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제2학기 서양중세사 2차 발제과제 공지
아래 주제 중 하나를 선착순 선택하여 댓글로 달고, 4월 22일(월)까지 발제문을 historiaDei 카페 ‘과제올리기’에 올리고 발제 준비를 합니다.
[아 래]
1. 십자군 전쟁
참고자료: 김능우/박용진, [기독교인이 본 십자군, 무슬림이 본 십자군]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20); 김광채, [제1차 십자군 영웅들의 최후] (부크크. 2021); 임영호, [지중해에서 중세 유럽을 만나다] (컬처룩, 2022); 김광채, [제1차 십자군 전쟁] (부크크, 2020); 김능우, [이슬람 진영의 대 십자군 전쟁]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6); 존 비드마, [십자군과 이단심문 Q & A 101], 이영욱 역 (분도출판사, 2017); 진원숙, [십자군, 성전과 약탈의 역사] (살림, 2006); 아민 말루프, [아랍인의 눈으로 본 십자군 전쟁], 김미선 역 (아침이슬, 2002); 니컬러스 L. 폴, “현대의 무관용과 중세의 십자군,” 앤드루 앨빈 외, [누구를 위한 중세인가], 이희만 역 (한울, 2022), 46-55쪽; 이용재 외, [프랑스를 만든 나날] (푸른역사, 2023), 118-145쪽: “1099년: ‘신이 원하신 일’, 십자군의 예루살렘 정복”; 김능우 역주, [중세 아랍시로 본 이슬람 진영의 대 십자군 전쟁]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6); 김능우, [아랍인의 희로애락]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20); 살와 바크르 등, [아랍 단편 소설선], 조애리 등 역 (글누림, 2011); 조애리, 윤교찬, 이봉지 역, [아랍 여성 단편소설선] (글누림, 2012); 이용재 외, [프랑스를 만든 나날] (푸른역사, 2023), 118-145쪽; 김능우 외, [제국, 문명의 거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8); 안상준, “중세 유럽의 교황군주제와 십자군,” [서양사론] No. 101 (2009), 5-32쪽 외에 관련 자료를 참조할 것
2. 아베로에스/아비센나와 12세기 르네상스
참고자료: 아베로에스, [아베로에스의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김재범 역 (한국학술정보, 2012); 이부현, “아베로에스, 서양 중세사상과 근대사상의 선구자,” 박남희 외, [처음 읽는 중세 철학] (동녘, 2021), 183-206쪽; “이성과 신앙의 접점을 찾았던 아비센나,” 박남희 외, [처음 읽는 중세 철학] (동녘, 2021), 137-154쪽; 자크 아탈리, [자크 아탈리, 등대], 이효숙 역 (청림, 2014), 157-190쪽: “이븐 루슈드”; 아베로에스, [결정적 논고], 이재경 역 (책세상, 2005); 김태호, 아리스토텔레스 & 이븐 루시드 (김영사, 2007); 박승찬, [서양 중세의 아리스토텔레스 수용사] (누멘, 2018); 아민 말루프, [사마르칸트], 이원희 역 (교양인, 2023); 이재경, “아베로에스에서 이븐 루슈드로(The Difference between Averroes and Ibn Rushd,”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제52호 (2018.02), 97-122쪽; C. H. 해스킨스, [12세기 르네상스], 이희만 역 (혜안, 2017); 로버트 스완슨, [12세기 르네상스], 최종원 역/이석우 감수 (심산, 2009); 에드워드 그랜트, [중세의 과학], 홍성욱/김영식 역 (지만지, 2014); 낸시 마리 브라운, [주판과 십자가: ‘과학자 교황’ 실베스테르 2세의 삶을 통한 중세 ‘암흑시대’의 재해석], 최정모/김유수 역 (자연과사람, 2015); 이희만, “12세기 르네상스와 장기 12세기 담론,” [숭실사학], No. 40 (2018), 385-416쪽; 박민아, “C. H. 해스킨스의 ‘12세기 르네상스론’에 대한 사학사적 검토,” [한국사학사학보], No. 30 (2014), 287-323쪽; 박영희, “12세기 르네상스 연구: 살스베리의 존의 『메타로기콘』을 중심으로” [교육철학연구], Vol. 48 (2010); 박영희, “12세기 르네상스; 살스베리의 존; 메타로기콘; 대성당학교; 3학,” [교육찰학연구], 69-90쪽; Mones Abu-Asab/Hakima Amri/ Marc S. Micozzi, Avicenna's Medicine: A New Translation of the 11th-Century Canon with Practical Applications for Integrative Health Care (Healing Arts Press, 2013) 외에 관련 자료를 참조할 것
3. 아리스토텔레스의 재발견과 학문의 발전
참고자료: 리처드 루빈스타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아이들], 유원기 역 (민음사, 2004); 조대호, [영원한 현재의 철학] (EBS BOOKS, 2023);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 선집], 김재홍, 김헌, 유재민, 임성진 외 1명 역 (길, 2023); 아리스토텔레스, [동물지], 김대웅 해설/서경주 역 (노마드, 2023); 제임스 프랭클린, [아리스토텔레스주의 실재론적 수학철학], 박우석 역 (경문사, 2022);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김재홍 역 (그린비, 2023);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천병희 역 (숲, 2009);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 박문재 역 (현대지성, 2020);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박문재 역 (현대지성, 2021);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박문재 역 (현대지성, 2022); 케니스 맥리쉬, [아리스토텔레스], 장영란 역 (궁리, 2001); 홍기빈, [아리스토텔레스 경제를 말하다] (책세상, 2001); W D 로스, [아리스토텔레스], 김진성 역 (세창출판사, 2016); 아리스토텔레스, [영혼에 관하여], 유원기 역주 (궁리, 2001); 조대호, [아리스토텔레스 에게해에서 만난 인류의 스승] (아르테, 2019); 루퍼트 우드핀, [아리스토텔레스], 김태경 역 (김영사, 2005); S. 마크 코헨,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김혜연 역 (전기가오리, 2017); 장영란, [아리스토텔레스의 인식론] (서광사, 2000); 임두원,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 읽기] (부크크, 2019);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김재홍 역 (그린비, 2023); 존 우즈, [아리스토텔레스의 초기 논리학], 박우석 역 (경문사, 2023); 조대호,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문예출판사, 20040; 에드워드 C 핼퍼,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입문], 이영환 역 (서광사, 2016); 오트프리트 회페, [우리 시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주광순 역 (시와진실, 2019); 마가렛 두디, [탐정 아리스토텔레스], 이은선 역 (시공사, 2002); 김재홍,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쌤앤파커스, 2018); 리처드 루빈스타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아이들], 유원기 역 (민음사, 2004); 박홍규, [디오게네스와 아리스토텔레스] (필맥, 2011); 모티머 J. 애들러, [모두를 위한 아리스토텔레스], 김인수 역 (마인드큐브, 2016); 아르망 마리 르로이, [과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생물학 여행 라군], 양병찬 역 (동아엠앤비, 2022); 이상임, [공자와 아리스토텔레스] (범조사, 2002); A. 스완슨/C. D. 코빈,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입문], 김영균 역 (서광사, 2014); 이상섭,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연구] (문학과지성사, 2002); 조나단 반스, [아리스토텔레스와 마시는 한 잔의 커피], 김혜영 역 (라이프맵, 2009); 김태호, [아리스토텔레스&이븐 루시드] (김영사, 2008); 윌리엄 데이비드 로스, [아리스토텔레스 그의 저술과 사상에 관한 총설], 김진성 역 (누멘, 2011); 존 깁슨 워리, [그리스 미학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김진성 역 (그린비, 2012); 윤비, “『비밀 중의 비밀』 (Secretum secretorum)과 중세 아리스토텔레스 정치사상의 수용,” [서양중세사연구] No. 35 (2015), 79-102쪽; 김중기, “아리스토텔레스 정치사상의 재발견: John of Salisbury의 Policraticus를 중심으로,” [서양중세사연구] No. 6 (2000), 1-22쪽; 이희만, “궁정 지식인 존 솔즈베리,” [서양중세사연구] No. 23 (2009), 89-123쪽; 강상진, “12세기 서방 라틴 그리스도교의 자기이해 -아벨라르두스(1079~1142)의 <철학자와 유대인과 그리스도교인 간의 대화>를 중심으로-,” [서양중세사연구] No. 12 (2003), 71-100쪽 외에 관련 자료를 참조할 것
4. 토마스 아퀴나스와 스콜라 철학
참고자료: 김봉수, “토마스 아퀴나스의 정치사상에 관한 연구,” [총신대논총] 제28집 (2009), 111-135쪽; 박주영, [중세와 토마스 아퀴나스] (살림출판사, 2015); F. 방 스텐베르겐, [토마스 아퀴나스와 급진적 아리스토텔레스주의], 이재룡 역 (성바오로출판사, 2000); 이명곤, [토마스 아퀴나스 읽기] (세창미디어, 2013); 양명수,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읽기] (세창미디어, 2021); 토마스 아퀴나스, [토마스 아퀴나스 지성단일성], 이재경 역 (분도출판사, 2007); 월터 패렐,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해설서 1, 2, 3, 4], 조규홍 역 (수원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19-2022); 토마스 아퀴나스, [토마스 아퀴나스 사도신경 강해설교], 손은실 역 (새물결플러스, 2015); 바티스타 몬딘, [토마스 아퀴나스의 철학 체계], 강윤희/이재룡 역 (가톨릭출판사, 2012); 토마스 아퀴나스, [존재자와 본질], 박승찬 역 (길, 2021);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요강], 박승찬 역 (길, 2020); 자크 아탈리, [자크 아탈리, 등대], 이효숙 역 (청림, 2014), 223-246쪽: “토머스 아퀴나스”; 이명곤, “토마스 아퀴나스, 실재론과 종합의 정신,” 박남희 외, [처음 읽는 중세 철학] (동녘, 2021), 223-249쪽; 박은구, “성 토마스 아퀴나스 정치사상 (1),” [숭실사학] No. 28 (2012), 393-430쪽; 박은구,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정치사상 (2),” [숭실사학] No. 31 (2013), 415-452쪽; 박은구,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경제사상 (1),” [숭실사학] No. 32 (2014), 311-356쪽; 박은구,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경제사상 (2),” [숭실사학] No.35 (2015), 349-380쪽; 손은실, “그리스도교의 우정관: 토마스 아퀴나스를 중심으로,” [서양중세사연구] No. 48 (2021), 131-165쪽; 요셉 드 프리스, [스콜라 철학의 기본개념], 신창석 역 (분도출판사, 1997); 김승호, [스콜라주의 교육목적론] (성경재, 2004); 에르빈 파노프스키, [고딕건축과 스콜라철학], 김율 역 (한길사, 2016); 프레드릭 코플스턴, [후기스콜라 철학과 르네상스 철학], 이남원 역 (북코리아, 2021); 조지 그라시아, [스콜라철학에서의 개체화], 이재룡 역 (가톨릭출판사, 2003); 빌렘 판 아셀트/에프 데커 외, [종교개혁과 스콜라주의], 한병수 역 (부흥과개혁사, 2014); 빌렘 판 아셀트, [개혁신학과 스콜라주의], 한병수 역 (부흥과개혁사, 2012); 알바룩스철학팀 편, [스콜라 철학 생각!] (유페이퍼, 2017); 탁양현, [중세 유럽 암흑의 세기 철학사상사, 스콜라 철학] (e퍼플, 2019) 외에 관련 자료를 참조할 것
5. 중세 대학
참고자료: 이석우, [대학의 역사] (한길사, 1998); 이원근, [중세대학] (탑북스, 2012); 김동구, [중세대학의 설립과 발전] (문음사, 2003); 서정복, [소르본 대학: 프랑스 지성의 산실] (살림출판사, 2005); 이광주, [대학의 역사] (살림출판사, 2008); 볼프강 E. J. 베버, [유럽 대학의 역사], 김유경 역 (경북대학교출판부, 2020); 크리스토프 샤를 외, [대학의 역사], 김정인 역(한길사, 1999); 페터 자거, [옥스퍼드 &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의 역사와 문화 다르지만 같은 길], (갑인공방, 2005); 남기원, [대학의 역사] (위즈덤하우스, 2021); 요시마 순야, [대학이란 무엇인가?], 서재길 역 (글항아리, 2014); 한성식, [대학이란 무엇인가] (유씨엠, 2020); 정기오, [대학이란 무엇인가] (한국학술정보, 2006); 한상식, [기독교 대학이란 무엇인가] (유씨엠, 2020); 프란시스 베이컨 외, [공부의 고전], 정지인 역 (유유, 2020), 201-247쪽: “존 헨리 뉴먼”; 프란시스 베이컨, [새로운 아틀란티스], 김갑종 역 (에코리브르, 2002); 프란시스 베이컨, [신기관], 진석용 역 (한길사, 2016); 프란시스 베이컨, [베이컨 수필집], 김갑종 역 (문예출판사, 2007); 프란시스 베이컨, [학문의 진보], 이종흡 역 (아카넷, 2002); 프란시스 베이컨, [숨겨진 그리스 로마 신화], 임경민 역 (아름다운날, 2020); 차용구, “왜 중세 독일에서는 대학 형성이 지체되었는가?” [사총] Vol. 53 (2001), 39-62쪽; 이석우, “서양 중세 대학의 형성과 전개 -내적 동인(動因)과 외부 세력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서양사론] Vol. 53 No. 1 (1997), 1-36쪽; 김유경, “중세유럽 대학의 자유 -libertas scolastica의 내용과 한계-,” [서양사론] No. 74 (2002), 37-58쪽; 이광주, “중세대학에서의 ‘자유’의 문제,” [서양사론] Vol. 29 No. 1 (1988), 160-177쪽 외에 관련 자료를 참조할 것
6. 단테의 『신곡』과 『제정론』
참고자료: 김봉수, “개혁가 단테에 관한 연구,” [총신대논총] 제27집 (특별호), 196-220쪽; 박상진, [단테가 읽어주는 신곡] (한길사, 2019); 단테 알리기에리, [단테 제정론], 성염 역주 (경세원, 2009); 이재경, “단테의 『제정론』에 드러난 아베로에스주의,” [철학논집], Vol. 45 (2016), 119-142쪽; 박상진, “단테 탄생 750년=단테의 시대,” [지식의 지평], No. 19 (2015), 1-13쪽; 에리히 아우어바흐, [단테: 세속을 노래한 시인], 이종인 역 (연암서가, 2014); 박상진, [단테 신곡 연구: 고전의 보편성과 타자의 감수성] (아카넷, 2011); 프루 쇼, [단테 『신곡』 읽기 7가지 주제로 읽는 신곡의 세계], 오숙은 역 (교유서가, 2024); 단테, [명화로 보는 단테의 신곡], 이선종 편역 (미래타임즈, 2023); 단테, [신곡 지옥·연옥·천국], 김운찬 역 (열린책들, 2022); 이마미치 도모노부, [단테 『신곡』 강의], 이영미 역 (교유서가, 2022); 단테, [단테의 신곡 (상‧하)], 최민순 역 (가톨릭출판사, 2021); 박상진, [단테 내세에서 현세로, 궁극의 구원을 향한 여행] 아르테, 2020); 벤하민 알리레 사엔스, [아리스토텔레스와 단테, 우주의 비밀을 발견하다], 곽명단 역 (돌베개, 2016); 박상진, “[단테 탄생 750년 = 단테의 시대,” [지식의 지평] No.19 (대우재단, 2015), 1-13쪽; 이명곤, “단테의『신곡』에 나타나는 비-그리스도적 사유와 단테의 휴머니즘,” [철학논총] Vol. 73 No. 3 (새한철학회, 2013), 183-211쪽; 김국진, “단테와 시민적 휴머니즘,” [서양중세사연구] No. 35 (2015), 167-194쪽 외에 관련 자료를 참조할 것
7. 파두아의 마르실리우스
참고자료: 박은구, [서양 중세 정치사상 연구] (혜안, 2001); 이성덕, “마르실리우스 파도바의 교황과 교회권력에 대한 비판,” [신학논단], Vol. 93 (2018), 117-143쪽; 박경자, “마르실리우스 파도바의 법 개념과 근대성,” [철학논집], Vol. 24 (2011), 205-226쪽; 이화용, “제국과 도시국가, 인민주권의 태동: 역사적 맥락의 마르실리우스,” OUGHTOPIA, Vol. 35 No. 2 (2020), 357-383쪽; 이화용, “교회와 주권, 보편성(universitas): 마르실리우스의 공의회주의,” [서양중세사연구] No. 10 (2002), 33-586쪽; 파도바의 마르실리우스, [평화의 수호자], 황정욱 역 (길, 2022); Marsilius of Padua의 인민주권론:정부론을 중심으로,“ [숭실사학] Vol. 8 (1994), 221-247쪽; 박은구, ”Marsilius of Padua 의 인민론 분석,“ [서양사론] Vol. 49 (1996), 1-60쪽; 박은구, “Marsilius of Padua 의 인민주권론: 정부론을 중심으로 Ⅱ,” [서양사론] Vol. 44 No. 1 (1994), 41-117쪽; 박은구, “MARSILIUS OF PADUA의 법률론의 성격,“ [역사학보] Vol. 147 (1995), 217-272쪽; 정병국, “파두아의 마르실리우스(Marsilius of Padua) 정치이론의 절대주의적·국민주권적 요소: 『평화의 수호자(Defensor Pacis)』 내용을 중심으로,” [강원사학] No.31 (2018), 111-136쪽; 정원래, “마르실리우스를 통해 본 참 평화의 수호자(Defensor pacis),” [성경과신학] Vol. 77 (2016), 29-58쪽; 프레드릭 코플스턴, [후기스콜라 철학과 르네상스 철학], 이남원/정용수 역 (북코리아, 2021), 제11장 “파도바의 마르실리우스”; Vasileios Syros, Die Rezeption der Aristotelischen Politischen Philosophie Bei Marsilius Von Padua: Eine Untersuchung Zur Ersten Diktion Des Defensor Pacis ( Brill; Illustrated edition (September 17, 2008); Vaileios Syros, Marsilius of Padua at the Intersection of Ancient and Medieval Traditions of Political Thought Kindle edition (University of Toronto Press, 2012); Gerson Moreno-Riano, The World of Marsilius of Padua (Brepols Press, 2007); Hwa-Yong Lee, Political Representation in the Later Middle Ages: Marsilius in Context (Peter Lang Inc., International Academic Publishers, 2008) 외에 관련 자료를 참조할 것
8. 이븐 할둔의 문명사관
참고자료: 이븐 할둔, [역사서설], 김호동 역 (까치, 2003); 이븐 칼둔, [무깟디마] 1/2, 김정아 역 (소명출판, 2012); 최성철, “중세 시대 두 세계의 역사철학: 요아킴 피오레와 이븐 할둔,” [한국사학사학보], No. 43 (2021), 282-314쪽; 최영준, “무카디마를 통해서 본 이븐 할둔의 지리학,” [문화 역사 지리], No. 6 (1994), 1-30쪽; 이은정, 이븐 할둔, [역사서설-아랍, 이슬람, 문명]: 김호동 역 (까치, 2003), “중세 아랍인이 바라본 문명과 역사,” [역사와 문화], Vol. 7 (2003), 246-252쪽; 이브 라코스트, [이븐 할둔: 역사의 탄생과 제3세계의 과거], 노서경 역 (알마; 문학동네, 2009); 이브 라코스트, [역사를 보는 이슬람의 눈], 노서경 역 (알마, 2015); 최성철, “중세 시대 두 세계의 역사철학: 요아킴 피오레와 이븐 할둔,” [한국사학사학보] No. 43 (2021), 282-314쪽; 최영준, “무카디마를 통해서 본 이븐 할둔의 지리학,” [문화 역사 지리] No. 6 (1994), 1-30쪽; 이은정, “《역사서설 - 아랍, 이슬람, 문명》: 이븐 할둔, 김호동 옮김. 까치, 2003, 중세 아랍인이 바라본 문명과 역사,” [역사와 문화] Vol. 7 (2003), 246-252쪽 외에 관련 자료를 참조할 것
9. 종교개혁 이전의 교회개혁운동(피터 발도, 존 위클리프, 얀 후스, 윌리엄 오캄)
참고자료: 박은구, [서양 중세 정치사상 연구] (혜안, 2001); 사토 마사루, [종교개혁 이야기], 김소영 역 (바다출판사, 2016); 김봉수‧백충현 역, [개혁의 주창자들: 위클리프부터 에라스무스까지], (두란노아카데미, 2011); 김요섭, “중세시대 개혁의 선구자 위클리프의 개혁적 교회론,” [개혁논총] vol. 40 (2016), 197-229쪽; 김요섭, “위클리프의 생애와 교회개혁 사상,” [신학과교회], Vol.5 (2016), 81-108쪽; 김명수, “존 위클리프와 루터의 관계성 연구,” [국제신학], 통권 18 (2016), 121-147쪽; 박경수, “영국 종교개혁의 현장을 찾아 01 잉글랜드 종교개혁의 선구자들: 위클리프와 틴들,” [기독교사상], Iss. 6 (2017), 74-93쪽; 최종원, “위클리프파인가? 롤라드파인가?: 위클리프 사상의 대중적 분화 연구,” [서양중세사연구], Vol. 59 (2009), 1-12쪽; 이종실, “얀 후스의 진리의 개념에 대한 선교신학적 이해,” [선교와 신학], Vol.21 (2008), 13-40쪽; 박경수, “얀 후스의 『교회』 (De Ecclesia)에 나타난 교회개혁 사상,” [장신논단], Vol. 7 No. 4 (2015), 41-67쪽; 홍지훈, “얀 후스의 종교개혁,” [신학과교회], Vol. 5 (2016), 109-131쪽; 토마시 부타, [체코 종교개혁자 얀 후스를 만나다], 이종실 역 (동연, 2015); 김승호, [신학자의 얀 후스 기행] (CLC, 2018); 정미현, [체코 신학의 지형도] (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 2015); 박경수, [누가 하나님의 사람인가] (꽃자리, 2023); 윌리엄 오캄, [논리학 대전 1], 박우석/이재경 역 (나남, 2017); 윌리엄 오캄, [오캄 철학 선집], 이경희 역 (간디서원, 2004); 박은구 외, [중세 유럽의 사상가들] (숭실대학교출판부, 2014); W. 울만, [서양중세 정치사상사], 박은구/이희만 역 (숭실대학교출판부, 2000); 이경희, “윌리엄 오컴의 근대로의 길, 논리와 경험 그리고 유명론,” 박남희 외, [처음 읽는 중세 철학] (동녘, 2021), 321-364쪽; 프레드릭 코플스턴, [후기스콜라 철학과 르네상스 철학], 이남원/정용수 역 (북코리아, 2021), 제5, 6, 7, 8, 9장 “오컴”; 백승현, [서양 정치사상 중세] (고온, 2016); 박은구, “William of Ockham의 세속정부론,” [숭실사학] Vol. 3 (1985), 97-138쪽; 박은구, “J. WYCLIF의 개혁사상,” [서양사연구] Vol. 1 (1979), 29-66쪽; 최종원, 1414년 이후“ 후기 롤라드파 사상의 몇 가지 쟁점 연구,” [서양중세사연구] No. 24 (2009), 155-179쪽; 이영재, “교황 Gregory 7세의 로마 교회론과 성전(holy war)관,” [서양중세사연구] No. 19 (2007), 39-66쪽 외에 관련 자료를 참조할 것
10. 흑사병과 죽음
참고자료: 앤두르 도이그, [죽음의 역사], 석혜미 역 (브론스테인, 2023), 73-105쪽: “흑사병”; 필립 아리에스, [죽음 앞의 인간], 고선일 역 (새물결, 2004); 수잔 스콧, 크리스토퍼 던컨, [흑사병의 귀환], 황정연 역 (황소자리, 2005); 필립지글러, [흑사병], 한은경 역 (한길사, 2003); 이상동, “흑사병(Black Death) 병인(病因)론 –흑사병은 페스트인가-,” [서양사론], No. 149 (2021), 188-221쪽; 박흥식, “흑사병에 대한 도시들의 대응,” [서양중세사연구], Vol. 0 No. 25 (2010), 189-214쪽; 존 켈리, [흑사병시대의 재구성], 이종인 역 (소소, 2006); 서장원, [토텐탄츠와 바도모리 중세 말 죽음의 춤 원형을 찾아서] (아카넷, 2022); 이상동, [중세 서유럽의 흑사병]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23); 서울대학교 중세르네상스연구소, [중세의 죽음] (산처럼, 2015); 박흥식, “흑사병 논고,” [역사교육] Vol. 106 (2008), 183-210쪽; 박흥식, “흑사병과 성인 공경: 성 로쿠스 현상을 중심으로,” [서양사연구] No. 61 (2019), 1-31쪽; 박흥식, “흑사병과 중세 말기 유럽의 인구문제,” [서양사론] No. 93 (2007), 5-32쪽; 박흥식, “중세 말기 유럽의 성직자와 교회에 미친 흑사병의 영향,” [서양사연구] No. 44 (2011), 41-82쪽; 박흥식, “기후변화, 흑사병 그리고 대전환,” [역사학보] (2021), 93-119쪽; 박흥식, “흑사병이 잉글랜드의 성직자와 교회에 미친 영향,” [통합연구] Vol. 21 No. 1 (2019), 7-31쪽; 박흥식, “흑사병에 대한 도시들의 대응,” [서양중세사연구] No. 25 (2010), 189-214쪽; 차용구, ”필립 아리에스의 죽음관에 대한 연구: 죽음에 대한 중세인의 태도를 중심으로,“ [서양중세사연구] No. 23 (2009), 149-174쪽; 이상동, “흑사병 창궐과 유대인 학살(pogrom): 1348-51년 유대인 음모론과 사회적 대응,” [서양중세사연구] No. 47 (2021), 153-186쪽; 이상동, “흑사병 창궐과 잉글랜드의 사회·경제적 변화: 임금 인상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서양중세사연구] No. 49 (2022), 101-133쪽 외에 관련 자료를 참조할 것
11. 종교재판과 마녀 사냥
참고자료: 야콥 슈프랭거‧하인리히 크라머, [마녀를 심판하는 망치 말레우스 말레피카룸] (우물이있는집, 2016); 양태자, [중세의 잔혹사 마녀사냥] (이랑, 2015); 주경철, [마녀 서구 문명은 왜 마녀를 필요로 했는가] (생각의힘, 2016); 설혜심, [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 마녀사냥에서 트위터까지] (길, 2011); 레이프 에스페르 안데르센 글/매스 스태에 그림, [마녀 사냥], 김경연 역 (보림, 2020); 이케가미 슌이치, [마녀와 성녀], 김성기 역 (창해, 2005); 모리시마 쓰네오, [마녀사냥], 김진희 역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2020); 정찬일, [비이성의 세계사 우리가 기억해야 할 마녀사냥들] (양철북, 2015); 이창신, [인류 혐오의 역사 마녀사냥 이야기] (지식공감, 2022); 브라이언 P. 외, [유럽의 마녀 사냥], 김동순 역 (소나무, 2003); 제프리 버튼 러셀, [마녀의 문화사], 김은주 역 (르네상스, 2004); 로절린 섄저, [세일럼의 마녀들], 김영진 역 (서해문집, 2013); 쥘 미슐레, [마녀], 정진국 역 (봄아필, 2012); 주경철, [일요일의 역사가 주경철의 역사 산책] (현대문학, 2024), 155-180쪽: “마녀에게 가하는 망치”; 김동순, “중세 이단의 성격에 관한 소고: 1000-1150,” [서양중세사연구] No. 7 (2000), 119-143쪽; 김동순, “Witchcraft와 스콜라 철학자들,” [서양중세사연구] No. 3 (1998), 71-99쪽; 김동순, “이단과 악마숭배,” [서양중세사연구] No. 5 (1999), 19-42쪽; 장준철, “보편공의회 이단 파문 법규의 분석,” [서양중세사연구] No. 16 (2005), 1-30쪽; 김동순, “Witchcraft란 무엇인가?” [서양중세사연구] No. 12 (2003), 1-31쪽; 민영성/송시섭, “중세 종교재판의 형사법적 함의,” [법학연구] Vol. 61 (2019), 165-188쪽 외에 관련 자료를 참조할 것
12.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참고자료: 김정일, [내 손 안의 미술관, 레오나르도 다빈치] (피치플럼, 2020); 지그문트 프로이트, [레오나르도 다빈치 예술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비평], 이광일 역 (다빈치, 2012); 프란체스카 데볼리니, [레오나르도 다 빈치 르네상스의 천재], 한성경 역 (마로니에북스, 2008); 찰스 니콜, [레오나르도 다 빈치 평전 정신의 비상], 안기순 역 (고즈윈, 2007); 이케가미 히데히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번뜩이는 지성과 반짝이는 감성으로 나를 포장하자], 박유미 역 (인서트, 2015); 지그문트 프로이트, [레오나르도 다 빈치 심리학으로 파헤친 걸작의 비밀], 김대웅 역 (아름다운날, 2019); 문정옥, [자연과 과학을 사랑한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현대출판사, 2015); 앙드레 드 헤베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방랑], 정진국 역 (글항아리, 2008); 문명식, [인간의 시대를 연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랜덤하우스코리아, 2006); 제나로토스카노 글/클로드 퀴엑 그림, [레오나르도 다 빈치: 르네상스의 상징], 류재화 역 (소년한길, 2008); 노성두, [창조의 수수께끼를 푼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이세움, 2002); Domenico Laurenza, [하늘을 상상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 권재상 역 (이치, 2007); 세르주 브람리, [레오나르도 다 빈치 (르네상스의 거장 1)], 염명순 역 (한길아트, 2004); 세르주 브람리, [레오나르도 다 빈치 (르네상스의 거장 2)], 염명순 역 (한길아트, 2004); 수잔나 파르취, [레오나르도 다빈치 하늘을 나는 상상], 노성두 역 (다림, 2010); 권용찬 글/지혜경 그림, [레오나르도 다빈치 르네상스를 꽃피운 위대한 상상력] (돌베개, 2011); 월터 아이작슨, [레오나르도 다빈치 인간 역사의 가장 위대한 상상력과 창의력], 신봉아 역 (arte, 2019); 신은경 글/끌레몽 그림/손영운 기획,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1: 레오나르도 다빈치] (와이즈만북스, 2016); [DVD] 위대한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월드무비, 2006); 이영재, “성 프란체스코 아씨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식 비교: 자연, 개체, 속어와 관련하여,” [서양중세사연구] No. 27 (2011), 215-245쪽; 임병철,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이슬람 세계,” [서양중세사연구] No. 43 (2019), 153-187쪽; 윌리엄 E. 월리스, [미켈란젤로, 생의 마지막 도전], 이종인 역 (책과함께, 2021); 로스 킹, [미켈란젤로와 교황의 천장], 신영화 역 (도토리하우스, 2020); 질 네레, [미켈란젤로], 정은진 역 (마로니에북스, 2023); 박영택, [미켈란젤로 예술가의 위상을 높인 천재 조각가] (다림, 20180); 로맹 롤랑, [미켈란젤로의 생애], 이정림 역 (범우사, 2007); 김광우,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 (미술문화, 2016); 조반니 파피니,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1, 2], 정진국 역 (글항아리, 2008); 모니카 지라르디, [미켈란젤로 영혼을 조각한 열정], 임동현 역 (마로니에북스, 2008); 신준형, [루터와 미켈란젤로] (사회평론, 2014); 신준형, [뒤러와 미켈란젤로] (사회평론, 2013); 신규인, [성경으로 보는 서양 미술사] (예영커뮤니케이션, 2007); 양정무, [난처한 미술 이야기 7 르네상스의 완성과 종교개혁] (사회평론, 2022); 제오르자 일레츠코, [I, Michelangelo 아이 미켈란젤로], 최기득 역 (예경, 2012) 외에 관련 자료를 참조할 것
첫댓글 2023104016 역사교육과 윤강진 흑사병과 죽음 하겠습니다
12번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하겠습니다
중세대학 하겠습니다
2023104024최예준 1.십자군전쟁 하겠습니다
2022104011 김은수 아베로에스/아비센나와 12세기 르네상스 발제하겠습니다
2019104009 역사교육과 박지호 11. 종교재판과 마녀사냥 하겠습니다
2022104024 최수빈 단테의 신곡과 제정론 하겠습니다.
2021104007 길주영 '아리스토텔레스의 재발견과 학문의 발전' 하겠습니다
2024104001 강민규 이븐 할둔과 문명사관 하겠습니다
2023104020 정채은 7. 파두아의 마르실리우스하겠습니다
2023104011 백예림 4번 토마스 아퀴나스와 스콜라철학 하겠습니다
2021104022 이수빈 9번 종교개혁 이전의 교회개혁운동 발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