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씨익-]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한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한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는데, 
그의 사랑은 그 여인으로부터 거부되었습니다.
상심한 그는 이곳저곳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여행지 중의 한 곳이 스페인 남부의 그라나다입니다.
그는 그곳에서 "알함브라 궁전" 이라 불리는 곳을 가게 되었고
그곳의 아름다움에 자신의 상처를 담아 노래 한곡을 만들게 됩니다.

그 남자의 이름은 "프란세스코 타레가(francisco tarrega)
그는 근대 기타연주법의 창시자로 일컬어질 만큼 뛰어난 
음악가이고 기타 연주자였습니다.그가 사랑한 여인은 
콘차부인이라고 하는데  그의 제자라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그 때 그가 만든 음악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recuerdos de la alhambra)입니다.

사랑의 아픔은 때로는 다른부분에서는 큰 힘을 발휘하기도 
합니다그것 또한 사랑의 힘이겠지요알함브라 궁전......
달빛에 비친 정원의 모습이 대단히 아름다운 곳이라고 합니다





♬Recuerdos De La Alhambra(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Francisco Tarrega(프란세스코 타레가)




♬Recuerdos De La Alhambra -  Sarah 
Brightman(사라 브라이트만)

Duermen tus recuerdos
de ébano y 
perfume
en tus aposentos,
llenos de ternura,
mi querida 
Alhambra.
Viste mil amores
nacer en tus 
entrañas,
luces que acarician
desde tus ventanas,
despechada 
Alhambra.
Brillan tus ensueños
en un mar de 
estrellas
y la luna canta
tu silencio, Alhambra.
Lágrimas de yedra
lloran los 
vencidos,
Entre espada y rosa
crecen tus olivos,
mi querida 
Alhambra.
Guardo en mi recuerdo
tu sabor la luna,
brillas 
sobre el pueblo
como el sol, Alhambra.

[희망의 이유...]

헹님 잘지네시죠 ㅎㅎㅎ 간만에 아침에 여유 부리니 좋은 음악이...이번 겨울에는 어디로 ,,새로 장만한 구경큰 리벌닥고 손질해 놨는데..

[씨익-]

이번엔 거시기 메스컴타는 멧돼지나 서너마리 잡자~

[CHANEL]

슬픈사연을 가진 감미로운 음악이군요. 왈츠곡으로 더욱 유명한 음악이람니다.

[씨익-]

트레몰로? 기법을 구사하는 클래식 기타 곡이기도 하죠^^

[나야탐]

이좋은 노래속에 그림~ 모든이에게 나눠 주기위함일진데 어찌하여 그대는 이토록 매정하게 닫아두는지ㅠ.ㅜ 그어디선가 옮겨와 이곳에서 멈췃나이다...풀어주심이 어떨런지요????????

[씨익-]

죄송합니다 ..더이상 옮겨드릴순 없습니다!~그냥 일탈에서 들어 주이소~

[왕언니♥]

하여튼 음악의 쟝르 다양하십니다. 좋은음악 감상하고 가유~~우.

[바다비]

감미로운 음악에 취해 갑니다..^*^

[ruky]

저두 무지 좋아하는 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