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권, 학생비자
봉인된 입학허가서(I-20Form)가 여권에 부착되어 있어야 한다.
여권/비자 /입학허가서는 몇 장 복사를 해 둔다.
다다익선이라 했다..쬐끔보단 남더라도 많이 준비해간다.
- 여행자 수표와 현금
여행자 수표에는 한쪽에 사인을 해 두어야 한다.
현금(US$)은 약간만 있으면 된다.
(약 $500 -1,000. 00 정도) 소액 현금도 환전하고
현금을 너무 많이 가져가지 않도록 한다.
현금을 보이며 돈자랑하면 돌아오는건 사기꾼이나 도둑놈.강도밖에
없다...
현금이 없으면 불안한데하는 사람은 이번기회에 신용카드나 여행자
수표를 쓸수있는 경험을 해보고 또한 자신만의 싸인도 해보도록하자.
기회가 된다면 싸인연습도 충실히 할수있도록 한다.
못난 싸인보단 잘난 싸인이 좋다..
싸인이 멋지다고 암때서나 싸인자랑하지않도록 자신의 손을 교육한다^^
- 국제운전면허증
국내에서 운전 면허증을 소지한 사람은
국제 협약에 가입된 국가에서 도 일정 기간 운전을 할 수 있는
증빙서가 있는데, 이것이 국제 운전 면허증이다.
1년간 유효하며 차 렌트 및 여행시 필요하다.
국제 운전 면허증은 비자가 발급된 후 여권, 한국 운 전 면허증,
반명함판 사진 1매, 도장을 준비하여 관할 면허 시험장에 신청하면,
1일 정도 후 에 발급된다.
만일 아직 면허가 없다면 걸어다닐수있도록 마음을 교육시키고
다리를 단련한다..
또한 지하철노선과 버스노선등의 대중교통수단을 달달외우도록
주입식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자..
이것도 저것도 귀찮다면 니맘대로 하세요~~
- 사진, 입학서류 등
미국에서 진학 할 학생은 대학 졸업/성적증명서를 몇 개씩 준비한다.
사진도 여유 있게 준비한다. TOEFL 성적표 등
사진은 아무래도 잘나온것이 좋을듯하다..그렇다고 이미지사진준비해서
가는 무례를 범하지않도록 하자..
식별이 안된다..
유학출국준비 그 네번째!!
사전, 책 영어(일어,중어,기타) 교재 및 전공 서적은
가능한 현지 학교의 자료를 이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처음부터 영어(일어,중어,기타)교재를 이해할 수 없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교재들을 준비해 가는 것 이 바람직하다.
a. 가볍고 얇은 것으로 한영(한일,한중). 영한(일한,중한사전), 회화책,
회화 테이프(있을 경우)
b. 문법책(고교 수준의 문법 내용이 요약된 것),
c. 전공 서적(정규 과정 유학생의 경우)
문법책의 경우는 자신이 항상보던것을 들고 가도록한다.
새것들고 다닌다고 영어 잘하는거 아닌것은 모두 잘알고잇을터
구관이명관이라고했다.쓰던거써야 앗! 저거 내가 어디서봤는데
하며 책을 들쳐봐도 찾기쉽고 또한 빠르게 습득이 된다.
또한 책이 많다고 공부잘하는게 절대아님도 잘 알고있을터
꼭 볼수있는 책을 가져가자..엄청가져가서 안보고 쌓아둔다고
그 책의 지식이 자기것이 되는것이 아니다..
먼지만 쌓이고 자리만 차지한다..
베개로 쓸려해도 딱딱해서 안좋다...
열심히 공부하여 세운뜻을 꼭 이룩하도록 하자~~~
파이팅이다~~
유학출국준비 그 다섯번째!!
이빨이 안좋다면 꼭 한국에서 치료를 마치고 가도록하자.
비싸다..다른무슨말이 필요하겠는가 많이 비싸니..꼭
명심해서 멀리타향살이에 이빨이 아파서 서러움의 눈물을
흘리지않도록 하자...
감기약과 소화제등의 간단한 약은 가져가도록하자
그렇다고 너무많이 들고가면 약쟁이로 오해를 받을수있으니 주의하자.
다다익선이라고 모두다 많은면 좋은것은 아니다.
입국시에 문제가 될수도 있음을 명심하고 조금씩 정보를
알아두도록 하자.
유학출국준비 그 여섯번째!!
노트북은 한국에서 사든지 그 나라가서 사든지 장단점이 다 있다.
사용하던 노트북이 있으면 들고가자~~!!
기내에 들고 탈수있으니 쓰던것을 들고 가도록 하자..
만일 없다면 그리고 싸게 구입하고 싶다면 현지에서 사도록 하자.
현지에서 살래요..하는 분들은
꼭 한글관련 프로그램을 다 들고 갈수있도록 한다.
그리고 자판을 다 외울수있도록 하자.
한글자판이 없으니 꼭 그렇게 하자.별수없다.
(못들고 가더라도 넘 걱정말자...많은 한국학생들이 도와주니까...)
한국컴터 업그레이드할수있는곳이 거의없다.(있어도 비싸다)
확실히 업그레이드해서 들고가자..
업그레이드또는 AS되는것이 있다면 컴팩이나 아이비엠,hp정도일것이다.
노트북이 아닌 데스크탑이라면 생각좀해보자.
데탑의 경우 기내반입할때도 사이즈문제가 업는 기내에 들고갈수있는 작은
모니터의 것이 좋을것이다.
수화물로부치면 그 안정성을 보장할수없다.
부숴져도 보상이 없다.
아니면 수화물로 부칠때 직원에게 말해서 딱지를 붙여서 들고가도록 하자..
이때는 반드시 위공의 깨짐방지에어캡으로 잘 포장하도록 하자..
문제는 본체다..
본체는 아주 예민한부분이라서 위드공구의 깨짐방지 에어캡으로 돌돌돌
많이 말아서 보호를 하던지 아니면 본체의 하드만 따로 분리해서
들고 갈수 있도록 하자..
(분해 조립이 가능하다면 기내반입이 가능한 사이즈 조립을 해서 들고 가도 무방하다
단..계속 꺼내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하지만 데탑의 경우 건전지와 마찬가지로 많은 제약이 따른다.
컴터의 부속중의 하나가 폭탄의 재료가 될수있다고해서 검사가 심하다.
거칠때마다 검사를 계속 받아야하는 불편이 있다.
수화물로 부치길 항공사에서는 원한다.
이렇게 어떻게 들고가든 잘 들고가서 활기넘친 인터넷의 바다를 유랑토록 하자~~
현지에서 사야지 하는분들은 꼭 한글관련 프로그램과
물론 데탑사용하던것이 있다면 가져가라는것이다.
하지만 없다면 굳이 들고 가지않아도 좋다.그쪽이 싸다.
컴터 있으면 편리하다.하지만 없어도 산다.
또한 컴퓨터에 관한 책자도 들고 가자..쉽게 이해할수있는 것으로..
유학출국준비 그 일곱번째!!
세면도구, 화장품은 자신이 쓰던것을 들고가고 여분으로 하나더 준비한다.
수건(2-3개), 비누(5개), 면도기는 일회용보단 충전식 전기면도기가 좋다.
이태리 타월(필수다^^), 칫솔, 치약, 로션, 무스, 스프레이 등
(드라이어는 반드시 꼭 프리볼트로 준비)
,자명종, 접는 우산 1개씩 준비한다.
기타 빨래줄또는 손발톱깎기와 귀후비기는 가지고 가는것이 좋다
슬리퍼와 욕실화는 기본인것 다들아실거고 계산기의 경우
가계부를 쓸일이 많아 필요한 준비물중의 하나다.
간단한 구급셋트와 옷걸이도 준비하면 좋다.
또한 우의를 준비하면 좋다.
내의, 양말 한국 면제품이 좋고 저렴하다.
양말은 면양말 위주로 20개 이상 여유 있게 준비한다.
한국것이 최고여~~!!이말을 믿게하는것이 바로 이 내의와 양말이다.
문구류도 부족하지 않게 준비를 하자.
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부족하지 않게 챙기고 남으면 나누어주고 와도
좋은 선물이 된다)
준비를 종류별로 많이 하여 힘차고 알찬 유학생활을
만끽할수 잇게 준비를 잘하도록 하자..
군인이 총없이 전쟁할수있냐하는 것과 유학생이 준비 제대로안하고
유학 할수있나하는것과 똑같은이치다.
열심히 준비한 사람이 유학생활의 진수를 만끽할수있을것이다.
그냥죽느니 싸워보고 장렬하게 전사할수있도록 하자~~~~~^^
유학출국준비 그 여덟번째!!
의류, 구두 의류는 본인의 학업 기간 및 현지 기후에 적당한 것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장기간 체류할 학생은 4계절 의복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입고 있는 옷, 신발 중에서 쓸만한 것을 준비한다.
캐나다는 국토가 워낙 넓기 때문에 그 지역의 기후에 따라
준비되어야 할 옷이 다 를 수 있다.
한국과는 달리 보통 외국에서는 평범하게 입고 다닌다.
한국에서 평소 입던 옷을 중심으로 짐을 꾸리고 현지에서 필요에 따라
구입하는 것도 좋다.
또한 현지에서 Sale기 기간만 잘 이용하면 한국보다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다.
그리고 메이커 의류의 가격은 미국, 캐나다가 훨씬 저렴하다.
청바지나 면 티셔츠 같이 편하고 실용적인 것과 잠바 등을 준비하면 된다.
특히, 외국에서는 내복이나 속옷, 양말의 경우는 가격이 비싸고 질이 좋지 않으므로
많이 준비하는 것이 좋다.
유학출국준비 그 아홉번째!!
콘택즈 렌즈, 안경 안경을 쓰는 학생은
현지에서는 가격이 비싸므로 비상시를 대비하여 2개정도 준비하며,
콘택트 렌즈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렌즈 세척액은 하나두개 준비하자...식염수는 현지에도 있고
한국에서도 쉽게구할수있는것으로 가져가도 좋고 안가져가도 좋으나
하나정도는 들고가자
김, 라면 등 밑반찬 김, 멸치복음, 볶음고추장, 참치 캔, 오징어 등
간단한 밑반찬(건 어물) 정도는 부모님 정성에 가져가도 좋다.
담배, 소주 외국에는 담배가 비싸다.
애연가는 담배(1~2보루)를 비행기 안이나 김포공항 면세점에서 저렴 하게
구입하고, 애주가는 종이팩 진로를 한 박스 준비하면 아주 유용하다.
기타 소형 녹음기, 공 테이프, 헤어 드라이어, 전기장판(100/ 220 V 겸용),
탁상시계, 필기구, 면도기, 손톱깎이, 카메라,귀후비게
세계 시차표(유학원에서 무료로 주니 받아가서 참조한다/공짜는 머리 벗겨져도
챙기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자),
전자계산기(돈 계산은 매일 하도록 하고, 영수증은 꼭 챙기도록)
아주 세세하게 잘 준비를 하여 꼭 유학생활의 기초생활을 튼튼히
하도록 하자.
기초공사가 잘되야 건물이 쉽게 무너지지않는법이며 그 건물이
사람들과 세상에 인정을 받는법임을 명심또 명심하도록 하자..
첫댓글 흠.. 렌즈 세척액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 했었는데,,
오우! 좋아좋아... 도움 많이 될것 같은데...ㅋㅋ
옷걸이도 챙기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