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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로또복권 추첨결과 1등은 모두 7명으로 각각 21억1,443만6,500원씩을 받게됐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13일 공개 추첨을 통해 뽑힌 로또 당첨 번호는 ‘3,7,10,15,36,38’이다. 이 중 ‘3’과 ‘7’은 지난주에 이어 또 나란히 1등 당첨번호에 뽑혔다.
1등 당첨자들은 서울시 강남구 국민은행 ‘도곡타워팰리스’ 지점,서울시 구로구 복권방,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식품시장 내 신일상사,서울시 중랑구 대박찬스,경기 의정부시 북부역 부근 돌로미티아이스크림,경기도 안산시 훼미리마트(경기안산점),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 백송마트에서 각각 로또를 구입했다. 국내 최고의 부촌으로 알려진 도곡 타워팰리스 부근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들 중 4명은 자동선택으로,3명은 본인이 직접 번호를 고르는 수동선택 방식으로 당첨됐다.
5개의 번호가 일치하고 보너스 숫자 ‘33’을 맞힌 2등 당첨자는 모두 62명으로 각각 3,978만7,700원씩 받게된다. 3등은 모두 972명으로 253만7,900원씩의 당첨금을 받는다. |
으..아.. C...8..
우리나라 최고의 부촌 타워팰리스에서 로또1등이 나오다니..-_-
가뜩이나 부자인 사람을 더 부자로 만들어줬자나...
이런 썅..-_- |
첫댓글 부자녀석들이 로또는 왜 사는건데!!!
그러게 말이다...부자들이 로또를 사서 더 부자 되냐...짜증난다~
....C足-_-
심심해서 사는게 운좋에 맞았나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