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디 핌블렛 바이오그래피
△패트릭 ‘패디’ 핌블렛은 1995년 1월 3일 출생의 영국인 프로 MMA 선수다. ‘더 배디’라는 닉네임으로도 알려져 있다. 현재 UFC 라이트급에서 뛰고 있다.
△이 업계의 별은 리버풀에서 나고 자랐다. 부모님의 이름은 잭키, 그리고 마크 이다. 패디는 가족들이 스포트라이트 밖에 있기를 원하여 부모님의 나이와 직업은 찾을 수 없다. 또한 패디는 크리스티 라는 자매와 공개하지 않은 형제가 있다.
패디는 자신이 리버풀 사람임에, 리버풀 억양을 가진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또 만약 자신이 코너 맥그리거가 얻은 수입 정도를 벌게 된다면 고향에 바치리라 언급했다. 패디는 국가보다 고향에 대한 충성심을 더 크게 느낀다고 말했다.
△차세대 UFC 스타는 어린 시절부터 항상 MMA에 열정적이었고, 시합들을 시청하는 걸 되게 좋아했다. 그리고 14살 쯔음에, 리버풀에서 가장 오래된 MMA 체육관 ‘넥스트 제너레이션’에 등록했다. 3년 후 첫 프로 데뷔를 치르고 얼마 가지 않아 케이지 워리어와 계약하게 된다.
2016년, 패디는 케이지 워리어 페더급 챔피언을 차지한다. 패디는 두 번의 UFC 오퍼를 거절한 이후, 2021년 드디어 UFC 계약에 동의했다. 동시에 바스툴 스포츠와 계약하여 브랜드 앰버서더,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된다. 그 제안된 액수는 밀리언 달러(한화 13억 가량) 이상이었다고 한다.
2022년 3월부터 12월까지, 패디는 3번의 승리를 거두었다. 그 중 제러드 고든과의 시합에서 2라운드에 심한 발목 부상을 겪었으나 어찌되었건 고든을 이겨낸다.
패디는 현재 브렌단 러프넌, 치토 베라 등과 같은 동료 파이터들을 인터뷰하는 유튜브 채널인 ‘패디 더 배디’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패디는 로라 그레고리와 약혼했다. 로라 와는, 2020년에 패디가 프로포즈 하기 전까지 8년 가량을 사귀었다.
패디는 “누나”로 생각하며 따르는 몰리 맥칸과 친한 친구이다. 둘이 함께인 모습이 자주 눈에 띄어, 사람들은 진짜 가족으로 생각 하기도 한다.
패디는 자살로 친구를 잃은 뒤, 정신 건강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하자고 강력히 주장하게 되었다. 또 패디는 희귀 암을 앓았으며, 결국 세상을 떠난 어린 팬 ‘베이비 리’와도 친한 사이를 키워나갔었다.
2022년 8월, 패디는 자신과 싸우자고 종용했던 동료 선수 바비 그린과 갈등이 있었으며 저널리스트 아리엘 헬와니 와도 다툼이 있었다.
△패디의 전적은 23전 20승이다. UFC 퍼포먼스 오브 나이트에 3회 선정되었고 케이지 워리어 페더급 챔피언을 지냈다.
패디 핌블렛 같은 여자
패디는 올해 틱톡에서 주목 받는 시기를 보냈다. 배디는 UFC 집단에서도 다정히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처럼, 여자애들이 패디를 동경하면서 소셜 미디어 상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몇몇 여자들은 패디가 내 타입이라고 하지만, 아닌 경우 100% 내 타입이 아니라고 했다.
트위터에서 어떤 사람은 여자들이 패디에게 껄떡대는 걸 보고 놀랐다. “패디 핌블렛의 500K 좋아요 짜리 틱톡을 봤어. 그리고 댓글들도 여자애들이 패디를 갈망하는 그런 내용이었지. 무슨 일이야 이게?” 패디는 ‘깨끗함’을 유지하는 것에 확고한 사람이므로, 대중적인 이미지란 필수적이다.
패디와 로라가 약혼 한 지 2년이 흘렀다.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고, 아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리 로즈’의 종교적 대부가 되었다. 패디 커플은 마리 로즈의 세례식에 참석했고 대부가 되는 영광에 너무나 기쁜 듯이 보였다.
이 커플의 여정을 보자면, 당장 정착하거나 가족을 갖는 게 쉽지는 않아 보인다. 그러나 이 커플의 반려견 레니와 함께, 자신들을 관리하며 잘 지내고 있는 듯 보인다. 로라 그레고리의 소셜 미디어 포스트를 보자면 두 사람 사이의 사랑을, 또 얼만큼 자신들의 삶을 함께 즐기는지를 쉽게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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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24smi.org/celebrity/119471-paddy-pimblett.html
https://news.amomama.com/297212-laura-gregory-became-paddy-pimbletts-gir.html
첫댓글 13억이면 광고도 잘 받네요. 개인적으로 랭킹에 들거 같진 않지만 인기대로 대우받고, 격투기를 홍보하는 선수도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과묵한 선수도 그런 맛이 있는거고 오말리나 스털링이나 핌블렛처럼 화려하게 입놀리는 선수도 그런 맛이 있는거니깐은
인기도 판정에 점수를 준다는걸 알려준 선수
세이지 노스컷이 생각나네요...
실력은 진짜 그닥인데... 왜케 띄어 주는거죠?
인기때문이죠 솔직히 왜 인기있는지도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