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자(피보험자) 박 용 일 외 | |
보험증권 번호: 14XXXX 외 |
|
계약일자: 1991. 04. 25. 외 |
|
2.. 피해내용
수령금 피해 금액(가입설계서에 제시된 금액의 수령금액이 -84 ~ -86% 임)
참사랑연금(대한생명. 한화생명) 피해고발. 고소. 민원. 소송 청구 LIST(참여자 명부+3+1) | ||||||||
박용일 |
회 차 |
연금종류 |
노후연금 |
증액노후연금 |
가산연금 |
이익배당 |
합계 |
비고 |
1(첫 수령금액) |
연금가입설계서 금액 |
1,800,000 |
3,825,000 |
6,900,000 |
0 |
12,525,000 |
| |
1(첫 수령금액) |
연금수령 금액 |
1,800,000 |
208,067 |
0 |
0 |
2,008,067 |
| |
차액(적게 받는 금액) |
0 |
3,616,933 |
6,900,000 |
0 |
10,516,933 |
| ||
보험가입자가 적게 받는 금액(연금 수령액의 매년 7% 매증(10년간)한 금액 제외) |
-10,516,933 |
-84% | ||||||
정석영 |
회 차 |
연금종류 |
노후연금 |
증액노후연금 |
가산연금 |
이익배당금 |
합 계 |
비 고 |
1(첫 수령금액) |
연금가입설계서금액 |
1,200,000 |
2,840,000 |
5,070,000 |
0 |
9,110,000 |
| |
1(첫 수령금액) |
연금수령금액 |
1,200,000 |
0 |
0 |
105,154 |
1,305,154 |
| |
차액(적게받는금액) |
0 |
-2,840,000 |
-5,070,000 |
105,154 |
-7,804,846 |
| ||
보험가입자가 적게 받는 금액(연금 수령액의 매년 7% 매증(10년간)한 금액 제외 |
-7804846 |
-86% | ||||||
오명심 |
회 차 |
연금종류 |
노후연금 |
증액노후 + 가산연금 |
이익배당금 |
합 계 |
비 고 | |
1(첫 수령금액) |
연금가입설계서금액 |
1,440,000 |
2,950,000 |
0 |
4,390,000 |
| ||
1(첫 수령금액) |
연금수령금액 |
1,440,000 |
103,081 |
0 |
1,543,081 |
| ||
차액(적게받는금액) |
0 |
-2,846,919 |
|
-2,846,919 |
| |||
보험가입자가 적게 받는 금액(연금 수령액의 매년 7% 매증(10년간)한 금액 제외) |
-2,846,919 |
-65% | ||||||
이선자 |
회 차 |
연금종류 |
노후연금 |
증액노후연금 |
가산연금 |
이익배당금 |
합 계 |
비 고 |
1(첫 수령금액) |
연금가입설계서금액 |
1,200,000 |
3,740,000 |
5,380,000 |
0 |
10,320,000 |
| |
1(첫 수령금액) |
연금수령금액 |
1,200,000 |
0 |
0 |
|
|
| |
차액(적게받는금액) |
0 |
0 |
0 |
0 |
|
| ||
보험가입자가 적게 받는 금액(연금 수령액의 매년 7% 매증(10년간)한 금액 제외 |
|
'-0.00% | ||||||
김선복 |
회 차 |
연금종류 |
노후연금 |
증액노후연금 |
가산연금 |
이익배당 |
합계 |
비고 |
1(첫 수령금액) |
연금가입설계서 금액 |
1,680,000 |
3,710,000 |
6,520,000 |
0 |
11,910,000 |
| |
1(첫 수령금액) |
연금수령 금액 |
1,680,000 |
129,848 |
0 |
0 |
1,809,848 |
| |
차액(적게 받는 금액) |
0 |
3,580,152 |
6,520,000 |
0 |
10,100,152 |
| ||
보험가입자가 적게 받는 금액(연금 수령액의 매년 7% 매증(10년간)한 금액 제외) |
-10,100,152 |
-85% | ||||||
오원분 생년) |
회 차 |
연금종류 |
노후연금 |
증액노후연금 |
가산연금 |
이익배당 |
합계 |
비고 |
1(첫 수령금액) |
연금가입설계서 금액 |
1,200,000 |
2,970,000 |
5,060,000 |
0 |
9,230,000 |
| |
1(첫 수령금액) |
연금수령 금액 |
|
|
|
|
|
| |
차액(적게 받는 금액) |
|
|
|
|
|
| ||
보험가입자가 적게 받는 금액(연금 수령액의 매년 7% 매증(10년간)한 금액 제외) |
|
-% | ||||||
최흥락 58.00.00) |
회 차 |
연금종류 |
노후연금 |
증액노후연금 |
가산연금 |
이익배당 |
합계 |
비고 |
1(첫 수령금액) |
연금가입설계서 금액 |
1,200,000 |
2,270,000 |
4,350,000 |
0 |
7,820,000 |
| |
1(첫 수령금액) |
연금수령 금액 |
1,200,000 |
136,428 |
0 |
0 |
1,336,428 |
| |
차액(적게 받는 금액) |
0 |
2,133,572 |
4,350,000 |
0 |
6,483,572 |
| ||
보험가입자가 적게 받는 금액(연금 수령액의 매년 7% 매증(10년간)한 금액 제외) |
6,483,572 |
-83% |
2. 본질에 문제는 본 문서에 첨부된 참사랑
연금보험 계약(가입)시 가입설계서(카다로그) 내용 중
증액노후연금을 매년 계약자에게 통지하므로 증액되어가는 연금 액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라고 되어 있으나
피보험자(박용일)는 참사랑 연금보험 가입이래 한화생명보험주식회사로 부터 이 어떠한 사실을 통지(고지)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그래서 보험사가 보험가입자가 해약을 할까 속이고 계속 보험금을 납입하게 만든 사기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개인(문서로)이 한화생명(구 대한생명)에 질문한 바 보험사가 피 보험가입자에게 알려야 할 사항인 늘어나는 보험금을 통지
및 고지한 사실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매년 보험사가 피보험자에게 알려야 할 사항을 알리지 못했다는 그 문구에 해당
하는 고지를 하지 않았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보험사가 피보험자에게 알려야 할 고지 의무를 위반한 사실입니다)
-참사랑연금보험 2종 부부 형 가입설계서
계약자(피보험자) 박 용 일 외 | |
보험증권 번호: 146XXXXX 외 |
|
-
3. 보험가입설계서에서 현재 지급하지 않는 항목(증액노후연금, 가산연금)의 연금 지급 금액을 84%
~ 86% 부풀려 보험 가입자를
모집하였고 그 항목은 보험사인 한화생명주식회사 갑질로 마음 되로 지급하는 비 정상적인 개인연금보험 입니다
-가입 당시부터 미래보장 개인연금 보험이 아니라 보험사 보험설계시 지급되지 않은 보험금 항목 증액노후연금과 가산연금 등 부풀려 가입시켰고 보험설계 자제가 잘못되었습니다
-제시된 연금 액의 14% ~ 16% 지급하는 사기성 보험으로 보험모집 당시부터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기 입니다
-개인연금보험 가입자는 보험사 상대가 계란으로 바위깨는 식의 보험사를 대응할 수 없고 또 소비자원, 금감원에 호소하여도 국가기관인 금감원도 한통속으로 보험사 대변자(금감원 퇴직자 몀퇴자 등 정관예우 식으로 보험사 근무하고 있다고 인식 됨)이고 개인연금피해를 호소할 곳이 없습니다
소비자보호원 판결문
참사랑연금보험 가입시 연금가입시 제공받은 카다로그를 보면 대한생명보함사가 피보험자에게 매년 피보험자에게 고지해야 할 내용이 있는데 매년 늘어나는 보험금보험사가 피보험자에게 통지하므로 피보헙자는 늘어나는 보험금을 직접 확인할수 있습니다 라고 되어 있어 소비자원에 고발을 하여 소비자원 위원 판결문에 이건은 시시비를 가릴수 없고 피해자 스스로 소송으로 해결하라는 판결입니다
유첨 :
소비자원 판결문 소비자원 고발장
첫댓글 동참합니다
카페 양식에 작성해서 보내주세요
메일 yipark2202@hanmail.net
으로요
@감리 양식이 어디있나요?
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현재 List를 보내주시면 저에 대한 내용을 추가 기입하여 "감리"님 이에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제 메일은 7466jung@hanafos.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박회장님
고생많으십니다 ~ 꾸벅
금감원에 접수되어 담당자 지정되어 1~3개월 걸린다며 문자가
왔어요
아무튼 기다려 보아야 합니다
다들 참여하여 단체행동하면 좋을것 같은데 참 안타깝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메일로 제 보험정보 보냈습니다.
확인 부탁합니다.
네 볼께요
수고에 감사합니다. 메일로 보험정보 보냈습니다
확인부탁드려요
kia8686@hanmail.net 입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십니다.
감사드리고 힘을모아 동참하겠습니다.
저도 동참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메일번호 알려주세요
견본을 보내드릴께요
보험금 개시일이 논쟁거리로 언론에 나고 다음 네이브에 보면 보험금 타는 시기에 문제를 제시하는것 같은데
일단 저는 2016.4월 만기고 보험금 수령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거절하는 사람도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험사 직원에게 물어보십시요
안타는 사람 이 많은지요
불만으로 안타는 사람도 있다고 할 것입니다
메일 번호 알려주세요
현재 금감원에 국민청원 에 민원처리 중에 있습니다
다들 그냥 타는지
검색도 안해보나 봐요
동참해야 집단행동을 하지요
보험금 예상수령액을 문의해서 알아본 결과 너무 작은 액수에 놀라서 어이 없네요. 그것만 기대하고 있었는데...ㅠ.ㅠ
일단 보험금 수령을 거부하고 같이 동참하여 힘을 보태고 싶어요.
제 이메일은 today0321@hanmail.net 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메일주소 jjoakim@naver.com
입니다.동참합니다.
동참합니다 없는돈 넣어서 노후에 공과금이라도 걱정없겠지 라고 생각했는데...10230124@hanmail.net입니다
뭘어떻게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메일주소 lks8993@hanmail.net(엘케이에스입니다.)
저두 기가막혀서 안받고있습니다.
lkh2610@hanmail.net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8월에 연금 받는 일자인데 거부할려구요.
메일주소(ab0017@hanmail.net) 동참합니다.
저도 동참합니다
아직 2년 남았는데 예상 수령액이 너무 차이가나서
기가 막힙니다 어떻게 동참하는지 방법좀요
jinjc0812@hanmail.net입니다
참고로 설계서상 수령예상액이 이천사백인데 삼백민원 준다네요
수고많으시네요.그동안 신경 못쓰고 지내왔는데 정말 어처구니 없고 화가나네요..
이메일조소 보냅니다. sylee4010@hanmail.net
처음 받은 가입설계서는 잊어버리고 몇년이 지난후 다시 받았는데 25프로의 보장이 7프로로 변해있었지만 기억이 확실치 않아 왜그러지 하고만 있었습니다.필요하시면 가입설계서를 사진으로 보낼수 있습니다.jjoakim@hanmail.net
수고많이하십니다
연금개시일이 조금 남았는데 동참합니다
cig1010@naver.com
메일주소입니다
알겠습니다
저도 동참하고 싶어요.
어리버리님
이메일 번호 알려주세요
수령자는 어떻게 해야는지?ㅠㅠ
국민청원 결과 올려주세요.
변호사와 상의해보시고 결과을 가지고 동참을 요청하는게 좋을듯합니다.
하늬바람님 메일 보냈습니다
박용일올림
알겠습니다
메일이 없는 경우엔 어쩌면 될까요???
청원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되는지요?
simb11 @hanmail.net 입니다
이름 전화번호 문자주세요
010 2802 9938
가입살계서
연금 수령 List(보험사에서 발행 받으세요)
사진으로 보내주세요
동참합니다.
1992년에 가입하여 연금을 수령하고 있는데 동참 가능한가요?
현재는 소송, 단체행동, 단체민원등 준비하고 모임을 갖자는 것입니다
접수를 받아 피해자명부를 내가 작성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접수자가 요즈음 문의가 많네요
받고 안받고는 당사자 마음이고 참여도 당사자 마음인데 피해참여자들 대부분이 화가나고 불만아 수령을 거부하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올가을에 모두 만나서 대책을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밴드 초대할께요
여러분들 의견을 보고 논의해요
가입설계서와 10년치 리스트 사진으로 보내주세요
선명한 사진으로요
동참하고 싶습니다
law-top@hanmail.net 입니다
가입설계서와 10년치 받을 연금 리스트 사진으로 보내주세요
선명한 사진으로요
전화번호 알려주시고요
밴드 초대할께요
010 2802 9938
박용일입니다
yipark2202@hanmail.net
2018년11월30일 연금개시일이고12일에 연금 신청 했는데 카페와 소송 내용을 알았네요.
신청 철회하고 참여 해야겠지요?
밤톨 아범씨
이름 전화번호 알려주십시요
참사랑연금 밴드에
초청하겠습니다
참사랑연금피해자 리스트에 오리려면
가입자 이름
연락처
가입설계서
보럼증
연금 첫회 수령금(10년치 리스트 발급 받으셔야 됩니다)이 필요합니다
사진으로 찍어 보내셔도 되고 이메일로 보내셔도 됩니다
필요자료
저도 작년 4월인데 수령거부했습니다
개시일이 중요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타고 안타고는 본인이 판단하시고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