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까지는 일반 김밥으롬나들어 주면 야외에서 아이들이 밥을 먹기가 불편하다.
그래서 재료를 조금만 넣고 작게 만들어 주면 아이들도 좋아라하고..
만드는 엄마도 간단해서 좋다.
오늘은 꼬마김밥과 유부초밥그리고과일을 이용한 도시락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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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고슬하게 지어 참기름, 소금,깨소금으로 밑간을 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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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반으로 잘라 가지런히 놓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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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속재료를 준비해둔다.
어떤것도 좋다.볶은 김치..멸치 조림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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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장갑을 끼고 밥을 작은 주먹밥 크기로 손으로 집어 김에 올려놓고 넓게 펴준후
만들어놓은 재료를 얹은후 한손으로 밀듯이 돌돌 말면 쉽게 만들어 진다.
초밥은 요즘 마트에 가면 아이들이 먹기좋게 작게 나와 있는것도 있고..
아니면 유부초밥을 만들어서 맞으로 잘라주면 아이들이 먹기에 좋다.
그리고 한쪽엔 과일을 담아 주면 된다.
요즘은 귤이 한창이니까..귤과 미니 토마토..사과정도 싸주면 좋을듯하다.
과일 꼬치를 할 경우에는 메츄리알을 삶아서 미니 토마토 사과 메추리알 순으로 꽂아 주면
야외에서 먹기에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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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김밥과 과일 도시락
첫댓글 꼬마김밥 맛있겠어요 ㅎㅎ 애들 입에 딱 맞고
소퐁가고 싶네요~~
앙증맛고 귀여운 꼬마김밥 애들이 손이가요~손이가~
김밥 싼지 몇 년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소풍갈까보네 입 만 가지고 따라갈까봐요^6
맛있겠는데요~~먹고싶당~~
꼬마김밥 안터지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저는 할때마다 터져서...열심히 준비해놓고 못보냈어요..ㅠㅠ 도와주세요~
우와~~갑자기 김밥이 먹고 싶어지네요 직접 싸는건 일단 뒤로 미루고 오늘은 일단 사먹는걸로 마음을 달래야겠어요 ㅎㅎ
일욜마다 김밥을 싸고 있어요.매주 똑같이 싸려니 걱정이였는데.이번주엔 간단하게 꼬마김밥두 좋을듯하네요^^
김밥 싸는거 쉽지않은거 같아요.. 도전해봐야지;;
오늘 함 도전해봐~ㅎㅎ
한입에 쏘옥~~~ 아웅 맛나겟땅 ㅋ
소풍가고 싶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