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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장비 성능 평가, 질문 아이언샷을 한단계 업그래이 해보고자 하는 맘에 아이언 추천 부탁드립니다.
sistersboy 추천 0 조회 953 08.05.16 13:0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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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6 13:32

    첫댓글 AP2

  • 작성자 08.05.17 11:40

    아주 좋은 클럽이긴 한데, 제가 시타기를 여기 남겼습니다... 약간 좀더 어드밴스용을 찾고 있습니다.

  • 08.05.16 22:35

    지금도 잘 하고 계신다고 생각했는데,,더 잘해보고자 아이언 바꾸신다니,,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전 돈없어 클럽 하나도 못바꾸는뎅,,ㅋㅋ X-Tour 도 나름 샤프 하다고 생각했는데요,,ㅋㅋ 세트를 바꿈으로서 업그래이 드 해볼수 있다,,요말씀은 일리가 있긴 있어 보입니다,, 695MB 로 함 써보심이,,ㅋㅋ 제가 겪었던 그 암흑기를 님도 겪을까봐 겁이 나네요,,

  • 작성자 08.05.17 11:43

    러빈님께서 힘드셨다고 하길래 참 망설여집니다... 좀더 조언 부탁드려요... 뭐 지금 사겠다는건 아니지만, 장비 공부도 하고, 알아두면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듯 해서요...

  • 08.05.17 03:36

    미국에서 제대로된 단조채를 찾으시면 미즈노 머슬백을 권합니다. 브리지스톤도 엔도포징이라서 좋다고 하는데 전 쳐보니 좀 딱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나마 타이틀리스트보단 부드럽다고 느껴지긴 했습니다만....미즈노 머슬백이 그리 어렵지도 않구요. 새모델이 아니더라도 테스트삼아 MP-37 이나 MP-33 같은 단종된지 얼마 안된걸로 느껴보시면....

  • 작성자 08.05.17 11:45

    저도 미즈노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종된걸로... 요즘 타이틀리스트 클럽들 세일을 하긴 하는데... 타이틀리스트 클럽은 좀 단단하다는 느낌이라서...

  • 08.05.17 04:38

    흐미.... 이번엔 7자도 모자라서 언더로 가실려고 하시는가 봅니다...

  • 작성자 08.05.17 11:48

    언더라니요... 7자를 그려본걸로도 만족입니다. 이제는 원하는 샷을 만들어보고 싶어서요... 물론 지금 클럽으로도 제 실력에는 충분합니다.. 좀더 어드밴스 클럽을 시도하므로써 공부를 더 해보고자 하는 맘과, 정말 어드밴스 클럽이 볼세이핑하는데 훨씬 더 나은 클럽이지 등등 궁금하고요... 그리고 정말 갈비가 나갈정도로 연습을 해야 칠수 있는 클럽인지 도전도 더 나이먹기 전에 해볼까 해서요.. 물론 지금도 도가니가 아프고 삼십중후견 (오십견... 아직 나이가 아니라서...) 있지만, 더 나이먹으면 하고 싶어도 몸이 않딸아줄것 같아서요...

  • 08.05.17 23:50

    저도 블레이드아이언의 짜~악!!(귀쌰데기 때리는 소리 같은) 하는 그 느낌이 자꾸 땡기기는 하는데 아직 슁이 안정이 안되서리...아직 지르질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지금은 딤플자국이 50원 동전만하게 하는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그때되면 블레이드 써도 별 무리 없겠지요...암튼 좋은 클럽사셔서 많이 연습하시고 성취감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 08.05.17 08:11

    저랑 비슷한 경우시군여~저도 x-tour 쓰다가 아이언의 업그래이드 가 필요하다고 느껴 타이틀 735CM으로 바꿨습니다...히팅스타일에서 부드러운스윙으로 많이 바꾸었네요(부드럽게 치지 않으면 못치는 채더구만요)...그리고 80대 초반인 지금 다시 타이틀 ZM으로 갈아탔습니다...미즈노 mp-67을 눈여겨 봤는데,,,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 작성자 08.05.17 11:54

    와~~ 굉장하시네요... ZM같은 클럽은 먼저 겁부터 나는데... X-Tour 참 맘에 듭니다. 지금까지 쓰면서 굉장히 만족했던 클럽이예요... 이걸로도 물론 제 실력에는 힘든 클럽이지만, 뭔가 좀 부족한게 있어요... 약간만 더 민감하다면 좋을거 같기도 해서요... 이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 08.05.18 20:16

    ZM시타 후기를 듣고 싶습니다 바쁘시지 않으면 고수님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 08.05.18 11:44

    상단선보다 하단선이 얇은 클럽을 찾아보심어떤지요. 695mb같은경우 상단선은 무척얇지만 하단선은 상당히 두꺼워서 머슬치고는 어느정도 보정성도 있는편입니다... 심지어 캘러웨이 x포지드보다 하단선이두껍습니다..

  • 작성자 08.05.19 04:14

    추천하시는 클럽이 있으신지요?

  • 08.05.19 00:37

    와... 지금 스펙으로도 제가 보면 후덜덜인데... 대단하십니다요. 언젠가 레슨프로에게 Project X에 대해 문의하니 이런 말을 하더군요. "꿈도 꾸지 마세요. 선생님은 그 클럽 절대 못 이겨요." 제 스펙은 172.5 cm 72.5 kg 입니다. 그래도, 대리만족삼아 캘러웨이 Authentic Prototype 권해봅니다. ^^;;;

  • 작성자 08.05.19 04:19

    프로님께서 아직 상급자용보단 먼저 스윙을 잘 연마하기 위해 그러신듯 합니다. 프로젝트 X 샤프트는 공이 붕떠서 뚝떨어지는 특성이 있어서 거리가 나지 않는 초보들에게는 좀 무리겠지요. 참 비싼 클럽을 권하시네요... 특별 주문 제작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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