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고령 개진초등학교 강의 잘 마쳤다.전교생이 16명이다. 참 순수하다. 감사.오후에는 멘토 교수님과 함께 경주로가서 식사했다. 보훈청 관계자, 경상투데이 신문사 함께 자리했다. 좋은 결과 있길 소망한다. 미리 감사거창 자연의 소리 두번째 프로그램이 있었다.급하게 이동하니 저녁9시를 넘었다밥 먹지 않고 기다려준 선생님들에게 감사.비빔밥 함께 비벼먹고, 저녁 집단상담까지 마치니 새벽2시다. 감사하게 잘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