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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JMS/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명서 2
Salang 추천 0 조회 525 07.02.06 12:2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진실을 밝힙니다 !

-= IMAGE 1 =-

정명석 총재는 지난 25년간 종교적 구습과 시대착오적 이론을 바로 잡고

젊은이들의 정신과 문화를 이끌고 있는 시대의 스승이자 세계적인 종교지도자이십니다.

세칭 JMS로 불리는 저희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국내 400개 교회와 해외 50개국, 20만 회원으로 이뤄져 있으며,

모든 회원은 그의 혁신적 종교관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가르침을 따라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 건전하고 선량한 신앙인들입니다.



1. 언론이 찍은 주홍 글씨로 낙인찍다.

 



최근 일부 언론의 무책임하고 경솔한 보도는



정명석 총재와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의 인격을 하루아침에 말살하고



그 명예와 권리를 철저히 짓밟았습니다.



방송은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음해세력의 제보를 전적으로 받아들여



모든 내용이 마치 사실처럼 보여지도록 편집된 것이었습니다.



언론의 공정성과 진실을 찾아가는 신중한 태도는 완전히 상실되어 있었습니다.




선교회 회원들은 울분을 삼키면서 평화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정당한 권리회복의 노력 외에 어떤 불미한 사태도 일으키지 않고자 자중하며 노력해왔습니다.



하지만 음해세력은 집요하고 지속적으로 언론을 자극하고



일부 언론은 성범죄라는 핫이슈를 터뜨리기에 급급하였습니다.



힘없는 종교단체의 항변은 묵살되고 혐의는 기정사실처럼 되었으며



언론의 보도가 법정에 참고자료로까지 제출되는 등 정당한 재판에까지 영향을 미쳐왔습니다.


이에 제보의 진실성에 대한 검증도 없이 허위주장을 사실인양 보도하여



정 명석 총재의 기본적 인권조차 철저히 유린한 일부 방송과 그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민사소송과 형사고소를 포함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하게 대응 중입니다.







2. 우리는 지속적인 음해와 흠집내기의 피해자다.

 

 

과유불급이라 하였는데 음해세력과 선정적 언론의 횡포는



수위를 넘어간 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가족, 친지, 이웃과 함께 이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회원들은



심각한 명예훼손을 당해 직, 간접적으로 정신과 물질의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가정에 분란이 일어나고 직장이나 학교에서는 편견으로 인한 불이익을 당해야 했으며,



무엇보다 억울함으로 격심한 마음의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선교회 회원들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로서



대부분이 수준 높은 윤리의식과 준법정신, 교양과 학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반면 음해세력이 운영하는 홈페이지는 상상을 초월하는 모욕과 조롱으로 가득합니다.



성폭력, 성상납, 앵벌이, 심지어 다단계까지 주워섬길 수 있는 모든 추악한 말들이 난무합니다.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일부 언론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 리 없다’며



저희를 숨 쉴 곳 없이 몰아세우고 있습니다.



멀쩡한 사람들을 ‘눈 먼 광신도’, ‘성범죄의 공범자’로 두 번 세 번씩 죽이고 있습니다.






3. 피해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음해세력과 결탁되어있다.

 


이번 중국에서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두 사람은



거구의 태권도 유단자들로 폭행을 당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그리고 과연 그들의 주장대로 ‘항거불능의 정신상태’라는 것이 있을 수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누가 어느 누구 앞에서인들



자신의 성적권리를 포기할 정도로 항거불능의 정신상태가 될 수 있겠습니까.



두 사람과 출국시부터 국내 입국시까지 동행한



여타 사람들은 그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고



두사람이 일행을 이탈한 4월 3일 밤 중국 현지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가 없으며



귀국 후 음해세력과 깊이 결탁되어 있다는 점을 봐서 어떤 저의가 있지는 않은지 의심됩니다.



음해세력의 주요 제보자들은



무려 49억에 이르는 손해배상소송과 더불어 각종 민, 형사 사건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어떠한 주장에도 불구하고 그 목적이 금전을 갈취하는 것임을 반증하는



결정적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4. 성범죄는 없었다

 


지난 25년간 정명석 총재는 신앙의 관점에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가져오는 획기적 교리로


진정한 신앙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준 진정한 지도자였고


현재 선교회의 주역들 모두가 그것을 보아온 산 증인입니다.


하루 24시간을 쏟아서 가르치며 어느 누구나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젊은이들 사이에 직접 뛰어들어 동고동락하신 진정한 삶의 스승입니다.


선교회 회원의 절반이 여성이고 대다수가 가정을 이루었는데


어떻게 성범죄를 묵인하며 자행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 인면수심의 있을 수 없는 주장입니다.


더군다나 정명석 총재의 가르침 속에는


성적 순결을 지키는 것이 신앙의 기본임을 깨우치고 있으며,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하신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우리들은 성적인 부정이나 가정의 파탄 등이 비율적으로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작금의 세태와는 다른 문화와 정서를 갖고 있습니다.


이런 정명석 총재와 저희들에게 성범죄의 누명은 그야말로 황당한 치명적 위해입니다




5. 음해세력의 반대사이트 활동은 법원으로부터 운영금지가처분이 내려진 범죄활동.

 



지금까지의 대부분 언론보도의 주 취재원이 되었던 반대싸이트는


불법성과 악랄함으로 가득합니다.


소양과 양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폐해를 알고도 남음이 있을 것입니다.


무단 도용, 무차별적 개인정보 공개, 심각한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이미 운영자는 수 차례 형사처벌을 받았고


법원으로부터 운영금지가처분이 내려졌지만


도대체 법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들은 매번 운영자와 도메인만 바꾸어


불법행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일부 언론은 이런 불법적 싸이트의 내용을 거르지 않고 그대로 인용하여


그것이 사실인양 보도하는 중대하고도 결정적인 실수를 하였습니다.


현재 우리는 이 불법사이트에 대해


법원에 사이트폐쇄가처분 신청을 하여 사건 계류 중에 있습니다.




우리의 주장



1. 음해 세력 및 이들과 결탁하여 피해를 주장하는 자들은 언론을 악용하여 근거 없고 무책임한 폭로를 일삼지 말라.


2. 일부 언론은 무책임한 폭로에 편승하여 검증된 바 없는 자료들을 짜깁기한 선정적인 보도를 자제하고 사실에 근거하여 언론의 생명인 정확한 보도를 하라.


3. 일부 언론은 왜곡, 편파, 인권유린적 보도로 정명석 총재 및 본선교회 회원들에게 입힌 모든 물질적, 정신적 피해에 사죄할 것이며, 이에 상응하는 보상을 즉시 하라.





2006. 4. 25.

기독교복음선교회교역자협의회
기독교복음선교회전국여성회
기독교복음선교회장로단
기독교복음선교회권사단
기독교복음선교회전국대학동아리회장단
기독교복음선교회직장인연합회
기독교복음선교회가정평화실천본부
기독교복음선교회자원봉사단체협의회
기독교복음선교회건전성문화연구소
기독교복음선교회평화의료선교단
기독교복음선교회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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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7 10:51

    첫댓글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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