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입니다.
물가도 많이 오르고 변화가 많은 요즘
동창이라고 전화로 접근하여 물건을 판매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있습니다
몇번 그런전화를 받았으나 알지도 못하는 사람같고 또한
별로 필요한것이 아니라 적당히 거절하였습니다
능수 능란한 말솜씨에 현혹되지마시고
필히 신분을 정확히 확인하시고 판단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사례: 포천 중고등학교 동창( 강수옥, 남궁옥분,남궁 ㅇㅇ 등)
이라며 전화한후 잘모른다고하면
동창 몇몇의 이름을대며 동창임을 강조한후에
000책또는 신문을 정기 구독하라고 부탁합니다
^*^삼복 더위에 몸 조심하고 바라는것 모두 이루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전에 나는 김주명이라고 전화 왔었는데..아무래도 이상해서 얼굴 한번 보자니까 ....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