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슬픔이 앞섭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김대중 대통령마저..
해월님 말씀대로 얼마를 못 버티시고 돌아가셨군요..
이 시대의 나라의 큰별이기도 하지마는
전 세계적인 평화의 수호자셨던 고 김대중 대통령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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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반목의 역사와 함께했던 당신은
진정한 이 시대의 최고 거목이셨습니다..
당신에게 노벨평화상은 한낱 휴지조각일뿐
진정한 당신의 뜻은 후손들이 영원히 기릴 것입니다..
부디 편안한 곳으로 가시어서
이나라에 햋볕이 쨍쨍 쬐이도록
굽어 살펴 주십시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주요 어록 >>
주요 어록. ▲"3선 개헌은 이 나라 민주국가를 완전히 1인독재 국가로 만들어 국체를 변혁하는 것이다. 민주주의의 적은 공산 좌익독재뿐 아니라 우익독재도 똑같다"(69년 7월19일 효창운동장서 열린 `3선개헌 반대 시국대강연회에서)
▲"4.19는 5.16의 안티 테제다. 4.19가 정의이면 5.16은 불의이고, 4.19가 민주이면 5.16은 반민주인 것이다"(80년 4월18일 동국대 4.19 기념강연회에서)
▲"민주주의의 회복은 우리의 당면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절대적인 선행조건이다"(85년 3월8일, 민추협 공동의장직을 수락하며)
▲"민주주의는 목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수단과 방법에 있다. 무슨 말을 해도 3당 통합은 비민주적이고 반국민적이고 반역사적이다"(90년 2월27일 국회 평화민주당 대표연설에서)
▲"이제 저에 대한 모든 평가를 역사에 맡기고 평범한 한 사람의 시민이 되겠다"(92년 12월 대선패배 후 정계은퇴 발표에서)
▲"세번 나와 대통령 선거에 떨어진 사람이 네번 나와 국민에게 폐를 끼칠 수 없다"(93년 11월5일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정계복귀설을 부인하며)
▲"북한의 핵문제 해결에서 최고 요체는 김일성의 체면을 세워주는데 있다 "(94년 5월12일, 미 내셔널프레스클럽 연설에서)
▲"`우리가 남이가'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실제로 남이더라"(95년 6월14일 서울산업대 강연에서 김영삼 대통령의 `우리가 남이가' 발언을 꼬집으며)
▲"정계은퇴시에는 정치를 하리라고는 생각하지도 않았으나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95년 7월 정계복귀 선언에서)
▲"김영삼 대통령은 대통령을 둘이나 잡아넣을 정도로 용기있는 사람이지만 나는 그런 건 못한다"(96년 5월23일 진주 경상대 초청 강연에서 집권 후 보복정치 여부에 대한 질문에)
▲"신한국당 최고지도자가 `우리가 남이가'라고 하는데 여러분도 나를 남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도 김해 金씨로 경상도 사람이다. 나의 두 며느리도 부산에서 태어났다"(97년 11월20일 부산일보 대선후보 초청강연회에서)
▲"김영삼 대통령은 3당 합당시 `호랑이를 잡기 위해 호랑이굴에 들어간다'고 했는데 호랑이는 잡지 못하고 본인이 호랑이가 됐다" (97년 12월3일, 김영삼 대통령의 3당 합당을 비난하며)
▲"이 땅에 차별로 인한 대립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97년 12월19일, 김대중 당선자 기자회견)
▲"이제 재벌의 시대는 끝났다"(98년 2월23일, 독일 `데어 슈피겔'지와의 회견에서 재벌중심의 경제체제 개혁을 주장하며)
▲"국민의 정부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병행시키겠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동전의 양면이고 수레의 양바퀴와 같다. 결코 분리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98년 대통령 취임사)
▲"지역주의는 반드시 없애야 한다. 대통령을 못하면 못했지 절대로 동서분단을 방치할 수 없다"(98년 6월30일 인촌강좌 특강에서)
▲"햇볕정책이라고 하는 것은 감싸기도 하지만 음지에 있는 약한 균들을 죽이는 것도 햇볕이다"(98년 6월30일 고려대 명예경제학 박사학위 수여식에서)
▲"빅딜이건, 작은딜이건 기업을 개혁해야 한다"(98년 6월14일 방미 귀국 기자회견에서)
▲"나도 실업계 고등학교 나왔어요. 실력을 가지고 모든 것을 결정해야지, 학교를 가지고 차별하면 안된다"(98년 9월3일 경남도청 업무보고에서)
▲"남북으로 갈라진 것도 모자라 동서로 갈라지고, 계층간에 대립하고, 세대간 에 갈등해서는 우리의 미래는 없다"(99년 12월2일, CBS 비전21 대회에서)
▲"민족을 사랑하는 뜨거운 가슴과 현실을 직시하는 차분한 머리를 가지고 (평양) 방문길에 오르고자 한다"(2000년 6월13일 서울출발 평양행 대국민 인사말에서)
▲"여러분이 보고싶어 이곳에 왔다"(2000년 6월13일, 평양 도착성명에서) ▲"이제 시작일 뿐이다. 이제 가능성을 보고 왔다는 것 뿐이다"(2000년 6월15일, 방북성과 대국민 보고에서)
▲"노벨상은 영광인 동시에 무한책임의 시작"(2000년 12월10일, 노벨상 수상연설에서)
▲"훌륭한 대통령을 했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혼신의 노력을 다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것을 확신한다"(2001년 10월29일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 초청 다과회에서)
▲"정권에는 임기가 있지만, 국정에는 임기가 없다"(2001년 10월30일 부산시 업무보고자리에서)
▲"앞으로도 저의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민족과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간직하며 살아가겠다"(2003년 2월24일 퇴임인사에서)
▲"여러분이 본전을 놓쳐서는 안되고 정당정치는 내 기본세력을 금쪽같이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2005년 11월8일 열린우리당 지도부 면담에서 `전통적 지지표 복원 노력을 해야 한다'는 조언을 하며)
▲"이제 정치를 떠났고 더이상 개입하지 않는다"(2005년 9월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개관식에서)
▲"그것에 여당의 비극이 있다고 생각한다"(2006년 10월9일 경향신문 특별인터뷰에서 열린우리당 분당을 언급하며)
▲"포용정책이 왜 죄인가"(2006년 10월11일 북한 핵실험 직후 노무현 대통령의 전화를 받고 "전화 주신 김에 한마디 하겠다"면서)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50년 동안 잃어버렸던 우리의 민주주의를 `되찾은 10년'이다"(2007년 6월9일 성공회대성당에서 열린 6월 민주항쟁 20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한나라당의 `잃어버린 10년'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이렇게까지 처참하게 진 것은 처음"(대선 참패 직후인 2008년 1년1일 신년인사회에서)
▲"통일부를 없애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는가"(2008년 1월24일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에서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표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촛불집회는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인터넷.휴대전화를 통해 직접 민주주의가 실현된 중대 변화"(2008년 6월4일 미국산 쇠고기 파동 와중에 통합민주당 원내대표단 면담에서)
▲"이명박 정부가 남북관계를 의도적으로 파탄내려하고 있다"(2008년 11월27일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평생의 민주화 동지를 잃었고 민주정권 10년을 같이했던 사람으로서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은 심정"(5월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을 듣고)
▲"지금 우리는 민주주의, 경제, 남북관계의 3대 위기에 처해 있다"(2009년 1월1일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나라도 그런 결단을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2009년 5월28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울역 분향소를 조문한 자리에서)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독재자에게 고개 숙이고 아부하지 말자"(2009년 6월11일 `6.15 남북 공동선언' 9주년 기념식 강연에서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며)
▲"여간한 인연이 아니다. 전생에 무슨 형제간 같다"(2009년 6월11일 `6.15 남북 공동선언' 9주년 기념식 강연에서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애도하며)
▲"우리가 북한에 `퍼주기' 했다는 것은 거짓말"(2009년 7월10일 영국 BBC방송 인터뷰에서 `지난 10년간 대북지원금이 핵무장에 이용된 의혹이 있다'는 이명박 대통령 발언에 반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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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애도하기 싫네요. 개인적으로 김대중은 내란선동과 분열,이간질 등으로 나라를 분열시킨 인물이며 이명박정권이 독재자라고 떠들면서 온 국민보고 "독재에 대항하여 일어나라"고 한 양반이 신정국가의 틀을 가지고 직계가족에게 정권을 세습하면서 인민들이 굶어죽던지 말던지 자기는 매끼니마다 철갑상어알에 고급초밥요리등으로 배채우는 김정일에게는 독재자라고 비난을 한적도 없으며 오히려 5억달러 갖다바치고 노벨평화상 어거지로 수상한 인간입니다. 김정일만큼 죽었으면 하는 인간입니다. 저번에도 운영진에게 정치적인 글은 올라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운영진님은 가만히 계시네요.
그렇다면 저도 정치적인 글 마음대로 게시하겠습니다. 저런 글 하나 때문에 까페내에 분란이 일어날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한다고 수도없이 유법사님게 말씀드렸건만 대체 뭡니까 이게? 누구는 정치적인 글 올리길래 자제해 달라니까 다짜고짜 욕이나 하고( 무속인이죠 그분? 찔리는분 2명 있을겁니다.) 내 글은 유법사님이 전화하셔서 다 삭제하였는데 그 사람것은 삭제도 안하셨더군요. 무슨말은 저에게 하셨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기분 안좋습니다. 제 댓글에 반박의 글이나 그 외에 글이 달린다면... 정치적인 셩격의 글이 달린다면 저도 이론적으로 반박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보수단체 운영진이었으며 지금도 개인적인 글을 올리고 있는
지역감정에 최대수해자들 아닐까요 신안제보선에 아들이나 내보내고 나는관여 안한다. 믿에사람들이 관여하고 그게 민주주이 세습이라 봅니다.난 관여 안한다. 국민은 굴주리는대 고소도로를 왜만드느냐.나중에는 그길만 잘 타고다니더만 미안 아니 그때는 는생각 이 작아다는 말은못하고 자기만 올다는 아집쟁이..ㅎㅎ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블도저 앞에서 드러눕고 " 고속도로 건설할 돈으로 옥수수와 감자 모종 사오자" 라고 외치던 사람이 김대중이죠. 정말 어이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경제에 둔하니 한국기업들을 외국에 헐값에 모조리 팔아넘겼죠. 쌍용차도 중국으로 팔아넘겨버렸죠.
사람입니다. 정치적인 토론 하실분은 하십시요 저와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번에 2분이랑도 아~~~~~~~~~~주 토론하고 싶습니다.
무엇이 어찌 되었던<결과를 떠나> 우리가 뽑은 전직 대통령의 죽음 앞에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된 것이 문제겠지요. .한 해에 전직 대통령이 두분이 서거하셨으니 참으로 이것 또한 애통할 일입니다. 운명은 제천이라 했다지만 ..갈 사람 가고 남을 사람 남는 것이겠지요. 적왕님도 마음에 노여움 푸셨음 좋겠다는 제 생각입니다.죽은 자는 말이 없고 역사는 남아 있으니까요.그리고 마음이 아프면 몸도 화를 지녀 자기 몸과 마음이 아프답니다. 그냥 왠지 모든 것이 씁씁하다 싶어 이리 장문의 댓글을 답니다. 이 마음 저 마음 다 이해하면서 , 총총히 물러갑니다
서해안의 해군장병들의 목숨이 날아간 상황에서도 북괴에게 찍소리도 안하던 노무현,김대중이 죽었으니 애도하라? 애도하기 싫습니다. 김정일이 죽어도 애도할까요?
애도를 하건 안하건 그것은 개개인 각자의 주관나름이겠지요. 하실분은 하는거고 안하실분은 안하는거고.
우리는 납북자 전쟁포로한명 돌려받지 못하고 집안싸움이나하고 죽은자 이용해 다음에 당선되려 언론 플레이나하고 그들이 국민을 얼마나 생각하개서요? 국민을 생각하면 납북된 어부나돌려달 말이나 하지 여나 야나 그밥에 그나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적왕님은 주로 언론들을 조중동만 보시는것 같네요 김대중님의 일생은 민주주의를 위해 투신한 분인것은 지구촌 지도자들이 다 인정하는 바 입니다 국민들이 정치를 모른척해서 작금의 일본사람 이명박같은 사람이 나라를 운영하면서 이렇게 시끄러운것입니다 세상을 바로 보는정견도 국민으로서 당연히 가져야할 안목인것입니다 ,
이명박이 일본사람? 그냥 웃겠습니다. 그렇다면 김대중의 "도요다 다이쥬"는 대체 무엇인지 묻고 싶군요. 그리고 일본사람이 1965년 한일협정에서 길거리로 나와 일본반대 데모에 동참하고 주도하며 감옥까지 갔을까요? 또 그것때문에 전과자라고 손가락질합니다. 무슨 도둑놈이나 강간범과 똑같은 대우이네요.보와님은 한걸레나 편향신문(경향신문)만 보시나 보군요. 그리고 김대중이 북한에 자금퍼주면서 (국민의 세금으로) 그 자금이 북한군부에 들어가고 핵무기 개발에 쓰였다는 자료는 넘칠정도로 국회에 산재되어있으며 대북지원쌀마저도 군대로 들어갔다는 자료까지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노벨평화상? 그냥 웃겠습니다.
하하 어미가 일본사람이고 오사카에서 태여났으면 일본놈이쥐 그럼 누가 일본놈입니까? 하하 저도 그냥 웃지여 ,,그리고 북한 의 쌀지원은 어쩔수없는 지원이며 미국에서의 지원역시 마찬가지 아닐까요 ,,저도 그냥 웃지요 하하하 눈뜨고 사시는 분이신지 궁금합니다 ,
이명박의 아버지는 경북 영일군 흥해읍 덕성동 농사꾼 집안의 3형제 중 막내이며 어머니는 지금은 대구로 편입된 반야월이라는 지역의 채씨집안 딸입니다. 당신이 어떤인간인지 궁금합니다. 모르면 찌그러져 있던가 ~ 그리고 북한의 쌀지원이 왜 어쩔수 없는 지원인지 설명 제대로 해보시죠? 좌익좌빨은 그래서 인터넷 빼고는 설칠때가 없는것입니다. 뭐? 이명박의 어머니가 일본인? 그런 허위사실 유포하면서 좌익선동질이나 하시나요?
난 적왕님이 어떤물건인지 알고 싶지도 않군요 눈을 막고 사는것인지 도데체 어느 언론을 보고 그리 말같지도 않는 말을 하는겁니까?좌익선동질 ?어디다 데고 그따위 말을 함부로 찌꺼리는것인가 ? 대다수 깨어있는 국민들은 다 좌익인가?꼭하는꼴이 조갑제나 김동길이나 하는짓꺼리를 배웠군,
어디서 이명박의 어머니가 일본인이라는걸 들었수? 그리고 당신이 주장한것에 대해 분명 논리적으로 설명해보라 하였는데 전혀 하지도 못하고 이론적으로 안되니까 이제 상대방을 까기만 하시는군요. 하는 짓거리가 남파간첩이 아닌지 의심스럽소. 어디가서 정치이야기 하지 마시요 즉~ 쉽게 말해 모르면 깝치고 찌그러져 있으라는겁니다. 그리고 대다수 깨어있는국민? 어떻게 깨어있길래? 전부 노무현과 김대중을 지지한다라고 착각이라도 하시나 보지?
시끄럽구만 쥐빠님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으니 조중동 쓰레기가 부자가 되는것이요 컴퓨터는 폼으로 가지고 있고 상식은 멀리 타지로 놀러갔소? 당신같은 사람들은 촛불의 의미도 모르겠지 남파간처\ㅂ같은소리를 찌거리는꼬라지가 꼭 ,,,,이런 무식쟁이와 더 무슨말을 하리오 ,
논리적으로 설명해보라니까 끝까지 오리발이네. 어디서 귀동냥으로 주서들은 주제에 자기가 무진장 많이 아는듯, 옳은듯이 말하다가 논리적으로는 설명이 안되나보지? 논리가 있을리가 없지... 전부 어디서 "카더라통신"에서 주워만 들었으니 ㅉㅉㅉ 나이값 좀 하세요 나이가 아깝다 ㅍㅍㅍ
전김대중대통령님~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_()_
ㅎㅎㅎㅎㅎㅎㅎㅎㅎ만물이가,,,,,,,,ㅆㅏ움 하는 걸 보기 실은모양~^^왜들 그리 싸우십니까.....그냥 현실로 만나서 술한장 한시 하세요.......보기 정말 안좋읍니다,,,,,,그릿고 의견 차이로 그리 하시는대..그냥 넘어가요,,머 죽은 자는 말은 없다고 하나,,그분 들 혼 으로 다 오시여 말씀 을 하시내욧,,,반열 분자 들 갔내요,,여기가 머 공산 국가 인가..정+말 한심 합니다~^^노무현 분 은 자살 로 못올라 갑니다..오늘 내가 두분 천상으로 올리는 기도 청 했읍니다.,..^^ㅎ조용 히 보내 드리세요..ㅋ
삼가 고인의 명복을비옵니다.. _()_
모든건 역사가 말해줄겁니다 여긴 토론장인 아고라가 아닙니다..사람은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도 없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국민을 위하는 일을 얼마나 했느냐겠지요 ..그냥 조용히 명복을 빌어 드리면 안될까요
사람에 생가과 느낌은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내 생각이 어떻든간에 남에생각도 존경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내 생각과 틀리다고 조용히 이해를 시키지 못하고 싫은 소리가 오간다면 본인 생각이 더 틀리지않나 하는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