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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小說漢江) 한 강 = 제 2 부 유형시대 (5권)ㅡㅡㅡ 25. 고향 그리워
소슬바람 추천 0 조회 166 05.11.16 20:1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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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16 20:48

    첫댓글 소슬바람님 ... 퇴근하기전 들어왔어요 일찍 숙제한 기분이네요 집에가서 푹 쉴려고 잠시 머물러 애틋한 마음으로 읽고 갑니다 독일 간호원 이야기...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 작성자 05.11.17 19:25

    김장하고 몸살은 나지 않았나요?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 하세요 ^^*

  • 05.11.17 05:13

    간호윈을 왜 '백의의 천사'라고 하느냐 하면, 간호원은 환자 들을 대하는 데 마음속에다 천사와 같은 사랑을 간직해야 한다는 거야. 그냥 의무와 책임으로만 일을 하면 일이 힘들고 괴롭지만, 천사 같은 사 랑의 마음으로 하면 쉽고 즐거워진다는것 ... 소설속에 좋은 內容이 있네요 .. 이른 아침에

  • 05.11.17 05:14

    잘보고 갑니다 ... 소슬바람 님! ... 零下의 날씨에 좋은 하루가 되시길 ..

  • 작성자 05.11.17 19:26

    고맙습니다. 비룡님 께서도 좋은날들 되세요^^*

  • 05.11.17 07:30

    어려웠던시절 독일로간 광부나 간호원이나.... 이땅의 엘리트들 이었는데...날씨가 더 추워졌읍니다. 가슴 따뜻한 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05.11.17 19:28

    반가웠어요 .. 오랫만 이었던것같지요? 독일로간 그들때문에 우리경제가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날씨가 조금은 풀리는것 같은데 .. 그래도 감기 조심하세요 ^^*

  • 05.11.19 01:58

    아 ! 지옥이 따로 없는 그때 그 시절 그런 시절이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있지 않을까? 그대를 생각하며 삶에 충실하는 것 만이... 나날이 좋은날 되소서...

  • 작성자 05.11.19 18:19

    아마도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때 어려웠던 시절을 이해하지 못할듯 싶습니다. 쌀이없어 밥을 못먹었다 하니 그럼 라면이라도 먹지 그러더라는 얘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지금이 아무리 어렵다해도 그 시절 보다는 났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14.04.01 02:55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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