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경산에 집얻기를 위해 카페에 질문을 구했던 대마니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날 우여곡절(?) 끝에 비교적 -몇가지 파손의 문제점 등- 무사히 이사를 마치고
대평그린빌에 살게 되었습니다..
이사를 나오는 것만 생각을 해서 들어와서 해야할 것을 신경 못쓰고
1.도시가스 - 이사온 첫날 외박.. -> 일요일날 설치
2. 전 화 - 그냥 휴대전화 사용 ->수요일날 이전
3. 인터넷 - 회사에서 사용 -> ??
머.. 몇 일간 아쉬운대로 그냥 살고 있습니다..
대평 그린빌에 사시는 분들을 인터넷을 어떤 걸 쓰시나요??
또 주변에 유치원은 어디로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식당, 중국집 비교적 만족이고 쓰레기 봉투가 서울보다 비싸더군요...
담에 시간되면 정모하면 좋겠네여......
ps: 오늘 눈이 많이 내리네여...~~~ 행복한 하루 되세여
첫댓글 인터넷은 한국똥신....
뒷동주민입니다. 인터넷선은 18,000원대/100M 급 추천해드리죠. 구체적 상호는 018-511-6474로 물어봐주세요.
오잉~ 저두 낼모래 일요일에 이사가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