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 [같을 여]

[장혜진]

간체자(簡體字)

훈음

:

같을 여, 말 이을 이

사성음

:

rú

부수

:

(계집녀 部)

획수

:

6 (부수획수:3)

난이도

:

중학용 한자, 대한검정회 준4급

뜻풀이

:

㉠같다, 같게 하다 ㉡어떠하다 ㉢미치다 ㉣좇다, 따르다 ㉤가다, 이르다 ㉥당연히 ~하여야 한다 ㉦맞서다, 대항하다 ㉧비슷하다 ㉨어찌 ㉩가령, 만일 ㉪마땅히 ㉫곧, 이것이 ㉬~과, ~와 함께 ㉭보다, ~보다 더 ㉭이에, 그래서 ⓐ말을 잇다(=而) (이)

형성문자

뜻을 나타내는 동시(同時)에 음(音)을 나타내는 계집녀(女☞여자)部와 말을 뜻하는 口(구)로 이루어짐. 여자가 남의 말에 잘 따르다의 뜻→전(轉)하여, 같다의 뜻. 또 음을 빌어 若(약)과 같이 語助辭(어조사)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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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단어

如(여) 법의 실상(實相)이란 뜻. 모든 법에 통도하는 영구히 변(變)하지 않는 이성(理性)
如干(여간) ①얼마 되지 아니함 ②보통(普通)으로 ③조금
如見心肺(여견심폐) 남의 마음속을 꿰뚫어 보듯이 훤히 앎
如見肺肝(여견폐간) 남의 마음을 꿰뚫어 보듯이 환히 앎
如鼓琴瑟(여고금슬) 거문고와 비파를 타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부부(夫婦) 간(間)에 화락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如恐不及(여공불급) 시키는(하라는) 대로 실행(實行)되지 못할까 하여 마음을 죄며 두려워함
如狂如醉(여광여취) 기뻐서 미친 듯도 하고, 취한 듯도 함
如舊(여구) 옛날과 같음
如今(여금) ①지금 ②또는, 현재(現在)
如斷手足(여단수족) 수족이 잘림과 같이 '요긴(要緊)한 사람이나 물건(物件)이 없어져 아쉬움'의 비유(比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