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점심은 우리들 손으로 만들어 먹는 거예요.
혜안이 어머니께서 미리 준비해 주신 식빵, 양배추, 피클, 참치, 치즈 그리고 케찹과 마요네즈를 가지고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었답니다.
야채를 싫어 하는 친구들도 조금이지만 빵속에 양배추를 넣구요... 치즈와 참치, 피클도 올려가며 그럴싸한
샌드위치를 만듭니다.
각자 만든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습니다.
엄마, 아빠 드린다고 먹지 않고 가져가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새로 온 수빈이와 제현이~^^
첫댓글 범석이 얼굴보다 빵이 더 크네요....
첫댓글 범석이 얼굴보다 빵이 더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