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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재단 / 협회 / 기타법인 KT채용공고..
jellabbi 추천 0 조회 12,474 04.10.17 04:1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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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17 08:09

    첫댓글 지나간걸 왜 올리셨지? 정신이 없어서 채용나온지도 몰랐네용..ㅜ.ㅜ허걱

  • 04.10.17 09:07

    여기 공기업 아닌뎅..ㅡ.ㅡ

  • 04.10.17 09:50

    그렇죠.. 공기업 아닙니다~

  • 04.10.17 11:48

    공기업도 아니고 날짜도 이미 지났죠...

  • 04.10.17 11:49

    뒷북작쌀이군!

  • 04.10.17 13:15

    여기 옛날 `한국통신공사` 맞지요? 복지 연봉 근무시간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지원자입니다~

  • 04.10.17 14:50

    사기업은 가라~~~ 취급 안한다

  • 04.10.17 15:10

    연봉도 많구 아직도 공기업 분위기가 많이 남아있다네요.. 메가패스가 거의 독점자인데다.. 유선전화도 독점자고, 자기업인 KTF도 잘 나가니 괜찮은 회사임에는 틀림없죠.. 후배녀석 다니는데.. 주말 철저보장에 6시 되면 어김없이 나오더군요.. ^^

  • 04.10.17 15:59

    으흠 지난달 이사하느라고 트럭을 한대불렀었드랬죠. 근데 트럭운전사 분과 얘기를 나누던중 아저씨가 3개월 전에 KT에서 명퇴를 하신 분이란걸 알았습니다. 저도 공기업에 근무하기에 뭔가 말이 잘통하구, 그래서 아저시께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어요? 정말 핸드폰 팔러 다니세요?" 물어보았죠. 아저씨왈

  • 04.10.17 16:03

    83년 입사해서 부장으로 있다가 퇴직했는데, 부장이고 과장이고 할당량이라는게 있어서 가족친지는 모두 최신 폰, PDA한두개씩은 가지고 다니신다고 하시더군요. 한국통신 시절이 좋았다고 그러시더군요. 돈받는것 보다 10배 벌어다 주지 못하면 가차없이 명퇴의 위협이 들어온다고 하시며, 운전하고 지내시는게 속편하다고

  • 04.10.17 16:07

    하시는데, 머 소문은 익히들어 알고 있었지만 KT갈곳이 못되는것 같더군요. 새로운 프로젝트가 기획될때 마다 직원들은 긴장한답니다. 이번엔 또 얼마나 팔아야하나, 얼마나 다리품 팔아야 하구요. 신입지원자들보면 좋은 학벌에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는분이 대부분인데 그런 인재들을 잘 활용하지도 못하는것 같고...

  • 04.10.17 16:11

    푸~~~~~~~~~~~~~ 괜히 .. 모두들 전형 날짜를 모는 순간 "끝났잖아" 이런말 했을것 같습니다..

  • 04.10.17 22:42

    앗.. 저는 이공계면서도 KT 썼는데.. 근데.. 고졸 출신뽑는데도 죄다 토익이 900점 이상이었다는데 사실일까요? 제가 800후반대니깐(아주약간 후반대 ^^) 소문인지 아닌지 서류통과 보면 알겠죠.. 요즘 일반 사기업도 원서 쓰고 있는데 한자땜에 죽겠습니다.

  • 04.10.18 10:58

    허긴 친구 아버지 보니 핸폰 강매가 극성이더군요!~ 젠장

  • 04.10.18 14:19

    핸폰 강매만 빼놓고는 다니는 칭구가 그럭저럭 만족하는 듯.. 연구직 가면 핸폰 강매도 안 붙습니다..~~

  • 04.10.20 12:03

    저는 지금 KT에서 아르바이트를 잠시하고 있는데..그런 일은 전혀 없던데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 정말 일하기 편한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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