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혁신위원회 결의 사항들이 팀장들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어야 하는데 겨울을 맞은 듯 합니다. 팀장으로 선임되어 인사한 세 분은 무엇을 진행하고 있는지 회원들에게 보고 하여야 합니다. 한번 모인 것으로 임무를 다했다고 나태하면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우선 급한 것을 공지하였습니다. 팀원들과 소통하여 알려주기를 바랍니다. 이 공지사항을 보신 분들은 새로운 협회명을 만들어 보시고 다듬어서 댓글로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회장님 노력과 임원들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명칭 변경 제안 드립니다 제안 명칭 : 욜드(young old) 협회 의미: 사무엘 울만은 마음이 젊은사람은 80이 넘어도 청춘이라 햇읍니다 나이들면 녹쓸어 없어 지느니 딿아 없어 지는것이 나을겁니다 욜드는 젊은 노인이란 새로운 말입니다 여기에 다른 목표 1단어를 추가해도 좋을것 같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저는 평소 다른 기관에서 잘 사용하지 않은 시니어(Senior)란 단어가 우리 협회 명칭에 잘 맞다고 보았습니다.
* Senior 1.(계급·지위가) 고위[고급/상급/상위]의 (↔junior) 2.(스포츠에서 상급 수준에 이른) 성인[일반인/고급 실력자]을 위한 3.연장자, 손윗사람 (→junior) * 출처: 옥스퍼드 사전
그런데 새로 이름을 바꾼다고 하면서 '시니어나 노인'이란 단어를 제한한다고 하여 과감히 100세란 단어를 사용해봅니다.
다른 분들이 의견주신 협회명을 보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지만 우리가 하는 고유의 ‘어르신들’을 위한 협회를 떠 올리기 힘들고 우리 만의 전문적인 단체를 떠올리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 위 권기정사무처장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 협회 명칭은 협회의 사업 내용을 대표할 수 있어야 하며 어느 정도는 전문성을 가진 기능을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 시니어 융복합콘텐츠협회, Korea Senior Convergence Contents Association,
한국 시니어 융복합교육문화협회 Korea Senior Convergence Education and Culture Association
를 연구팀 단톡방에서 제안했었는데 그 중에서 하나를 택하면 한국시니어융복합콘텐츠협회를 권합니다. 이유는 이번에 협회 명칭을 바꾸려는 목적이 시니어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좀 더 폭 넓은 사업 및 활동을 하기 위함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명칭을 생각했습니다. 융복합콘텐츠에는 교육콘텐츠, 문화예술콘텐츠,그리고 이벤트, 영상, 온오프라인 콘텐츠 및 사업이 다 포함되기때문입니다....
* 하영호의 생각 * 1) 의견 저는 "시니어"라는 우리 협회의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용어를 계속 사용하길 바랍니다. .2) 제안 협회 명칭에 문화를 더해, "한국시니어문화교육협회"라 칭하면 좋을 듯합니다. 3) 설명 고령화를 넘어 초고령화로 접어 든 이 시대에 많은 국민이 시니어 세대입니다. 다른 협회들과의 차별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시니어 라는 명칭을 버려서는 않될 듯 합니다. 시니어문화교육 이란, 다양한 계층별, 과목별, 주제별로 강의를 진행 할 수 있으며, 사업 영역의 확장도 가능 하리라 생각합니다. 끝.
신규 명회명칭을 제안합니다. 1. 제안명칭 : 한국평생문화교육협회(http://www.klcea.or.kr) 2. 제안의견 : 첫째, '평생문화'라는 문장은 굳이 노인이나 시니어 단어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아도 시니어 분야를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는 듯 보이며, 세대 통합의 의미도 있고, 평생 학습과 문화의 교육 단체로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둘째, 부르기 어렵지 않고, 듣기 좋으며 세대를 아울러 거부감도 없을 듯 합니다. 또한 우리협회가 추구하고자 하는 사업 목적과 부합하며 신규 추진하고자 하는 각종 교육 사업에도 무난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예전에도 한 번 언급한 적이 있는데 다시 한번 올립니다 1981년 3군 사령부에 안병욱교수님 강의가 있었습니다. 자기 딸이 남자 친구를 데리고 와서 인사를 시키는데 '따님과 한번 사귀어 보겠습니다' 하자 안교수님이 버럭 화를 내며 '당장 내 눈에서 사라져라'고 하였답니다. 이유인즉 '사귀어 보겠다'고 하는 말은 사귀다 수 틀리면 그만두겠다는 소극적인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 사귀겠습니다, 허락해주십시요 (강한 의지의 표현)
다른 배너의 의령군 노인대학 강의를 하신 뿌리근님 曰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의지가 약한 말)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협회명 의견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것을 찾는다는 것은 쉽지 않죠. 이제는 의견을 정리해야 할 듯 하네요. 현재 기획지원팀(전략팀)에서 정관 개정을 논의 중인데. 협회 명칭에 따라 사업내용이 조정될 수 있답니다. 조만간 협회명칭 공모는 마감을 하고. 확정 짓는 일정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의견 있으신분 께서는 얼른 정리하셔서 올려주세요
협회명 : 한국사람들문화,교육연구원[硏究院] 협회명 : 한국사람들문화교육협회 설 명 : 우리는 지자체 및 중앙 정부에서 인정하는 사업과 일자리 개발, 평생학습 개발, 전 세대 행복 만족 교육 분야에 전문 단체가 되도록 목표를 정하고 새로운 일을 추구합니다. Korean Culture Education Researche
협회문을 열어 본지가 오래 된 것이 겁도 납니다. 항상 바쁘디는 핑계로 무심하여 협회명칭 개명시대가 도래 된 것도 모르고 소홀히 하여 챙겨 주는 밥상이나 받는 처지에 염치가없네요 참여하신 분들의 면면이 깊이 고민하신 흔적이 보입니다. 당초 협회 목적이 교육사 양성이 였다면 현재는 세대간 아울릴 수 있는 목적과 비젼에 촛점.을 두신 회원님들의 새로운 협회명 선정에 응원합니다
첫댓글 혁신위원회 결의 사항들이 팀장들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어야 하는데 겨울을 맞은 듯 합니다.
팀장으로 선임되어 인사한 세 분은 무엇을 진행하고 있는지 회원들에게 보고 하여야 합니다.
한번 모인 것으로 임무를 다했다고 나태하면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우선 급한 것을 공지하였습니다. 팀원들과 소통하여 알려주기를 바랍니다.
이 공지사항을 보신 분들은 새로운 협회명을 만들어 보시고 다듬어서 댓글로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회장님 노력과 임원들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명칭 변경 제안 드립니다
제안 명칭 : 욜드(young old) 협회
의미: 사무엘 울만은 마음이 젊은사람은 80이 넘어도 청춘이라 햇읍니다 나이들면 녹쓸어 없어 지느니 딿아 없어 지는것이 나을겁니다 욜드는 젊은 노인이란 새로운 말입니다 여기에 다른 목표 1단어를 추가해도 좋을것 같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많은 토론이 필요할 것입니다.
일정에 맞추어 깊이 생각하시어 건강한 노후를 위한 교육과 지역 돌봄,그리고 맞춤형 복지 지원 사업, 일자리
개발 등 사회 참여 활동을 하게 되는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되는 것입니다.
혁신위원회의 결의 사항들이 잘 실행될 수 있도록 회원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제안명칭:한국열린미래교육협회
의미 : 함께사는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려본다.
감사합니다.
좋은 협회명을 열심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회원들의 참여로 좋은 협회명이 새롭게 바꾸어 질 것 같습니다.
"한국문화교육진흥원"이라는 이름은 매우 명확하고 전문적인 느낌. 이 이름은 한국의 문화와 교육을 진흥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전달하며, 이는 협회의 주요 활동과 잘 맞아떨어집니다. 또한, 이 이름은 모든 연령대와 계층에게 호감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용인시 팀"의 활동이 왕성해 지길 바랍니다.
"한국비젼교육진흥원" 또는 "한국고령사회비젼교육진흥원"
미래를 지향하는 한국시니어교육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화이팅~!
감사합니다.
협회 명칭은 홈페이지 제작과 연계되어
현재 단톡방에서 많은 의견을 나누고 있답니다.
현재의 KSEA 도메인은 이미 사용 중이라 등록할 수 없기에
영문 명칭도 함께 검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협회 명칭은 협회의 사업 내용을 대표할 수 있어야 하며
어느 정도는 전문성을 가진 기능을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단체명 참고해주세요
한국실내환경협회, 한국 배달협회, 승강장안전문협회
한국지식교육협회, 한국디지털교육협회
대한안전교육협회 등)
논의된 주요 명칭은
시니어라는 우리 협회이 현재 장점을 살리는 방향에서
한국 시니어 융복합콘텐츠협회,
Korea Senior Convergence Contents Association,
한국 시니어 융복합교육문화협회
Korea Senior Convergence Education and Culture Association
시니어 명칭 없이 모든 부분을 포함하는 압축 형태라면
한국융합교육문화협회
Korea Convergence Education and Culture Association
격대교육 협회
Korea Grand Education Association
기타 내용은 워크숍 결과 보고서 내용 참
감사합니다.
홈페이지는 진행 중 이지요?
함께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한국 100세시대 교육협회
2. 한국시니어 문화교육협회 (시니어 단어를 사용한다면)
저는 평소 다른 기관에서 잘 사용하지 않은 시니어(Senior)란 단어가 우리 협회 명칭에 잘 맞다고 보았습니다.
* Senior
1.(계급·지위가) 고위[고급/상급/상위]의 (↔junior)
2.(스포츠에서 상급 수준에 이른) 성인[일반인/고급 실력자]을 위한
3.연장자, 손윗사람 (→junior)
* 출처: 옥스퍼드 사전
그런데 새로 이름을 바꾼다고 하면서 '시니어나 노인'이란 단어를 제한한다고 하여 과감히 100세란 단어를 사용해봅니다.
다른 분들이 의견주신 협회명을 보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지만 우리가 하는 고유의 ‘어르신들’을 위한 협회를 떠 올리기 힘들고
우리 만의 전문적인 단체를 떠올리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 위 권기정사무처장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 협회 명칭은 협회의 사업 내용을 대표할 수 있어야 하며 어느 정도는 전문성을 가진 기능을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의견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협회명 : (사)한국세대통합인식나눔협회
내용설명 : 청소년부터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의미로 인식개선을 나누는 협회임을 상징함
감사합니다.
변화해야 존재 할수 있겠지요 ? 생각해 보겠습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한국 시니어 융복합콘텐츠협회,
Korea Senior Convergence Contents Association,
한국 시니어 융복합교육문화협회
Korea Senior Convergence Education and Culture Association
를 연구팀 단톡방에서 제안했었는데 그 중에서 하나를 택하면 한국시니어융복합콘텐츠협회를 권합니다. 이유는 이번에 협회 명칭을 바꾸려는 목적이 시니어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좀 더 폭 넓은 사업 및 활동을 하기 위함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명칭을 생각했습니다. 융복합콘텐츠에는 교육콘텐츠, 문화예술콘텐츠,그리고 이벤트, 영상, 온오프라인 콘텐츠 및 사업이 다 포함되기때문입니다....
고민해보겠습니다.
"김상우 님"의견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를 아우르다보면 기본에서 벗어날수도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참고할게요
한국교육문화협회(KECA)
Korea Education Culture Association
- 전세대를 포괄하는 의미에서 시니어 생략
- 명칭에 문화를 포함하여 교육외 문화관련 콘텐츠 개발 및 보급 등 사업영역 다각화 지향
그래요.
감사합니다.
변화하는 세태를 대변 할 수 있는 묘안을 골똘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좋은 이름이 나오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 하영호의 생각 *
1) 의견
저는 "시니어"라는 우리 협회의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용어를 계속 사용하길 바랍니다.
.2) 제안
협회 명칭에 문화를 더해, "한국시니어문화교육협회"라 칭하면 좋을 듯합니다.
3) 설명
고령화를 넘어 초고령화로 접어 든 이 시대에 많은 국민이 시니어 세대입니다.
다른 협회들과의 차별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시니어 라는 명칭을 버려서는 않될 듯 합니다.
시니어문화교육 이란, 다양한 계층별, 과목별, 주제별로 강의를 진행 할 수 있으며, 사업 영역의 확장도 가능 하리라 생각합니다.
끝.
참고할게요.
신규 명회명칭을 제안합니다.
1. 제안명칭 : 한국평생문화교육협회(http://www.klcea.or.kr)
2. 제안의견 :
첫째, '평생문화'라는 문장은 굳이 노인이나 시니어 단어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아도 시니어 분야를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는 듯 보이며, 세대 통합의 의미도 있고, 평생 학습과 문화의 교육 단체로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둘째, 부르기 어렵지 않고, 듣기 좋으며 세대를 아울러 거부감도 없을 듯 합니다. 또한 우리협회가 추구하고자 하는 사업 목적과 부합하며 신규 추진하고자 하는 각종 교육 사업에도 무난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설명을 잘해 주어서 고마워요
1.제안 명칭: 한국미래세대교육협회
Korea,Future Generations Education Association)
2.제안의견은 미래세대를위한 교육질 향상시키고평생학습기회제공 ,모든연령대 학습자가 지속성장
3,주요활동:
1.시니어교육프로그램개발: 성인들이 새로운기술배운고 익혀 현대사회 참여
2일자리창출::시니어들이 사회기여하고 자립할수있는 일자리 창출
3,유아및초등학교조기교육지원 ::교육프로그램을 지웒하여 어린들이 최적의 학습환경조성
여러가지를 생각하셨군요
감사합니다.
1.한국백세행복교육진흥원
2. 한국통섭교육개발원
3.한국백세융합교육진흥원
4.한국삼세대교육개발협의회
설명을 좀 해주시면 좋겠지요
생각해보겠다고 말씀하신 회원님들께
예전에도 한 번 언급한 적이 있는데 다시 한번 올립니다
1981년 3군 사령부에 안병욱교수님 강의가 있었습니다. 자기 딸이 남자 친구를 데리고 와서 인사를 시키는데
'따님과 한번 사귀어 보겠습니다' 하자 안교수님이 버럭 화를 내며 '당장 내 눈에서 사라져라'고 하였답니다.
이유인즉 '사귀어 보겠다'고 하는 말은 사귀다 수 틀리면 그만두겠다는 소극적인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 사귀겠습니다, 허락해주십시요 (강한 의지의 표현)
다른 배너의 의령군 노인대학 강의를 하신 뿌리근님 曰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의지가 약한 말)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생긱헤보도록 하겠습니다 ==> 생각하여 보고하겠습니다. 검토하여 보고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그 것이 최고의 상품을 생산합니다.
협회명: 어울림평생교육협회
제안이유: 남녀노소 전 세대가 어울려 평생교육을 추구하는 협회라는 의미를 담음.
많이 고민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협회명 의견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것을 찾는다는 것은 쉽지 않죠.
이제는 의견을 정리해야 할 듯 하네요.
현재 기획지원팀(전략팀)에서 정관 개정을 논의 중인데. 협회 명칭에 따라 사업내용이 조정될 수 있답니다.
조만간
협회명칭 공모는 마감을 하고. 확정 짓는 일정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의견 있으신분 께서는
얼른 정리하셔서 올려주세요
협회명 : 한국시니어세대융합진흥원
Korea Senior Generation Convergence Promotion Agency
추천 배경 : 앞으로 '세대 간 융합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협력하는 단체'가 유망합니다.
공모사업도 보면 세대 간 아우르는 사업을 원하는 추세로 이에 걸맞는 단체명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고민 많이 하셨군요
융합이란 단어가 크게 보이면서 대중에겐 거리감을 느끼는 면이 있어요ㅕ
설명을 잘 하셔야 합니다.
협회명 : 한국사람들문화,교육연구원[硏究院]
협회명 : 한국사람들문화교육협회
설 명 : 우리는 지자체 및 중앙 정부에서 인정하는 사업과 일자리 개발, 평생학습 개발, 전 세대 행복
만족 교육 분야에 전문 단체가 되도록 목표를 정하고 새로운 일을 추구합니다.
Korean Culture Education Researche
협회문을 열어 본지가 오래 된 것이 겁도 납니다.
항상 바쁘디는 핑계로 무심하여 협회명칭 개명시대가 도래 된 것도 모르고
소홀히 하여 챙겨 주는 밥상이나 받는 처지에 염치가없네요
참여하신 분들의 면면이 깊이 고민하신 흔적이 보입니다.
당초 협회 목적이 교육사 양성이 였다면 현재는 세대간 아울릴 수 있는
목적과 비젼에 촛점.을 두신 회원님들의 새로운 협회명 선정에 응원합니다
무더위에 잘 보내고 계시지요.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평생교육, 일자리 개발, 경로당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시니까 좋은 사업을 소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