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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水)을 많이 마셔야 하는 33가지 理由
1. 물이 심하게 부족하면 죽는다.
2. 물이 부족하기 始作하면 약한 기관부터 멈춘다.
3. 물이 부족하면 인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지 못한다.
4. 물이 부족하면 세포로 가는 에너지 공급이 끊긴다.
5. 물이 부족하면 인체의 DNA가 변성된다.
6. 물이 부족하면 세포 간 접착이 해체된다.
7. 물이 부족하면 질병 면역체계가 멈춘다.
8. 물이 부족하면 소화 흡수 기능이 저하된다.
9. 물이 부족하면 적혈구 기능이 저하된다.
10. 물이 부족하면 체내 물질 순환이 멈춘다.
11. 물이 부족하면 체내 폐기물 처리가 둔화된다.
12. 물이 부족하면 산소 공급이 둔화된다.
13. 물이 부족하면 척추 디스크가 단단해진다.
14. 물이 부족하면 관절과 척추가 뻑뻑해진다.
15. 물이 부족하면 심장마비, 뇌졸증이 증가한다.
16. 물이 부족하면 변비가 심해진다.
17. 물이 부족하면 체온 조절 기능이 저하된다.
18. 물이 부족하면 동맥경화가 심화된다.
19. 물이 부족하면 혈전이 과다해진다.
20. 물이 부족하면 두뇌기능이 저하된다.
21. 물이 부족하면 뇌세포 손상이 증가한다.
22. 물이 부족하면 주의력이 감퇴한다.
23. 물이 부족하면 잠을 못 잔다.
24. 물이 부족하면 스트레스가 늘어난다.
25. 물이 부족하면 피부가 거칠어진다.
26. 물이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진다.
27. 물이 부족하면 녹내장이 증가한다.
28. 물이 부족하면 시력이 나빠진다.
29. 물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30. 물이 부족하면 백혈병에 걸리기 쉽다.
31. 물이 부족하면 성 기능이 저하된다.
32. 물이 부족하면 생리통이 심해진다.
33. 물이 만성적으로 부족하면 뚱뚱해지기 쉽다.
빨리 죽고 싶으면, 냉수를 마셔라
마시는 물의 온도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이시형박사 냉수 먹고 속차려?
면역력 떨어져 속 망가집니다.
이시형 세로토닌 문화원장 업체 CEO인 A사장은
외식을 갈 때면 아예 작은 생수병을 들고 나간다.
식당이나 고속도로 휴게소나 일반 편의점에서 물을
찾으면 냉장고에 든 냉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는 2년 전부터 건강을 위해 냉수 대신 상온의 물을 먹고 있다.
우리가 상온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진다.
냉수를 마시면 체온이 떨어지는데 체온이 1도 떨어질 경우
면역력은 30%, 기초대사력은 12%가 떨어진다.
소화, 혈액 순환, 효소 활성 기능도 함께 떨어진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도 빨라지게 한다.
또한 암세포 는 저체온 상황에서 활성화된다.
체온1도 변화 체온1도 변화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 없구나' 라고 인체가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도 생긴다.
일단 가정에서부터 생수나 식수를 냉장고
밖으로 끌어내야 한다.
편의점이나 식당 도 상온의 물을 함께 제공해야 한다.
빨리 죽을려면 냉수를 마시라, -
이시형 세로토닌 문화원장 -
삼성병원 암센터 담당 교수가 보내준 내용
큰돈 안드니까 한번해 보세요
(포도주1병3800원 양파4~5개 5~6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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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보신분들의 건강을 위해 알려 드리는 좋은 정보입니다
와인과 양파를 한번 복용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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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파를 4등분 하여 와인속에 잠기게 한다.
2. 2~3일 상온에 두고서 숙성을 시킨다.
3. 양파를 건져내고 와인을 냉장 보관 한다.
4. 소주 잔에 하루 2~3번 정도 마신다.
와인 한병에, 중간 크기의 양파 4~5개 정도가 알맞습니다
ߌ•효 과ߌ•
1. 당뇨병의 혈당치와 혈압이 정상으로 회복된다.
2. 얼굴 화끈 거림과, 갱년기와, 수족냉증과
고혈압이 정상으로 회복된다.
3. 무릎통증이 해소된다.
4. 관절이 완치 되고 몸무게가 10kg 감량된다.
5. 이명증 개선 되고, 침침한 눈이 밝아지며 비문증
(눈에서 모기가 날아다니는 것처럼보이는 증상이 해소된다)
6. 변비, 소변통, 두통, 백발, 주름살이 감소된다.
7. 성기능 회복 되고 증강된다.
거짓말 같은 사실이,
일본의 건강 잡지
"장쾌(壯快)"가 명예를 걸고,
수십 페이지에 달하는 체험과 사례를 소개 했다.
복용후 갱년기가 사라지고,
생리가 다시 시작된다.
우리나라에도 소개된 너무 좋은 자료 이오니 참고 하세요.
저를 아는 모든 분들께서 꼭 만들어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 사시기를 기원 합니다.
http://m.blog.daum.net/kji7964/2031
♨♨ 회춘 하기 아주 쉬운 방법 ♨♨
꿀 마늘로 회춘 몇 달 전(78세인데도 나보다 꼿꼿함)
지인이 자기는 일찍부터 꿀마늘을 먹고 있으니 먹어보라고
강추하여 나도 몇달 전부터 먹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였으나 꿀 마늘 둘 다 강장
건강식품이라 별로 손해 볼 것은 없겠다고
가볍게 생각하여 먹기 시작하였는데
일주일도 않되어 효과가 나타났다
(1) (다이어트하느라)식사량을 줄이고 보니
늘 공복감이 있었는데 어느 사이에 공복감이 싹 없어졌고
(2) 늘 기운이 없었는데 기운이 살아 났을 뿐 아니라
(3) 낮에 졸리지 않고
(4) 산에 오를 때도 힘들지 않게 되었다
(5) 술도 세게 되었고 제일 중요한 사항은
노코멘트 만들기도 극히 간단
(1) 마늘을 까서 물기 없게 준비(찜기에5~10분 찐다)
[핵심은 마늘의 매운 맛이 없어질 만큼만 살짝]
(2)용기에 마늘을 담고 꿀을 조금 잠길만큼 붓는다
[이 꿀은 다음 번에 또 쓴다]
(3) 1~2주 간 서늘한 곳에서 숙성하면 끝
꿀을 바닥에 조금 남기고 딸아 내어 다음 번에 또 쓴다
[당연히 마늘에 흡수된 양 만큼은 보충해 주면서]
용 법 아침 저녁으로 한 숫갈(6~8알)씩 좀 증량하고
싶으면 점심에 더 먹어도 되고
맛도 좋으니 취향에 따라 복용량을 증감해도 OK
꿀마늘의 가장 좋은 점은 부작용 걱정이 없어 안심이라는 것
내 친구 한 분은 꿀을 70년간 상복하고 있는데
당뇨가 없는걸 보면 꿀이 당뇨에도 큰 영향이 없는것 같다
농진청, 항암·노화방지 성분 색깔감자 요리법 소개
[세종=뉴시스】우은식 기자 = 농촌진흥청은 18일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노화 억제에 효과가 있는 색깔감자 요리법을 소개했다.
농진청이 품종 개발한 색깔감자 자영과 홍영에는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해 노화를 막고
암을 예방해 주는 기능을 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다.
감자는 또 비타민C가 풍부해 더운 여름철 쉽게 지치지 않게 하는
건강식품이며 일반적으로
음력 5월 경인 하지 쯤에 수확해 하지감자로도 불린다.
색깔감자 자영과 홍영은 샐러드,
찜, 냉채, 초절임,
생즙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이 가능하다.
자영은 짙은 자주색 감자로,
자영 추출물에서 항암활성을 분석한 결과
전립선암 억제활성이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영은 붉은색 감자로,
안토시아닌 외에도 항산화·항염증·항암 작용을 하는
다양한 폴리페놀 성분
홍영껍질의 추출물에는 폴리페놀성분인 클로로겐산, 갈산,
프로토카테츄산이 함유돼 있다.
자영과 홍영은 아린 맛이나 비린 맛이 없어 생으로 먹거나 샐러드,
소스로 이용하면 좋다.
▲색깔감자 냉채= 색깔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얇게 채 썬 후
찬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없앤다.
오이, 당근, 파프리카(빨강, 노랑)도 감자의 크기에 맞춰
채 썬 후 접시 가장자리에 가지런히 돌려 담는다.
간장, 올리브오일, 레몬식초, 설탕, 다진마늘,
통깨 등을 넣어 만든 간장소스를 끼얹어 먹는다.
▲색깔감자 초절임= 깨끗하게 씻은 감자를 채칼로
저민 후 바로 찬물에 씻어 건져놓는다.
식초, 설탕, 소금을 ‘3:3:1’ 비율로 잘 섞어 배합 초를 만들어
저민 감자를 담가 서너 시간이 지나면 먹는다.
▲색깔감자 요거트 소스= 플레인 요거트에 레몬즙을 짜 넣고
다진 허브와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잘 섞어 소스를 만든다.
색깔감자를 가늘게 채 썰어 소스를 얹어 낸다.
색깔감자뿐만 아니라 과일이나 채소샐러드에 곁들여도 좋다.
자영과 홍영 색깔감자는 재배 농가와 인터넷으로 직거래하거나
씨감자 생산업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농진청은 일반 마트 등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단순 노화와 질병, 이렇게 구분하세요
나이가 들면 온몸 이곳저곳이 쑤시는 통증이나
눈이 침침해지는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노화 현상으로 인해 신체 기능이 저하된 것이 원인이다.
하지만 신체 이상 증세를 모두 평범한 노화 현상이라고 여겨
대수롭지 않게 넘기다가 몸이 알려주는
질병의 신호까지 놓칠 수도 있다.
평범한 노화 현상과 질병의 신호를 구분하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
정상 노화와 질병 신호
신체 각 기관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기능이 떨어진다.
미국국립보건원 노화연구소가 20세부터 90세까지의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상 노화 과정을 관찰한 결과에서도
대부분 비슷한 수준의 신체 기능 저하가 나타났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운동 시 최대 산소 소비량은 10년을 주기로
남성은 평균 10%, 여성은 평균 7.5% 감소했다.
신장 기능이나 방광 용적도 줄어 요실금 등의 발병률도 증가하고,
근육량 감소도 두드러졌다. 시력과 청력도 꾸준히 감소했다.
노화 현상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단순 노화 현상 외에 특정 증상이 함께 동반되는 경우에는
질병의 신호일 수 있다.
노화 현상과 비슷하지만,
질병의 신호일 수 있는 증상들을 정리했다.
1. 침침한 눈
먼 곳을 보다 가까운 사물을 보려면 눈의 굴절력이 변해야 한다.
눈의 굴절력을 조절하는 것은 수정체다.
그런데 수정체가 점점 딱딱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면,
가까운 곳에 있는 글씨나 사물이 잘 안 보이게 된다.
이것이 대표적인 ‘노안’ 현상이다.
하지만 단순히 가까운 사물이 안 보이는 것에서 눈앞에 이물질이 보이거나
암점이 생기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다른 안과질환일 수 있으니
병원을 찾아 진단받아야 한다.
1. 비문증
단순히 침침해지는 정도를 넘어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듯한
증상이 나타나면 비문증을 의심해야 한다.
비문증은 눈앞에 작은 이물질이 보이면서 시야를 가리는 눈질환이다.
작은 벌레나 실, 선 등이 나타나 시선 방향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물질의 개수가 늘어나거나 통증이 생기면 망막이 찢어진
‘망막박리’나 구멍이 생긴 ‘망막 열공’ 증상일 수 있으니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망막박리로 인해 염증이 생긴 상태에서는
통증과 함께 출혈ㆍ시력저하가 동반된다.
2. 백내장ㆍ녹내장
백내장은 눈 안의 수정체가 혼탁하게 변하는 것이고,
녹내장은 안압 상승으로 시신경에 손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백내장은 수정체 혼탁이 심해지면서 시야에 안개가 낀 것 같거나 눈이 부시고,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증상이 생긴다.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넣는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방치하면 녹내장으로 발전해 실명에 이를 수 있다.
녹내장은 안압이 올라가 시신경을 손상시키는 질환이다.
각막과 수정체 사이를 채우는 ‘방수’라 는 액체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서 발생한다.
눈으로 작업하는 중 시야를 가리는 암점을 발견 하거나 빛이 번지고
눈의 통증과 함께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되면 녹내장을 의심해야 한다.
3. 황반변성
망막의 중심부이면서, 물체의 상이 맺히는 황반에 변성이 생긴 질환이다.
시력저하와 시야의 중심 부위가 구부러져 보이는 변시증이 나타난다.
바둑판처럼 생긴 종이 한가운데 점을 찍고 바라 볼 때,
바둑판무늬가 구부러져 보이거나 찌그러져 보이면 황반의 이상을 의심해야 한다.
황반변성은 방치하면 실명에 이를 정도의 심각한 시력저하가 나타나므로,
조기에 진단을 받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소화불량
노년층에 소화불량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위장 기능의 저하 때문이다.
위에서 나오는 소화액인 위산의 분비가 줄면서 음식이 위장에 오래 머무르게 되고,
소장과 대장 운동 기능이 저하돼 배변 활동도 원활하지 못하다.
하지만 약을 먹고 식사를 조절해도 소화불량이 사라지지 않거나
식사 때마다 반복된다면 다른 원인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1. 담석증
담석증은 소화불량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간 밑에 있는 작은 주머니 형태의 담낭(쓸개)에 콜레스테롤 등이
돌처럼 뭉쳐 쌓이면서 발생한다.
담석증이 있으면 과식했을때 명치 부위가 아파 단순 소화불량과 헷갈리기 쉽다.
배의 오른쪽 윗부분이 5시간 이상 아프고 더부룩한 느낌과 함께
열이 나면 담석증을 의심해야 한다.
황달이 나타나거나 회색 대변을 보는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2. 췌장암
오랫동안 흡연을 한 사람이 원인 모를 소화불량을 계속 겪는다면 췌장암 신호일수있다.
흡연은 췌장암의 가장 큰 위험요인 중 하나이며,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이 가슴 근처가 답답하고 속이 좋지 않거나
식욕이 없는 등 소화불량과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췌장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라면 황달이 나타나기도 한다.
3. 위·대장암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위암이나 대장암도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
소화불량과 함께 구토나 식사 시 조기 포만감,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연하곤란 등이 동반되면 위암을 의심해야 한다.
체중감소나 식욕부진, 전신피로감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병이 더 진행되면, 상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한다.
반면 혈변을 보거나 복부의 통증이 있고, 빈혈 등이 생기면 대장암을 의심해야 한다.
3. 만성통증
노년층에서는 몸 이곳저곳에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뼈나 관절, 근육, 신경이 노화하는데다 운동을 안 하거나 바르지 못한 자세로
앉는 등의 생활습관이 더해지면서 관절이나 연골 등에 무리를 줘 손상되기 때문이다.
통증의 대부분은 특별한 원인이 없는 퇴행성관절염이다.
하지만 통증이 단순 노화 현상이 아니라,
염증이 생긴 류마티스관절염이나 뇌신경 세포가 소실되는
파킨슨병의 전조 증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1. 류마티스 관절염
초기에는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에 염증이 발생하지만,
점차 주위 연골과 뼈로 염증이 퍼져 관절이 파괴와 변형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단순 통증과 함께 피로감이나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나 오랜 시간 한 자세로 있는 경우
관절이 뻣뻣해지는 ‘조조강직’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조조강직은 시간이 조금 지나면 저절로 괜찮아진다.
완치는 어려운 질환이지만, 약물로 진행을 막는 등의 치료를 하지 않으면
폐나 심장, 신장 등으로 염증이 퍼져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2. 파킨슨병
뇌에 분포하는 도파민이라는 신경세포가 소실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떨림과 경직, 자세 불안정성 등이지만,
초기에 통증과 우울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만성진행성 질환으로 환자의 증상이 서서히 악화되는데,
보통 약물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켜 최대한 일상적인 생활을
유지할수 있도록 돕는 치료가 시행된다.
4. 체중감소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되면, 근육을 구성하는 근섬유 기능이 약해지고
세포 크기가 작아지면서 근육량이 감소한다.
이로 인해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한달 만에 3kg 이상 체중이 줄고,
음식을 제대로 섭취해도 체중이 늘지 않는다면 질병의 신호일 수 있다.
1.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호르몬은 체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갑상선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신진대사가 지나치게 활발해지면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도
지방과 근육이 줄어들어 체중이 감소한다.
식욕이 왕성해지고, 손발떨림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2. 염증성폐질환
체중감소와 함께 흉통ㆍ호흡곤란이 나타나면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ㆍ결핵 등을 의심 할수있다.
체내 염증이 생기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염증에
대항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이 때문에 음식을 평소처럼 섭취해도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아 체중이 쉽게 줄어든다.
또한 염증 물질 자체가 세포 속 에너지 공급원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저하시켜 기력이 떨어진다.
3. 심부전
심부전이 생기면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쉽게 지치는 증상이 생긴다.
이 때문에 운동량이 점차 줄어 근육이 작아지고 체중도 감소하게 된다.
4. 당뇨병
소변 양이 늘고, 자주 허기지면서 체중이 급격히 줄면
당뇨병이거나 약물 등으로 혈당조절이 제대로 되지않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혈당이 높아지면 당 성분이 소변으로 과도하게 빠져나간다.
음식을 통해 섭취한 당은 우리 몸속 세포로 이동해 에너?嗤?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
당이 부족해지면 몸속 체지방이나 단백질 등을 에너지원으로 대신 사용해 살이 빠진다.
5. 건망증
나이가 들면서 가장 많이 생기는 증상 중 하나가 건망증이다.
물건을 들고 있으면서도 어디 뒀는지 찾는다거나
방금 전까지 기억하고 있던 걸 갑자기 잊어버리는 증상이다.
하지만 건망증이 심해져 무언가를 잊었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치매 등 인지장애의 조기 증상일 수 있다.
1. 알츠하이머 치매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뇌질환이다.
서서히 발생해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 저하가 점점 진행되는 병이다.
알츠하이머 치매인 경우에는 단순히 기억력이 감퇴하는 증상뿐만 아니라
언어능력 저하가 동반된다.
대화 중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등의 증상이다.
보행장애가 나타나거나 몸이 경직되는 등의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증상이 의심될 때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2. 혈관성치매
뇌혈관질환을 겪은 후에 건망증이 심해졌다면, 혈관성치매를 의심해야 한다.
혈관성치매는 기억력 감퇴와 함께 한쪽 감각이 마비되는 증상과 시야장애 등이 동반된다.
서서히 진행하는 알츠하이머치매와 달리 혈관성치매는 증상의 악화 속도가 빠르다.
보통 뇌혈관질환의 재발이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고혈압이나 당뇨, 비만, 흡연 등 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을 관리해야 한다.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모든 사람이 이런 노화 현상을 겪는다.
같이 먹으면 죽는 음식들
혈관을 청소해주는 고마운 음식
1. 혈액의 응고를 막는 '당근'
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C 카로틴 비타민 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한다
아침마다 사과 반 개와 당근 한 개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2.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준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신다
3.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리놀레산이 풍부하다
리놀레산은 혈액 안에 들어 있는 응어리진 지방을
녹여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영양분 막힌 혈관을 뚫는
기능이 뛰어나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에
두부 습포를 했을 정도라고 한다
고혈압 환자들은 두부를 날로 차게 해서 먹으면 좋다
4.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
꽁치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불포화
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롤을 녹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탁월해 심장 질환 예방에 그만이다
조리할 때 구우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유실되므로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좋다
5. 묵은 피를 걸러내는 '부추'
부추는 궂은 피를 내보내고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작용을 한다
부추에는 유화아릴이라는 자극 성분이 있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부추는 어떻게 조리하든 소화가 잘 되지만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생채를 만들거나 샐러드에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6. 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다시마'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신진 대사를 높이고 혈액의
독성을 뽑아 내는 무기질이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혈액에 녹아든 독성을
해독하므로 인스턴스 식품을 많이 먹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다
요오드는 참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역국을 끓이기 전 참기름에 달달 볶아 끓이면
맛과 영양이 모두 풍부하다
7.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카레 가루'
카레는 혈액의 지방질을 산화시켜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데 탁월하다
카레에 들어 있는 크로프 터머릭 코리앤더 등의 성분은
마늘이나 생강처럼 강력한 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
당근이나 감자 같이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다른 야채들을
듬뿍 넣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8.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는 '검은깨'
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블랙 푸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검은깨는
콜레스테롤 수치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검은깨는 가루를 내었다가 선식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져 맛도 좋고 영양도 훨씬 좋아진다
9.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녹차 가루'
녹차는 카테닌 성분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카페인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 데
2배로 효과가 좋은 식품이다
잎을 우려내는 것도 좋지만 차의 영양을 100%
이용하려면 녹차가루를 사용한다
가루로 차를 타 마시거나 음식 위에 솔솔 뿌려 먹는다
부추와 야구르트 두 병으로 난치암 퇴치하는 법
우리 주변에 흔히 보는 부추입니다.
부추의 효능을 찾아보니 혈액을 맑게 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되어있습니다.
요구르트 2개와 적당량의 부추를 준비합니다.
믹서에 부추를 넣고 요구르트도 넣어줍니다.
믹서에 갈아버립니다.
부드러운 것만 있어서 쉽게 갈립니다.
꼭 색이 녹차라떼 같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요구르트의 새콤한 맛이 부추의
풋내를 잡아줘서 마시기에 크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이 단순한 음식이 어떻게 암을 물리치냐구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검색을 해보면 부추가 대표적인 항암음식이기는 합니다.
이 부추즙을 먹고 암을 완치하신 분은 제 할아버지신데요.
할아버지는 서울대학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으신 췌장암
말기 환자였습니다.
이 병원 의사였던 이모도 더 이상 손 쓸 방법이 없다고
포기를 한 상태였는데 누군가의 권유로
이 부추즙을 복용하기 시작한 겁니다.
항암치료 중이라 어지간한 것은 먹으면 바로 올리시던
할아버지가 이건 겨우겨우 하루 한번 드시더니…
1주만에 하루 2번을 복용하기 시작하 더라구요
그렇게 항암 치료 받으면서 이 즙을 복용하다가
1달만에 피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모의 친구였던 담당의사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피가 왜 이렇게 깨끗하지?’하며
믿을 수 없어 하더랍니다.
그리고 한참을 고민하다 항암치료를 끊어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리고 2달 후 할아버지는 같은 자리에서
암완치 판정을 받으셨답니다.
이후 우리 가족들은 몸이 안 좋아지면
이 부추즙을 복용하곤 한답니다.
미리미리 먹어서 큰병이 안 생기게 예방하자는거죠.
할아버지는 그 후 어떻게 되셨냐구요?
건강하게 해외여행도 다니시고
제 2의 청춘을 즐기고 계십니다.
부추는 환자일때 처럼 매일은 못 드시겠대요.
물리셨나봐요.
추신:할아버지는 비싸도 노지부추를 꼭 구해서 드셨습니다.
비싸고 구하기 힘들어도 그게 그렇게 좋다네요.
하루 3분 손가락 주물러주면 벌어지는 놀라운 변화
당신은 건강을 챙길 수 있다"며 "꾸준히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래 메리 박사가 소개한 손가락별 지압법을
시간에 쫓겨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손가락 지압법'이 인기를 끈다
미국의 메리 버미스터(Mary Burmeister) 박사가
1950년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우리의 손은 온몸과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메리 박사는 "손을 지압해 주는 것만으로
소개하니
매일 3~5분 동안 꾸준히 해보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1. 엄지손가락
엄지손가락은 심장 및 폐와 연결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엄지를 부드럽게 지압해주면
심장이 빨리 뛰는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스트레스나 긴장감 때문에
가슴이 답답할 때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
2. 검지손가락
검지손가락은 소화기관과 연결되어 있다
소화가 되지 않거나 위장통 변비 등이 있다면
꾹꾹 눌러주길 바란다
활동량이 많지 않은 직장인들에게 추천하는 지압법으로 꼽힌다
평소 소화가 안되는 사람들은 검지손가락을 지압하면 좋다.
3. 중지손가락
중지손가락은 순환기 계통과 연결되어 있다
순환기 계통은 우리의 몸에
피를 원활하게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기관이다
한마디로 손발이 차거나 혈액 순환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딱 좋은 지압법인 것이다
아울러 불면증이 있거나 빈혈 등 현기증이 난다면
매일 지압하면 좋다.
4. 약지손가락
약지손가락은 감정 및 호흡과 연결되어 있다
때문에 짜증이 나거나 우울함을 느낀다면
지압해주길 바란다.
5. 새끼손가락
새끼손가락은 신장 및 머리와 연결되어 있다
새끼손가락을 꾸준히 주물러주면 만성두통이 완화되고
목의 통증도 한결 나아질 것이다
만성 두통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지압법이다.
♠★ 엄지발가락의 소중함♠
(입술)뇌를 강하게하는 비결은 엄지발가락인데....
뇌가 망가지면 뇌를 수술합니다.
(입술)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그만입니다.
(입술)물론 그전에 미리 엄지발가락을 잘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 그런일이 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입술)엄지발가락도 약하고 새벽에 오줌을 잘참고
옆으로 자면 당연히 뇌출혈이 발생합니다.
(입술)뇌출혈 이라는 것은 코피와 같은것으로
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입술)그래서 코피가 그나마 좋다는것 입니다.
(입술)인간이 오줌을 잘 참으면 그요산은 혈관을 타고
그사람의 가장 약한 곳을 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입술)어떤 사람은 무좀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심장병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백내장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구안와사가 오고
어떤 사람은 유방암이 오기도 하지요.
(입술)뇌출혈은 왜 일어날까?
정답은 새벽에 오즘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 지속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입술)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합니까?
(입술)엄지 발가락을 잘만져서 녹이슨
뇌의 센서를 수리하게 되면
(입술)언제 오줌을 퍼내야 하는지 뇌에서 알려드립니다.
알람이 울려 퍼지는 것처럼.'
'얼른일어나 소변보세요''
라는 메시지가 도착하지요.
(입술)지구별을 긴지렛대를 이용하여 들을수 있는것처럼.
(입술)뇌에서 가장 먼지렛데 엄지 발가락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뇌를 건강하게 할수 있는것 입니다.
(입술)뇌를 다스리는 스윗치는 뇌의 가장멀리있는
반대편 엄지발가락 입니다.
(입술)시간 날때마다 엄지발가락 조물조물.
(입술)뇌건강을 위해 열심히 만져서
늘 건강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입술)건강이 최우선입니다.
1. 곡기(穀氣)가 원기(元氣)를 이기면
살이 찌게 되며 장수하지 못한다.
이와 반대로 원기가 곡기를 이기면 살은 찌지 않고 장수한다.
2. 나라를 다스리는 어진 재상이 되지 못할 바에는
사람과 병을 다스리는 명의가 되겠다.
3. 5가지 맛 중에서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은 소금이다.
그러나 되도록 적게,
가능하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4. 배는 덥게, 머리는 차게.
5. 병도 긴 눈으로 보면 하나의 수양(修養)이다.
병이 생겼을 때,
남자인 경우에는 관계를 과도하였기 때문이 아닌가를
살피고, 여자이면 생리상태와 임신 여부를 따져야 하느니라.
6.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다.
수명이 본래 4만3천2백(43,200) 여일, 약 120세이다.
7. 사람은 언제나 침을 삼키면 장수하며 얼굴에 광택이 생긴다.
8. 사람의 몸은 한 나라와 같으니라.
사람이 40세 이하일 때 제멋대로 놀면,
40세 후에 갑자기 기력이 쇠퇴하기 시작함을 느끼게 된다.
쇠퇴가 시작되면 여러 가지 병이 벌떼처럼 일어나기 시작한다.
손을 쓰지 않고 오래 내버려두면 드디어 구해낼 수 없게 된다.
9. 사람이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되면 천지간의 도(道)와
합치되는 것이요,
야심이 있으면 도에서 멀어진다.
10. 생각이 많으면 신경이 약해지고,
염려가 많으면 뜻이 흩어지며,
욕심이 많으면 뜻이 혼미해지고
일이 많으면 과로하게 되고,
말을 많이 하면 기가 적어지고,
웃음이 많으면 내장이 상하고,
근심이 많으면 마음이 불안하며,
지나치게 즐기면 뜻이 넘치고,
기쁨이 지나치면 착란에 빠지고,
노여움이 많으면 모든 혈액이 고르지 못하고,
좋아하는 것이 많으면 정신이 헛갈려 올바르지 못하고,
미워하는 것이 많으면 초췌하고 즐거움이 없다.
11. 소금 : 서북인은 적게 먹기 때문에 수명이 길고 병이 적으나,
동남인은 짠 것을 즐겨 먹기 때문에 수명이 짧고 병이 많다.
12. 술에 취했을 때는 관계를 하여서는 안 된다.
경할 때에는 얼굴빛이 검게 되고 해소증이 생기는 정도이지만,
심할 경우에는 내장 기능이 망가져서 수명이 짧아진다.
13. 술이 취했을 때는 마차를 달리거나,
높고 낮은 곳을 뛰어넘어서는 안 된다.
14. 신맛의 물질은 간에 작용하고,
매운 것은 폐에,
쓴 것은 심장에, 짠 것은 신장에,
단 것은 비장에 각각 작용한다.
15. 아직 생기지 않은 병을 미리 다스린다.
양생법(養生法)은 몸에 손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장수하는 방법이니라.
16. 옛날 진인(眞人)이 있어 말하되
언제나 침을 땅에 뱉지 않는 습성을 지녀야 하며,
무릇 입 속의 침은 금장옥례(金漿玉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소중한 것이며,
하루 종일 밖으로 뱉지 않고 계속 삼키면
사람의 정기가 몸 속에 보존되어 얼굴에 광택이 생긴다.
17. 우유죽 : 우유 한 되(한 홉)에 쌀을 조금 넣어 끓여
죽을 쑤어 상복하면 노인 건강에 가장 좋으니라.
18. 울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는 대신,
웃으면 눈물이 나고 콧물이 많아지고 귀가 울리고,
밥을 먹을 때는 침이 말라 괴로운데,
자려고 누우면 침이 흘러넘치고,
소변도 모르는 사이에 실수하게 되고
대변은 변비 또는 설사를 하여,
낮에는 졸음이 많으나 밤에는 말똥말똥
잠을 못 이루는 것이 노인병이니라.
19. 60세가 되면 폐정(閉精)하고 배설하지 말아야 한다.
회갑 때쯤 되면 누구나 다 손자 손녀를 갖게 마련이다.
따라서 성행위도 필요 없게 되는 것이
자연적 순리로 되어 있다.
정력(精力)은 인체의 근본이니라.
20. 지금의 의사는 오직 사람의 병만 다스리고
마음은 고칠 줄 모르니
이는 근본을 버리고 말단만 쫓는 격이며,
그 근원은 캐지 않고 말류만 손질하는 것이다.
21. 추위를 물리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신진대사를 돕고
약 기운을 끌어주는 데는 술처럼 좋은 것이 없다.
22. 취중(醉中)에 정욕을 삼가지 못하고 관계를 하는 것은
정력을 고갈시키고 생명력을 소모시킨다.
23. 하루에 조심할 것은 저녁밥을
지나치게 포식하여서 는 안 된다.
매달 조심할 것은 월말에 월급을 탔다고
술에 대취(大醉)하여서는 안 된다.
한평생 조심해야 할 것은 밤에 불을 켜놓고
관계를 행하여서는 안 된다.
24. 한(漢)나라 때의 괴경이라는 사람은 나이가
120세가 되었어도 기력이 아주 왕성하였는데
매일 아침 침을 삼키고 이를 악물어 마주치게 하기를
열 네 번씩 하였다고 하며,
이렇게 하는 것을 연정법(鍊精法)이라고 한다.
25. 사람이 있되 침 뱉기를 즐겨 진액이 말라 몸이 여위었는데
우연히 훌륭한 사람을 만나 회진술을 배워
오래 실천하였더니 체력이 회복되어 윤택하게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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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물을 많이 마셔야겠어요.
넵..^^
배우고갑니다
넵..^^
귀한정보, 감사드려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