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차지기입니다!
요즘 1인 가구, 맞벌이 가정, 워킹맘, 자취생 등이 늘어남과 동시에
반찬가게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외식물가의 상승과 집밥, 혼밥 열풍 속에서
맛과 서비스, 품질, 메뉴 다양성 등을 갖춘 프리미엄 반찬들이
소비자로 하여금 많은 선택을 받고 있어
이로 인해 반찬 아이템이
소자본 창업시장에서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는 바로 진이찬방입니다.
“진이찬방 소개”
진이찬방은 22년간 반찬만을 고집하며
맛있는 반찬만을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해온
반찬 전문 프랜차이즈의 대표기업입니다.
진이찬방은 “매일매일 즉석반찬”이라는
타이틀로 신선과 청결에 많은 신경을
기울이며 손님들이 매일 찾을 수 있는
반찬 전문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왜 진이찬방을
선택해야할까요?”
여름과 겨울 비수기 없이 매출이 꾸준하며
오픈 뒤 바로 매출 안정권에
들어서는 것이 강점입니다.
진이찬방만의 체계화된 이론/실습
교육시스템을 통해 초보자도
운영이 가능하며
인테리어 공사 완료 후
본사 오픈바이저가 파견되어
일정기간 동안 레시피 및
운영 교육을 전담합니다.
오픈 후에도 슈퍼바이저가
매장 순회를 하며
매장 운영 지도 관리하고
R&D를 통한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 등
안정적으로 가맹점을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본사의 지원을 바탕으로
200여 개의 메뉴, 70여 가지의 완제품 등
완제품, 반제품들이 매장에
공급되기 때문에
일정 기간의 교육만 이수 받는다면
누구나 조리가 가능하여
매장 진열과 위생관리만 한다면
안정적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합니다.
현재 진이찬방은 아파트 대단지,
1인 가구 중심,
오피스, 대학가까지
자리 잡고 있어
고객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해
메뉴 구성에 녹여내는 역량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전문 연구 전담 개발 부서를 통해
최상의 식재료 선정과 그에 따른
레시피 개발로
주기적인 신메뉴 출시가 진행되며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창업 안전 보증제란 업계 최초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 실패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켜주기 위해 도입한 제도입니다.
오픈 후 1년 이내 영업매출 저하로
폐점이 이뤄질 경우
본사가 창업비용 중 시설인테리어 비용을
환불해 주는 제도입니다.
가맹비 500만원
교육비 300만원
계약이행 보증금 200만원
인테리어 1,900만원
주방집기류 1,500만원
비품 300만원
간판 500만원
홍보 100만원
위와 같이 진이찬방은
보통 10평 기준 총 5,300만원 내외
창업 비용이 발생합니다.
(추가 공사나 점포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찬점문점은 일반음식점과 달리
큰 매장이 필요 없다는 점에서
보증급, 임대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소자본 창업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께
큰 메리트가 있는 업종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