소하지 하며 따지러 온 나에게 조롱 함
2019 검찰 조사 결과 이희석이 CCTV 지우는 등 증거물 누락에 형사 의견서를 나를 기소하기 위해 작성한거를 알음.
2019. 나는 무죄 상습 폭행 상해 주거 침입 등 범죄 저지른 경찰 청탁 하여 장기간 범죄저지른 박기선은 벌금 70만
고소했던 형사 고소건은 형사들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후 이후 고소해도 이미 조사했다며 무혐의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