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들세상 (지리산자락 들구콰의 세상사는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진터농장[영암]
첫댓글 마음이 찡합니다.엊그제 같은데 부모님 살아계시면서 찾아가던 곳 아버님 생각이 더욱 눈씨울이 붉어지네요.누구나 다 부모님계시고 곁을 떠나고 나서야 고마움과 그리움이 가슴을 울리는데 어머님은 건강하신지요 어머님도 대봉감을 보시면 아버님 생에 마음이 뭉클하실것 같네요올해는 모든 농작물이 대풍이라고하던데 좋은 가격에 소득도 올리시면서 항상 고향의 꿈을 실현하시어 보금자리로 체험관광농원으로 잘 구상하시어 성공하시기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마음이 찡합니다.엊그제 같은데 부모님 살아계시면서 찾아가던 곳 아버님 생각이 더욱
눈씨울이 붉어지네요.누구나 다 부모님계시고 곁을 떠나고 나서야 고마움과 그리움이 가슴을
울리는데 어머님은 건강하신지요 어머님도 대봉감을 보시면 아버님 생에 마음이 뭉클하실것 같네요
올해는 모든 농작물이 대풍이라고하던데 좋은 가격에 소득도 올리시면서 항상 고향의 꿈을 실현하시어
보금자리로 체험관광농원으로 잘 구상하시어 성공하시기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