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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기글방 정기산행 2010년 1월 정기산행-덕유산(무시로총대장님)
탄피 추천 0 조회 217 10.01.19 10:15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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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9 10:53

    첫댓글 늘 그렇치만 섬세한 표현에 감동하며 덕유산 산행 후기 잘 보았습니다..곤도라 때문에 단체 사진을 못 찍은것이 좀 마음에 걸렸지만 탄피님 후기로 대신 합니다..감사 합니다..ㅎㅎㅎ

  • 작성자 10.01.19 22:55

    불암산, 덕유산 연달아 산행에서 뵙게 되었네요. 언제나 앞장서서 온누리산행 발전에 힘써줄실것으로 믿습니다. 종종 산행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10.01.19 12:06

    진자야 진짜야...?산에가는거....말하는 아들의 말에 한참을 웃슴다..신발을 벗고산행하고 싶어하는(신발이 무겁는 친구의말) 우리를 끝까지 지켜주신 탄피님 무지무지 감솨드립니당....^^
    틴피님의 후기문을 감상하고 힘들었던 산행이 지금은 즐 추억이 되었네요...
    섬세하시고 배려심이 많으신 탄피님 즐 한주되시고 담에뵈어요...배려에 ㄳㄳ~~~

  • 작성자 10.01.19 23:00

    무지하게 높은산에서 블루칩님, 1님과 재미있는 산행이 되어 오래도록 기억이 남을겁니다. 소녀같이 순수한 친구분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담 산행때도 잘 꼬셔서 델꼬오세요.^^

  • 10.01.19 12:16

    와우멋진 덕유산 정기산행 후기글 감사합니다...
    행복함이 함께하는 산행기 즐감하고 갑니다...
    함께하신 울님들 새해 건강하시고 다음 산행에서 다시 뵙길 기대해봅니다...
    탄피님 수고 많았습니다**^^**^_^

  • 작성자 10.01.19 23:03

    제가 간간이 산행할 때에도 항상 아름대장님이 함께 했던것 같습니다. 이번 덕유산에도 여지없이 아름대장님이 후미대장으로서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1월 31일 첫 공지산행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 10.01.19 12:25

    덕유산이 1614m였군요.. 탄피님 후기글 기다렸는데 읽으며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온갖 감언이설로 꼬드겨 온누리로 데리고 온 친구도 못 챙기고 후미로만 오다보니 앞서 간 산우님들이 무척 궁금했었는데 눈썰매도 타고... 재미있었겠어요. 재미난 후기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친구들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 담 산행에서 또 기다릴께요.

  • 작성자 10.01.19 23:07

    예쁜 얼굴에 어울리게 말씀도 이쁘게 하는 러브레터운영자님 1월 정기산행 같이하여 즐거웠답니다. 덕유산 산행은 이미 지나갔지만 추억으로 남을겁니다. 담 산행에서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 10.01.19 13:01

    탄피님의 감미롭고 섬세한후기글을 읽으면서 그날을 그려보면 쬐끔은 쑥스럽네요 ㅎㅎ탄피님 저요 처음봤던 그모습으로 기역해 주실거쥬? 에구 후미로오다보니 함께한 칭구도 못챙기구 하지만 자상하신 탄피님께 맏기고...감솨함다...러브레터와 또다시 후미자리 차지했답니다

  • 작성자 10.01.19 23:21

    이번 2010년 첫정기산행 덕유산 함산하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내면이 더욱 깊은분이라는것을 알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드러운듯 강한 모습은 정말 보기 좋았답니다. 담 산행에서 또 봐요.

  • 10.01.19 15:12

    2010년 첫 정기산행이라서 긴장을 많이 했던 산행이었지만 많은 산우님의 참여와 따뜻한 날씨로 무사히 마치게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함께하신 산우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늘 감각적인 후기로 산행추억에 향기를 더해주시는 탄피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1.19 23:26

    멋진 대장님, 이번 첫 정기산행도 멋지게 잘 리딩하셨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온누리산우님들을 잘 챙겨주시는 대장님으로 남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0.01.19 16:23

    것봐요 이렇게 멋진 후기올려주시잖아요 오늘몇번이나 들락거렸답니다 요 후기읽어볼려구요 ㅎㅎ 탄피님 멋지고 생생한 후기 잘 읽고갑니다 담에 다시뵈어요 ..

  • 작성자 10.01.19 23:32

    모나리자 같이 은은한 미소를 머금는 진아님, 이번 덕유산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 담 산행에서 또 뵙도록 하지요. 점심때 앞자리에 놓인 고 된장은 진아님이 갖고오신건가요. 그 맛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 10.01.19 17:01

    시간이 흘러도 그때의 즐거웠던 추억들이 떠오르는건 이런 정겨운 후기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탄피님 늘 편안한 모습으로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담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0.01.19 23:35

    늘 멋진 모습으로 산행을 활보하시는 시현아빠님, 이번 중간 대장을 맡아 수고를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 차기 대장으로서 유력한 후보가 아닐까 합니다. 자주 산에서 보아요.

  • 10.01.19 17:32

    후기 기대 했는데 역쉬 입니다 탄피님 오랜만에 함산 즐거웠구요 후기는 더더욱 즐거웠습니다 다음 산행에서 뵈요 ^^*

  • 작성자 10.01.19 23:40

    언제난 그렇듯 변함없이 그 자태를 드리우는 그자리님, 이번 정기산행 오랫만에 함산하였네요. 뜸하게 조우해도 항상 통하게 되는것은 그 무신 관계일까요. 아무튼 만나면 좋은 관계, 인연이라고 해야 하나요.

  • 10.01.20 10:04

    온누리 인기남이신 탄피님 ㅎㅎㅎ 한해를 시작하는 정기산행에 정겨운 산우님들과 함께해서 더욱 즐겁고 행복했어요...울 천사신랑이랑두 함께해서 더 좋았구요^^ 자주 보니까 좋지요?...앞으로 자주만나요 ㅎㅎㅎ 세심한 후기글에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지어보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1.20 17:39

    온누리 산행에는 항상 하늘엄마가 옆에 있답니다. 이번 정기산행도 여지없이 하늘엄마대장님도 함께 하고요. 언제나 밝고 힘차고 생동감이 넘치는
    우리의 보배같이 대장님 변치앟고 함게 쭈~욱 동행하자구요. ^^

  • 10.01.20 12:36

    작년 1월 덕유산 정기산행에서도 설경이 아름다웠죠.. 새해 첫 정기산행 함께하지 못하고 마음만 보냈는데 이렇게 멋진 후기 글로 이 날을 그려 보네요.. 생생한 후기 글
    읽으며 미소를 보냅니다.. 2월 정기산행에서는 함께 산행 할수 있죠..

  • 작성자 10.01.20 17:42

    은비령운영자님이 함께했으면 더욱 빛나고 즐거웠을 정기산행일텐데,,,,,, 아쉬웠지만 그동안 잘 지내시고 2월 정기산행에서 꼬~옥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 10.01.20 13:44

    역시탄피님이네요,후기글 잼나게 읽고가네요,,근디 묘령에 여인이 궁금하네요,,ㅎㅎ담산행에서 뵈어요,

  • 작성자 10.01.20 17:47

    좋은느낌님, 덕유산 함께해서 즐거운 산행이 되었습니다. 점심때 그 아까운, 마지막 남은 그 술병의 잔술, 저에게 아낌없이 따라주시니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담산행에서 뵈면 한잔 올리겠습니다.^^

  • 10.01.20 14:22

    정겨운 탄피님~행복한 웃음을 주시고 함께 산행 즐거웠네요~후기글 잘 보구 갑니다~!담에 또 뵈어요!!

  • 작성자 10.01.20 17:55

    예쁘고 살림잘하시는 보리수운영자님, 엄마같이 온누리식구 챙기시느라 항상 마음고생 하시는거 다 압니다. 수고하셨구요. 차기 산행에서 또 뵈어요.

  • 10.01.20 17:16

    후기 잼나게 보구 갑니다 지난 번 남덕유산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산우님들과 함께여서 좋았습니다 다음 정산모임에서

  • 작성자 10.01.20 17:57

    온달님, 가만히 뵈오니 덕유산 같이 하시고 동엽령 전망대에서 따스한 봄햋살 아래 점심 먹을때 바로 옆에 계신분이 온달님이었습니다. 담산행에서 또 뵈면 반가히 맞이하겠습니다.

  • 10.01.20 18:18

    처음 대화를 나누웠지요?탄피님!한잔하러 뒷자리로 가지않았다면 ..그좋았던분위기의 그자리..다시생각나는군요.후기고맙구요 다시한번 그좋은자리 우리모두 함께했으면합니다..

  • 10.01.21 17:47

    케빈님 부킹은 제가 해드린건데...나중에 맛난 빵 또 주실거죠?ㅎㅎㅎ

  • 작성자 10.01.21 13:13

    케빈대장님, 덕유산 함께하여서 즐거웠습니다. 점심도 한자리에서 드시고, 버스뒷자리에서도 한잔 나누었네요. 앞으로 자주 산에서 뵙도록 하지요.^^*

  • 10.01.25 08:58

    덕유산의 아름다운 산행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1.27 19:57

    산은 철따라 그 느낌이 다르답니다. 특히 겨울산의 눈꽃은 마치 꿈을 꾸는듯한 환상적인 세계이지요. 세비님과는 어느 계절에 함산하게 될 지 자뭇 기둘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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