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선명선생 말씀 - 2009년 12월 23일 (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어디?「서울 강북입니다.」왜 서울 강북밖에 없어? 딴 데는 안 왔나? 앞으로 한꺼번에 전국서 모이는 게 좋아. 이제부턴 전국에서.
여기 방이 120명이지?「예.」가득 차면 150명 채울 수 있을 거라고. 150.「150명이요?」150, 160. 전국에서 모아가져 가지고. 남자, 여자, 할아버지 전부 애기들까지 해 가지고 가정적이야, 가정적. 세계 인류를 축소시킨 거와 같이 한국이 중심 국가이니만큼 모델형 지금부터 갖춰야 되고…. 모든 사람들 모아 가지고 사람 자신들도 전부 다 수정체가 돼야 되는 거야. 결정체가. 단일 세포는 없다는 거야. 상대적 세포가 상하전후좌우로 갈라져 가지고 쌍쌍을 해 있고 주된 내용이 상대로 다 돼 있으니만큼 한국 안팎이 맞아야 되고, 크고 작은 자연이 안의 하나와 핵과 외적인 것이 모여서 관계를 맺어서 그것이 7단계, 8단계 핵이 돼 가지고 8단계 돼 있잖아, 8단계.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곈데 이거 지상과 연결시켜 16단계 돼. 16수가 전부 다 표준수가 되는 거야. 그런 거 전부 다 여러분들 알고 그 가운데 중심이 어떻게 운동하는 것도 여러분들 마음으로 느껴야 영계와 육계의 한몸된 실체 핵이 될 수 있다는 거야. 그것을 느끼며 살아야지 같이 살지.
자기도 그런 거 개인중심삼고 하나의 인간만 중심 삼으면 전부 동떨어졌으니 저 나라 가서도 활동하는 거 연결 안 돼. 이것이 대우주에 움직일 수 있게.
여러분들 조금만 종교권을 원해, 조금 조금해 집이 들어갈 수 있고, 나라가 들어갈 수 있고, 세계가 들어가 하늘땅을 중심삼고 무한대의 이게, 무한대의 계층같이…. 몇 층이나 될 것이냐 하면 사람 뼈가 21수예요. 두 쪽으로 가서 7수, 그 다음에 12개 하고 그 다음에 다섯, 스물네 개. 스물넷층이 연결 돼 있다고.
여기 배꼽을 중심삼고 볼 때는 말이야. 손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말이야. 여기도 그렇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야. 여섯, 일곱. 이 몸뚱이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다섯이야. 배꼽 아래 이거 전부 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 이리 되면 머리 중심삼고 머리 일곱, 여덟, 아홉. 배꼽이 아홉 했어. 여 발도 다 고려 됐다고. 이 구 십팔(2×9=18). 십팔이면 삼 육 십팔(3×6=18) 완성수야. 여섯 단계가 3단계에 연결될 수 있는 데는 그쪽 내용을 볼 수 있어.
여기도 귀를 보게 되면 귀가 이게 여덟, 아홉 그리 돼 있다는 거야. 들어가는 데 나온 데가 있고, 들어간 데가 1, 2, 3 전부 다. 눈도 그래, 눈도 그러니 눈꺼풀 중심삼고 고기 눈을 보면 말이야. 고기 눈이 보면 옆으로 두드러졌어. 한 단계, 두 단계, 삼 단계 그것이 같이 움직여.
전부가 그런 거 중심하고 보게 되면 우주가 전부 닮아 있다고. 닮음의 법칙. 자기가 혼자 원수면 아래면 전부 다 하나의 단세포 우주에 존재할 수가 없어. 관계를 지울 수 있는 싹. 그렇기 때문에 수를 해도 뭐라고 하나? 홀수? 뭐라고 그래?「짝수.」짝수. 이 수리를 통해서 모두 연결돼 있어.
그러니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게 되면 이 열이 하기 위해선 열이 되게 되면 이건 꼭대기니만큼 그 위에선 반드시 수평 가지고는 안 돼. 이거 이럴 땐 이거 보게 되면 이거 이렇게 보게 되면 반드시 하나, 둘, 둘만 되면 곤란하다는 거야. 셋이 있어야 이거 균형이 된다는 거야. 요것도 중심해. 하나, 둘하게 되면 기운다는, 경계선 중심삼고서 셋이 저리 돼.
그렇기 때문에 종횡의 연결 이렇게 놓는 거예요. 하나가 셋. 종횡이 연결돼서 하나의 존재가 생겼으면 하나, 둘, 셋, 땅까지 넷이야. 그리 돼 있다는 거.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상대적이면 하나, 둘, 셋, 넷인데 요것은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땅 하나, 둘, 셋, 넷, 다섯 돼. 넷이니까 다섯 되는 거야. 요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반드시 3수가 연결된다고. 그래 종횡이 연결 돼 가지고 입체가 벌어지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어디가 먼저냐면 횡이 먼저야. 종횡이야. 높은 것이 먼저야. 그 때문에 세, 3수를 대신한, 내가 셋이면 반드시 이것이 머리야, 머리. 좌우가 있고 이쪽 몸뚱이가 안팎이 되고 다 상하가 돼 있고, 다 그러니 이 수리가 문제야.
눈도 보게 되면 이게 몇 개예요? 3단계로 하나, 둘, 셋. 해 가지고 여기 중심삼고 이것도 일곱, 여덟, 아홉, 열이 12수를 맞추게 돼있는…. 전부 수리적인 기반 위에 연결성을 통하는 것이 참사랑. 참사랑이 뭐이냐면 모든 움직이는 존재들을 전부 다 하나에서 엮을 수 있다는 거. 참사랑만 딱 하면 다 따라온다는 거야.
여러분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성을 보게 되면 어디가 중심이냐면 땅이 중심이야. 땅 다음엔 물. 물이 중심이야, 땅이 중심이야? 모르고들 있어. 땅이 있고, 그 다음에 물이 있고, 물 다음엔 공기가 있고 그래. 땅, 물, 공기, 태양. 땅도 흐른다고. 땅 가운데도 돌이 있고, 흙이 있고. 돌이 있고, 흙이 있고 그 다음에는 감탕이 있는 거야. 그 전부가 구조적인 분할 돼 있지만 하나의 실체를 구상할 수 있게 원만한 하나의 구성체가 표준이 돼 있으니만큼 구성체의 표준 될 수 있는 것이 갈라놓으면 단세포, 난 사람.
강현실이면 강현실이 이 결정체가 돼 있다는 거야. 하나님은 다 보이는데 결정체가 돼 있기 때문에 여러분 수정하게 되면 수정이 뭐이냐면 말이야, 하나의 센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3수, 3수해서 7수입니다. 이걸 보게 되면 전부 7수야, 여기서. 여기 세게 되면 이것 중심삼고 여기 이게 한 뿌리입니다. 뿌리야. 여기에 단계로 말하면 여기서 보면 한 단계, 두 단계, 세 단계, 네 단계, 다섯 단계, 여섯 단계. 한 단계, 두 단계, 세 단계, 네 단계, 다섯 단계, 여섯 단계예요. 여섯 단계.
이 다음에 열 둘, 12수를 맞춰야 된다. 요걸 보면 말이요. 한 단계 작아. 이건 넷이지만 하나, 둘, 셋 여기선…. 한 단계 이게 보자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지만 여긴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여기서 한 단계 되고 이쪽과 이쪽은 여섯과 여기도 다 연결돼 있고 넷하면 여섯 수와 범위를 갖지 않으면 이걸 셀 수 없어.
여기 세 단계 되게 되면 여기 여기에 여기가 있어야 되고 여기가 있어야 되고, 여기가 있어야 돼. 여기 보면 다섯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그래 이게 셋이 이거 하나, 둘, 셋 이것만이 아니야. 여기 셋 합쳐 여기서 넷, 다섯이 되는 거야. 여기서 천주하게 되면 받들 수 있는 관계적 기반이 필요해.
그렇기 때문에 내외. 내외라 하나 외내라고 하나?「내외.」내(內)가 먼저입니다. 보이는 것하고 보이지 않는 것 있으면 유무가 있다 할 때는 보이지 않는 것이 먼저. 그래, 상하. 상(上)이라는 것은 높아서 몰라. 상하고 하하고 경계선을 정하기 전에는 모릅니다. 상하면 상이 먼저고 하가 나중이야. 상하, 좌우 쌍이 안 된다할 때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세상 모르고 전부 다 자기부터 생각하지.
그렇기 때문에 사람도 우리 영과 육이 돼 있다. 무엇이 먼저예요? 영과 육. 상이 먼저 하기 전에 영이 먼저야. 상하 위하고 아래하고 위가 먼저야.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존재세계 반대로 돼 있기 때문에 우주에 탈락돼 버려, 없애버리고 없어지고 말아요.
사물, 가감승제 해봐요!「가감승제.」가감승제가 왜 소학교부터 가게 되면 하나에는 둘, 둘, 셋, 넷, 다섯, 여섯 가감승제, 가감승제를 가르쳐 주느냐…. 가감승제, 승제하고 이 기반 위에 모든 전부가 상대이상이라는 것이 벌어지고 셋보단 넷이 높아. 이것도 이것 원래 기반이 뭐냐면 여기에 4수에, 땅은 4수고 3수는 종순데 어느 게 먼저냐는 거야.
종횡하게 되면 종이 먼저라고 해도 횡이 없으면 종이 머무를 수 있는 곳이 없어. 종으로 돼 있지만…. 이쪽에서 보면 이쪽에서 이렇게 돼 있지만 이쪽에서 보면 이게 횡이 이쪽에 가까운 종이 돼, 이쪽은 횡이 돼.
횡의 자리에서 보게 되면 종 위에. 종횡할 때 어느 게 먼저냐? 여자가 먼저냐 남자가 먼저냐? 이거 혼돈되고 있어. 남자는 수평을 두고 볼 때 정점이 돼 있다. 여자는 수평, 횡적으로 돼 있지만 이쪽에서 보게 된다면 말이야 여자 중심, 이게 횡적 되고 종적 된다 이거야. 그러면 보이는 것보다도 안 보이는 것….
알기 전보다도 알기 전에 아는 것보다 아는 그게 전에가 먼저가 돼. 있는 게 먼저야 없는 게 먼저야? 거꾸로 하고 있어 세상에. 인간 실체를 있는 것이 먼저라고. 있는 거 어디서 태어나? 있는 데서 태어나느냐 없는 데서…. 근원이 뭐냐? 있는 것 작아지고 없어져 워워워워 무한대로서 무한대 가운데 혼자 자기 있다는 개념을 어떻게 세워? 어느 게 먼저냐 이거야. 무한대 먼저!
밤이 먼저야, 낮이 먼저야? 낮밤이라고 해, 밤낮이라고 해? 흑백이라 그래, 백흑이라 그래? 흑이 먼저야 백이 먼저야? 흑백. 적백. 적이 먼저야 백이 먼저야? 저녁에 붉은 빛이 저녁노을이 화려하고 전부 다 높고 넓은 데를 비춰줄 수 있는 거야. 태양보다도. 빨간 빛이 이 파장이 큽니다. 단파, 장파가 있잖아? 파장도 마찬가지로 그래. 빛깔도 칠색이 전부 달라요. 칠색이.
가까이 요 가까이 요렇게 한 것은 안 보이는 것이 까만 것입니다. 그러면 칠색만이야, 팔색만이야? 보이는 것을 칠색이라 하는데 보이지 않는 것은 없는 것이 아니야. 보이지 않는 데서 있는 것이 생겼지, 있는 데서 보이지 않는 것이 생겼느냐? 어떤 것이? 그렇기 때문에 흑백이야, 흑백! 검은 데서부터 백. 적백이야! 빨간 데서 백!
그와 마찬가지로 상하도. 상이 보이지 않으면 아래, 아래가 합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상현이 있고, 하현이 있고,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이 이런 모든 상대적 기반이 없기 때문에 존재성의 성립이 불가능하다 이거야.
여러분이 양심과 몸이 보여…. 어떤 게 안 보여요? 이 원칙을 알게 되면 이 영계가 있고,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주인이 있단 말할 때 보이지 않는 무한대의 공간세계는 태양이 없기 때문에 무한대의 세계가 있습니다. 검은 세계 가겠어, 빨간 세계 가겠어, 하얀 세계 가겠어? 자기 뭐 까만 세계….
그러면 까만 것은 어디서 왔느냐? 그 몰라. 하얀 것은 까만 것에서 비춰 갈라졌지만 까만 무한대의 세계가 그 연결 돼 있어. 둘이 아니야, 하나야. 불 빵긋 하게 되면 전체가 불이 전체를 커버해 버려. 불이 먼저야, 어둠이 먼저야? 이것이 구별 안 돼 있어. 오른쪽, 왜 쌍쌍이 손들이 왜 쌍쌍이 돼? 이것도 쌍쌍이 돼서 어느 누가 되느냐 이거야. 존재의 근원세계의 형태를 닮아났기 때문에 불가피 해요.
눈 자체를 볼 수 있느냐? 눈도 위해서 태어났어. 보이지 않는 데서. 코는 어디서 생겼느냐? 코 있는 데서 코 생겨났다고 생각하지만 코라는 자체만 생각하게 되면 없는 데서 있으니 생겨났지. 입도 없는 데서 생겨났다. 그러면 없는 세계에 없는 자체, 동기, 형태도 없는 것이 있는 세상에 근원적인 전부 다 모델 공식이 어디 있을 수 없다는 거야.
알겠어요? 서 있는 게 좋아, 앉아 있는 게 좋아? 쉬는 게 좋아, 움직이는 게 좋아?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주체 대상관계. 그걸 몰랐어. 반드시 없는 데서 생겨나 있는 데서 생겨나지, 있는 데서 없는 데 생겨날 수 있어요? 있는 데 없는 것이 어디서 생겨나? 햇빛 가운데 어둠이 있을 수 없지. 햇빛이 비추면 어둠은 완전히…. 어두움이야. 빛 만나게 되면 빛이 없어지면 어둠의 세계만이야.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거 무시하지 말라는 거요. 거기에 큰 일을 쳤어요, 미국. 유식하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야. 무식의 세계가 무한대에 연결되는데 내가 아는 것은 동서남북 모퉁이에서 아는 존재밖에 안 된다는 거야. 전체 가운데 잘라 가지고 나온 게 아니야. 어둠 가운데서 생겨났다는 거야.
말도 그렇잖아, 말. 말이 어디서 나와? 말이. 도는 게 어디서 나와? 보니까 없는 것을, 없는 것에 있는 자체로서의 그 한계, 경계선 면에 보고 나와의 관계를 맺을 수 없지만 경계선 너머는 나와 관계를, 무한대의 경계선을 타파해야 겠다. 그게 하나님이라는 거야. 경계선을 타파시킬, 어둠세계, 빛의 세계를 주관할 수 있는 것이 하나밖에 없다는 거야. 어둡….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보면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야! 본래는 저녁이 있으니 저녁의 한 날, 밤 날을 한 날이 아침에 사한입니다. 성경이 놀라운 거야. 왜 하나, 둘, 셋? 어떤 게 귀해? 하나가 죽으면 존재 못 합니다. 아래와 이 상대까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된 거야.
여기도 경계선이 있으니 수평이 되는 거야. 이것도 수평이 되는 거고, 이런 거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 돼. 7수를 중심삼아 다섯 가지 형태를, 형태에 다섯에 치여 버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하게 되면 다섯이 되면 여기 있으면 반드시 관계 세계를 필요하니 다섯, 여섯, 일곱을 부정해서는 관계적인 상대권이 없어진다는 거야. 다섯.
셋이 된 것은 이것 중심삼고 넷, 다섯 연결되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넷으로 연결되지만 말이야. 다섯, 여섯으로 연결 돼. 6수가 필요하다는 거야. 6수. 7수는 또 어떠나? 사방에 여섯 해서 셋이 되는 거고 중심되게 되니 중심 중심삼고 그래서 전부 다 넷은 다섯을 중심해 이게 그 중심삼아 넷이 하나 돼 있어요.
다섯은 중심이 돼야 되는 거고 동서사방이 없으면 자기 위치를 책정할 수 없어. 어디 지고 있으면 딱 10대 중심삼고 요것 상현, 하현 이것을 몰라 가지고는 존재위치를 오늘 지구성에 전부 다 방향성, 어느 초첨까지도 맞출 수 없습니다.
그래 하나 보다도 두…. 이 수평 가운데는 이 하나밖에 없는 거. 수평은 하나밖에. 수평이 돼 방향해서 이것도 셋이야, 수평해서. 동그란 이거 전부 다 네가 제일이면 나도 제일이고, 내가 제일이면 네가 제일 사방이 전부 다 하나의 초점을 중심삼고 비교할 수 있기 위해서는 초점 중심삼아 가지고 비교해야 되는 거지.
그러려면 둘이 있기 위해서는 둘을 초점으로, 초점이 먼저야, 이게. 그래서 하나가, 초점이 하나이고 이게 셋이 초점이고. 얼굴 거기서 제일 중요한 이 점에는 말이야. 눈, 코, 귀 셋이야. 눈 자체도 그것보다 하나, 둘, 셋 3수 중심삼고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아홉 중심해 연결 돼요. 9수 중심삼고 여기서 보면 이 중심삼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덟이면 여기서 출발했으니 하나면 수평 아니니까 아홉!
여기서 했으니까 여기서 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에 들어가야 돼. 여기서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 뿌레기가 돼서 일곱 가지고, 아홉 가지야. 이게 어디서 합하느냐, 이게. 이게 문제지.
이렇게 되면 영원히 하나 될 수 없습니다. 어떻게 가서 이것이 구멍을 만드느냐, 동그라미. 하나님 닮는 겁니다. 이건 아홉이고, 이건 일곱인데…. 어디 가서 이것을 여덟, 여덟이 대체 어디 있느냐? 효율아, 여덟이 어디 있어? 여덟 이것은 둘이, 둘이 합해 여덟하고 여덟, 일곱, 여덟 하는 데 둘하면 말이야. 아홉, 아홉하면 열하나고 이건 다섯에서 다섯에서는 여섯, 일곱….
11수를 연결시키지 않으면 이게 안 돼요. 아홉에서 아홉 중심삼아 가지고 이걸 펴면 일곱, 여기 펴게 되면 여기 와 가지고 어디서 합하느냐 이거야. 그거 모르면 영원히 합하지 못합니다.
이런 거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상대적, 상대를 이루지 못하고 그러기 때문에 셋을 넷으로 나누면 없어져야 돼요. 이건 가감승제만 알지, 영점 이하를 알게 되면 그건 묘하는 거 때문에 저 없어진다는 생각은 안하고 있어. 알겠어요?
없는 가운데 상대를 갖춰야만 사랑이 되는 것도 없어져. 사랑이 혼자 사랑할 수 있어? 사랑을 혼자 사랑할 수 없으니 남자의 기원과 여자의 기관에 오목 볼록이 돼 있어. 그걸 마음대로 난 오목이라고 생각하면 그건 미친 녀석이야. 없어질 자식이라 이거야. 없어져야, 암만 좋아도 상대 없으면….
여자도 오목이 제일이라고 하게 되면 그 썅 년이야. 썅! 쌍놈 하게 되면 쌍놈…. 쌍이라는 것은 거꾸로 해도 쌍이 됩니다. 수리적인 입장으로 쌍과 거꾸로 맞춘 쌍이 하나는 없어질 쌍이요, 하나는 있을 쌍이니 없는 것하고 화합될 수 있는 쌍이 필요하지. 눈도 우리 있어 가지고 쌍해 놓으면 사랑이 없습니다. 사랑할 수 없어. 같이 깜빡 해도 사랑 안하니. 입이 웃을 때 전부 하하하 웃으면 하하하 얼굴 같이 주름살 있고 무슨 아름답기는 재미는 뭐 있어? 음악이 무슨…. 음역이 필요한 거야, 박자도 필요하고. 혼자는 소리를 못 내는 거. 혼자는 소리 안 나온다.
이 소리 나요? 조금만 있어도 소리 나. 어느 게 귀하느냐? 소리라면 둥그렇게 되면 전부 다 이게 둥그런 것이 뾰족한 것과 평지로 있으면 소리를 먼저 갖춰 놔 뾰족한 거야. 그게 제일 귀한 겁니다. 절대음을 들을 줄 알아야 돼. 소리 나기 전까지. 거기는 하나님 통할 수 있으면 공기도 통할 수 있어야지. 여기 닳는 데는 통하지 못합니다. 걸 끊게 된다면 원칙적인 거 끊게 된다면 이 자체가 무너지기 때문에 원칙적인 상대되는 것을 그것을 중간을 통해서 끊…. 중간을 통해서 무시하는 존재는 존재의 이 우주 가운데서 공법이 제거돼 버려.
딴 것 해가 자기 마음대로 할 것을 찾기 전에는 자기 상대는 영원히 없어. 오목 볼록이 맞는다는 것은 맘대로 할 수 있지. 왼 눈이 일점, 이점, 일점이지! 이렇게 되면 이렇게 작아 안 보여, 저기 수직 직선상에 무한대의 전부 다 직선이라 한다.
축구 같은 데 사람은 말이요. 전부 축구 다 오른쪽 왼쪽 서면 손에서 차게 되면 손 똑바로 차게 되면 찬 발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구가…. 왼발 바른발이 어떻게 가느냐? 똑바로 가니까 이렇게도 가고, 이렇게도 가고, 이렇게도 가. 보통 때는 이 손을 중심삼아 가지고 손 중심삼고 왼발 바른데 손이 오른발 가면 이렇게 가면서 똑바로 가려면 이게 이리…. 이거 가만 못 둬. 그걸 마음대로 하게 되면 찍을 때는 찍을, 올라왔다는 거야. 왜? 손하고 발하고 엇바뀝니다, 이게. 이중이 되게 돼 있다고. 이걸 다 모르고 살고 있어. 그게 멍청이들이야, 멍청이. ‘청’하게 되면 빈 걸 말해요. 청나루. 청할 때 비었단 말이야. 멍청, 막혀버린 빈 땅. 그런 존재는 사랑도 감정도 없기 때문에 재미라는 말이 없습니다. 알겠어?「예.」자기 얼굴 좋다고 만지고 있지만 너 만지는 손이 얼굴을 좋아하고 만져야지 싫어하고 만지면 이게 뜯어갑니다. 그걸 좋아하게 되면 내가 너를 보호해주고 보태주지만 좋아하지 않으면 이렇게 되면 자기가 끌려간다는 거야. 그 싫어한다는 거야.
내가 원치 않는데 사랑하는 남자라는 존재가 나 원치 않는데 자기를 와서 씻어주면 뜯어간다는 거야. 도적놈이라는 거야. 내가 원치도 않는데 만지니 그걸 잘라버려야지, 쳐버리는 거야. 그렇지? 내가 우리 어머니 얘기도 가끔 하지만 말이야.
여자는 밤에 뜨거운 것을 중심…. 여자는 왜 궁둥이가 무거워? 열량이 여자에 있어서에 궁둥이에 많이 같은 열이 가서 뭉쳐 가서 궁둥이가 두터운가 궁둥이가 크거든. 그 같은 열량이 궁둥이에 분야에 열량이 손등보다도 궁둥이가 커. 여자의 궁둥이가 커, 남자의 궁둥이가 커? 여자 궁둥이가 열량이 3.8, 7점…. 75도면 75도, 80도 달라. 크는 양이 큰 거야. 여자 궁둥이가 큽니다.
열량으로 하게 된다면 남자보다 몇 배나 더 필요로 하냐? 궁둥이가 더워야 돼. 왜? 자궁에는 자궁 이렇게 올라갈 때는 말이요. 자궁에 애기집이 애기가 불어날 때는 줄어들어야 되겠어, 고무줄 보다 무한히 일어나야 되겠어? 자궁이 딴딴한 자궁이 돼 있어야 되고, 가만 잡아다니면 여기서…. 그것도 생각 안하고 있어!
여자의 자궁은 생고무보다도 더 일어난다. 이야, 그 조금 큰 열 달씩 애기들 들어가 가지고 운동하고 야단하는데 그 늘었다 줄었다 구멍이 뻥뻥 뚫어질 텐데 말이야. 그 여자의 자궁, 그 저 늘었다 줄었다 하는 것은 말하자면 생고무. 생고무는 안 끊어지지? 그걸 모르고 살아. 그 자궁.
왜 그 늘었다 줄었다 생고무 늘어야 돼? 거기에 하나님까지도 하나님 아들이 들어왔으면 하나님하고 우주를 품을 수 있는 보자기에 하나님까지도 보자기, 하나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아들이 나와야 된다면 하나님까지 보자기에 쌀 수 있는 이런 조화통이 자궁이 안 돼 가지고는 하나님이 하나님 아들을 만들어 나올 수 있는 아들이, 하나님까지도 더 보자기에 싸줄 수 있는 그런 자궁에 전부 다 넣는 아들이 말이야. 늘었다 줄었다 할 수 있어야 된다는 논리는 정상의 논리인데….
하나님도 하나님 아들도 자궁을 통해서 나오지 공중에서 나와? 어디서 나와요? 남자의 생식기, 저 고환에서 나? 그 애기가 들어가 있을 수 있어? 왜 여자한테 애기가 들어 날 수 있게 돼 있느냐? 그렇게 자동적으로 생겨났다는 생각, 이 미친 간나 놈의 자식이 도적놈의 새끼야. 그 어떻게 그리 생겨나?
이 조화의 근원이 없이, 조화의 부분 부분에 개성적인 요건을 배워가지고 충당해 남을 수 있는 보자기, 수만 가지 수억만 개 보자기를 내 몸 갖고 있다는 거 알아요? 무엇이든지 다 갖고 싶지? 금은보화, 쓰레기통까지 갖고 싶어. 그럴 수 있는 모든 전부를 쌀 수 있는 보자기, 수억만 개를 갖고 있다는 것을. 그걸 전부 다 자기 개인주의로부터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 억만 보자기는 다 없애 버리고 자기라는 게 전부 다 모양 꼬라지에서 생각해 내든가 정 같은 그 모양 자체에 자기 욕망의 존재들이 소원하는 상대들이 들어와 살 수 있어? 없어! 답답해 죽을 거라고. 갇혀 죽을 것이야.
여러분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올 수 있어요? 하나님이 내 마음에 들어와 살아야 돼! 이야, 거짓말도 새빨간 거짓말이야. 거짓말, 하나님이 들어와 살면 말이야 바람벽 천리경 다 보여. 내 눈 보자기가 얼마나 큰지 귀 보자기가 얼마고…. 하나님만 들어오면 하나님도 하나님 말하는 비밀 세계까지도 하나님보다 나아.
나은 것을 향해서 운동을 발동시켜 가는 게 운동의 원칙인데 없어지기 위한 운동 발전의 대우주의 운동은 없다는 거야. 이것을 볼 때 개인주의란 것이 아이고. 똥통 위에 구더기 새끼들도 개인주의 없습니다. 헤엄쳐서 혼자 하는 거 전부 다 여러분 모기 떼거리가 전부 다 모기새끼들이 똥물에 있더라도 혼자 싫어해! 떼거리 가운데 서로 열이 있으니 자기들 열 가운데서 동화될 수 있는 조정을 해 가지고 또 다른 환경의 공기 빛이 방어의 열을 내기 때문에 서로들 뭉쳐 살아. 그러니까 개인주의라는 것은 이것은 엉망진창의 미친 인간들 없어지는 거지. 이런 얘기 하다간 내가 아무것도 못 하겠다.
이것이 평화의 주인, 평화의 주인이 누구야? 평화의 주인이 하나님만이 평화의 주인이야 나는 빠지고? 나는 빠지면 하나님 평화의 주인 상대를 어디서 찾으라는 거야? 평화의 주인이라고 할 수 있게 서로가 남자 높은 놈, 낮은 놈 전부 다 평화 돼서 하나의 거기서 엉켜 가지고 같은 것 된다고 하기 때문에 너와 나와의 같이 대등하지, 화합하지 통일이 벌어지고.
이 자리에는 너희들 자체 앞에 평화의 주인이 생겨나겠어? 저 아저씨 머리 몇 살 났어? 머리 센 아저씨.「일본에서 왔습니다.」*(*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얼마?「고주큐닌 아리마스.」*(*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 그 시작이 났으면 동기가 있어야지. 동기 없으면 원인과 결과가 일치 안 되면 없어질 사람이야 빨리 죽는다 이거야. 없어져.
자기의 상대권을 모르는 사람은, 주체권을 모르는 사람은 존재 가치 없이 잃어버리면서 자연히 지옥으로 떨어져 내려가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보다 귀한 것은 어머니 아버지 귀한 거야. 형님이 귀한 줄 몰라. 낳아주면 낳은 데서 아래가…. 위에가 같으니까 반역자지. 하나에서 열 타고 넘을 수 없어.
하나 이건 단수입니다. 하나, 둘, 셋,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수 여까지는 한자리 수입니다. 열자리하고 열한자리는 수평이 돼 여기서. 네 단계에 수평이 되는 겁니다. 그걸 몰라 가지고 자기 제일주의라고 할 수 있어? 내가 종적인 중심이니 횡은 나를 위해서? 미친 녀석이야 이거.
이래서 여기 이 책에는 참평화라는 것이 없습니다. 참평화라는 말 하려면 평화 대한 근원의 내용을 세워놓고 가야 돼. 거기에 여기가 첫 페이지에 그걸 생각하면 뭐이냐면 첫 페이지에 서론 가운데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하나님, 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전통을 절대 혼자는, 절대 혼자는 있을 수 없습니다.
유일이란 존재도 절대를 무시해 가지고는 유일이 될 수 없어요. 이게 맞는 것이 이야, 절대 앞에 유일이 있구만! 절대와 유일이 달라. 절대가 위에 올라갔으면 유일이 아래 가야 되는 거예요. 아래. 오른쪽 대신 불변 영원을 오른쪽, 왼쪽에 대면 그래 이게. 절대 이게 유일, 불변 영원한 유일, 영원, 불변 다른 것은 잠깐은 거 오랜 거고 영원, 유일하기 위해선 없는 그 세계가 전부 다 그 기반을 연결시킨 위에서라야 절대 유일적인 존재가 하나님이 설 수 있는 거.
유일적인 존재가 유일만 알고 불변을 모르면, 절대 불변의 존재가 절대 영원한 존재가 절대 하나님적인 좋아할 수 있는 존재의 형상을 갖출 수 없으니 유일 불변 영원한 분이 되면 절대 어떻게 되는 거야? 있을 수 있어? 머리만 남아가지고 손발이 다 하고 몸뚱이도 없어지는데 머리가 살 수 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아는 것 모르는 것을 부정해 가지고는…. 그렇지 않아? 하나님 난 알파, 오메가다. 알파, 오메가 과정 자체를, 과정 알파, 오메가 전부를 거꾸러지면 사상 온 사시사철 잡아넣더라도 알파와 오메가는 가운데 공명권 내에 들어가 살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것이다.
크면 클수록 큰 세계에 공기가 돼 가지고 우주의 대우주의 하나에 가까운 존재세계 가까우니 그 비교적 무게가 크기가 작은 놈 따라가야 되고 본을 받아서 거기서 보급 받지 않으면 자기 삶의 무대를 찾을 수 없다는 거. 위해서 위해주는 존재가 없으면 위해줄 수 있는 바른 사람 살 수 없는 거야. 엉터리가 돼, 엉터리!
틀니는 솜털도 있고, 머리털도 눈썹털도 있고, 배꼽털도 있고, 자지 오목도 털이, 겨드랑이 털들 다 있습니다. 길이가 달라요. 굵기가 다르고. 왜? 열을 발산해야 되고, 땀이 나면 물을 수증기 돼서 발산해 버려. 수증기 많은 데는 수증기와 열 많은 데는 이것이 둘이 함께 이 모인 눈썹 가운데서 이것은 전부 다 혼자지만 여긴 복합적인 기준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자극 하니 얼마나 가느냐.
눈썹 얼마나 가고, 겨드랑이 털은 얼마나 가고 전부 다 뭐야 삼각지대의 털은 얼마나 가느냐 이거야. 머리카락을 며칠 가느냐? 색깔이 다 같다고 같은, 같이 간다고? 미친…. 이건 보름 못 갑니다, 보름. 한 달 못 가. 빠져 나간다 이거야. 머리칼이 자꾸 나오니까 이 솜털은 안나오나, 나오나? 왜 눈썹은 그냥 그대로 할아버지 수염인데 이꺼정 시켜가져 가지고 자지, 무릎팍 절반까지 뻗어나가는데 왜 까만 것이 그냥 고대로 크지 않고 그냥 그대로 있어? 그 어떻게 대답할 거야? 모르면 모르고 살아, 이 썅 것들아!
솜털이 숨이 들은 것은 솜털은 왜 이렇게 나왔어? 왜 이렇게 나와? 코 수염 털은. 먼지가 들어가면 막으려니 해가지고 끄트머리 다 모아가지고 고걸 뚫어 와서 뚫어야 할 텐데 거꾸로 얼마나 공기가 잘 들어오겠나. 먼지가 들어오는 걸 알았다는 거야, 전부 다.
여 삼림성이 뭐야? 공기 가운데는 먼지가 있어가지고 먼지들이 와 갖다만 대도 알아. 요거 살짝만 해도 압니다. 하나님이 없대는 얘기 그말을 못 해. 선생님은 십대에서부터 하나님이 없대는 소리 공산당 할아버지 누구든지 나한테 못 했어.
이게 눈이 먼저 공기 있는 거 알았어? 그거 몰랐지. 그러면 왜 살 눈썹 위에 여기에 붙어 있지, 여기 붙어버리면 위험천만한 거야. 사람들이 말 안하고 위대하기 때문에 내가 제일 눈썹 중에 제일 잘생기고 예민하고 작동이 빠르기 때문에 여기 와 가지고 짧은 시간 있더라도 10년, 100년 있는 것보다도 가치가 있기 때문에 나는 여기를 택했다는 거야.
살 눈썹이 며칠 가다가 빠질 거 같아? 1년 가나? 1년 머리카락 이게 한 봄 이상 가면 어떻게 되나, 큰일 나지. 아니 이거 콧수염도 이거 안으로 들어오는데 그게 전부 다 안 빠지면 큰일 나지. 숨 공기를 다 막아버리고…. 세상에 알면 알수록 모른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알았어도 모른다고 하는 사람이 돼야 잠을 자더라도 박자를 맞춰서 모른다고 하니까 박자 척척해서 눈은 눈썹대로 코는 콧썹대로 전부 다 손가락은 손끝 컸다 작았다 감았다 폈다 하는 거 괴로우면 몸뚱이도 긁고 다….
밤엔 괴롭다고 긁어주나 안 긁어주나 손이…. 이건 조화 통일 몰라가지고 혼자 살겠다고. 그놈의 깡통이 물이 들어올 수 있는, 공기 들어올 수 있는 것이 전부 다 360도 구형권내 있어서 어디나 다 있는데도 불구하고 깡통 여기에만 물 들어오고, 이렇게 해 놓으면 공기가 나간다는 그게 없어. 깡통, 깡통으로 공기 마시고 있다는 거야.
그래서 여기서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의 혈통. 그것 다 새롭다고 했어. 지금까지 하나님이 절대 불변한 혈통을 가지긴 가졌지만 혈통을 쓰진 못 해. 그러니까 사방에서 이것이 백 퍼센트 살아가지고 고요할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새로운 하나님이 혈통을. 무엇의 목적어가 되어 ‘혈통을’ 또 새롭게 축복으로 이어받아. 축복이라는 것은 형님이 전개한 복이야.
축복이라는 뜻은 ‘보일 시(示)’변에 ‘맏 형(兄)’자 써요. 형님의 복(福)자는 ‘보일 시’ 변에 큰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류를 대신해 천하를 말하는 거야, 복 자가. 복자가 그렇잖아. ‘보일 시’에 이 우주에 하나님의 땅 위에 중심삼고 삼위일체가 돼 가지고 존재하는 하나님, 보이는 것이 복이야. 거기에 하나님이 들어가고 여 사람도 들어가고 여기 만물 땅에 전부 사방에 사는 초목 모든 것 다 들어가고 형님이 보여주는 복으로 이어받은.
가인이 아벨 죽여 버렸어. 아벨을 죽여 버렸어. 동생이 죽이기 전에 형님의 복을 다시 참부모가 잃어버린 것을 찾아 축복을 해 줘야 받지. ‘새롭게 축복으로 이어받은’ 새롭게 축복으로 이어받아야지 혼자 축복 받을 수 없어. 부모가 나와야, 형님이 나와야…. 형님이 나올 땐 문전 가져 가지고 축복 받으려면 어머니가 내가 담을 넘어가 가지고 전부 다 축복 받으려면 남편의 정자 씨가 있는 거기에 갖다 어머니의 새끼 될 수 있는 거까지 가서라도 아버지 생명의 씨를 연결되면 생명의 씨, 계란으로 말하면 부정란이 돼.
암탉이 천 마리 가운데 암탉만 됐으면 몇 억만이라도 병아리 새끼 하나도…. 병아리 안 나옵니다! 알겠어? 알겠어? 수놈이 한 마리라도 있더라도 천 마리 암탉 가운데서 병신에 절고 다리가 절고, 눈깔이 뭐 볼이 있더라도 그 제일 천 명이면 암놈 가운데 미인될 수 있는 사람이 가서 그걸 붙들고 붙어 가지고 사랑하는 것이 있어야 정자의 씨가 옮겨지는 겁니다. 이놈의 간나들, 여자들 중심삼고 오목 가져 벌려 가지고 여기 전부 다 하나님의 씨가 들어오라, 들어올 거 같애? 자기 희생 해야 돼!
수놈이 다리 병신, 눈 병신 다 병신이라도 고것만 말이야 볼록 그것만 있어 가지고 찾아 가지고 사랑의 씨를 심어주면 그 천 마리 암탉 죽더라도 그저 왕을, 그 중에 왕 될 수 있는 왕의 조상의 자리가 될 수 있는 수놈 하나가 천 마리 전부 다 따라가는 데서는 낳았다는 거야, 이 썅 놈의 망할 간나들아.
다리 건너 가, 강을 건너 가 가지고 내가 지금 이번에 들판을 건너 갔나. 간나 놈. 도적놈이야. 남편 싫으면 딴 남자 건너가려고 하지? 이 썅년들아! 나쁜 쌍을 바라는 도적놈들, 없어질 도적놈이야. 본연에서 아, 나는 결혼할 때 병신 아닌 병신 됐으니 버리고 가라고. 가 버리는 거야. 먼저 결혼한 남자하고 약속은 어떻게 됐어? 결혼 할 때 결혼한 남편은 남편을 한꺼번에 둘 남편으로 하고 사랑 같이 할 수 있어? 여자들!
바른손에 남자 들고, 왼손에 바른 다리에 왼 다리에 머리에도 전부 다 남자 놓고 사랑을, 내 사랑이라는 게 있을 수 있어? 똥개. 그건 7족이 멸합니다, 7족이. 한국보면 도살장에 뭐야? 도살장 그걸 뭐라고 그러나? 소잡는 사람을 뭐라고 그래? 한국.「백정.」백정. 백정. 백정은 뭐야? 백가지 정으로서 쪼아 논 것이다 이거야. 백정이니까 구멍이 어디 올바른 구멍이 없고 오른 손길에 대서 자기 필요할 수 있는 저 백정이야.
너희 삼각지 여자의 오목이 한 분 하나님과 한 분 주인과 한 분 왕과 한 분 형님의 자리를 대변하는 것이야 3시대. 아버지라는 것은 내가 통일하게 돼 내 오빠 이상들의 대표요, 그 다음에 아버지는 삼촌들의 대표요, 왕들의 대표요 하나밖에 없어. 그 대표 보고 결혼하겠다고 해 가지고 여자들이 삼각지대를 벌려 가지고 입을 벌려 가지고 안 들어온다고 동네방네 전부 다 수놈, 독사 대가리 같은 전부 다 볼록을 어서 들어와라, 들어왔다 했단 독을 싸 놓으면 천만 가지의 독을, 산에서 독을 소화시킬 수 있는 기관 돼 있어야 상점이 있어? 없잖아. 한 번만 물려도 죽게 돼 있는데 천만 번 물려 가지고 죽은 사체가 없어져 가지고 없어질 것인데 살아가지고 더 큰 놈 물겠다고…. 나라를 망치는 거. 나라의 대통령도 수많은 사람 물어 죽인다는 거야.
강현실이는 선생님한테 와 있을 때 몇 년 동안 같이 한 방에 사는 다른 사람으로서 선생님 좋아해 가지고 보자기를 잡는 손. 선생님은 남북으로, 이건 동서는 없어. 약속해 가지고 매일 저녁 필요한 일 다 하지만 선생님을 유인 못 해.
그래 혼자 많이 울면, 고생하던 오빠 대신 삼촌 대신 아버지, 전부 다 케이크 묻어 있어야 하고 스텝 마더, 스텝 파더, 엘더 브라더도 있는데 동정 못 해줘.
강 재주는 평양이 돼 있습니다. 이건 두 뿔 가진 왕후의 여자야. 왕후. 두 뿔을 가진 여자가 됐으니 까딱 잘못하게 되면 많은 남자들 잡아먹을 수 있는 악마 될 수 있는 거야. 그래, 강현실이 부흥사야. 스물한 살, 두 살 때에 장로교회 남편 일찍 죽어 가지고 장로 따라 그래 가지고 부흥사가 돼 가지고 날리던 사람이 통일교회 문 총재야 뭐 손가락으로 털보들이 마음대로 잡아먹으려고 하다가 걸려들었지. 마음대로 못 해!
너희들 선생님 사모하지 않는 사람들 누가 있어요? 여자들. 이 도적놈들이야, 썅! 선생님 함부로 대하면 세상에 파란을 모아서 십, 선생님이 전부 정부를 불러 가지고 결혼을 내 마음대로 하더라도 부 되는 사람도 정으로 만들 수 있고, 정 될 수 있는 사람을 부로 팔아먹을 수 있어. 내가 팔게 되면. 알겠어?
중국 같은 데 전부 아들애기를 하나 낳으려니 딸 낳으면 딸 넷을 죽이는데 아들을 낳을 줄 알았지만 넷 다 죽여 놓고 다섯 번째도 딸 낳았으니 다섯 번째 또 죽여? 남자 없는 나라니 거지 패들. 중국에 대학원 나온 사람들이 세계에 곰배팔이 병자 전부 다 곰배팔이 어디든지 병이 없는 병자의 남편이라도 돈 주고 길러서 먹이면서 시집가지 않으면 시집갈 때 없습니다.
우리 한국에 있는 남자들은 말이야. 열 번이라도 장가갈 수 있습니다. 중국말 배우고, 일본말 배우게 되면 말이야. 어부들이, 어부들이 나가 살게 될 때 일본 어부들 하게 되면 집에 사는 여자들이 어부 돌아오면 얼마나 기다려? 남자보다 똑똑하고 일본말 잘할 수 있는 외국말 보게 되면 우리 남편 둘 주고도 안 바꾸고 언제도 밤에 오면 이부자리 펴 놓고 전부 다 음식상 차리고 저녁에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는 거야. 그게 좋다고 시집 가 보라고. 나라 팔아먹습니다.
이놈의 통일교회, 이놈의 자식들이 선생님이 함부로 산다고 생각해. 이 대가리 녀석들! 여자들이 어떤 여자든지 선생님 하고 시집보내기 위해선 다 교육시켜 줍니다. 꽃반지로부터, 꽃넥타이하고 전부 다 오색가지 보석 반지로서 선생님이 사랑할 수 있는 거 가르쳐 줘요. 70퍼센트 가르쳐 줍니다.
시집간 여자도 말씀 듣게 되면 일주일 이내에 달라져. 신랑 방에 안 들어가. 하늘이 가지 말라고 세 번 갔다 오게 되면 애기 낳는 거 하혈합니다. 그런 신기한 일들을 아는 사람, 선생님밖에 몰라. 그러니 선생님 먼저 사정해 가지고 그러면 선생님이 치료해 주면 백발백중 낫지.
그래 너희들은 선생님을 좋아해, 사랑해? 사랑하는 자기 나라의 왕보다도 더 사랑하고. 할아버지보다도 아버지보다도 자기 남편보다 자기 낳은 아들딸 쌍둥이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타락이 없는 본래의 조상될 수 있는 신랑의 자리를 찾을 수 없어. 전부 다 니 식가들이 통일교회 여자들은 선생님이 다 파냈어.
밥먹고 나서는 선생님 보고 싶어 울어야 돼. 밥은 먹지 않고 아이고, 선생님 생일날에 금식하고 내 생일 돼서 닭 잡아 놓고 뭐 한다고…. 그걸 뭐 대할 수 없어. 선생님이 생일도 금식, 너희들은 금식 열 번도 해야 돼! 선생님보다 더 새로운 남자를 모실 수 있고 하늘의 법도에 맞출 수 있는 도를 배우고 거기에 맞아야만 되는 거야, 이게.
그럼 야곱이 처가 몇 사람이야?「네 사람.」네 사람만 됐겄나, 40몇 명 됐겄나? 네 사람이 딱 네 사람이 네 사람을 야곱이 처를 만들어 가지고 열두 아들을 낳았어. 네 사람 만들었으면 마흔 명 가운데서 왜 400명, 만 명, 사억 가운데서 빼서 열두지파야. 하나님의 핏줄을 연결시키고 싶었겠지, 쓰레기통에 굴러다니는 여자 해 가지고 첩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열두 사도들, 열두 지파를 만들었겠나? 마찬가지야.
문 총재는 열두 지파에 하나님이 열두 번 결혼 하려다 실패한 거까지도 살려줘야 할 책임…. 성인들 전부 다 결혼시켜 줬지. 성인이 뭐이냐면 하나님의 동, 하나님보다 나은 영계갈 수 있는 천사세계 이끌어 갈 수 있는 하나…. 천사세계에 하나님은 입적 못 하지만 너희들은 입적할 수 있어.
사탄은 전부 다 남자 된 녀석들은 사탄이 맏아들이니까 여자들 백 명을 더럽히더라도 새끼를 많이 쳐라! 하나님 편이 먼저 가정을 가진 가정보다 많이 쳐라, 쳐라, 쳐라! 종교권은 애기 낳지 말라는 거야. 애기 낳지 말라는 거야 낳으면 한 사람이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2대 낳아지면 천 사람 이상 3대까지 몇 만 사람까지도 늘어나는 거야. 그걸 어떻게 복귀하나? 어째 축복으로서 하늘나라 백성 다 할 수 없어. 그러니 나중에는 여자들이 전부 다 남자 싫어가지고 싫어하기 위해서 남자 반대하는 놀음 한 거야.
아들딸 안 낳기 운동, 남자 싫어하는 여자는 끝 날이 되었기 때문에 그 나라는 전부 다 미국이 2억 8천만이면 해마다 줄어들어 갑니다. 사탄세계 왕국 같던 나라 백성 점점점 작아져. 진짜 거룩한 여자가 없고, 진짜 거룩한 남자가 없어. 대학을 나오고 학박사가 돼 가지고 아이고, 미국에 제일가는, 혹은 영국에 제일가는 신랑 얻지만 학박사 돼 가지고 50이 돼 가지고 아이고, 숫총각 같은 사람 없다고!
외국에 나가 에라 영국에 있지만 영국 나가 가지고 스스로 팔려가다가 종으로 팔려 갔다가 월급 많이 줘 팔려 가 가지고는 별의별 누더기 판, 거짓을 사랑하는 것이 영국에 전부 다 혼자 사는 것이 낫다는 거야. 개판, 똥판 만들어 놓는 거야. 그 누더기 판의 어떤 미녀도 문 총재 유인 못 해.
나 일본여자 아직 키스 한번 못 해 봤어. 손 놓고 나하고 사랑하자는 얘기 못 해 봐. 수많은 사람, 여기도 그래 일본…. *(*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뭣 때문에 여기 왔어? 한국 시어머니한테 반대받기 위해 대학 나온 사람들이 소학교 졸업밖에 안 된 소학생하고 살아야 되겠어? 산골짜기에서. 그게 복인 줄 모르는 사람은 해보라는 거야!
한국 뭐야? 환류계에 가서도 쫓겨난 노릇 쫓겨나는 거야. 일본 여성은 맞아 죽어. 백두산 꼭대기, 부산 꼭대기 그 전부 다 화산 전부 다 겉 붙어 숨어 살아야 돼. 내려왔단 맞아 죽는 거야.
문 총재,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지만 문 총재는 없애려고 안 그랬어, 지금. 왜 문 총재가 재림주고 하나님의 아들딸이고 구세주요, 왕이라고 얘기했으면 반대를 안 할 텐데 그거 안 해 가지고 전부 다 거짓말 했다고 지금 문제 삼잖아. 내가 30, 40년에 바로 말해라 이 자식들아. 왜 무서워 해? 나는 이북 가 재판정에서 당당히 얘기했어. 중공에서 당당히 있어 받아 치우는 거야. 미국 가서 받아 치웠지. 숨어살지 않았습니다.
왜 나같이 살라는데 안 살아? 왜 통일교회란 말을 감추고 살았어? 지금도 감추고 살았지? 죽게 되니까 그 통일교회 문 총재가 그래. 나 그렇게 가르쳐 주지 않았어. 요사스러운 패. 자기들 잘못 됐으니 이웃 동네에 할아버지 죽은, 과거 한 충신들 죽었으니 나 그 사람 사모하다가 이렇게 매 맞아 가지고 병신 됐으니 전부 다 거지 떼거리가 살다 거지한테 당해서 이렇게 바람잡이…. 길거리에 전부 자기 몸 팔아 먹는 창녀가 됐습니다.
전부 다 알고 보면 창녀 된 것이 그런 나쁜 결과, 나라에서 나빠서 아니야, 자기들이 나쁜 행동을 해 가지고 그걸 감추기 위해서 더 나쁜 자리를 전부 날 이렇게 만들었다 생각해. 그래 통일교회가 제일 나쁘다며 통일교회 문 선생이 저렇게 다 만들었다 그래. 나 그렇게 안 만들었습니다.
강현실이도 선생님의 사랑받기 쉬워? 아무나? 울고불고 암만 하더라도…. 하나님이 허락하면 모르지만. 어머니 후보자 될 수 있는 것은 8천 명, 8만 명 되었으면 그 가운데서 선생님 빼내야 돼. 빼내는 건 내 자신이지 전부 다 그걸 아내로서 아내로 삼으면 여자들 다 버릴 수 있는, 너희들 전부 다 나하고 키스한 사람 몇 사람이야 손 들어보라고. 나 누구 놓고 못 살겠다고 나 맹세하고 연애편지 한 장도 써본 적 없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시정 감정이 얼마나 풍부해. 결혼한 사람들 전부 다 한 마디 간단히 축하시켜 선생님은 한 번만 서주면 학생 시절에도 요즘처럼 10만 불, 100만 불 돈 받고도 서줄 수 있었어. 안 해. 돈 받고 안 해.
이놈의 간나들, 너희들 마음대로 생각하지 마. 선생님은 화류계의 바람잡이처럼 생각해. 자기들이 그렇게 살던 신경 그것 가져 와 가지고 선생님을 아버지보다도 대통령보다 사랑한다. 선생님 두고 못 가!
일본을 갖다 팔아봤자 안 된다고. 그런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하나님 앞에 한 분밖에 한 사람밖에 없기 때문에 한 사람, 예수가 전부 다 만대의 독자야. 독자는 독자가니 독부야. 아버지 되니 억만 대에 한 번밖에 없는 아버지 자리를 찾아가는 거야.
통일교회는 문 총재가 바람잡이 해 세계 어디 가든지 문 총재 첩 자식들이 있어 가지고 그걸 잡아 가지고 돈도 경제활동도 돈도 벌고? 나 안 그래. 일본 여자 가운데 돈 몇 십억, 몇 십억 돈을 갖다가 저 은행에 구좌에 갔다 주고 나한테 헌금한 거 내 안 받은 사람이야. 너 조직구의 교회장한테 갖다 바치라고. 그러면 그 돈은 선생님한테 올 텐데 안 들어와. 이놈의 자식들 일본 놈의 자식들 다…. 선생님 팔아 가지고 돈 벌어 가지고 잘 먹고 별의별 바람잡이 해 가지고 통일교회 여자들 바람잡이 만들어 가지고 망쳐 놨어!
한순자도 선생님 저 누구 몇 년 들어와서 식모살이 애들 길렀나? 효진이까지 봤지? 그 다음에 또 누구?「그냥 같이, 예진님하고.」예진님도 그래, 지금 너 누구했지. 내가 한순자 좋다고 해서 키스 한번 했어? 손 한번 잡아 나는 너 사랑한다는 말 들어봤어? 이것들 가만 두었으면 선생님 자는 방에 들어와서 자려고 그래.
수십 년 동안 이스트 가든에 선생님 혼자 살지만 말이야. 여자들이 수십개 국의 여자들이 와 살지만 선생님 마음대로 못 해. 함부로 살지 않아. 제일 무서운 양반이야. 지금도 그 따위 나쁜 생각하고 사람 있으면 지금 나와.
하나님이 어머니 하겠다는 사람들이 어머니 자격을 못 맞춰 중간에 어머니 하늘이 명령 받아가지고 보내줘도 틀리면 도망가게 되는데 어머니 대신자 길러야 돼! 대신자 가운데 길러줄 수 있는 시대권 내 있으니 아직까지 어머니가 완전히 자리 잡아 가지고 선생님 옆에 서 가지고 선생님 앞에서 심부름 할 수 있는 자리 못 왔어. 어머니 자기가 싫다고 하지만 할 수 없다고. 그 때까지 길러나가는 거야!
어제 날이 동짓날입니다. 밤이 제일 짧은…. 어머니로서는 마지막 고개, 라스베이거스 작년에 열여덟 번을 찾는데 라스베이거스 갔다 돌아오는 이날을 맞춰서 마지막에 라스베이거스 안 가. 라스베이거스 시티 저 뭐야? 센트럴 시티 라스베이거스 제일가는 도시를 만들었어. 거 구경 해보고 다 해서 너 1년 반 넘게 힘들다 그거야. 그전에 내 말 들어라 이거야. 그렇지 않으면 날아간다 이거야.
이런 내가 얘기하면 소문나면 말이야. 문 총재 때려 죽여라 이거야. 별의별 소문 다 난다고. 얘길 안 하지. 두고 봐! 일본 놈들 전부 다 뭐 국회의원 해먹던 놈들 두고 봐. 통일교회 알면서도, 자기가 믿으면서도 덮어놓고 도적질 해, 도적질. 거짓말하던 사람들 감옥에 쳐 넣어야 되는 거야. 내가 원하면. 내가 안하면 내가 정리할 거야. 잔소리하지 말라고.
야!「예.」너 이름 뭐던가?「허양입니다.」허양이야, 허향이야?「양입니다.」어린 양? 어디 가서든지 양 노릇 희생하라 이거야. 자기가 뭐야? 무슨 노래를 잘하나?「울산 아리랑 잘합니다.」웃는 사람, 울산, 우는 사람 아리랑을 잘해. 세상에 우는 대왕이 누구야? 재림주님이요, 참부모요, 하나님이야.
재미없게 되면 허양, 허락된 양이야. 노래도 괜찮게 하게 되면 무슨 노래 하냐면 너 제일 좋아할 수 있는 노래 대번에 알지. 필요…. 울산 아리랑, 웃는 산 아리랑을…. 선생님이 울라고 하다가 울산 아리랑 이야! 그 고개가 울산 아리랑 고개가 다 평지가 안 돼 있기 때문에 내 갈 길이 남아 있는데 왜 기운을 빼 가지고 도망가려고 생각하면 큰일 나지, 안 돼.
다 한번 불러보자. 내가 앉아, 앉을 수 없어. 누가. 흥분 돼 있는데 이거 풀어줘야지. 양창식 할 거야, 울산 아리랑 허양 할 거야?「울산 아리랑 잘 모릅니다.」조금 조금하고 동글동글 엽전과 같이 돈 같이 생겨 잘 굴러다니게 돼 있다고. 야야야 빨리해, 빨리해.
(노래) 크게! 노래하는데 그래, 그만 두라고.「…앵두 같은 내 입술에」앵두 같은 입술, 빨게 앵두야, 앵두.「…둘이서 거닐던」뜻을 생각해 봐!「…돌아온다 그 약속에」재림주님 정말 할아버지 되는 구나. 결혼도 못하고.「…울산 아리랑.」다시! 세 번 하라고, 세 번. 구약시대.
「…사랑 찾는 문수산아.」문수산이야.「…따다주던 그 손길」그 해와.「…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해와야, 그 말이야.「…돌아온다 그 약속에」육천년 넘는 세월이…. 춤꾼 할아버지가 되었구나.「…님 오시려나」맞으려 나가려도 실패해 버리고 신경통 때문에 나갈 수 없어.「…울산 아리랑.」또!
「…따다주던 그 손길」안개구름은 안개구름을 말하는 거야.「…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너희들은 선생님의 꿈 가운데 있고 별의별 짓 다하는 거야.「…내 청춘이 시든다」선생님이 미남자였습니다.
「…사랑찾는 문수산아」문수산이야. … (박수)
통일교회 문 총재도 회개를 다시 할 때가 왔습니다. 내가 교본과 교재를 다 만들어 놨어요. 다 만들어 놨어. 이 교본, 교재 대로 하게 되면 천국은 틀림없이 하나님 중에 하나님을 모시고 가는 하나님 뒤에 따라가는 참부모가 하나님을 모시고 대우주에 해방된 천국 건설 된 죄가 없는 세상을 여행을 떠나는데 하나님을, 하나님이 문 총재에 대해서 안내를 해야 되겠구만.
내가 사탄세계에 안내 해 가지고 그 세계를 벗어나면 영계세계에 무한대의 영계세계는 내가 다 하나님만큼 모르니까 그 세계를 내가 하나님의 목마를 타고 하나님의 상투를 두 손을 붙들고 날아가는 속도가 비행기, 제트기 몇 백배, 몇 만 배 빠른 속도로서 날아가는 그 비행기를 뭐라고? 하나님을 타고. 목마를 타고. 손도 차던 그…. 똑같이 몇 천 항으로 말하면 1광년에 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날아갈 수 있는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빠른 속도로 그것이 1년 걸리는 것을 일곱광년이라는 거야, 일곱광년.
몇 억 광년이야? 47억 광년, 50억 광년, 100억 광년, 2100억 광년 대우주는 끝이 없습니다. 거기에 무엇을 하나님이 만들어 놓고 지구성의 맨 핵의 자리에 사랑하는 아들딸과 살림살이 동서로 만들어 논 것인데 그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이 아는 어둠 세계에 준비한 대 하나님의 영원히 여행하더라도 기쁜 말을, 끝마칠 수 없는 그런 대우주를 만들어 놓고 이 지구성에 한 달에 한 번씩 저 초생달을 바라보면서 조수물이 움직이는 것과 마찬가지 여자의 움직임도 초생달 따라가 가지고 보름에 한 달에 한 번씩 경수하는 그 몸뚱이에다 하나님의 아들 정자의 씨를 심어놨어. 씨를 심어보지 못했다는 거야, 아직까지!
뭐 일본나라가 통일교를 없애겠다고? 없애보라고! 일본나라를 순식간에 내가…. 세계대전 날 때 영미불 전쟁을 한 이 선 전쟁의 전범국 나라로서 변상하지 않았습니다. 장개석 중심삼고 일본의 전부 다 패망국으로서 전비를 변상하는 거 막았어. 안 했어.
이제 문 총재가 언론기관의 왕자입니다. 문 총재가 당할 수 없어요. 또 사상계에서는 이제는 이번 자서전에 나가기 때문에 그것을 부정할 사람이 없는 시대에 들어왔어. 백주에 자기들을 만들은 사탄세계의 무기, 원자포, 원자탄을 대 가지고 이 선생님의 자서전을 못 믿는 사람은 한꺼번에 후루륵 해 버립니다.
일본 만이 뭐이고, 대신이 누구야? 문 총재가 허락지 않았어. 하나님이 허락지 않았어. 악마가 허락한 거야. 일본 놈들 도적놈이야. 일본 년들. 년이야. 강을 건너간 년. 산을 넘어간 년. 년이야. 몰래. 일본이 해와의 국이 될 수 있어? 썅 것. 일본은 하나님 대신 조상을 섬겨. 마지막이야. 천황을 현인신이라고. 헌법 제 때 내와 누가 신사니 옥과스픽 알았어? 누가 정했어?
교육 족보를 내가 읽으면서 내 손에 불을 태워야 되겠고, 내가 들고 있는 교육책이라는 것을 내가 불살라야 된다는 거야. 나 그런 거 안하겠습니다. 안 하면 안 돼. 안 하면 안 돼. 하나님과 인류가 없어진다는 거야. 너도 없어지고. 내가 삶으로 하나님도 살고 인류가 사니 고것만은 정의의 표준, 최고 욕망을 지닌 너 하나밖에 없어.
애기 때부터 문 총재는 반에 들어가게 되면 말을 안 했어. 30세까지 침묵 지킨 사나이야. 물어보면 선생들이 선생님한테 물어보면 선생님 답변 못 하지만 답변 못 한 선생이 답변 못한 교재 내가 설명을 했어. 나는 몰라고 입을 벌리고 딱 공명권에 내 혓발이 나와 와와와와와. 그 무슨 얘긴지 내가 아는 거야. 끝 할 땐 난 아는 거야.
세계에 대학자 이런 사람들 문 총재 자기가 아이구, 혼자 잘났다는 메시아 잡아 죽이고 쫓아버리겠다고. 못 쫓아버려. 십리 백길부터 니가 누구하고 친구 세 사람 의논하던 친구를 떼 놓고 너 혼자 와서 못 당할까봐 걱정하지? 걱정하지 마. 너를 쫓아낼 수 있고, 너를 승리했단 간판 붙일 수 있는 나야. 나 내 맘대로 사는 사람 아니야.
요 책도 그래. 참아버님용이야.『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책자 이것이 얼마나 걸리면 두 시간, 세 시간 전에는 두 시간 전부 다…. 10시, 11시 47분. 47분이면 13분이야 12시 되기 전까지. 이 말씀의 내용. 이 책자를 잘라 가지고 3분지 1, 3분지 1 줄인 책인데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이 주인 못 된 사람부터 여기 쫓아내야 돼.
야, 원주야! 얼른 나와. 여 훈독해봐. 오늘 13, 3수야. 3수라는 것은 아까 얘기하던 하나, 둘, 셋을 갖춰야 돼. 하나님 중에 가인 아벨이 하나 된 아버지가 돼야 되고, 아버지가 된 동시에 하나님이 돼야 되고, 하나님의 가정의 혈족, 나라가 돼야 할 텐데 안 됐어, 여기. 여 책 들어보라고. 그러니 이것은 아벨적, 통일교 교인들 가인 이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그 원본과 다릅니다. 3분지 1밖에 안 돼. 요것 늘인다고 하지 말고 여러분 가인들이 읽어야 할 원본까지 전부 하고 이걸 아라야 하지 여기에 미적…. 아직까지 책을 만들어서 가담할 부녀가 2배 이상 빠졌다는 걸 알고 기억에 올려야 되는 거야.
오늘은 둘째 번 낮에 전부 다 크리스마스 나흘이야. 21일에서부터 22일, 23, 24, 25, 26 5일간 기간을 넘어서야 됩니다. 그 기간에 이 말씀을 원본하고 가인 아벨…. 아벨은 나라의 대표단이 돼야 돼. 통일교여야 돼. 너희들 아벨이 이것을 외워가지고 가인 것까지 가르쳐 줘 가지고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될….
소학교 나온 어린애들은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제자가 되었어. 가르치는 데 무엇이 무서? 할머니 할아버지 이것을 잘못하면 안 됩니다. 나도 모릅니다. 공중에서 소리가 들려와서 내가 안 하면 이건 뭐 내가 죽겠으니 어머니 아버지 잘못하면 잘못 통과하는 거야. 그렇게 자라왔기 때문에 문 총재 말은 적당히 생각해서는 안 되는 말이에요.
일본말도 3년 반, 4년 이내에 대학권에 설 수 있는 공부를 해치운 거야. 소학교 졸업하자마자. 나이 들어가지고 전부 다 유교사상, 공맹지도, 성인현철 전부 다. 천자문, 그 당시에 명심보감, 소학 6권으로부터 사사삼경에 내외법까지도 책을 내가…. 글을 잘 쓰기 때문에 종조부가 보는 새 책을 써주는 책이 있어. 그게 그 책이 있으면 억 천만금 일본 열 개, 백 개 줘도 안팝니다. 그 책이 어디가 있는지…. 있나? 없지요.
여기 읽어봐요. 서론부터! 서론부터. 잘 들으라고! 오늘 새 출발하는 날이니 요 시간권 내에서 해방하지 않으면 완성할 수 있는 인정을 받지 않으면 부모님 이상 천국에 못 들어가, 가정들이 못 들어가, 나라도 못 들어가요. 그래, 걱정 안 해. 다 끝났어. 다 만들어 놨습니다. 자!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머리말부터 훈독시작;……이번에 새롭게 발표되는 말씀 또한 이 시대 인류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 주시는 귀한 메시지인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의 유언서예요, 유언서. 이 외의 가르칠 것이 없어. 여기 다 있지. 자!
(훈독계속;……본 소책자는 문 총재님께서 기독교 대표국가인 미국의 233주년 독립기념일을 기념하여 그 3일 후인 7월 7일…) 7수. 7자를 맞추는 거야, 7자. 주일날도 7잔데 8자에 맞춰 가지고 우리 안시일을 만들었어요. 7자, 7수는 52주일이지만 안시일은 46수입니다. 46, 47, 48. 3일간에 들락날락해요.
(훈독)
기도하라고. 3분지 2이 빠졌으니 여러분 책을 구해 가지고 여러분 혼자서 보충 해독할 수 있는 주인들이 돼야만 하늘나라의 상속 받을 수 있는 결여된 모든 문서적 조건을 극복해 가지고 하나님 공인된 싸인 돼서 승리의 패권 왕도의 주인들이 되고 상속자들이 됨으로 말미암아 만사 오케이, 만사 끝난다.
할아버지가 모시러…. 할아버지 모시러 왔다. 할아버지 선생님이 여기 있다고 손자가. 와와와와. 아이 귀여워. 여기에다 놔. 이건 말이야. 어린 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고 했는데 어린애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까까입니다, 까까. 까까. 아침 먹을 수 있는 때면 어머니와 같이 식사하기 전에 까까를 나눠주니 여러분도 까까를 전부 다 나눠주고 까까를 먹고는 이제 여기 궁전에서 돌아가는 아침밥을 먹게 되면 하늘나라의 권속권 내에 입적수속이 가능한 권내에 들어서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거짓말 같은 새빨간 거짓말 같은 것이 사실이 됐기 때문에 맨 처음에 내가 나와 얘기하던 것이 모순된 것이 전부 다 모시니 진리의 핵이라는, 핵이 될 때가 왔다는 거. 하나님을 앎으로 말미암아 모든 만상 다 해방 석방 세계로서 하나의 혈족이 아닐 수 없다, 아주.
자, 너희들 아이고. 여기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 두 꺼풀로 쌌습니다. 두 꺼풀로 쌌는데 요거 초지로서 두 꺼풀로 가인 아벨…. 두 꺼풀로 싼 과자기 때문에 요것은 혼자 먹으면 안 돼요. 반드시…. 잘라집니다. 하나는 위에 아래, 상하 전후 좌우로 나눠지게 돼 있어 반드시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나눠먹는 과자예요.
여기 뭐라고 써 넣었냐면 말이야 이게…. 고구마 엿! 엿이야, 엿. 이제 크리스마스라 이제 정월 초하루 되면 전부 다 강엿. 고구마 엿. 이게 나눠줄 수 있어요. 먹으려면 조금씩 10개로 나눌 수 있어요. 같이 아버지 감옥의 밥을 50명 들어갈 수 있는 밥을 해 그 밥은 할아버지 할머니 5대조까지 참석해서 나눠 먹을 수 있는 하나의 핏줄에 연결된 한 가정 형태를 이루지 않은 사람은 천국 못 들어가요. 맛있죠? 여러분 보니까 나도 하나 같이 먹어요.
신준아. 이리 와요! 할아버지 할머니, 왕엄마 왕아빠. 야야야 야, 신득아! 신득아! 득득! 어디 갔어?「예.」아! 효율이!「예.」효율이도 애기들 까까 나눠주는 큰 애기야.
몇 이야? 하나, 둘, 셋,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자기들 이거 절반은 먹고, 절반은 남편들 갖다 나눠줘야 되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것도 여섯이네? 셋, 넷…. 넷. 다섯, 여섯. 깐 게 있어. 효율이 받았지?「예.」나 하나 더 먹어야 가인 아벨. 이 엿 같은…. 딴딴해.
순자야!「예.」노래나 한번 해. 사탕 물고. 평안도 아리랑. 양동명산 흐르는 물은 평양 대동강이 돼 가지고 평양의 수도, 고구려 수도의 왕터가 되는 거야. 자! 같다 주라고. 야, 신준아! 여것도 넣지. 포켓에 집어넣고 동생도 집어넣고 가서 언니와 형님, 동생들 나눠줘요.
거기서 나눠주고 빨리 오면 나하고…. 빨리 갔다 와. 어머니한테 나가자고, 빨리 갔다 와.
(노래) 김영삼. 우리교회 여자들은 취한 노래면 남자들은 춤을 추고. 남자가 춤을 추면 여자는 노래하고 그래. 허양, 효율이! 다 일어서라고. 첫열! 두 줄, 삼 줄 다 일어서라고. 삼줄! 셋째줄! 여기서 세 줄까지 일어서라고. 나오라고, 나오라고, 춤! 노래! 이번에 크리스마스 되니까 언제나 전화해서 왔으니 노래, 춤하고 다 천정에 펴야 돼.
빨리 하라고! (노래 계속) 그만! 남자들은 들어가고 여자들은 전부 다 뱃노래!「진지 드세요!」진지 먹으러 갈게 뱃노래 하고 가자. 뱃노래. 여기서 기다려. 뱃노래. 그래.
오야, 간 조였다. (노래) 어야. 저 보면 가야지.
임도순! 대한지리가! 이건 우리 가정의 개문시대에 가정의 할아버지 될 수 있는 양반이 대한지리가 지은 건데 이걸 내가 발견한 것이 몇 개월 전밖에 안 됩니다. 한 7년 전에 이건 우리 성가에 집어 부르는데 그 누구가 지었는지 몰랐는데 몇 개월 전에 우리 종조부가 지은 것을 알았어요. 이걸 내가 왜 성가에 집어넣었냐면 팔도강산 내용이 깊은 뜻이 이걸 시를 읊을 수 있는 곡조에 넘어가는 과정에 들어가게 되면 그런 상식적 기반이 없어가지고 백과사전을 찾아가면서 참고하는 시를 지어서 시가 되고 한꺼번에 지은 시 가운데 이런 깊은 지식의 왕초를 가진 사람 아니면 지을 수 없어요. 그런 양반이 애국자 중에 애국자 내가 신통해서 성가에 집어넣었더니 우리 종조 할아버지였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이 노래가 우리가 갖고 피살에 통할 수 있는 민족정기를 배양할 수 있는 새터가 있다는 걸 알고 이거 언제든지 외롭고 슬프고 어려울 땐 이 노래는 자주적인 해결할 수 있는 비경이 돼, 성경이 될 수 있는, 누구나 다 지나가지고 기억하고 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내용을 알면서 들어봐요.
(노래)
잘했어. 가만있어. 저 라스베이거스 얘기 좀 하라고,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 알아야 됩니다. 이번에 돌아오면서 여기 전부 다 크리스마스를 예수님의 축하의 크리스마스 마지막으로 맞는, 우리 통일교가 마지막으로 맞으면서 재림주님의 승리한 천주해방석방 천국창건의 기수로서 등장했으니만큼 그 섭리의 책임 깃발 들고 나서는 하늘나라의 평화군, 평화경찰대로서 출전하는 이런 새로운 한국 전쟁에 참전했던 애국지사, 18국의 용사들이 이 땅에 묻힌 그 땅이 조국광복을 위해서 역사적인 선취권을 쥐어 가지고 여기 와서 희생해 간 제물들을 우리 대한민국이 만국을 대신한 조상의 나라로서 조상 조국의 이 새로운 건국을 일깨워준 이런 한국전쟁 시에 희생한 사람들을 어떤 누구보다도 희생한 애국자로 모실 수 있는 평화군과 평화경찰들을 새로이 선생님이 창조하고 있으니 그것이 라스베이거스까지 와 마지막의 종착점으로서 하늘 앞에 선포 시켜 돌아와 가지고 어제 날서 크리스마스를 맞기 위한 닷새 가운데 둘째 번 맞는 귀중한 날로 기록하는 이 시간이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 가서 가정을 대표한 대표로서 싸우던 그 역사의 대표의 내용을 중심삼아 양창식!
양창식이 나가 그 내용들 섞어 가지고 조정순이가 말함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기념의 이 날을 충분히 메워 가지고 평지에 평화의 우리의 조국 땅으로서 모셔 가지고 조국 강산을 하늘땅 앞에 창건할 수 있는 주인들의 자격을 완성할 지어다, 아주.
라스베이거스를 가서 교육해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그 일이 가능하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 책임자였던 책임자가 나와서 라스베이거스 소개하는…. 양창식!「예.」두 사람이 둘과 그 다음에 또 유정옥이 중심삼고 여기에 석준호 중심삼고 오늘 이 지리가 얘기하고 이런 사람들도 애향 뭐인가? 울산 아리랑. 효율이, 선생님의 중심 비서장이니 앞줄에 앉은 전체를 대표해서 하는 것을 알고 잘 들어주고 선생님은 이제 어머님이 기다리는 시간 되었기 때문에 가서 아침을 먹더라도 요 먹을 때 이 말씀 듣고 와서 아침 먹고 전부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 가지고 말씀하던 결의의 말씀을 대신할 수 있는 선생님 대역자가, 참부모의 대역자가 되는 아들딸들 식구가 하늘나라의 충신, 성인, 성자의 전통을 부활시켜 가지고 새로운 씨를 심을 수 있는 역군의 조상으로서 출전하기 위한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고 이런 시간을 가진 것을 감사한 마음으로 들어주고 다 끝나거든…. 여기 몇 사람 데리고 가려면 데려 가라고, 알겠어? 데려와 가지고 식사를 같이 하고….
나도 이제 오늘 끝난다면 어디로 나갈지 몰라. 헬리콥터가 오게 되면 헬리콥터 타고 만국을 돌아다닐 때 우리도 자가용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거리 먼 것은 한번 떠나면 지옥 끝까지 날아갈 수 있기 때문에 한번만 주유만 하게 되면 한 바퀴 돌 수 있는 이런 최고의 자가용입니다. 알겠어요?
미국의 시콜스키 사에서 만든 세계 제일가는 자가용 비행기를 중심삼고 여러분의 고향을 방문할 수 있는 이런 날을 기다리고 있으니 그런 고향을 찾아올 때, 그 때가 되면 과자라든가 사과라든가 그 명산지의 내가 나눠주는 대신 그 곳에 설명한 물건 있으면 그것을 어느 곳의 비행기가 가서 하던 거기 갔다가 받은 예물 대신 비행기에 쓸 예물을 선생님 비행기 해 가지고 세계 또 다른 도시에 찾아가 선물을 나눠줄 수 있는 제1차, 2차, 3차 예물을 나눠줄 수 있는 이 시대를 개방하려고 하니까 세 3대가 하나의 날을 전부 다 모여가지고 환영하고 또 예물을 나눠줘 가지고 7대까지, 하나 들어간 일족의 정치까지 교육할 수 있는 430 이 자서전을 안 사면 안 돼요.
이걸 다 나눠준 그런 집집마다 선생님이 예물을 나눠줄 수 있게끔 방문해 줄 수 있는 이 일을 계획하는데 선생님이 오래 살게 되면 이것을 끝나가지만 오늘 가다가 오늘 겨울 해 가지고 용케 가게 되면 여러분들이 대신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 소명의 계승이 연결된다는 걸 잊고 노름터에 놀러 다니는 것이 아니라 죽음터에 가 의무를 후손과 조상들을 불러가지고 또 다시 후손들을 천대 만대 협조할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한 놀음이 이와 같은 연결된 상속의 자리니만큼 중요한 상속자를 귀하게 받아주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시작하라고. 해 봐요.
저 사람은 말이야. 국적이 뭐라고?「세계평화도인연합회 회장입니다.」도인연합회 회장이야.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고. 세계에 이름나 가지고 도의 길에서 이름난 사람 다 만나고 찾아가 친구 돼야할 그런 책임자가 돼 가지고 조직을 이제 확대하기 위해서 그 라스베이거스에 어떤 과정을 거쳐 왔다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돼. 여러분이 먼저 해 가지고 도인연합회 길을 넓히고 다리를 올리는 것이 불가피한 것을 알려니까 잘 듣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소개해서 제시한 거야. 알겠지? 잘 들어주길 바라겠다고.
(라스베이거스 보고)
신준이. …
「……그리고 주역 학자들이 말하기를 이제 선천시대가 지나고 후천개벽시대가 오는데 동짓날이 갑자을축 그러잖아요? 갑자일로서 딱 떨어지는 날이 오는데 그때가 바로 세상이 바꿔지는,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로 바꿔지는 그런 날입니다.」*그래, 어젯날이야, 어젯날. 어젯날이 그 날이야.
「그 날이 바로 앞으로 3년 뒤에 12월 21일날이 바로 갑자일이라는 거예요.」그 전에 넘어가 여러분이 교육해서 3년 8개월 날, 8일 남았습니다. 교육해 가지고 이 몽둥이로 후려 갈겨 따라오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한국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못 됩니다. 넘어서야 돼. 어젯날이 선생님으로 출발한 날이에요. 다 모르지? 이런 내용.
* 나는 이제 가인 아벨 손자 하나 되어 만들어 가지고 어머니 식탁에 초대받기 때문에 떠나요. 여러분이 이 궁전에서 이 말씀 끝나면 궁전에서 초대하는 아침식사 나눠주고, 여기 몇 사람 선생님의 식탁에 와서는 몇 사람 안내하고 떠나야 되겠다. 선생님은 어머니 기다리니까 어머니한테 가야되겠어요. 알겠지요?「예.」할아버지 먼저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앉으라고, 앉아.
(경배) 이 경배 드리는 거 너희 가정에서 너희 아들딸들이 해야 돼. 그런 거. 훈련 정리를 해야지, 그래. 자, 가자, 가자.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