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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하르방의 건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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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김치&보리김치 췌장암, 담도암, 환자의 투병기.(32)
유기사과 추천 1 조회 432 16.06.18 06:2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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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18 07:10

    첫댓글 18개월째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계시다는 말씀에....큰 기쁨으로 함께 합니다..... 다른 환우분들에게도 큰 용기를 주고 계세요..... 지속적인 컨디션 상승이 유지되시기를 응원합니다....

  • 작성자 16.06.18 21:46

    갑봉님 감사합니다, 항상 저의건강을 염려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췌장암, 담도암이, 그리 녹녹하지 않은 질병인건 분명한데 그래도 보리김치 현미김치의 효능으로 면역력이 증강되면서 내몸의 변화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여 오늘까지 18개월을 안죽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6.19 06:57

    @유기사과 지금의 건강을 오래 오래 유지하시면서 살아가시기를 기원드리요....

  • 16.06.18 07:18

    "내 병은 내가 고친다. 내가 먹는 음식이 약" 이라는 말씀을 우리가 진리로 받아 들여야 하는 내용으로
    많은 분들께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더운 날씨에 무리하지 마시고 이웃에게 봉사하시는 그 마음으로 오래 오래 함께 해 주세요.~~~~~~~~~

  • 작성자 16.06.18 21:51

    샤론님 감사드립니다, 약은 어디까지 보조일 뿐 내가먹는 발효음식의 기능이 내몸을 변화시켜 오늘까지 건강을 유지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내병은 내가고치고 내가먹는음식이 약 이란 평범한 말에 전 완전히 녹았습니다, 3~6개월의 시한생명이 18개월째 이렇게 건강을 유지할수 있다는건 오직 이 발효음식을 먹개해 주신 홍암선생님과 그 귀한음식을 먹을수 있게 일께워주신 우리 김치님의 믿음이 오늘의 날 이렇게 살리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환우님들에게 병마의 고통에서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 16.06.18 08:18

    몸관리 잘하시고요ㅎㅎ
    대머리는 나도 지금 조금씩 보입니다
    나는 절박하지않아서 그러나 더기다려봅니다
    머리 카락이 더보이면나도 자랑할랍니다

  • 작성자 16.06.18 21:54

    김치님 난 중앙부분의 대머리가 지금은 까만머리는 아니지만 완전하게 머리카락이 덮여서 민머리가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배려와 믿음이 나를 이렇게 살렸으니 앞으로의 건강유지도 지켜주실것을 믿으며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16.06.18 08:21

    나는 별로드릴 말씀이 없네요
    절박한삶에서 이제는 환생하시는것같습니다
    조심하시고 건강전도사 하세요!
    내몸부터 확실하게 하는것이 우선입니다

  • 작성자 16.06.18 21:58

    김치님 당신이 시키는일 뭣이든 할께요, 건강전도사도 좋고 길라잡이도 좋습니다. 죽어 없어졋을 목숨 다시 살아난 지금 다 버리고 사는 지금 내가 뭘 바라겟나요, 완우님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다면 물, 불, 가리지않고 달려가렵니다 이 나이에 돈벌려고 할까요? 아니면 뭘 할까요? 내가겪은일들이 환우님들이 신뢰하시고 따라할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 16.06.18 10:04

    여전히 건강하시고 활동적이시네요. 그 건강상태
    계속 유지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6.06.18 22:01

    비홍산님 감사합니다. 다시사는 덤의 인생 더이상 뭘 바랄수 있나요. 오직 환우님들에게 나의 진정한 투병기가 신뢰할수 있게 하곺은 맘 뿐입니다. 부디 환우님들 우리조상님들의 발효음식인 현미김치, 보리김치, 를 우리가 먹기좋게 만들어주신 홍암선생님이 고마울 뿐 입니다. 감사합니다.

  • 16.06.19 05:44

    구구절절 버릴 말씀이 하나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건강 계속해서 잘 챙기십시요.

  • 작성자 16.06.19 08:13

    능수버들님 감사 합니다. 이 아니 즐겁습니까? 작년에 갔으면 지금은 흙이됬을 육신이 이렇게 살아나서 님들과 대화도 하고 환우님들에게 답변도 한다는 현실이 꿈은아니고 현실인걸요. ! 이. 아침의 밝은 햋볓이 온통 날 위해 내리는거 같은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김. 현김. 의 말못할 효능이야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6.19 08:14

    능수버들님 감사 합니다.

  • 16.08.07 21:34

    안녕하세요. 유기사과님!!
    올리신 투병기를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수술후 암재발 걱정으로 지친 저에게 항암고통과 극복과정 체험을 들려주시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덕분에 돌아오는 길은 가벼웠고 불면의 밤은 사라졌습니다.

    홍암선생님의 현김, 보김과 감귤쥬스를 마시면서
    며칠전 항암치료 마치고 오늘도 가볍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숙소도 마련해 주시고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해주신 유기사과님과 사모님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드립니다.
    유기사과님께서는 많은 환우들의 "희망" 상징입니다.
    지금처럼 건강관리 잘 하시어 체험기 오래오래 쓰시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6.06.23 06:20

    목상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투병생활 하시고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우리조상님의 선견지명과 지혜는 정말 놀랍다고 늘 감사합니다, 아무것도아닌 발효음식인 현김, 보김의 효과는 말로 다 할수없을 만큼의 효과가 나타나니 감탄하지 앟을수 없습니다. 내가먹어야 내가 건강을 얻을수있고, 내병은 내가고치는 원리라 생각 합니다. 열심히 잡수시고 면역력을 향상시켜 몸속의 병마를 몰아내는시간이 빨리 오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6.23 09:36

    유기사과님 체험에 용기내어 저도 한분의 암환자 목사님이신데요
    2년전 위암수술하고 재발해서 미국 세미나갔다 오셔서 바로 췌장쪽 재수술 하셨답니다
    너무 훌륭한 목사님이시기에 또다시 세미나를 하시기에 아는 신자가 보김을 보내드렸는데 잘 드시는지 저보고 와서 보김을 자랑해 달라고 해서 혼쾌히 간다고 했지요
    유기사과님 사례를 자랑하고 오겠습니다~ㅎ

  • 작성자 16.06.25 06:52

    송미님 감사합니다. 분명한건 발효음식인 현김 보김이 우리몸을 내부에서 정화시켜서 숙변을 재거하고 난후 부터 몸의 변화를 이르키는 걸 느꼈답니다. 이재 복용한지 11개월이 가까워오니 피부 표면부터 껍질이 꼭 뱀이 허물을 벗듯이 벗겨지고 손바닥 발바닥 까지 허물이 비닐이 덮여있다 벗겨지듯 합니다. 참으로 기막힌 현실이 내몸에서 일어나는걸 보니 이는 분명 신이내린 음식이라 믿고 싶을뿐 입니다. 감사합니다.

  • 16.07.06 14:01

    오늘 가입했는데 글을 보니, 힘이 납니다. 저도 어머님 암때문에 여러가지 고민이 많은데, 유기사과님 방문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요. 위 목상님 보면 사모님께서도 신경 써주신 것 같은데, 민폐가 되지는 않을런지요?

  • 작성자 16.07.07 23:04

    모두 힘내세요 님 일단은 약도아닌 발효음식인 이걸먹고 암이 호전된다는 신뢰가 앞서야 하는데 일차 가능하시면 저의 작년 5월의 사진과 지금의 저의모습을 보시고 신뢰가 되시면 보김 현김 을 병원의 주치으 보다 신임하고 환자가 먹게 되드라구요, 그러하니 가능하면 저 있는곳을 일차 방문해 주실것을 바랍니다 전화부터 주시면 길 안내를 드리겠 습니다. 010-9767-117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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