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U+ 경영진 1Q 컨콜에서 휴대폰 가입자 증가로 인해 2Q 이동전화매출액 증가 폭 확대 가능성 언급, 마케팅비 하향 추세라 2Q엔 실적 양호할 전망
▶ SKT 외국인 한도 사실상 소진, KT로의 외국인 매수세 쏠림 본격화 전망, LGU+는 2Q 실적 호전 기대감 높아지면서 점진적 수급 개선 전망
▶ 감가상각비 감소 추세 당분간 이어질 것, 2분기 프리뷰 시즌까지 실적 상향 이어지면서 통신주 상승 추세 7월 초까진 이어질 전망
▶ 다음주엔 외국인 매수세 유입 기대되는 KT와 2분기 프리뷰 앞두고 주가 저평가 논란 커질 LGU+ 단기 적극 매수 추천
▶ 화웨이 2026년 6G 기술 시연 공언, 삼성 6G 백서 발간/정부 2028년 6G 상용화 예정, 결국 초고주파수 기술 상용화 여부가 핵심 경쟁력 될 것
▶ 5G가 IoT의 시발점이라면 6G는 AI를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초연결사회의 완성본이 될 것, 통신주/네트워크장비주 큰 수혜 예상
▶ 통신 3사/백본 장비업체 양자암호통신 칩 상용화 임박, 보안 문제 해결로 빅데이터/IoT/자율주행 등 진짜 5G로의 진화에 큰 도움될 전망
▶ LGU+ 소프트웨어 플랫폼 RAN 지능형 컨트롤러(RIC : Radio Access Network Intelligent Controller)의 기술 검증 완료, 오픈랜 활성화 전망
▶ 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분리 운영하는 오픈랜 활성화에 글로벌 통신사들이 박차를 가하는 상황, 하드웨어 경쟁력 높은 국내 5G 장비업체 수혜 예상
▶ 5~6월 미국 통신사 5G 장비 공급업체 선정 및 P/O 본격화 전망, 3Q/4Q 버라이즌/디시네트워크 벤더 큰 수혜 예상
▶ 5G 장비 업체 원자재 확보 이슈로 부상 중, 하지만 1분기 매출 부진으로 2~3분기 실적은 개선될 듯, 이젠 분기별 뚜렷한 실적 호전 전망
▶ 5월 미국 투자가 미팅에 국내 중소 5G 장비 업체 다수 참가, 5~6월 직납, 삼성, 후지쯔, 에릭슨 위주로 미국 통신사 수주 발표 이어질 전망
▶ 다음주 5G 장비업체 중에선 미국 통신사 수출 본격화 최대 수혜주인 RFHIC/쏠리드/이노와이어/RFHIC를 최선호
하나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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