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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단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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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항´″``°³о☆ 4월 월례회 후기 입니다.
평화(손성우) 추천 0 조회 46 11.04.18 23:3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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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9 08:32

    첫댓글 에궁~ 우리 사무국장이 당일 후기 쓴다꼬 밤늦게까정 작업하셨구먼 ㅋㅋ 수고 혔어유~계속 고오~ 합시당^^

  • 작성자 11.04.19 09:51

    미천한 일꾼이라 회장님께서 힘드시겠습니다~~~~~~

  • 11.04.19 10:41

    수고 많이 하셨어요~~아자아자!!

  • 작성자 11.04.19 11:24

    개인전 준비하시느라 기쁘고,설레이겠습니다~~~~~~~

  • 11.04.19 11:04

    가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문학기행이 기대 만땅임다. ^^

  • 작성자 11.04.19 11:25

    이쁜 얼굴 뵙고 싶었는데,,,,~~~~..

  • 11.04.19 12:49

    새로운 삶의 2막을 위해 열심이신 회원님들 멋지네요.
    아쉬운 봄이 다가기 전에 숨 한번 크게 마시고 봄을 폐 깊숙히 느껴 봅시다.
    발전하는 공단문학회를 위하여.......

  • 작성자 11.04.19 18:17

    동환씨...자주 전화드릴께요~~

  • 11.04.19 15:08

    갑자기 까페가 부자가 된 느낌이 팍팍 듭니다~ 왜그럴까요? 녜~ 맞습니다. 회장님과 사무국장님의 관심과 사랑이 우리회원님들의 가슴에 콱 박혔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나간다면 아마 글을쓰는 사람이라면 껄덕거리는 문학까페가 되지않을까 갑작시리 염려가 됨니덩~~~방글~

  • 작성자 11.04.19 20:43

    잠복샘..어제 하신 말씀에서 많은걸 느꼈습니다.....오랜 준비 과정없이 급작스럽게 만들어 진것에는 그 깊이의 얕음이 드러난다고 하신말씀....비록,사람은 가도 작품은 영원히 남는다고도 하셨고...표현력이 부족해 미사여구가 없이 다소 울퉁불퉁한 글이라 해도 마음속의 참글을 적어야만 오랜 감동으로 남는다 하셨죠....글쓰기에 흠뻑 빠져 시간가는줄도 모르신다구요^^..행복해 하시는 모습 부러웠습니다....

  • 11.04.20 01:14

    참석은 못했으나 사무국장님이 밤 늦도록 노력하시는 모습이 역력하니 나의 게으름을 탓해 봅니다. 회원님들의 왕성한 활동과 좋은 소식이 주렁주렁하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5월 문학기행엔 꼭 동참해야겠다고 달력을 둘춰보니 아뿔사! 이런 변고가 있나. 조카 결혼식이네요. 하필~~

  • 작성자 11.04.20 09:54

    새벽에 답글을 올리셨네요~~~~~,....혹시 작품 활동 하시느라~~~~^^...제가 한번씩 안부 전화 드리겠습니다..꾸벅 꾸벅 넙죽^^

  • 11.04.20 11:46

    저는 올 봄을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월례회 날짜도 잊고 있었네요. 지송해요.다음달은 꼭꼭 챙길게요.

  • 작성자 11.04.20 12:03

    ㅎㅎ..문화원에 놀러 갈겁니다요^^^

  • 11.04.20 23:08

    5월 문화유적답사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4.21 00:15

    강이사님 불참하면 똥침놀껴~~~

  • 11.04.23 23:30

    요즘 제가 좀 바쁜가봐요.국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5월 문학기행때 간식은 제가 간단하게 준비 할께요.

  • 작성자 11.04.24 14:42

    와우....참석 만으로도 감사한데,간식까지 챙기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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