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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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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기행, 칼럼 남미여행과 시집 『낯선 여행지의 몸무게』
하재영 추천 0 조회 53 22.07.19 09:4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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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0 08:03

    첫댓글 하선생님은
    내가 아는 남자 중에 제일 멋진 삶을 사시는 분이지요.
    시와 책에 대한 사랑이 세계를 누비며 족적을 남기고
    두 개의 창고를 채울만큼 많은 책들을 소장하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시겠어요.
    시집 '낯선 여행지의 몸무게'를 읽을 때보다 더 진한 감동이 밴 글 읽고
    너무도 부럽습니다.
    멋진 삶을 살 수 있도록 내조하며 남편에게 무한한 자유를 준 훌륭한 아내에게도 존경을 표합니다.

  • 작성자 22.07.20 09:17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 덕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내일보다 오늘이란 것을 나이들수록 발견합니다.
    코로나가 재유행할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작품 많이 쓰실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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