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골프 싱글 쉽게 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오빈노우
    2. 박탁프
    3. 신디박
    4. 나야-나
    5. 이슬이.
    1. 골싱 96
    2. 명훈맘
    3. 초목(제니퍼)
    4. 나는 나비
    5. 본대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mcody
    2. 예쎼쏘
    3. jojoonmo
    4. 서복수
    5. 소확행
    1. 동자
    2. 신용욱
    3. Triangle Pro..
    4. 배기룡
    5. 강정호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장비 성능 평가, 질문 아이언세트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쿵푸파이터 추천 0 조회 1,146 08.05.18 13:5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5.18 15:24

    첫댓글 테일러메이드는 직수입(US스펙)도 테일러메이드 코리아에서 A/S 해 줍니다.체격도 좋으시고..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가격과 A/S를 모두 만족하실려면 텔러메이드로 직수입 사셔요...텔러도 모델이 많으니...조언을 구해 보시구용.. 사견은 아이언세트 A/S 받을 일 없다->US 스펙 커버만 할 수 있다면 저렴한 직수입 구입...메이커 불문...원하는 걸로...프로가 왜 그라파이트 R을 권했는지가 궁금하네요

  • 08.05.18 15:36

    체격으로 봐서는 미국스펙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중고도 많이 씁니다만 아무래도 새걸쓰면 마음가짐이 좀 달라지는 관계로 저는 직수입에 한표입니다. 아이언과 퍼터는 저도 지금껏 애프터 받을일이 없더군요. 인터넷으로 너무 싸다 싶으면 가짜일 확률도 높으니 너무 싼것만 찾기보다는 신용있는 판매자를 위주로 가격을 보시기 바랍니다.

  • 08.05.18 21:03

    좀 연습하시고 시타가 가능한 곳에서 시타 하시고 구입하세요. 자기 장비는 자신에게 맞아야 합니다.

  • 08.05.19 00:17

    드라이버를 상당히 빨리 시작하시네요. 저는 골프 시작한지 6개월 된 지난 주에 드디어 드라이버 정식으로 배웠습니다. 그전에는 야매(-.0)로.. 아이언은 저는 초보일 경우에는 캘러웨이를 추천합니다. 물론 아시아 스펙이 좋습니다. 미국 스펙과의 가장 큰 차이는 무게인데. 제가 미국스펙 아이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여러 부상이 있었습니다. 이 부상이 반복되는 기간 동안 아시아 스펙으로 바꾸려는 충동을 많이 참았습니다. 지금은 이 무게를 이긴 덕분에 지금은 여러모로 자세가 견고해 졌지만요. 미즈노도 괜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08.05.19 00:23

    그리고, 80만원짜리 캘러웨이 X-20 US스펙은 제가 갖고 있는데, 정품으로 캘러웨이 홈페이지에서 AS인증 받았습니다. 아마 캘러웨이에서 손익 분기점을 넘겨서 물량 내 놓는 것일 거라고 했는데, 홈페이지를 체크하여 OEM은 구매하지 마세요. 아이어은 아직 미제 아니면 일제입니다. 미국스펙과 아시아 스펙을 꼼꼼히 비교하면 샤프트 길이가 문제가 아니라 (물론 서로 다르긴 하지만) 로프트와 무게입니다. 그리고, 미국 스펙이 아시아 스펙에 비해 그립이 굵어 본인의 손가락 길이를 감안해야 합니다. 그립이 굵으면 쥐는 힘도 더 있어야 하는 등등 미국 스펙이 여러모로 초기 고생을 많이하게 합니다.

  • 08.05.19 00:41

    단조와 주조는 아직 의미가없는것 같구요 왜냐면 골퍼가 임팩시 타감의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면 단,주조 의미 제로! 중고는 비추![초보라서] 지금은 새채도 가격이 많이 싸졌기에 중고사실 이유없구요~ 신체가 좋으시니 미국스펙 아시안스펙 구별없이 스틸추천드리구요~ 정품은 그립밑에 A/S보증 홀로그램 다 붙어있으니 구매시 확인! 아님,, 회사나 집근처 정품취급매장에서 구입하시면 좋아요~ 단골샵이 있어야 나중에 소모품도 싸게사거나 얻을수도있구 문제있을때 도움받을일도 있을거예요~~~ 가격이야 미리 알아보시면 바가지쓰실일은 없구요^^ 알아보시다보면 좀 좁혀질겁니다~ 그때 또 질문올려주세요^^

  • 08.05.19 00:45

    외관적인 조건으로는 다이나믹골드 레귤러 스펙을 쓰셔도 무난할 신체조건 이십니다...아마 아이언의 길이가 더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저는 각 제조사(국내판매사)홈피에 가시면 무료로 렌탈클럽을 대여해 줍니다(택배비 본인부담). 각 메이커마다 거의 다 하고 있으니 여러분들이 조언해 주신 클럽을 거기서 렌탈하여 시타해본 후 인터넷으로 병행품을 구입하시는것은 어떠실런지...(그립사이즈는 확인해야 합니다) 장갑 24면 쓰는데 아무지장 없습니다..(제가 24거든요). 인터넷 구매는 큰사이트에서 구매하세요..가끔 너무 싼제품은 짝퉁이 많으니..

  • 08.05.19 03:18

    저도 입문한지 한달 반 정도 되었는데요, 구입하려고 인터넷이고 일반 매장하고 일주일 가량을 알아본 후 결국은 티칭해 주시는 프로님이 아는 오프로드 매장에서 구입했습니다. 다해서 230만원 듬..(지름신 때문에) 처음에는 150만원 안에서 맞추려 했는데 4~5년 쓸 생각으로 쓸만한것으로 구입했습니다. 키가 작아서 라이각 조절이 가능한 단조로 구입했구요.. 드라이버 PING G10(Made in USA), 우드 테일러메이드 2008년형 V-Steel08 FW,(Made in Japan),아이언은 브릿지스톤 경량스틸V300(Made in Japan), 퍼터 PING TARSTEN (Made in USA), 가방 브릿지스톤 투어스테이지 등 써비스로 장갑,볼등 라운딩에 필요한것 주었네요...

  • 08.05.19 03:16

    참, 모두 정품 라벨 및 수입원 라벨이 다 붙은거 확인했습니다. 키에 맞춰서 라이각 조절했고, 제가 손이 작은편이라 그립도 작은것으로 바꿨답니다..... 입문 나이가 거의 같은데, 즐 골프하시구요~

  • 08.05.20 00:42

    얼마전 클럽 문의 질문 많이 올리고 좋은 조언으로 이제 풀세트 마련하였습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너무 싼가격의 캘러웨이 풀세트 구입했다가 약간의 짝퉁 느낌에 반품했구요(많은 분들의 조언 덕분입니다~특히 똥민하님^^), 그 후 드라이버와 아이언,퍼터 구입 브랜드를 결정한 후 밤에는 인터넷으로 정품과 병행품 및 일본스펙과 미국스펙 등의 가격조사 후에 낮에는 직접 매장가서 (물론 병행품 매장도 방문) 그립도 잡아보고 시타도 해보고 최종적으로 결정했습니다.제가 손이 많이 작아서(22사이즈) 아이언은 캘러웨이 X-20 일본스펙 경량스틸로 4~P,A,S(9I) 오프라인매장에서 89만원에 정품 구입했구요,

  • 08.05.20 14:43

    드뎌 구입을 하셨군요...이제부터는 절대 검색도 남의 클럽에 눈도 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남의 떡이 항상 커보이기 때문입니다...싱글 하실때까지 전혀 문제없는 클럽이니..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법....즐골하세요...

  • 08.05.20 00:45

    드라이버는 미국스펙 테일러메이드 10.5 R 인터넷으로, 퍼터 예스캘리 34" 인터넷으로, 캐디백 세트 인터넷으로 (물론 모든 제품들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잡아보고 확인 필요합니다) 구입했습니다. 우드나 유틸리티는 아직 구입 보류 (다들 자세 안정되면 구입하라고 조언해주셔서요~~) 중입니다. 지금 아주 만족하며 연습장에서 저와 클럽간에 일심동체..일명 신(골프)채합일 노력중입니다~~즐골하세요^^

  • 08.05.21 14:00

    나이와 신체 조건이 저와 완벽하게 똑같네요...ㅎㅎ 저는 이번주부터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몸에 맞는 채 구입하시면 꼭 어떤거 구입하셨는지 올려주세요~ 참고좀 할께요.

  • 08.05.22 20:03

    저도 X20 사려고 하거든요...풍백님 어디서 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