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성 의원들 모임에서 "나 쥴리 아니다" ㅋㅋㅋ/리얼미터, 또 사고쳤다...퇴출각! 동조한 뉴스토마토 여조도 함께 몰락! 이승

[정론직필]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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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성 의원들 모임에서 "나 쥴리 아니다" ㅋㅋㅋ

https://www.youtube.com/shorts/kQ54-NDRS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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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또 사고쳤다...퇴출각! 동조한 뉴스토마토 여조도 함께 몰락! 이승만 건국전쟁 홍보에 나선 나얼.. 개신교의 총선 전략.

2024. 2. 13.
오늘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지지율이 39.2%가 나왔고
민주당과 국힘당의 지지율이 거의 붙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진보층(463명)이 보수층(639명)보다 무려 176명이나 적게 잡힌 
전형적인 보수과표집 된 결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들은 이렇게 제목을 뽑았습니다. 

40%육박, 8개월 만에 최고치, 민생행보 통했다
국힘당이 민주당을 앞서는 골든크로스 눈앞
'샤이尹' 뭉치나?
“한동훈 효과” vs “명품백 분노" 부딪혔는데
여야 1%P차 초접전 속 상반된 설민심

그리고 이 중 가장 백미는 뉴스토마토의 기사입니다
여야 지지율 '박빙'…물 건너간 '민주 압승'

 과거 윤석열이 화물연대를 때려잡을 때 국힘 어르신들이 신나서 지지율이 올랐듯이 
이번에도 의대 증원한다고 하고 때려잡는 모습에 희열느낀 국힘 어르신들이 신이 나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많이 참여했고
응답하는대로 수집하고 있는 리얼미터는 그 신남이 크게 반영되었다.

대중앞에 나서지 않는 나얼씨가 갑자기 이승만 부활을 외치는 글을 올리며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드러낸 겁니다 

도대체 현재 개신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길래. 
두문불출하는 사람까지 나서게 만드는 겁니까?

현재 개신교는 건국전쟁 관람을 독려하며 
이승만 부활이라는 구호 아래 이번 총선에 개입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jjWAleRb70

[세리랑]

한 때 맹위를 떨치던 외세가
파동주기를 알리듯 거센 해일이 물러가고 있다는 게
확연한 것인지 안개 속에서 앞을 못 보는 점쟁이들이
생존 가능성을 내보이며 복채를 요구한다.
나도 이제 그 정도의 점은 다칠 수 있게 된 마당에
체감 경기도 안 좋아서 소금을 먹고 연명할 처지인데
복채를 내고 몇 푼 안되는 게임에 몸을 던지기는 어렵다.

외세에 몸을 던진 자들이 수익성을 따져서 계산하려고
던지는 매물이 확장되는 모양세 인데 거품이 좋아서 거기에
숨어버린 수익성이 얼마나 될지..........
일본이 꺼졌고 중국이 꺼졌다고 하는데 한국은 그걸 다
이미 흡수해서 없다고 갖은 방법으로 플레이를 했다.
그럴수록 안개는 짙어졌고 해가 뜨면 나체를 드러낼 것으로
적나라한 실체가 뭔지 그 때서야 알거라 보여진다.

강남불패신화가 꺼졌다고 저금리 개발사업이 재력가 손에서
멀어졌다고 풀피리를 부는 데 그 소리에 현혹되는춤꾼이
사라졌다고 관객이 없다고 홀로코스트 플레이를 한다.
막장이 어딘지 파도쇼핑을 즐기던 자들이 바닷물 속에
사라져 물고기 밥이 됐는지 보이지 않는다.
경제는 심리라고 하지만 인플레 앞에 경제논리는 없다고
이미 휴지조각을 경험한 나라만 실태를 보이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