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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마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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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 요 . 산 행 .사 진 스크랩 전남 완도의(생일도/평일도)섬산 트레킹(2022년 8월 20~21일. 무박) 서울청마산악회. 3,658회 산행.
아름다운강산 정병훈 추천 0 조회 315 22.08.22 00: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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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2 06:36

    첫댓글 무더운 날씨에 무박산행을 하고 오신 정 선생님 내외분께 완도군 섬 산행 완주를 축하합니다
    올려주신 사진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건행 ~

  • 작성자 22.08.22 09:49

    산행은 평일에 비해 오히려 가벼운데 피곤한건 사실입니다.
    아마 잠을 자야할 시간에 그러지 못하니 그런거겠지요.
    그런데다 나이값도 약간은 하는 모양입니다.
    이젠 가능한 무박산행은 피할 생각입니다.
    선배님.
    댓글 감사합니다.

  • 22.08.22 07:46

    무박산행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22 09:52

    같이한 산행이라 더욱 의미있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생각해 주는 깊은마음 충분히 알면서도 다 헤아리지 못해 항상 미안합니다.
    여러가지로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 22.08.22 10:32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정상 함께하지 못하여
    찬찬히 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22 13:17

    감사합니다.
    그렇게 일찍 마쳐질줄 알았으면 충분히 참여할 수 있었는데 같이못해 서운하기도 했습니다만 역시 무박산행은 뒷날 피로 하더군요.
    이제 저도 옛날같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2.08.26 09:36

    기가막힌 기억력에 의한 문장력과 눈썰미의 사진 그리고 건강한 신체에서 나오는 정열!

    세번 뵈었지만 정말 대~~ 단 ~~ 한 부부 시고 존경하는 마음까지 생깁니다.

    두분께는 세월 시간이 비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나 멋있는 인생길을 걸으시는 것 같아 두분의 발자욱을 따라 가려고 노력 할 생각입니다.

  • 작성자 24.02.04 21:21

    이렇게 소중한 댓글을 이제서야 보게되어 늦었지만 인사 올립니다.
    사실 저는 그동안 열과 성으로 모든 산길을 찾았습니다만 이젠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것 같아 몸을 많이 사리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관심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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