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는 일본것이다.(?)
아니 일본의 역사가 우리 것이다,
고대 삼국 시대의 고구려 백제 신라가 일본 열도를 정벌하여 천황가를 세우고
문화를 전파하기 전 그들은 그릇하나. 사서하나 만들지 못했던 미개 시대였습니다.
당연히 고대 정복왕조 시대 검이나 기마술., 예법과 문화등이 모두 삼국에 의해
정복되어 만들어 졌습니다. 고대 그들이 신이라 부른 이들이 다름 아니 우리 선조입니다.
물론 현재의 스포츠 형식으로 발전시킨 공로가 일본에 있음은 인정되나
검도를 논함에는 그들이 원류를 말할 자격이 없지요
아래 자료 하나 보시죠
검도 하는 사람 초단딸 때 본국검법이 기본 심사 입니다.
그리고 이미 지나의 사기에 보면 동이족에 의해 무기와 갑옷과 투구가 만들어 졌고 치우천황을 그래서
지나인들은 괴물로 묘사한 것입니다.
일본 검도의 기원은 조선세법(朝鮮稅法)
신라의 병법서 -무오병법(武烏兵法)의本國劍法
고려의 병법서-김해병서(金海兵書)..등이 朝鮮稅法의 근본이 되었다.
朝鮮稅法은 중국 명나라의 병법서 모원의(茅元儀)무비지(武備志 ,고금의 병서를 정리한 240권이나 되는 방대한 책이다.)를 보면 84권부터 92권까지가 바로 교예편(敎藝篇)으로 여기에 검법(劍法)으로 단 한지만 기록 되어져 있는데 그것이 바로朝鮮稅法다.
茅元儀는"중국의 역대 병법서 2천권을 찾아 봤지만 제대로 된 검법이 없어 조선의 검법을 올렸다"라고 한다.
임진왜란 이후 일본에"居合術"이라는 것이 생겨 나는데 학자들은 朝鮮稅法의 영향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일본 검도의 기원은 한반도
검도(劍道)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된 때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중국의《한서(漢書)》예문지(藝文志) 병기고(兵技攷)에 나오는 '검도삼십팔편(劍道三十八篇)'이라는 기록이 최초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그 주석(註釋)에 있는 손오(孫吳)의 서(序)에 '신,염,인,용(信廉仁勇)이 없이는 검(劍)을 논하지 말라'라는 기록을 참고해 보면 중국에서는 지금부터 약 2,500년 전인 춘추전국(春秋戰國) 시대에 이미 검도가 독특한 정신세계를 이룩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중국 고대의 지리풍물서(地理風物書)인 《산해경(山海經)》을 보면 우리 민족의 나라 이름이 조선(朝鮮), 개국(蓋國), 청구국(靑丘國), 숙신(肅愼,息愼), 군자국(君子國) 등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중 군자국(君子國)에 관한 기록을 보면, 군자국 사람들은 의관(衣冠)을 갖추고 칼을 차고 다니며……. 서로간에 양보하기를 좋아하고 다투지 않는다. 훈(薰:무궁화)나무가 있는데……’라고 되어 있어 이때 이미 칼의 문화가 일반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일본에서는 검(劍)을 '쯔루기'라고 하는데 이는 우리말 '찌르기'가 변한 것으로 보인다.고고학적 보고나 자료에 따르면 BC 900년경에는 요령(遼寧)지방에 비파형동검(琵琶型銅劍)으로 대표되는 독립된 청동기 문화가 형성되었는데, 이는 후에 세형동검(細型銅劍)으로 발전된 바로 우리들의 조상인 고조선(古朝鮮) 문화권이며, 이러한 내용은 《산해경》의 기록과도 일치되어 사실로 증명되는 것이다. 이로 미루어 우리 민족은 오래 전부터 훌륭한 칼의 문화를 이룩하고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오늘날 검도경기의 원형은 격검(擊劍)이다. 중국의 《사기(史記)》나《한서(漢書)》에는 격검이 상대와 일 대 일로 겨루는 무술이라고 설명되어있다. 초패왕(楚覇王) 항우(項羽)는 어려서 학문도 이루지 못하고 격검 또한 성취하지 못하자 그의 숙부 양(梁)이 나무랐다. 항우가 변명하기를 '글은 제 이름만 쓰면 족한 것이요, 격검은 한 사람만 상대하니 싫다'라고 한 기록이 있어 좋은 증거가 된다. 우리 나라에서도 군자국의 예로 보아 일찍부터 이 격검이 행하여졌을 것이나 그에 관한 기록은 없다. 그러나 우리가 세계에 자랑스럽게 내세울 수 있는 것이 바로 신라 화랑들이 격검을 수련하였다는 사실이다.
《삼국유사(三國遺事)》의 김유신(金庾信)조에 보이는 '검술을 연마하여 국선이 되었다(修劍得術爲國仙)'라는 내용에서 격검을 잘하지 못하면 최고의 화랑인 국선(國仙)이나 풍월주(風月主)에 오를 수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삼국사기(三國史記)》나 《화랑세기(花郞世記)》에는 화랑들이 월정(月庭)과 같은 일정한 수련장소에 모여 체계적으로 격검을 수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깊은 산악이나 동굴에 들어가 극기훈련과 심령훈련까지 받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당시의 검기(劍器) 역시 삼국(三國) 서로간에 또는 중국과의 치열한 전쟁을 치르면서 삼국모두가 동양 최고의 수준에 올라 있었다.
이러한 칼의 기능과 기기(技器)가 후대에 일본으로 전파되어 오늘날 검도의 모태가 된 것이니, 이는 누구도 부인 못할 역사적 사실이다. 비록 근대 수백년간 우리 것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채 무(武)를 경원하고 칼에 관해 소홀히하면서 자괴(自愧)에 빠져들었으나, 중국의 《무비지(武備志)》에 소개된 유일한 검법인〈조선세법(朝鮮勢法)〉과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검법인〈본국검법(本國劍法)〉은 세계검도사에 큰 빛이 되고 있는 것이다.
혹자는 검도가 일본 것이라고 생각해서 백안시하거나 기피하려 드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일본이 검도를 스포츠로 개발한 것은 그들의 자랑이요, 그 뿌리가 우리에게 있음은 우리의 긍지이다. 어제(御製)《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의 24반 무예 중에 〈왜검(倭劍)〉을 특히 상세하게 수록한 우리 선조들의 참뜻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인조이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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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조건 닥치고 제목수정.
말이 거칠군.매너 지키면서 합시다.!!
잇힝~~☆ << 이친구 말 함부로 하네... 부모한테 배운거야?
뭐 부모가 없을지도..
죽도,호구,복장,경기규칙--->>일본이 만들었습니다. 현재의 !검도! 라는 용어 자체가 일본이 만든것입니다.-->>이걸 똑같이 따라 하면서 거기다 일본도 들고 수련하면서 한국거라뇨....염장 지르기 위해서라면 환영이지만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는것은 잘못입니다...차라리 24반 무예를 발전 시키는 편이좋습니
다.보시적 있죠.? 비늘 갑옷이나 전통 복장하고 무술 수련하는 사람들....
해외에서 더 특색있고 좋을겁니다.왜 굳이 사무라이 복장에 사무라이 칼을 들고 있으면서 이게 한국것이라 하는지.....한국에도 한국 검술이 있다!우리가 원조다!라고 한다면 우리식으로 해야죠..안그렇습니까?
중국놈.일본놈..왜곡하는거때문에 돌아버리겠는데.우리까지 그러면 쓰나요.
딸기 오렌지 말이 정답이네요. 기업들이나 나라에서 24반무예를 후원해주면 전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한국것이라는 자부심이 생기는 대단한 한국 전통 무술 문화의 기둥이 될텐데.. 그런 시스템이 한국에는 아직도 꿈같은 일인가 봅니다.
칼쓰느데 무슨 기원있고, 싸움박질하는 무슨 기원이 있나? 검도는 일본이 전국시대를 거치면서 발전되고 완성된것이다. 얇은 삼국역사를 들먹이면서 기원이 어디다라고 주장하는건 솔직히 코메디다. 이런식 주장은 중국이 스파게티는 중국음식이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머가 다른가?
무술 이름 끝에다 도(道)를 붙이는 것은 일본인들이나 하는 짓이죠. 우리껄로 할려면 [검술] 이라던가 [검예]라던가 독자적인 용어를 만들어야 합니다. 가끔 보면 국궁을 궁도라고 부르고, 무술을 무도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것도 다 일제의 잔재입니다.
한번 그 억울함 너네도 당해봐라...매일 남의것만 쳐뺏어가려고 하니까 니네는 좀 당해도 싸
-ㅁ-; 파스타가 중국에서 넘어갔다고 해서 지금 이탈리아 음식이 아니라 중국음식입니까?그건 아니지요. 그리고 저들이 빼앗아 가는 게 아니라, 우리가 전해주었거나, 우리것을 모방한 것이겠죠. 요즘 같은 세계화시대에 그런 것 따지면 남는 문화없습니다. 검도는 일본 거하라고 하고, 울나라는 전통무예나 발전시키지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쓰는 실용 생활한자는 일본식 한자입니다. 일제의 잔재입니다. 가벼운 두자로 형성된 한자 단어의 대부분은 일본식 한자랍니다. 우리의 영어나 수학교육 등도 일본식 교육제도 랍니다. 그러니 영향을 안 받을 수 없겠죠. 일본에서는 경상도 사투리형태가 일본어에서 영향받은거라는 연구내용도 있죠
결론 : 검술은 한국 것, 검도는 일본 것. 원천(原川)은 한국이지만 거기서 흘러나가 큰 세를 이룬 검도는 일본 것이다. 검도는 검술이란 원천에서 나왔어도 이미 그 성질이 많이 변해 자체적인 또 하나의 물줄기가 되었다. 그러므로 현재의 검도는 한국의 것이라 할 수 없다.
그냥 원천(原川)에서 파생되어 자신만의 색을 가진 다른 한 줄기의 물[下流]일 뿐이다.
기모노가 한국 백제로 부터 비롯된 옷이지만, 한국의 옷이 아닌 일본 전통 복식 인 것처럼 검도도 마찬가지 라고 생각합니다.
딸기오렌지/ 칸의 여인 님들 글에 동감합니다..^^
잇힝님 언젠간 신고당해서 강퇴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