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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관계에 새로운 장 열었다... 정상회담 정례화”
조선일보
한미일 정상, 공동 기자회견
입력 2023.08.19. 04:14업데이트 2023.08.19. 08:05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08/19/TICQOBUXZZABLNJRCP5BUWT5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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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 오후 캠프 데이비드에서 3국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로이터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 오후 3시 14분(현지 시각)부터 약 56분 간 한미일 3국 정상회의가 열린 미국 메릴랜드주(州) 캠프 데이비드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했다. 세 정상은 세계 정세의 전환점에서 한·미·일의 관계 강화가 시대의 소명이라는 데 인식을 함께하고, 앞으로 매년 연례 3국 정상회의를 정례적으로 열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 기자회견은 캠프 데이비드 내 캠프 사령관의 관사인 시더 캐빈(Cedar Cabin) 옆 야외에서 열렸다.
◇尹대통령 “미증유의 복합위기”, 바이든 “3국 협력은 이 시대의 소명”
이날 기자회견에서 세 정상은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 대만과 남중국해에 대한 중국의 위협,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나란히 거론하며 세계 정세가 전환점에 있다는 공동 인식을 드러냈다. 이런 정세 변화 속에 3국이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시대적 소명'이라고도 했다.
모두발언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세계는 변곡점(inflection point)에 있다. 우리가 새로운 방식으로 선도하고, 협력하며, 함께하기를 요구받는 시점”이라며 “우리가 그 소명에 응답했다고 오늘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인도·태평양에 이바지하기 위한 우리 삼국의 방위 협력을 승격시키겠다”면서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경제적 강압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 공동의 결의를 재확인한다”고 했다. 질의응답에서 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거론하며 “60~70년마다 한 번씩 세계가 크게 변하는데 지금이 그 시점이라고 본다. 이것이 유럽의 문제라고만 할 수 있겠나”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날 미증유의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역내 가장 발전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이자 경제대국으로서, 또 첨단기술과 과학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한미일 3국의 강력한 연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이곳 캠프 데이비드는 한미일 3국이 자유, 인권, 법치의 공동 가치를 바탕으로 규범 기반의 국제 질서를 증진하고 역내 안보와 번영을 위해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천명한 역사적 장소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도 “지금 법의 지배에 입각한 자유롭고 열린 국제 질서가 위기에 처해있다”면서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략에 의해서 국제 사회는 그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질의응답에서도 그는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서의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를 포함해 3국을 둘러싼 안보 환경은 더욱 엄중해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일미 동맹과 한미 동맹의 공조를 강화하고 일미한 안보협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리는 데 의견의 일치를 봤다. 이것은 바로 시대적 요청”이라고 말했다.
18일 한미일 3국 정상회의가 열린 캠프 데이비드에서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연례 3국 정상회의 개최 합의에 바이든 “영원히 하겠다는 뜻”
기자회견을 시작하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우리는 첫 3국 단독 회의를 열었을 뿐만 아니라 연례 정상회담에 합의해서 역사를 만들었다”면서 “우리는 정상급에서, 그리고 관련 각료급에서 정례적으로 만나기로 합의했다. 올해만이 아니라 내년만도 아니라 영원히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역내 위협이나 3국에 영향을 주는 어떤 일에 대해서도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을 조율하는 핫라인을 갖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평화롭고 번영하는 인도태평양을 만들기 위한 경제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공급망 조기 경보망을 시작하기로 했으며 이는 배터리 제조에 필요한 핵심 광물 등의 공급 문제에 대한 경보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공중보건, 암 치료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도 “우리는 한미일 협력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다양한 수준과 분야의 삼국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며 “한미일 정상회의 정례화와 함께 삼국의 외교장관, 국방장관, 국가안보보좌관을 포함한 각급 인사들이 각 분야에서 매년 만나 삼국 간 협력 방안을 긴밀하게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연 3국 협력의 장은 안보, 경제, 과학기술, 개발도상국에 대한 개발협력, 보건, 여성 이런 모든 문제에 대해서 3국이 긴밀하게 공조하기로 했다는 포괄적인 협력의 장”이라며 “이는 지금의 복합 위기와 도전의 시대에 우리 3국의 역할과 기여가 전 세계 모든 인류의 자유, 평화, 번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역량이 있다는 인식에 기초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3국의 공동 이익은 우리들만의 배타적 이익이 아니라 전 세계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보편적 이익과 부합하고 거기에 우리 3국의 공동 이익이 함께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다. 3국 간에 포괄적 협력 체계가 가동이 되면 먼저 공급망 안정, 금융 외환 시장에서의 안정, 첨단 과학 기술의 협력 이런 것들이 원활하게 이뤄진다”고 했다.
◇북핵 정보공유와 3국 훈련 실시, 대북 대화에도 열려 있어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회견 첫 부분에서 “한국과 일본은 유능하며 꼭 필요한 동맹이다. 미국의 한일에 대한 공약은 철통 같다”며 “나는 삼국을 하나로 모으겠다는 개인적 결의를 처음부터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북한 문제에 대해 그는 “우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사이버 활동에 대한 것을 포함해 정보 공유를 배가할 것이고 탄도미사일 방어 협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발언에 나선 윤 대통령은 “전례 없이 고도화된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면서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의 실시간 공유가 올해 안에 본격 가동될 것이며 이는 삼국이 북한 미사일 탐지와 추적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진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삼국 간 방어 훈련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연례 계획에 따라 한미일 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기시다 일본 총리는 “북한 핵미사일 개발의 중요한 자금원이라고 하는 사이버 활동에 관한 3국 워킹그룹의 출범에 의견의 일치를 봤다”며 “북한에 대한 대응에 대해서는 지역의 억지력 강화 뿐만 아니라 제재 이행에 대한 완전한 공조 강화를 확인하고 2024년에 3국 모두가 이사국이 되는 유엔 안보리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데 일치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북한과의 대화에도 열려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바이든 “모든 전쟁포로와 납북피해자 송환에 협력할 것”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국군포로와 일본인 납치자를 포함한 모든 납북자의 송환을 촉구하는 데도 3국이 목소리를 함께 했다.
이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은 “작년 5월 제가 일본 납북 피해자분들을 만난 적 있다.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그분들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우리는 입장이 같다. 함께 일함으로써 이 모든 전쟁포로와 납북 피해자들이 다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을 공유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공이 성공이 낳는다”며 “우리는 모든 납북피해자들이 자유로워질 때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기시다 총리는 “납북자 문제는 해결 시한이 있는 문제란 점을 설명 드렸고, 바이든 대통령과 윤 대통령의 전폭적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 오후(현지 시각) 캠프 데이비드 내에 마련된 3국 공동 정상 기자회견장으로 걸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尹대통령 “후쿠시마 오염수 투명한 점검 필요”
질의응답에서 윤 대통령은 3국 정상회의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문제가 논의되었느냐는 질문을 받고 “오늘 회의의 의제가 되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그러나 주신 질문에 대해서 제 말씀을 드리면 후쿠시마 오염수가 어떠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면 그것은 태평양을 돌아서 많은 국가의 국민들에게 우리 삼국 뿐만 아니라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3국 국민과 모든 인류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 오염수의 처리에 대해서는 과학에 기반한 투명한 과정을 통해서 처리돼야 하고 국제적으로 공신력이 있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점검 결과를 신뢰하고 있다”며 “다만 IAEA의 점검과 계획대로 처리가 되는지에 대해서는 일본, 한국을 포함해서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그리고 투명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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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한국은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나라”
한국 국내에서 일본의 전향적 조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는 질문에 대해 기시다 총리는 “일한 관계의 강화에 대한 강한 마음을 윤 대통령과 공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일한 양국은 국제사회의 과제에 대처하는 데 있어서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나라이며, 윤 대통령과의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일한 양국이 파트너로서 힘을 합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 나갔으면 하고 바란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올해 윤 대통령을 일본으로 초청하고 저 자신도 방한을 하고, 국제회의 자리에서도 회담을 거듭해 왔다. 그런 가운데 양국 간의 안보, 경제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향적인, 구체적인 움직임이 역동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제안보협의회의 출범, 일본의 수출 통제 해제, 재무장관과 방위장관 간의 회담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바이든 “내가 행복해 보이나? 행복하다. 훌륭한 회담이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내가 행복해 보인다면 실제 그렇기 때문”이라며 “훌륭하고도 훌륭한(great, great) 회담이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에 캠프 데이비드에서 첫 정상회의를 개최했는데, 오랫동안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 가능성을 상징해 온 이곳보다 더 나은 장소를 생각할 수 없었다”며 “이번 회의는 그저 며칠, 몇 주, 몇 달이 아니라 우리가 관계를 구축해 나갈 수십 년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우리가 함께 모일 수 있도록 리더십과 용기를 보여준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도 “캠프 데이비드는 역사적 장소로 기억될 것”이라며 “오늘 우리 세 정상은 처음 한미일 단독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일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의미를 되새겼다. 기시다 총리는 “초대를 해준 조(바이든 대통령)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곳 캠프 데이비드에서는 수많은 역사적 회담이 이뤄져 왔지만 그 역사에 새로운 한 페이지를 새길 수 있었음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기시다 총리는 캠프 데이비드 내의 로렐 로지에서 이날 오후 11시30분부터 낮 12시35분까지 65분 간 회담을 갖고, 같은 장소에서 오찬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3국 회담 개최 전 윤 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와 각각 한·미, 미·일 정상회담을 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3국 회담과 오찬 후에 별도의 한·일 양자 정상회담을 가졌다.
워싱턴=김진명 특파원
2023.08.19 04:42:49
대한민국 외교의 역사적 순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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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4:41:51
문가야, 이런게 찐 외교다. 혼밥하러 전용기타고 나다니는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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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4:27:54
양산 역적 지지자들은 반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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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4:43:32
진작 한미일 이렇케 뭉첬으면 진핑이 돼지가 어딜 깝죽거렸겠나 아주 잘했습니다 윤대통령 만세다 .이제 양산간첩 부터 때려잡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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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4:44:05
세계가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새로운 세계질서 유지를 위한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증대와 참여는 국가 안보에 많은 기여를 할것으로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적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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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4:55:12
윤석열 역시 큰통이다 잘한다 한미일 공조는 정말절실할때 잘했다 더전진하여 국민을 안전하고 전쟁없는나라로 만드는데 모든 힘 보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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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5:07:15
잘하셨다. 이제야 뭔가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가는것 같다.앞으로 더이상 좌파들이 득세해서 국제질서를 흐트리지 못하게 정신바짝 차리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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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5:01:45
대한민국의 위상이 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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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4:42:15
국가가 힘이 있어야 방귀 좀 뀌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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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5:03:40
멋지다.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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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5:14:44
한 걸음 더 나아가 한미일에다 EU까지 협력체로 발전한다면 시진핑과 푸틴도 두 손 두 발 다 들지 않을까요?윤석열 대통령님의 성과에 감사드리며 계속적인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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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5:04:29
문재인은 외교가 무엇인지 배워라 배워 배워서 남주나 터지고 다니는것이 외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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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5:16:59
윤석열 대통령 진짜 참 잘 하신다. 외교,국방.경제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든든 하다. 지난 5년간 나라 살림,국방, 외교 거들이 내 놓고 입은 살아있다고 국민이 욕하는줄도 모르고 지껄이고 있는 모습 어쩌면 불쌍하게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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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5:15:18
문재인은 5년 동안 정상들 모임에 가도 누가 영어로 말 시킬까봐 쫄아서 저쪽 가장 자리에 비켜서서 다른 정상들 환담하는것을 물끄러미 쳐다만 보고 있었고 그 꼴을 지켜보는 국민들이 더 쪽팔려 했다. 윤석열은 얼마나 당당한 외교를 하고 있냐? 자랑스럽다. 한마디로 문씨는 내수용이었고 윤석열은 내수+글로벌 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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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02:31
윤대통령 외교력 최고다.한미일 자자손손 이어져 영원히 굳건한 동맹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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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5:16:41
이승만-박정희-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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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5:28:01
윤석열 대통령의 폭넓은 포용정책으로 일본을 수용한 것이 한미일 3국의 협력관계가 끈끈해져 안보에 더욱 강력해짐을 우리 국민께 앉겨주었다. 소.중.북한의 협같은 것 전혀 두렵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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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5:11:07
3개국 나토와 같은 동맹으로 중공, 북한과 주사파 를 척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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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5:20:14
대만뿐만 아니라 한반도도 안전하지 않다 전쟁발발시 젊은 세대는 국가안보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피흘리며 배우게 될 것이다 특히, 호남출신은 최전선에 배치해서 지역보다 국가에 먼저 충성하는 것을 배우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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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5:33:44
문 罪人의 우민끼외교가 나라를 쫌스럽게 만들었는 데, 우리 윤통께서 통큰 글로벌외교를 펼치니 大韓民國의 앞날이 榮光스럽도다. 大韓民國이 世界 속으로 풍덩 뛰어들어 眞情한 리더의 portion을 취하고 있다. 세계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우리 윤통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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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5:11:46
대만해협포함 대만을 노리는 중국과의 전쟁대비 수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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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5:27:42
한미일 동맹이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국민들이 보수정권에 힘을 보태줘야 한다. 차기 총선 대선때도 보수를 지지해줘야 한단 말이다. 이런 상황이 20~30년이 지나면 유럽처럼 정권이 바뀌더라도 한미일 동맹은 지속될거다. 하지만 윤석열 정권이후 정권 좌파가 들어서면, 말짱 도루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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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06:35
이제 마음이 많이 놓인다. 한미일이 굳게 결속하면, 북,중,러도 이제 함부로 침략을 할 생각을 하지 못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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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04:25
사실상의 한미일 삼국동맹의 탄생을 온 세계인과 함께 축하하고 기뻐하는 바이다. 제3차 세계대전의 발생지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 번영을 지켜내리라 믿는다. 윤대통령의 혜안과 용단을 높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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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02:09
이게 나라지. 외교 안보 경제 대한민국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네요.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님 격하게 응원합니다 상중에도 불철주야 나라위해 뛰는게 마음아프고 안쓰럽지만 내외분 모두 고맙습니다 좌파 종북주사파 북추종세력 국가보안법 강화로 반듯이 척결 되야합니다 부정선거 방지위해 사전투표 폐기 전자개표기 큐알코드 폐기 당일투표 수개표 반드시 실현해야 자유대한민국이 바로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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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5:26:58
현재의 삼각동맹이 나아가 삼위일체의 삼국동맹이되고, 더 나아가 태평양과 인도양 연안국 전체의 집단방위기구인 인태동맹으로 발전해서, 자유와 인권을 탄압하는 장기 독재왕국 공산전체주의 세력의 침략책동을 막는 강력한 기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먼저 삼각동맹의 탄생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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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5:18:27
3국 중 어느 한 국가라도 자기 이익만을 고려할 경우 동맹은 틈이 생길 것이며, 그 틈은 도발의 빌미를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역내 긴장에 대한 훼손과 공동이익을 항상 우선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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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5:17:55
이승만의 외교력을 윤대통령에게서 본다.동북아도 NATO같은 기구가 필요하다.북의 위협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이다. 잘 지켜지면 역사적 사건이다. 북한 중국 러시아 가까이 해서 얻을 게 아무것도 없다. 국제 깡패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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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5:38:05
이런데도 죄지어 감옥갈 놈이 윤 석열이 나라 망친다고 방방뛰고 다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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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5:17:53
국방에 관한 한 중공은 세계의 암 덩어리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한미일을 선두로 주변국들은 신 아태방위 조약체를 결성해서 중공이 이미 시작 한 일대일로라는 연횡책에 대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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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4:43:34
'캠프 데이비드 내의 로렐 롯지에서'(?)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 용례>lodge [바른표기]로지 [잘못된 표기]로오지, 라지, 롯지 <표준국어대사전>로지(lodge)[명사]임시로 거처하는 오두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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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03:09
동북아 서방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3국의 실질적 연합은 유럽의 나토에 버금 가는 세계 외교의 새 지평이다.지금 까지 동북아에서 절실했던 서방 3국 연합은,한일관계의 과거 집착형 발목잡기로 불가능했다.이를 과감히 용기있게 해결한 윤석열의 한일관계 정상화가 이룩한 외교 성과이다.향후 세계 정세에서 한,미,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전세계 GDP의 32%를 차지하는 3국의 실질적 연합은 안보,경제,기술,문화면에서 세계의 중심이 될수 있다.과거 문재인 정권의 어정쩡한 고립,편중,과거지향 절름발이 외교와는 차원이 다르다.외교의 새로운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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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11:44
양산에 책 장사 하는 분 똑바로 보시고 각성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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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37:53
와~~~한미일 관계에 새 장을 열었다. 김정은과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려면 한미일이 뭉쳐야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미일 관계에 새 장을 열었다. 한국은 지금 바른 길로 가고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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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15:08
든든하다. 자유진영과 공산진영 간의 신냉전 시대에 우리의 선택은 명확하다. 그리고 일부러 중국을 적대시 하지 않으며 탈중국, 무역다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중국은 부동산 폭망, 급격한 인구 감소와 노령화, 미국 등 서방 진영의 첨단산업 규제, 시자핑의 사기업 통제 등으로 이미 패망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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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15:05
캠프 데이비드 초청은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다. 과거 미국을 공격했던 일본, 과거 한국을 침략했던 일본. 독일도 일본도 전범 재판을 받았던 나라지만 그것은 과거 지사이고 현재의 독일과 일본은 민주 선진국이다. 과거에 사로잡힌 정신 병자들 아니면 과거사 농단꾼들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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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09:29
윤석열이 국민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이것이... 자유와 평화를 제대로 누리게 해주는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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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5:59:56
참 잘하신다. 이제서야 나라라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하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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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30:48
국가의 미래를 위해 과거의 아픔을 딛고 분연히 일어선 한미일의 협력동맹. 짝짝짝. 너무나도 잘 하고있다. 일본은 원폭으로 자국을 패망시킨 미국이지만 미래를 위해 미일동맹협력을 강화하고 한국은 36년간 식민지의 아픔을 극복하고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협력을 강화해야하고 미국은 인도태평양지역의 공산사회주의 독재 잔당 국가인 러시아,중국이 호시탐탐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 주변국가들을 위협적으로 가스라이팅하는 못된 짓을 제압하기 위해 한미일 3국동맹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 오직 나라의 미래를 바라보고 과거의 아픔을 딛고 분연히 한미일 동맹을 강화해야하는 것이 시대정신이요 세계평화를 위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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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05:10
이번 합의는 이승만대통령이 얻어낸 한미방위조약처럼이 아주 좋은 합의다. 이 좋은 걸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종북좌파가 다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 문재인같은 자가 대통령이 되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들은 북한을 따라 친일파 운운한 것이며 미국을 적대시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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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02:16
喪中에도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열심히 뛰는 제 1의 영업 사원에 축복이 있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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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32:13
좌파 정권이었다면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었을 한미일 3국 회의. 이게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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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06:43
아예 3국이 합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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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40:50
우리의 오랜 바램이 오늘 이루어 졌다.한,미,일 삼국의협력 정례회동은 너무나 든든하고 새로운 내일에의 도약을 보장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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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12:40
그래 이게 맞다. 문재인 보고 있나? 어떻게 믿을 수 없는 공산 독재 북괴와 중국으로 대한민국국민들을 이끌어 다 죽이려 했는가? 답해보라??? 세계 독재 공산주의 국가는 북괴, 러시아, 중국 밖에 없고 나머지 한국,미국,일본,영국, 나토 등 대부분 국가들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인데 어째서 공산주의 국가들에게 머리 숙이고 머저리 짓을 했냐? 정권 교체 안됐으면 큰일 날 뻔했다. 여적죄로 처벌 하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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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57:53
대한민국의 튼튼한 안보와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한,미,일 이 굳건한 협력이 반드시 필요 합니다. 공산독재국가 중국,러시아,북한은 대한민국을 무너뜨릴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정말 훌륭한 결단 감사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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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57:17
엉거주춤 꼴로 트럼프 옆에서 눈치보던 멍청한 문재인이 사라진 후 한국은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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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36:40
이제 정치인들도 글로벌 개념에서 나라 미래에 대해 고심하고 방안을 세우는데 협력하고 같이 고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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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29:11
문재인이 김돼지와 사기치던 생각난다. 이게 외교이지 눈만뜨면 사기치던 매국노 문재인을 오늘 더욱 새기게된다. 윤통 화이팅! 역시 조금 거칠지만 바른길로 잘 가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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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50:47
뭉개야~한줌도 안되는 졸개들 데리고 또 꼴에 수렴청정 하려고 쩝쩝거리는 꼴을 보니 정말 머리가 나쁜건지 맛이 간건지~윤대통령은 뭉개가 만신창의로 망쳐버린 이나라를 넘겨받은지 일년여만에 세계정상급의 국가반열에 이나라를 올려놓았다~이런게 지도자라는 것이다~혼밥,얻어터지고..삶은 소대가리,특등머저리..에구 한심한 작자~뭉개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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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49:24
어쩌다 박근혜 대실수로 함량미달이가 대통령씩이나 하는 바람에 5천년 역사의 대한민국 국운이 기울고 공산화의험에 처하기도 했었다 5년간 곳곳에 자리 잡고 국가분열을 일삼는 위정자 간첩 종북세력등 반민주세력을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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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35:24
삶은소대가리의 표정을 보고싶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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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06:17
대한민국 외교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문재인 보고 있나 이런 게 외교다. 대한민국이 한미일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중추국가로 나아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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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15:20
3국이 안보와 경제에 힘을 합한다면 무서울게 없겠지요. 감희 누가 여기에 도전 하겠습니까? 든든한 모습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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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59:01
전통적 우방과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하고 지평을 넓혀 전세계 자유진영간 결속을 다짐으로서 러시아 중국의 패권국가들의 침략과 침공을 막아야 한다는 결의로 보인다. 북의 모모한 도발이 헛것이 될 것임을 경고하는 기회다. 인민은 죽어 가는데 미사일만 쏘아 대는 김정은 정권의 종말을 보장하는 선언으로 보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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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53:04
길 다 닦아놔도 정권 뺏기면 사대강 보 다 없애듯 할테니 앞으로 절대 정권 재명이 같은 것에게 뺏기지 맙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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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18:27
문가 배아파서 죽겠다. 어서 그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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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17:43
대통령 바뀌니 이렇게 달라! 윤석열 잘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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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04:16
역사적으로 한민족은 중국이라는 강대국의 옆에 살면서 늘 신하국이였다. 조공을 바쳐야 했고 왕이 되려면 황제의 윤허를 받아야 했다. 그러나 현시대 최강국 미국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선한 강대국이다. 그런 최강국과 안보동맹으로 함께한다는것은 전쟁으로부터 안전을 보장받는 일이다. 이웃국가 경제대국 일본과도 안보동맹을 맺으니 북중러의 침략위협으로 부터 벗어날수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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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44:48
지금까지 이런 외교성과를 이룬 적이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 화이팅! 더불어공산당과 종북좌파 박멸!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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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22:41
세계 경제 대국 미국과 일본과 나란히 대한민국이 같이 한다는 것은 잘된 일이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관계를 계속 유지 하기 위해서는 다시는 민주당이 정권을 잡아서는 안됩니다. 다 망쳐 버리기 때문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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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15:17
나라 없는 국민은 없다. 국력=국방 경제 파이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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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12:05
이게 진정한 나라를 위하여 일하는 위정자의 모습아니겠습니까? 홧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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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04:00
이제 모든 것이 정상국가로 가고 있다. 진정 '대한민국 만세' 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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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03:05
오늘아침 이그림 한장에 배아파할 인간들의 모습이 왜 갑자기 떠오를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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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02:12
뭉가 정권에선 기대조차 할 수 없던 좋은 모습으로 윤 대통령 정권에서 나라가 다시 반듯한 쪽으로 돌아가서 다행인데,문제는 발목잡고 횡포부리는 586주사파가 이끄는 민주당 개와 지지하는 개딸들.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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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47:52
종북정권에서 한미일 관계 파괴시켜 중공과 북괴의 편에서 연방제통일 하려다 다행히 자유우파 윤정부 탄생하여 나라가 이제 제대로 서는거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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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47:33
갑자기 중국몽인데도 혼자 밥쳐먹는 국빈 방문 하던 돌아이가 생각가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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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42:11
민주당 정권이라면 이런 한미일 정상회담이 성사되기나 했을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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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35:58
아무리 좋은얘기를 해도 더불어트집당과 개딸들은 못알아들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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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31:54
윤석열 너무 잘합니다. 재인이가 망쳐놓은 한미일관계를 윤석열이 다시 회복하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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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28:41
윤통이 박통을 닳아가고 있으며, 세계사적인 대한민국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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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22:39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통령! 부친의 장례식을 마치자 마자 쉼 없이 달려간 결과물이 역사적인 기념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그리고 윤 석열 대통령 최고다. 한미일 협력체계에 더욱 큰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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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17:46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지자체장이든, 지방의원이든 누구를 뽑느냐에 따라 이렇게 차이가 난다. 언제 어디서든 국민은 냉정한 마음으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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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10:50
부친상을 치르자 마자 캠프데이비드로 날아가 역사적 한미일 정상회담에 임했다! 그러한 윤석열 대통령을 자유대한민국 국민은 열렬히 지지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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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09:50
언제까지 조선시대에 살 수 없다. 시대가 바뀌면 외교도 바뀌고 비젼도 새로와야 한다. 이제 중국과 북한도 제대로 다루어야 한다. 그들에게 인권과 자유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도 필요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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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07:00
윤석열대통령이 자량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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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06:32
잘 하셨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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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05:45
문정부는 중.러. 북한으로 외교정책이 주류를 이룻렀다면 현 정부는 인도-태평양으로 무대를 넓혀 가고 있어 숨통이 터이는 기분이다.결과는 두고 봐야하겠지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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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04:54
이게 바로 우리나라의 힘, 미래와 긍정의 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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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55:12
역시 윤대통이다 문씨는 게임 오버다 윤대통령이 다음에도 또 대통령 하도록 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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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54:14
회담에정례화 와 경제 블록까지 생긴것은 한미일 안보에 진 일보한 결과 물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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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8:26:15
미국 CIA에서 국내 활동중인 고첩들 정보 좀 넘겨줬으면 좋겠네요. 확실하게 증거주시면 일망타진하기 좋은 기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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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54:50
한미일 정상들이 행복한 회담. 대한민국은 세계의 중심국가로 부상하는 행북한 회담이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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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44:26
좁아터졌던 박근혜 보다 윤통이 백번 낫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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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41:18
북중러에 빌붙어 더러운 평화를 구걸하는 것 보단, 한미일이 함께 자유와 발전을 위한 당당한 평화구축이 더 좋을 것 같긴 한데. 과연 몇 년이나 유지가 될른지? 개돼중이 노무현이 삶은 소대가리 찢짜이밍 같은 똥파리들이 권력을 차지하면? 불과 3년을 버티지 못하고 비루먹은 말 궁뎅이에 붙어 사는 파리 목숨이 될 대한민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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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40:33
삼각형은 어느 곳으로 넘어져도 모습은 변함없다. 한미일 삼각편대 안보가 든든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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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8:48:46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키는 놀라운 추진력입니다. 굳건한 동맹 관계를 굳혀주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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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8:04:34
자유대한민국에 외교방향 한미일 정상회담 정례화 한국민에 자존심감이 자랑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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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8:02:48
윤대통령, 너무너무 잘 했다. 짝짝짝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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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57:22
3국정상이 아무리 좋은 협약을 하고 공동성명을 발표했을지라도 정권이 바뀌면 유야무야해지는 게 문제다. 더불어 것들에게 정권을 넘기지 않아야 3국의 결속이 유지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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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56:08
시진핑이 북돼지 꼬득여서 남한침공하면 무조건 산샤댐을 때려라. 산샤댐 타겟으로 미사일 훈련을 즉각실시하라. 저 음흉한 시진핑이란놈 절대로 신뢰 못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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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55:37
윤대통령이 자랑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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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53:56
통역없이 자연스러운 대화 - 대한국격에 맞는 대통령 , 그 누구는 턱도없었을 장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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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53:18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대변인이 한국에 살고 있어니 하루속히 구속해야 하는일이 남았다 모두 힘을 모아야 할때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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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52:56
이렇게 국격을 높인 대통령 오랜만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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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52:17
아이구 우리 문전대통령은 어쩌나 잠도 못 주무시는거 안여 usb엔 뭐가 저장되있을까 아마 미스트롯이겠지 국가 기밀을 저장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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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34:03
한미일 군사경제통합을 EU수준으로 격상시키고 EU US 한미일을 EU수준으로 통합하고 통합군으로 운용해라 그담 중국을 소멸시켜라 그러면 북한 러샤는 자동소멸! 러8ㅑ는 우크라도 제압못하는 군사약소국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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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31:17
국제 외교 인문사회학의 큰 성과. 최근 'LK-99 상온초전도체를 개발했다' 는 거짓 쇼로 판명된 것과 비교해 더욱 사실적인 외교 성과. 과학에 거짓 정치가 들어와 거짓의 끝판왕인 주식시장을 뒤흔드네요. 오염수는 과학? 과학이 거짓인 데. 사실과 거짓의 뒤범벅 비빔밥. 비빔밥 세상. 새만금 잼버리 정치. 하늘이 노하지요. 서유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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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4:52:49
전쟁나면 윤석열, 방상훈은 같이 싸우나? 아니면 후방에서 서민들 징집해서 총알받이로 보내고 지들은 원조받은 군수물자 빼돌리다 불리해지면 미국,일본으로 튀나? 그리고 두 매국노들은 군대는 갔다 왔능가?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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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8:32:42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 화이팅!! 역사에 길이 남을 3국 정상회담 정례화는 안보와 경제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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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8:12:26
참으로 감개무량이다. 한국이 어떤나라였나. ㄸㄱㄴ이 찢어지게 가난했던 나라가 이렇게 미국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하다니. 과거를 잊지말고 겸손히. 그러나 담대하게 이 두 나라와 손을 잡고 이제는 동북아 뿐 아니라 세계의 안전과 번영을 책임지는 나라로 발 맞춰가야 할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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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8:03:08
베이징 뒷골목에서 먹었던 혼밥 생각이 나시겠지. 지금 그는 양산 책방에서 그래도 영광은 나에게 있고, 부끄러움은 국민에게 있다고 외치고 싶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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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8:02:15
세계사적인 한미일 정상협의..안보,경제,보건 합의..적극 지지한다. 북중러에 맞서는 당당한 한미일..계속 파이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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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59:57
근디 이게 지금하고 뭐가 다른거죠? 한국은 어차피 미국의 속국이며 괴뢰국가인데여,, 솔직히 자주국가는 아니잔소,,전시전쟁권한이 미군에 있잔여,,동해가 일본해 되어도 석열이는 남의 일이네,,이제 독도 영해를 한일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술책이 곧 일본에서 나올거야 아마도,, 한미일 ㅋㅋ 중러북이 뭉치면? 이제 북한은 꺼리낌없이 ICBM SLBM 등등과 핵무기 증산에 박차를 가해야할겁니다.사실상 북한핵이 확정적 인정되는게 이번 한미일 조우 입니다.그거 아슈?ㅋㅋ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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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7:55:23
어느 국가나 정권의 성격이 주는 영향력이 대단하네여..트럼프 문재인 김정은의 조우와 비교됩니다.바이든 정권 들어서고 아예 북한과 문을 닫았죠..이제 내년 선거인데 그렇게 끝날듯,,다음 한국 정권이 민주당이면 바이든이 재선하기 힘들듯하네 또 변하걸요.. 하여튼지 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하여튼지 윤석열이가 한 모든걸 완전 문서파쇄기에 넣듯이 완전 사멸시켜할것입니다. 석열이 남은 기간 열시미해봐라 넌 감옥갈 가능성이 아주높다.검찰은 완전 피박살 날것은 100%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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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6:33:30
하는 짓거리고는 ....한국전 때 완장차고 온 동네 인민군 앞장 서서 휘젓고 다니며 경찰 군인 가족 찾아내던 머슴 출신 보도연맹과 뭐가 다를 까?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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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9:21:52
까르푸, 시티은행 등등 외국기업들 철수했(한)다고 마냥 좋아할 일이 아니다. 유통 금융 시장등을 개방해서 선진화해야 나라가 더욱 튼튼해진다. 동맹에게서 도움을 받고 도와주기도 하려면 체질이 튼튼해야 하는데 시장개방으로 그런 작업을 충실히 해야 한다. 후진 은행 시스템 욕하려면 금융개방을 병행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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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9:05:45
미국의 한국에 대한 경계심은 오래 전에 시작됐다. 급성장하는 한국의 족쇄를 끝까지 옥죄일 정치쇼를 바이든이 해오고 있는데 이는 역대 미국대통령과 행정부의 일관된 정책이다. 윤통은 담대한 정책을 펼쳐서 한미일동맹을 견고히 하자고 하지만 실상은 바이든과 미정부의 장기말에 불과할 뿐이다. IRA로 투자유치하고 한국기업들을 송두리째 베껴먹으려는 바이든의 음흉한 속셈과 사기행각, 그리고 향후 아세아/태평양과 세계정책에서 한국을 강력한 지배아래 두려는 미국의 장기적 음모에 지나지 않는다. 정부는 정신차리고 외교에 임해야 하며 대북/대내 정책에서 최우선과제는 주사파 청소이어야 한다. 안 그러면 윤통과 한국의 미래는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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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8:56:53
반미, 반일 죽창가 세력들이 뒤집어 지겠네. 역사를 딛고 나아가며 번영하는 국가가 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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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8:25:23
문재인 이재명 더불어 종북 중화신봉자들 난리 치겠네 중국 등지면 망한다고 ㅈ ㄹ OO 떨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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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8:16:18
해방되고 우익과 진보는 어차피 적이 아니라 철천지 원수지간입니다. 북한이 적이 아니라 진보와 우익이 사실상 주적관계죠,, 내면에 흐르는 정서는 이게 맞는데 민주주의니 뭐니 하면서 희석되어 겉으로 드러나지가 않죠. 윤석열이가 일본 미국에 붙어야 하는 이유가 사실은 진보와 북한을 견제하려는겁니다.진보와 북한은 민족주의 성향이 강하고 우익은 그 정체가 불분명한 세력입니다.그저 장삿꾼 정도죠.북한에 비해 중대한 헛점이 바로 이 분열이죠.. 북한은 전국민이 하나로 뭉쳐있어요 일본인이 천황을 중심으로 뭉치듯 아주 똑같아요,, 궁극적으로 누가 유리한거지? 돈으로 세상이 다 해결되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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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8:15:50
좋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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