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예상 07월 25일 금요일 경륜 예상

[풍만고양이(카페지기)]

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문자 써비스는 문자써비스 신청방 공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입금계좌는

우리은행 장학순 1002-736-124873 입니다.

요금체계는 1일 18경주(교차 4경주, 광명 14경주) 기준으로 12,000원 입니다.

한회차 즉, 3일치를 미리 신청하시는 분은 30,000 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강 경륜의 편집장 풍만고양이 배 영 훈 입니다 ^^

장마가 늦게 시작하네요. 우리 회원님들 비 피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부산 1]고재준 입상 유력 !
이번 경기는 한수위의 전력으로 평가되는 7번 고재준이 강력한 도전세력인 1번 우종길을 상대로 유성/대전 지역 연대되는 선배 5번 최항진과 동반입상을 이뤄낼 수 있느냐에 관심 집중되겠다. 7번이 5번을 뒤에 붙일 것은 분명해 보이고 1번의 위치가 과연 7번 앞쪽이냐 아니면 5번 후미에서 기회를 엿 볼 것인냐가 관건. 그간 1번의 경기 운영 형태를 봤을때 5번 뒤쪽 보다는 앞쪽일 가능성이 높다. 즉 1번은 5번을 상대로 마크 뺏기를 시도할 듯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5번이 쉽사리 밀릴 것 같지도 않고 7번이 5번을 챙기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일 듯. 따라서 [7-5]를 주력으로 [7-1-5]를 받쳐주거나 아니면 5번이 고전할 가능성에 대비해 [7-1-3] [7-1-4] 등을 공략해 보는 전략도 괜찮을 것 같다.

[부산 2]유연종 입상 안정적 !
우수급 강급자들인 2번 유연종과 6번 오기현의 대결 구도. 쉽게 보면 두 선수의 다툼으로 끝날 듯 보이나 여기에는 몇 가지 변수가 있다. 일단 2번이 유성/미원 지역 연대되는 7번 우일용을 외면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점. 또한 6번 역시 이를 알고 동기생인 3번 한상헌과 협공에 나설 수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5번 한임식이 내선장악 후 라인전환 등을 통해 2,6을 갈라 놓을 수 있다는 점 등이다. 물론 5번이 끌어내고 3번이 때리고 6번이 이를 활용한다면 2번이 7번까지 달고 넘어가기는 어려운 상황. 따라서 [2-6]을 기본 전략으로 보고 무리하게 차권을 분산하기 보다는 삼복승식 대안 [2-5-6] [2-6-7] 정도를 받쳐주는 전략이 좋을 것 같다.

[부산 3]박효진 입상 유력 !!
한 수위의 전력으로 평가받는 5번 박효진이 홈 이점까지 있어 입상은 유력한 상황. 나머지 착순을 놓고 두 동갑내기 1번 설영석과 3번 신현엄의 다툼이 치열할 듯. 일단 1,3번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적극 협공에 나서는데 둘 다 선행성향이 강하다. 최근 4게임에서 모두 선행을 펼쳤는데 누가 먼저 때리느냐가 이번 경기의 핵심. 아무래도 연대세력 많은 3번이 좀 더 유리한 입장이라고 보면 5번이 1번을 앞세우고 3번을 뒤에 묶는 전략이 가장 안정감 있다. 물론 5번이 1,3번을 모두 앞세우고 지역 연대되는 7번 박영완을 챙기려 들 수 있겠지만 첫 날 부터 무리하게 7번을 챙기려 들 정도 5,7번의 관계가 친밀하진 않다. 따라서 [5-3]을 주력으로 삼복승식 [1-3-5] [1-5-6] 정도를 받쳐주면 안정감 있겠다.

[선발 1]이창재 입상 유력 !
3번 이창재가 강자. 지난 회차 금, 토 경기에서 모두 추입을 허용 당하며 배당을 터트렸지만 금일은 시속감 올라오고 있어 입상은 무난할 듯. 후미를 놓고 80년생 동갑내기 친구 1번 이현재와 우수급에서 강급된 7번 문재희의 다툼으로 압축되는 상황. 기량은 7번이 좀 더 낫고 앞쪽에서 받아가는 작전도 가능하지만 그간 3번이 보여준 경기에서는 무조건 뒷 선수가 가장 유리하다. 1번이 최근 몸상태 올라오고 있고 과거 우수급에서 3번과 꽤 여러차례 협공을 모색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이번 경기는 [3-1]에 집중하고 [1-3-7] 받쳐주면 될 듯.

[선발 2]최원호 Vs 김영진
우수급 강급자인 5번 최원호와 6번 김영진의 대결 구도로 이들과 각각 협공 또는 틈새 파고들 2번 심정관과 3번 주성민이 변수로 작용하겠다. 신인 6번은 강급 후 첫 시합인 반면 5번은 3주전 창원 시합에서 3연속 2착을 기록했다. 경기 내용을 보면 모두 자력승부로 시속감도 상당히 좋았다. 물론 6번 역시 미원/유성 지역 연대되는 2번의 선행력을 도움 받는다면 유리한 입장. 하지만 후배인 6번이 2번을 뒤에 붙일 경우엔 의외로 정면대결 구도가 가능하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경기운영 능력과 작전 다양성에서 앞선 5번을 축으로 공략하는 [5-6] [5-3] 순으로 추천하며 삼복승식 [5-6-7] [5-6-2] 등은 선택적으로 공략했으면 좋겠다.

[선발 3]혼전레이스 !!!
쉽게 보면 우수급 강급자인 1,2번의 대결로 최근 인지도 쌓고 있는 1번이 2번 박경덕을 활용해 추입하는 그림이 기본. 2번이 과거 동계훈련을 대구로 가며 대구 선수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까지 고려하며 두 선수의 동반입상이 유력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그간 1,2번 두 선수의 과거 경기 내용을 보면 배려하려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기에 금일 두 선수가 타협한다고 장담하기 어렵겠다. 최근 1번이 7번 김기남과의 만남에서 강한 선행형이 있을때는 뒤에 붙였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최근 훈련량 많은 7번의 역전 추입까지도 상황에 따라서는 기대해 볼 수 있겠다. 배당을 노린다면 복.쌍 [7-1]이 되겠고 [1-2]는 받쳐줘야 할 듯. 다만 1번이 외선에서 고전할 경우엔 오히려 내선의 6번 박동준이 유리해 [6-2.7.1]은 소액 노려볼 만 하겠다.

[선발 4]2-5-6 삼파전 !!!
2,5,6번 세 선수의 삼파전 양상. 2번 최유선과 6번 홍준민은 전주/광산 호남권 연대를 형성할 듯 보이는데 나이를 감안하면 2번이 때리고 6번이 이를 활용해야하나 전법적 성향을 감안하면 6번이 때리고 2번이 뒤따라가는 그림이 맞다. 문제는 2,6번의 경기 운영이 썩 좋은 편이 아니라서 노련한 추입형 5번 서인원에게 언제든지 덜미를 잡힐 수 있다는 점이다. 즉 6번이 때리고 2번이 이를 활용하는 그림이라면 아무래도 [2-5]가 좀 더 낫고 [2-6] 또는 [2-5-6] 둘 중 하나를 받쳐주는 전략이 좋겠고 좀 더 나은 배당을 노려본다면 [5-6-7] 정도.

[선발 5]2-6-7 삼파전
우수급 강급자인 2번 양승규와 6번 신영극의 대결로 이들 후미에서 추입 기회 엿볼 7번 박정식이 도전하는 양상. 선행성향이 강한 2번이 때리고 6번이 이를 활용한다면 마크는 7번이 가장 무난. 물론 6번이 개인적 친분있는 5번 진익남을 뒤에 붙일 경우 7번은 2번 앞쪽에서 끌어내는 작전도 가능하다. 하지만 5,7번 역시 가평/양양 지역 연대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개인적으로는 [6-2]를 주력으로 삼복승식 [2-6-7]에 집중했으면 한다. 변수를 바라기에는 2,,6,7번 세 선수의 실력이나 전법적 궁합이 너무 잘 맞는다.

[우수 6]김근영 입상 유력 !
우수급 강급자인 1번 김종재와 7번 김근영 두 선수의 대결로 압축되는 상황. 실력적으로나 인지도상 7번이 앞선 것은 사실이고 1번 역시 우수급에서는 타 선수들을 압도하는 전력. 6번 곽훈신이라는 선행형 선수가 있는 만큼 7번이 굳이 1번을 견제하며 앞에 두기 보다는 뒤에 붙이고 승부거리를 좁히면서 1번의 추입을 따돌리려 들 듯. 2번 이은우가 내선에서 기회 엿보겠으나 기량상 쉽지 않겠고 7번이 젖히기 승부 나선다면 아무래도 전법상 외선 선수가 좀 더 유리. 관심 가져볼 선수는 초주 나서는 4번 이민우로 7번과는 동갑내기 친구. 아마시절 7번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같은 종목에서 꽤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었다. 따라서 [7-1]을 기본전략으로 삼복승식 [1-4-7]까지 노려봤으면 한다.

[우수 7]2-3-5 삼파전
압도적인 강자 없는 약간의 혼전성 경주. 자력형 3번 김성호와 5번 김광석의 대결 구도속에 이들 앞쪽에서 정면승부 나설 6번 변무림 그리고 3,5번 후미 공략에 나서며 반격 시도할 2번 최근영의 도전이 만만치 않다. 물론 어느 정도 윤곽은 드러나지만 쌍승식 축을 찾기 어려운 경주다. 최근 기세를 보면 5번이 좀 더 낫지만 3번도 이런 편성에서는 꽤 빛을 발하는 선수. 전법적으로 본다면 오히려 2번 최근영이 좀 더 유리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2-5.3] 순으로 차권을 노려보거나 아니면 삼복승식 [2-3-5]를 받치거나 [5-6-7] 등을 소액 노려보는 전략도 괜찮을 듯.

[우수 8]황무현 입상 유력 !!!
1번 황무현이 강자. 후착은 3,6,7번의 삼파전 양상이다. 이중 눈에 보이는 선수는 6번 김명래로 1번과는 금산군청 선후배라는 사연이 있다. 물론 깊게 파고 들어가면 1,6번이 같이 실업팀 생활을 하지 않았고 최근 기세가 저조하다는 점이 불안 요소. 또한 6번이 마크 보다는 자력승부를 선호한다는 점 역시 막판까지 버티기 쉽지 않아 보인다. 7번 이창희는 1번과 협공을 통해 동반입상 한 경험이 있긴 하나 마크된다는 보장이 없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앞선에서 때리고 버티기 나설 3번 최창훈을 보는 [1-3]을 주력으로 [1-6]을 받쳐줬으면 한다.

[우수 9]김승영  Vs 박대한
우수급에서 꾸준한 모습 보이고 있는 2번 김승영과 특선급에서 강급된 7번 박대한의 대결 구도. 3번 한상진이라는 선행형이 있고 최근 추입력 살아나고 있는 6번 박동수가 있긴 하지만 큰 위협이 될 것 같지는 않다. 경기의 관건은 2,7번 중 누가 앞에 서느냐인데 안정감 있는 경기 운영은 2번이 낫고 기본 실력이나 인지도는 그래도 7번이 낫다. 결국 7번이 인터뷰에서 말한대로 앞쪽에서 경기 한다면 3번의 힘을 활용해 짧게 승부할 수 있어 좀 더 유리할 듯. 따라서 [7-2]를 주력으로 보고 삼복승식 [2-7-1] [2-7-6] 정도는 노려볼 만.

[우수 10]김정태 입상 유력 !
특선급 강급자인 6번 김정태가 상대적으로 만만한 상대들을 상대로 우승 도전하겠다. 20기 신인 7번 주현욱의 선행력이 좋긴 하나 6번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제압할 수 있는 상황. 2번 천호성과 3번 임규태의 마크 다툼이 치열할 전망인데 6번이 허용봉 아카데미 출신으로 한 참 후배격인 2번을 뒤에 붙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1번 역시 허용봉 문하이긴 하지만 그때는 허용봉 아카데미가 춘천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같은 같은 맥락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6번이 2,7번을 모두 앞에 두기는 부담스럽고 그간 경기 운영을 봐도 선행력 갖춘 선수들은 갈라놓고 탔다는 점에서 [6-2]를 주력으로 [6-3]을 받치거나 삼복승식으로 [7-6-3] [7-6-2] 공략하는 전략도 괜찮을 듯.

[우수 11]최종근 Vs 고종인
결승전을 제외한 일반 경주에서는 강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는 3번 최종근이 강자. 도전세력으로 나설 5번 고종인이 그간 마음 고생에서 벗어나 욕심 비우고 도전하는 양상. 2번 한정훈이라는 선행형이 있어 5번이 때리고 3번이 추입하는 그림이 기본 전개. 5번의 뒷심이 딸린다면 1번 이재옥이나 7번 정문균 둘 중 한명이 딸려올 수 있겠지만 3번이 1,7번과 특별한 사연이 없는 이상 앞선에서 때려줄 5번을 무리하게 넘어설 이유는 없겠다. 결국 [3-5]를 주력으로 삼복승식 [1-3-5] [3-5-7] 두 방에서 마무리 될 수 있는 경주.

[우수 12]1-3-6 삼파전 !!!
1,3,6 세 선수의 삼파전으로 분류했다. 물론 6번 여동환이 선행형으로 최근 기세를 감안했을때 불리하다고 볼 수 있지만 5번 정준기가 앞선에서 시속만 올려준다면 해볼만 하다. 또한 3번 손동진이 득점도 높고 최근 성적도 꾸준히 좋지만 편성운이 너무 좋았다. 1번 정해권 역시 라인의 부재가 항상 결승전 발목을 붙잡지만 기본 기량은 안정감 있는 선수. 분명 저배당은 1,3번 두 선수가 팔리겠는데 개인적으론 6번을 후착으로 묶어 [1-6]을 노려봤으면 한다. 그 이유는 1,6번의 친분관계도 돈독하고 1번의 견제 능력이라면 충분히 3번을 따돌릴 수 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좀 더 나은 배당을 노려보고 기본 전략이라 할 수 있는 [1-3-6] 정도는 받쳐주거나 [1-3-7]을 소액 공략하는 전략도 괜찮겠다.

[특선 13]김민철 Vs 김현경
전력상 1번 김민철과 6번 김현경의 대결 구도. 두 선수가 타협도 많이 했지만 견제도 많이 했던 선수들. 이들과 협공에 나설 선수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아무래도 1번이 동갑내기 5번 이성광을 이용할 수 있어 유리한 상황. 즉 1번이 6번을 앞세우고 활용해 나가며 2번을 뒤에 붙인다면 6번이 3착으로 밀릴 가능성도 있다. 2번이 쇄골핀 제거 후 서서히 몸상태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과감하게 [1-2]는 노려볼만한 상황. 물론 기본 전략은 [1-6]이다. 삼복승식은 1.6을 중심으로 2,3번의 단툼이 치열할 전망인데 그래도 2번이 좀 더 낫다라는 평가라 [1-2-6]은 받쳐줘야 할 듯.

[특선 14]박병하 우세 - 이으뜸 도전
제재 공백 이후 6개월만에 출전한 지난주 창원 경기에서 여지없이 좋은 모습 보여준 4번 이으뜸. 하지만 아직 경기 감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 5번 박병하와는 나름 악연이 시작돼는데 지난 1월 토요 경주에선 5번이 4번을 젖히기로 제압해 버렸고 이어 벌어진 결승전에서 4번이 5번을 젖히기로 제압하며 받은대로 돌려줬다. 5번은 그 이후 동네북 신세가 되었다가 최근 살아난 모습. 5번이 7번 김계현을 뒤에 붙이고 앙갚음 할 수도 있지만 그러기에는 4번의 시속이 만만치 않다. 나이 많은 5번이 4번과 타협하고 관계 개선에 나설 가능성이 좀 더 높다고 판단되어 [5-4]를 주력으로 삼복승식 [5-4-7]까지 노려봤으면 한다.

[특선 15]김주상 우세 - 2,3번 도전
7번 김주상이 강자. 후착은 앞선에서 때리고 버티기 나설 2번 정종진과 마크 주력할 3번 최용진의 다툼으로 압축되는 상황. 7번이 평소 선행형을 잘 배려하는 성향이고 2번의 선행력이 상당히 좋아지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7-2]가 가장 낫다. 7번이 굳이 3번까지 데려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결승전을 생각해도 3번 보다는 2번이 더 낫다라고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3번이 다소 불리한 입장. 따라서 삼복승식 [2-3-7] 정도를 받쳐주면 깔끔하게 마무리 될 수 있는 경주로 보인다.

[휘슬(부천)]

첫번째로 감사의 말 남겨드려요. 수고 하셨습니다.~

[리안]

감사합니다
우수 10경주 6번 김경태가 머리아닌가요
혹시나해서요

[풍만고양이(카페지기)]

에고 숫자 오타네요 ㅠㅠ

[꽃소금(신림)]

감사합니다^^

[칠량 꼬쟁이 (창원)]

수고 하셨습니다!!!

[신천안(길음)]

감사합니다^^

[가자미네]

감사합니다

[울산바위(부산)]

수고가많으시네요

[김준환(금정)]

수고했어요.

[구름산]

감사합니다.........

[울금바위(수원)]

고생하셨습니다.

[돼량이]

수고하셨읍니다^

[왕 소심(광명돔)]

감사합니다

[부천형님(비행장)]

○ 수석은 자연이 스스로 그린 그림이라면,
○ 산수화는 자연의 이치와 진의를 이해하는 정도를 밝히는 방법이며...
○ 풍수는 자연이 배치한 공간을 이해하는 법이다.
안녕하세요.
빌딩은 높을수록.....
그 그림자는 길어진다... 최불암님에 말처럼 오늘도 빌딩을 세우려고....
노력하는 금요일이 되렵니다.

[일산후니]

감사합니다용 ㅋㅋ

[한마음]

감사합니다

[ks 쩐]

감솨~~^^

[풍만고양이(카페지기)]

우리회원님들 모두 부자되세요^^♥

[하늬바람(일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