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952회차 1등 배출, 950회차 1등 배출한 완도 ‘도깨비방망이’
952회차 1등, 950회차 2등, 947회차 2등 배출한 대구 ‘복권명당’
952회차 1등, 949회차 2등 배출한 수원 ‘복권방’
952회차 1등, 948회차 2등 배출한 경기 화성 ‘율암25시편의점’
2등 3게임 배출, 전주 ‘로또편의점’
2등, 인천 경기 30게임 배출
노원구 스파, 연 5회째 침묵
영원한 로또 스타 ‘로또리치’ 951회차 1등, 952회차 2등 배출, 1등 전체 120명
이번 로또 952회차는 1등 복권판매점을 9곳 배출하였다. 수동5, 자동 4곳이다. 2등 배출 복권판매점은 무려 93곳을 배출하였다. 1등 당첨금은 약 27억 원이고, 2등 당첨금은 약 4천 4백만 원이다.
지난 950회차에서 전남 나주시 나주로 142 [알리바이(나주점)]가 1·2등 동시 당첨자를 배출하였는데, 951회차에서는 전남 목포시 철로마을길 36 [신신마트편의점]이 1등 2게임을 배출하였다. 또한, 로또 949회차에서 광주 북구 경열로 212 [돼지의꿈]이 1·2등을 동시에 배출한 바 있다. 그런데 이번 952회차에서 전남 완도군 완도읍 장보고대로 220 도[깨비방망이]가 이번 952회차 1등을 수동 배출하였다. 이곳은 2021년 02월 13일 추첨한 950회차에서 1등을 배출한 바 있다. 여전히 전남이 대박 기운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952회차 1등을 배출한 복권판매점 가운데 대구 달서구 월배로 452 [복권명당(서부점)]은 수동으로 952회 1등을 배출하였고, 2021년 02월 13일 추첨한 950회차에서 2등, 2021년 01월 23일 추첨한 947회차에서 2등을 배출하였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213 [복권방]은 자동으로 952회 1등과 2021년 02월 06일 추첨한 949회차에서 2등을 배출하였다. 경기 화성시 시청로 822-10 [율암25시편의점]은 자동으로 952회 1등과 021년 01월 30일 추첨한 948회 2등을 배출하였다. 복권판매점 포스팅을 하다 보니 확실히 좋은 기운이 강한 곳이 있다.
952회 1등을 배출한 부산 동구 자성로133번길 35 [부일카서비스]도 당첨자를 자주 배출한 곳인데 2021년 첫 1등을 배출하였다.
상금 약 4천 4백만 원의 2등 3게임을 배출한 곳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 아중로 173 [로또편의점]이고, 2등 2게임을 배출한 곳은 동행복권사의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이다. 이처럼 이번 952회차에서는 중복 당첨자 배출 복권판매점이 적었다.
인근 수락산 정기가 서렸을 ‘스파’, 지금까지 1등 43명을 배출한 서울 노원구 ‘스파’ 복권판매점은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다만 지난 회차에 이어 이번 952회차에서도 1등 2등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해 연 5회째 침묵을 이어가는 중이다. 하지만 ‘스파’가 가진 기록은 당분간 깨지지 않을 것이다. 최근 ‘스파’ 복권판매점은 지난 943회차(2020.12.26. 추첨)에서 1등, 946회차(2021 01.16 추첨) 2등, 947회차(2021년 01월 23일 추첨)에서 2등을 배출하였다.
로또 당첨번호 국내 최고 전문분석기업인 로또리치는 948회차에서 1등, 949회차에서 2등, 951회차에서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하였는 952회차에서는 2등 당첨번호를 배출하였다.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에서 1등 당첨번호와 1등 당첨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의 명성을 이어간다. 지금까지 1등 120명을 배출하였다.
이번 952회차 당첨 기운도 경기, 인천으로 집중된 느낌이다. 1등 배출 9게임에서 서울은 1곳인데 반해 경기는 3곳이다. 2등은 950회차, 951회차, 952회에서 경기도가 가장 많은 당첨자를 배출하였다. 950회차에서 2등 67곳 가운데 18곳을 배출하였고, 951회차에서 72곳 가운데 21게임이나 배출하였다. 이번 952회차에서는 93 게임 중 18게임을 배출하였는데, 인천의 12 게임을 포함하면 무려 30게임이나 된다. 이외 2등 서울 15게임, 전북 10게임, 부산 7게임 등이다.
우리 주변에는 항상 좋은 기운이 바람처럼 흐른다. 바람도, 좋은 기운도 우리 눈에는 안 보인다. 바람은 때와 장소를 안 가리고 어디든 흐르지만, 좋은 기운은 긍정적인 곳을 찾아 흐른다는 생각이다. 세상살이 힘들어도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놓쳐서는 안 될 일이다. 1등 행운을 안는 사람들도 대부분 그 긍정적인 마음이 좀 더 강한 사람들 아닐까 싶다.
내가 즐기는 취미는 독서와 로또이다. 직업은 책 만드는 일이다. 나는 수필가이기도 한데, 복권을 즐기는 사람 입장에선 ‘로또’만큼 절절한 글감도 드물다. 로또를 사는 마음, 희망, 기대감은 가슴 속에서 매주 한 편의 수필로 탄생한다. 인생이 바로 수필이다. 로또를 즐기면서 독서도 하고 글도 써보고 하면 ‘로또 취미’를 통해 삶이 보다 업그레이드 될 수도 있다. 그러다 누가 아는가. 글을 쓰다 수필가도 되고, 베스트셀러 작가도 될지….
아무튼, 하늘에서나 내리는 기쁨을 누군가에게 전해주었다는 사실은 참으로 멋진 일이지 싶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드라마를 쓰고 기적을 만들어 내는 곳이 바로 복권판매점이 아닐까. 951회차 당첨자를 배출한 모든 복권판매점에게 축하를 보낸다.
복권판매점 대표님들에게 [로또 1등 나는 이렇게 당첨되었다]를 소개하는 편지를 보낸 적이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당첨 수기를 모은 책이라기보다, 로또 1등 당첨자 81명과 전체 당첨금액 1,640억 원의 기운을 담은 ‘로또 행운부적’ 같은 책이어서 복권판매 사업장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에서였다.
또한 [로또 1등, 나는 이렇게 당첨되었다]는, 우리나라에서 1등 당첨자 수기를 모은 유일한 책이기도 하다. 복권판매점에서 이 책을 자꾸 보게 되면, 꼭 사야 할 거 같은 생각이 들고 말 것이다. 또한 자신도 곧 1등에 당첨될 거 같은 분위기를 이끌어주게 될 것이다.
우리가 제공하는 홍보 전단지와 함께 이 책을 비치해두면, 로또 판매 사업장 분위기도 업그레드 되리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판매점 수익을 높이는 데 일조하게 된다.
판매를 원하는 복권판매점은 최대한 할인하여 보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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