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학번 신정수라고 합니다..
날개달기에 들었는데,,
개강때만 한번 얼굴 비추고
한번도 모임에 나가지않아,
넘 미안해서..
다소나마 사과하는 의미에서
글올립니다..
더욱 미안한건, 5월달에 해외에
나가는데.. 그것때문에 또 날개달기에
참여못하는 것까지 생각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래두, 01학번 신정수라는 이름을
기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말이지 '날개달기'를 하려고 하는
신입생이니까요..
지금까지의 제 행동을 보면 영~ 아니겠지만..
하하하..
한번 크게 웃으시고 너그럽게 봐주시길...
'날개달기'
화이팅!! 그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