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공부한 강사의 Taste Scale 22 분류 후기
가끔 나는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를때가 있다.
누군가가 이야기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때.
어떤 성격으로 보여지는지,
첫느낌은 어떤지,
어떤색이 어울리는지,
옷은 어떤것을 입었을때 가장멋진지.
어떤 악세사리를 사야할지,
잔잔한 체크가 좋을지, 큼직큼직한게 좋을지 도통 모를때가 많다.
그런것들을 각 개인의 특성에 맞게 22가지로 나누어 둔게 있다.
7만명을 대상으로 실험하고 정리한
Taste Scale
색채학자 사토쿠니오 박사가 메서드인,
미일 특허 테이스트 이미지 스케일법의 개요를 이해
하고 테이스트 스케일 룰에 따라 22종류의 패션 테이스트 중에서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배우게 됨
패션 퍼스널 컬러(어울리는색상), 무늬, 소재, 실루엣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
Taste 이미지 스케일 방법은 그 지식을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매력을 살려 TPO에 맞는 호감도 높은 PI분류법을 이해할 수 있다.
세련되고 센스있게 만드는 방법이다
각개인의 얼굴과 눈빛을 일단 22가지로 나눈다음,
그 22스타일에 따른 의상, 인테리어, 악세사리, 심리, 직업등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메니지먼트하는 것.
일본과 미국에서 특허를 받았고,
우리나라에는 정식적으로 작년 겨울에 들어와 첫 강사진을 배출했다.
( * 책 :Color of me fashion manual )
22가지 구분은 일반적인 스타일 구분과는 다르게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이여서 애매하게 이미지컨설팅이나
스타일링 제안을 받은 사람들은 훨씬 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받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