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에 천명 이상 실제로 전도가 되었다. 그 비결을 알려주는 영상 (손현보목사)
지금 제가 하는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여러분들이 한 번도 들어본 일이 없는 실제입니다.
그 저희 교회가 여러분 한번 보세요. 우리 오늘 여기에 모인 이 사람의 한 반 정도 되는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이 매년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는다 이런 시골 교회에서 그게 가능할까 사람들은 말로 하면은 그 불가능하다 그러고 어떤 사람은 뻥 친다 그러고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여러분 이 숫자가 적은 숫자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 많은 사람들이 100명도 안 되는 이 시골에 있는 이 교회에서 1년에 천 명이 되는 사람이 세례를 받고 구원을 받는다.
그게 한국 사회에서 전도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가능한가 가능한 것입니다.
왜 가능한가 오늘 이 말씀을 들으면 이야기 되고 불신자들은요.
불신자들은 그냥 서로 모으면 다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게 전도가 너무 쉬운데 이거는 목사님들도 잘 모르고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한테 말씀을 드리고 여러분들이 설문조사를 하는데 거기 전화번호를 적어주면 그 전화번호에다가 오늘 이 영상을 다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클릭을 하면 바로 영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불신자들은요. 대부분 우리가 전도를 하려고 그러면 그 전도하는 대상자 전도의 대상자가 있잖아요.
이 대상자의 문화라든지 종교를 알아야 되겠죠. 그런데 예수를 안 믿고 지금 우리가 전도해야 될 대상자들은 주로 어떤 문화에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을까요? 불교 많겠죠.
그다음 유교 그다음 무신론 뭐 우리나라는 사실 무실론이라 그러지만은 불교와 유교 짬뽕 해 뜨면은 해에 절하고 달래 절하고 해다지 가고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무실론이라고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불교와 유교와 샤머니즘의 영향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제가 오늘 우리가 점심을 먹었죠. 저희 교회도 예배를 마치고 나면 전 교인들이 이렇게 식사를 동시에 다 합니다.
다 오고 나면
자기가 전도한 사람을 저한테로 데리고 와요. 데리고 오면 제가 앉아서 그 사람을 개인적으로 다 주일날 만나요.
한 7명 8명을 한 테이블에 만나서 만나는데 만날 때 오늘 지금 하는 이 이야기를 하는데 요 이야기를 지금 제가 하는 이야기는 한 40분 되는 이야기지만은 이 이야기를 한 5분만 이렇게 탁탁탁탁 이야기하면 불신자들이요.
그냥 무지기로 예수를 다 믿는 거야. 선임도 예수를 믿고 기적이 일어나는데 이것을 오늘 여러분들한테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는데 이 설명한 것을 목사님들은 한 두 분만 들으면 불신자를 만나면 바로 전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들 평신도들도 한 두서너 번 듣기만 들어도 불신자를 만나면은 전도를 해서 그냥 그냥 무지기로 평생을 들여서 그렇게 열심히 불교를 믿고 스가모를 믿고 말만 하면 우리가 주의하듯이 나 마음이 나 마음이 탑을 했던 사람들이 평생 믿었던 그런 자기의 종교가 한꺼번에 5분 만에 다 무너져버리는 것
여러분들이 들을 때는 야 저 목사가 야 상당히 좀 뻥이 심하다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을 건데 지금 제 이야기를 들으면은 어떻게 해서 이 세계로 교회가 쉽게 복음을 전해서 전도할 수 있는가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 수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적을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자료가 어디 있느냐 이게 자료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이 영상을 핸드폰으로 보내준다고 그랬습니다.
공자와 유교에 관한 이런 배경을 가진 사람은 제가 설명을 하죠.
제가 새신자들이 이렇게 가지고 들어오면 유교 불교 믿다가 낙심했다 이렇게 하면 그걸 보고 설명을 하는데 이거는 조금 길게 하는 거고 여러분들은 제가 실제로 만날 때는 한 2분 정도만 해요.
그래도 사람들이 다 믿어요. 불교도 제가 여러분들에게 한 20분 할 건데 이 20분을 그냥 한 5분만 해도 사람들이 다 믿어요.
저의 주지 스님도 5분 만에 목사님 바로 믿습니다.
실제로 제가 보여줄 겁니다. 여러분 625와
유교의 창시자는 누굽니까? 공자죠 유교의 창시자는 공자인데요.
공자는 중국의 춘추전국 시대에 논나라에서 태어나서 논나라에 우리 같으면 국무총리 재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자는 자기가 이 사회를 올바르게 이끌어가기 위해서 노력을 했지만은 사람들한테 시기와 배신을 당함으로 결국 자기의 뜻을 이루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공자는 이 나라에 가서 나를 좀 서주세요. 저 나라에 가서 서주세요 했지만 사람들이 공자를 싫어하는 사람이 다 반대해서 결국은 공자는 절망을 하게 되고 이렇게 할 바에는 차라리 후배들을 후진 양성을 해야 되겠다.
이래서 사람들을 모아서 가리키는 데 전념을 했죠.
그래서 공자가 살아있을 때에 이야기했던 그 내용, 우리 예수님이 살았을 때에 어떤 일을 했는가가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에 기록된 것과 마찬가지로 공자의 모든 언행을 기록한 것이 논어입니다.
논어. 그런데 이 논어 4편 8절에 보면은 내가 아침에 도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겠다.
제자들이 와서 선생님 인생이 무엇입니까? 죽고 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런 물을 때마다 공자님은 내가 그런 도를 깨달으면 내가 저녁에 죽어도 한이었겠다.
나는 구원자도 아니고 나는 그런 걸 모른다. 그래서 공자는 인과 의로서 세상을 다스려야 된다.
그렇게 믿었지만은 공자님은 자기 자신이 한 번도 나를 믿으면 뭐 어때 공자가 어디 나를 믿으면 간다 이런 말을 안 했잖아요.
사실 유교는요. 종교가 아닙니다. 훌륭한 공자라고 하는 선생님을 따라가는 그 철학 사상을 따라가는 사람들이지 유교는 교가 아닌데 공자를 원체 많은 따르는 사람이 있다 보니까 유교라고 붙인 거죠.
여러분 유교의 핵심은 삼강 오륜입니다. 한번 따라 합시다.
삼강 오륜 이 삼강오륜은요. 인생이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사회가 어떻게 살아야 사회가 안정된 사회를 이룰 것인가 공자는요 황제한테 인정을 받아서 국무총리가 되어 가지고 자기가 뜻을 펼치려고 했는데 못했지만은 공자는
자기가 만약에 세상을 다스리면 이렇게 다스려야 되겠다고 삼강오륜이라고 하는 핵심을 만들었는데 이 삼강오륜이 뭡니까? 아버지는 아들은 누구를 섬기고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이고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고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이게 삼강입니다. 이건 오늘날 이 말을 하면요. 돌로 쳐서 죽이려고 그럴 겁니다.
삼강오륜 그래서 서울대 교수가 이런 책을 썼잖아요.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그랬잖아요. 그다음에 오륜이 뭡니까? 5가지 윤리인데요.
임금과 신하는 의가 있어야 되고 아버지와 아들은 신함이 있어야 되고 남편과 아내는 분별이 있고 어른과 아내는 차 차례가 있고 법과 벗은 믿음이 있어야 된다.
한마디로 말하면은 여자는 남자에게 뭐 해야 되고 순종해야 된다 다 그 차별이 있는 거다.
어린아이들은 노인을 공경하고 거기에 따라야 된다.
신화는 임금한테 순종을 해야 된다. 쉽게 말하면 이거는 가진 자 통치자를 위해서 만든 사회 덕목입니다.
오늘 오늘날 이 공자는요.
공자는 완전히 거꾸로 된 거죠. 오늘날 세계에서 이 삼강 오른을 이야기했다가는 목사님도 교회에서 맞아 죽을 겁니다.
삼강오르는요. 그냥 그 당시 춘추전국 시대에 그 당시에 공자가 뜻을 펼치려고 황제한테 가져와서 나를 만약에 국무총리로 삼아주시면 재상으로 삼아주면 이런 정치를 하겠습니다.
했던 그 덕목이 상당 오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종교가 아닌 거죠.
그런데 유교는요. 제사를 지냅니다. 원래는 불교가 제사를 지낸 게 아니고 유교가 제사를 지냈죠.
유교가 제사를 지내는데 유교는요 종교가 아니잖아요.
공자님 자기 자신이 어릴 때에 고향을 떠나서 이렇게 정치에 입문을 하다가 나중에 돌아와 보니까 부모님이 다 돌아갔습니다.
밥 한 끼 대접해주지 못한 게 너무 안타까워서 상을 차려서 그 기일에 절을 나고 부모님께 했던 이것이 제사의 시초인데 이거는 사람들이 보니까 참 좋다 그래서 받아들인 거지 제사는 종교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유교는 한마디로 말하면 종교의 개념이 아닙니다.
그러면 이제 중요한 거는요. 석가와 불교입니다.
정신 차리고 잘 들으면 불신자들을 무더기로 그냥 바로 구원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왜냐 천하 인간의 구원받을 이름은 예수님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말고는 가짜인데 이 가짜를 사람이 몰라요.
오늘 여러분들이 이것을 알게 되면은 야 세상에 불교 믿는 사람 만날 때마다 물어보십시오.
한마디만 딱 물어보십시오. 딱 다 그냥 평소에 믿었던 불교가 다 깨집니다.
다 깨져 제가 이 이야기를 하고 나니까 우리 교회 같으면은 불교에는 포교사가 있거든요.
우리 교회 같으면 전도사님이죠. 포교사가 한 사람 왔는데 이거 한 2분 3분 이야기했더니 목사님 진짜입니까? 아니 당신이 불교는 왜 찾아가서 스님한테 물어봐요.
그래서 불경 불당에 가서 절을 하는데 야 이 가짠데 가짠데 아닌데 그래가 그다음 주 왔더라고 그래 세례를 줬다니까 세례 받을 때 이런 일이 너무 많아요.
여러분 석가무늬는 인류의 위대한 스승입니다. 지금 이제 불교 이야기하는 거예요.
석가무니는 지금 인도의 지금의 네팔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우리 사진을 보면 우리나라를 거쳐서 중국을 거쳐서 저게 연두 저게 이렇게 동그라미 색깔 칠해놓은 거 있죠 연두색 파란색 저게 인도고요.
히말리아 산맥 중국과 인도를 가로지르는 저 히말리아 산맥에 네팔이라고 하는 조그마한 나라가 있는데 저 네팔 지역의 카필라 왕국에서 석가모니가 태어났습니다.
석가모니는 그 당시에 인도는 지금도 그렇지만 다 힌두교를 믿는 힌두교 교인이 교인이 스카모니도 힌두교 교인이고 인도 사회는 전역이 힌두교였어요.
그런데 힌두교 사람들은 도를 깨닫기 위해서 출간을 해서 거기서 몇 년 동안 탁 도를 깨닫는 것이 전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석가모니도 카필라라고 하는 조그마한 왕국의 왕자로 태어났는데, 이 왕자로 태어난 석가모니는 29살 되는 해에 큰 고민을 가지게 되는 거죠.
인간에게는
불교에는요. 인간이 108가지의 번뇌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인간의 번뇌를 다 따져보니까 몇 개 있다고요? 108개 이 108번 내려가라는 거죠.
그래서 석가모니는 인간의 생로병사와 이 이 108가지 번뇌를 한꺼번에 딱 없애버리는 길이 없을까 108가지의 번뇌를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없을까 이걸 고민을 하면서 29살에 석가모니는 출가를 해가지고, 35살에 석가모니는 똑똑했기 때문에 35살 되는 해에 석가모니는 보리 소나무 밑에서 돌을 딱 깨달았어요.
딱 깨닫고 난 다음부터 그때부터 도를 깨닫는 것은 끝마치고 돌아와서 자기가 설법을 강연을 했습니다.
강의를 했는데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전부 다 우와 대단하다.
맞다 옳다. 저분은 깨달은 분이다. 그래서 석가모니를 다른 말로 뭐라 부르죠? 부처라고 그래요? 부처 산스크리트어로서 부처라고 하는 말은요.
그 나라 말로 부처라고 하는 말은 깨달은 분, 깨달은 분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석가무늬가 백팔번뇌를 벗어날 수 있는 길을 깨닫고 그 이야기를 듣고 난 다음부터 석가모니를 부처님, 부처님, 저분은 깨달은 분이다.
깨달은 선생님이다 이렇게 부르다가 보니까 그분 이름이 그냥 부처님이 될 정도로 깨달은 거예요.
그러면 석가문이는 뭘 깨달았느냐? 인간에게는 인간은 108가지의 번뇌가 있는데 108가지 번뇌가 어떤 건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생로병사 이런 거 합쳐서 108가지는 다 연구를 해보니까 108가지가 있대요.
이 번뇌를 다 벗어날 길이 있는데 이걸 누가 깨달았다고요? 석가모니가 깨달은 거예요.
그래서 석가모니를 부처님이라 부르는데 어떻게 깨달았냐 인간은 108 번뇌가 있는데 이 번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유일한 길은 인간의 욕심을 부리는 것이다.
욕심을 다 버리는데 욕심을 버리고 버리고 버리고 다 다 버려가지고 욕심이 하나도 없는 상태 하나도 없는 상태 무아라고 합니다. 108가지의 번뇌가 있는데 이 번뇌를 버리고 버리고 버려서 버리는데 사람은 다 자기 욕심 때문에 번뇌가 온다는 거예요.
뭐 때문에 번뇌고 온다고요? 욕심 때문에 온다.
그 스님이 저에게 등록금을 대주고 또 제가 기숙사도 못 들어가고 또 자지도 못하고 통하고 멀어서 못하고 정말 아무것도 없었는데 정말 하나님의 기적 정말 기적으로 그 절의 스님이 그럼 우리 절에서 학교를 다니라.
그래서 그래서 고신대학을 이렇게 통학을 해서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오늘 이 강의가 저의 불자들한테 하는 강의에 비슷하게 됐는데 그래서요.
여기에 있는 이분의 이 머플러가 귀한 거잖아요. 이 머플러가 누구 겁니까? 누구 거죠? 본인 거잖아요.
이게 이 몸통이 내 것이라고 내 것이라고 생각할 때 누군가 가지고 가면 기분 나쁘잖아요.
가져오세요. 내 겁니다. 그런데 무아라고 하는 거는요.
내가 없는 거잖아. 내 게 아니잖아요. 내 게 아닌 걸 누가 가져가면 열 받습니까? 열 안 받잖아요.
누가 와서 내 뺨을 딱 때렸다 열받죠 왜 때려 이렇게 열받는데 만약에 이 밤이 내 게 아니다.
그럼 내가 열 받을 필요 없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 석가모니가 깨달은 게 뭐냐 인간은 108가지의 번뇌가 있는데 모든 번뇌의 근원은 뭐라고요? 인간의 욕심이다.
이 욕심을 다 버리고 버려버려서 심지어는 자기 자신이 존재하는지 안 하는지도 없을 만큼
없을 묻자. 내 때 내 자신이 없을 만큼 그래서 거기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와요.
어느 스님이 지나가다가 그냥 이렇게 무지개 다리로 돼 있는데 그 다리를 지나가다가 물에 빠졌어요.
빠져가지고 허우적거리니까 조금 허우적거리도 있으니까 거머리들이 막 붙어 거머리가 거머리가 붙었는데 우리 같으면은 그 머리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뛰어야 되겠죠.
그런데 이 스님은 석가모니의 뜻을 행한다고 이 몸은 내 몸이 아니다.
그래서 금머리가 물어도 그리 거머리가 물어도 내 몸이 아니잖아요.
이런 상태가 이제 무아의 상태입니다. 이 무아의 상태를 니르와나라 그러는데 우리나라 말로 절에서 번역을 할 때는 이것을 열반이라 그래 열반 그다음에 해탈이라 그랬어요.
이 열반이나 해탈이라는 것은 무화의 세계다. 그래서 무아지경이라는 말이야.
무화 지경 욕심이 하나도 없는 상태 욕심이 0%인 상태 아무 욕심 없는 상태 열반에 들었다.
해탈했다. 무의 경지 이렇게 되면 모든 번뇌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그래서 내가 배고프다. 배는 누가 고픕니까? 내가 아닌데 내가 왜 배고프지 내와는 상관없는데 여러분 옆사람이 배고프면 내가 배고픕니까? 배 안 고프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없는 겁니다. 내가 잘 입어야지 잘 살아야지 하는 욕심이 있으면 번뇌가 생기는데 이 욕심이 없으면 아무 번뇌가 없다.
그래서 스님이 돌아가시면 어디에 들어갔다고 그랍니까? 열반의 세계에 들어갔다고 하는 것은 더 이상 욕심이 없는 세계에 들어갔다 이런 뜻이거든요.
그러나 석가모니는 단 한 번도 단 한 번도 나를 믿으면 여러분들이 구원을 받는다.
나를 믿으면 극락을 간다. 내가 여러분들을 극락에 보내줄게 이래 말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번역된 불교 서적을 거의 다 읽었어요.
실제로 안 읽은 책이 거의 없습니다. 단 한 번도 어떤 책에도 나를 믿으면 극락을 간다.
이런 석가모니는 극락 자체를 부인한 사람이에요.
석가문이 제자 아난다가 와서 선생님
죽고 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물을 때마다 석가모니는 나는 인생의 일을 모른다.
내가 살아있는 인생의 일도 다 모르는데 죽고 난 다음 일을 내가 더군다 어떻게 내가 알겠느냐 그러니까 이 석가모니의 제자들은 다 원래 힌두교 제자잖아요.
힌두교를 믿다가 석가모니를 따라서 와가지고 석가모니를 스승으로 모시는데, 힌두교는 죽으면 돌고 돌고 돈다고 하는데 석가모니는 죽고 난 다음에 모른다.
그러니까 석가모니의 제자들이 집요하게 석가모니한테 질문을 합니다.
그 질문하는 것들을 석가모니가 말로서 대답을 다 해주는 거죠.
여러분 고대 그리스나 우리 예수님도 마찬가지고 공자님이나 석가모님이나 이런 훌륭하신 분들은 다 그 당시에는 말로서 주고받는 말로서 사람들을 깨우치게 했는데요.
그 석가모니와 제자들의 이 깨우침 이런 말 많은 주고받는 이야기에 대해서 인도로 간 붓다라고 하는 유명한 책이 번역이 됐는데 거기 보면 다 있습니다.
거기 보면은 인도에요. 간디와 우리는 인도의 간디만 아는데
간디만큼 유명한 사람이 암베르카르라고 하는 사람이었어요.
이 암베르카르라고 하는 사람은 불같은 족이라고 하는 저 하청 노예 중에 노예로 태어난 사람인데 간디와 함께 공부를 해가지고 그 사람이 인도가 독립을 할 때에 초대 법무부 장관이 되고 인도의 지금의 법률 체계 헌법을 다 만들고 그분이 태어난 날이 인도의 공휴일입니다.
암베르카르는요. 간디보다도 더 유명한 사람 그 나라에서는 더 유명한 그런 분인데 그 사람이 힌두교에서 자기가 전도를 해가지고 불교로 1억 명을 개종을 시킨 사람이 암베르카르예요.
그러면 암베르카르라고 하는 사람은 <인도로 간 붓다>라는 책을 썼는데요.
이 책을 쓰고 자기가 인도에 있는 힌두교 교인을 1억 명을 전도를 해가 불교로 개종을 시켰다니까 그러면은 그 사람이 왜 불교로 개종을 시켰을까
그래서 석가모니는 이 제자들하고 계속 토론을 하면서도 죽고 난 다음의 일은 내가 모른다.
죽고 난 다음의 일은 모른다는 것을 입에 달고 다녔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계속 묻는 거죠. 아니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힌두교는 죽고 난 다음에는 짐승이 되기도 하고 몇 만 억겁이 지나면 사람으로 환생도 하고 다 이렇게 한다는데 선생님 그럼 죽음은 아무것도 없단 말입니까? 없단 말입니까? 물을 때마다 석가모니는 재생은 있다.
재생은 있지만 윤해는 없다. 여러분 망고나무에 망구가 열리면 망구가 떨어지가 싹이 나와서 또 망고는 될 수 있어도 사람이 죽고 난 다음에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는 나는 모른다.
그래서 환생이라든지 유해는 나는 모른다. 알 수가 없는 일이고 망고 나무가 떨어져서 망고가 닻이 된다는 거 이런 재생은 일어날 수 있고 알코올 램프에 알코올에 불을 붙여서 다른 알코올에 불은 붙일 수는 있지만은 나는 사람이 죽어서 어떻게 되는지 나는 모른다.
자기가 모른다는 것을 수도 없이 이야기를 했던 분이 석가모입니다.
그런데 석가모니는 힌두교 사회에 태어나서 힌두교에 대한 큰 폐단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 석가모니는 인도에는 여러분 카스트라고 하는 제도가 있잖아요. 여러분 들어보셨죠? 카스트 제도 우리 화면에 한번 띄워줘 보세요.
카스트 제도 가장 높이 있는 계급이 누굽니까? 브라만 계급 이거는요 왕족보다 더 높아요.
종교 제사장들입니다. 그다음에 크사트리아는 이 석가모니가 크사트리아에서 태어났어요.
왕이나 이런 사람은 크사트리아고 종교를 가지고 사회를 지배하는 계층이 브라만인데 이 브라마이나 크사트리아에 태어난 사람은 전생에 자 전생에
카트트라고 하는 제도가 있잖아요. 브라만도 있고 쿠사트레도 있고 바이스도 있고 수드라 이거 수다르는 노예 중에 노예입니다.
노예 중에 이것도 7개의 계층이 또 있어요. 7개 불가 천족이라고 인간도 아닌 대지보다도 못한 미청의 사람 이게 암베르카르라고 하는 사람이죠.
그런데 석가모니가 태어나 보니까 인도는 힌두교 사회였는데요.
힌두교는 뭘 믿습니까? 유네슬을 믿어요. 유네슬 근데 유네슬은 내가 전생에 전생에 좋은 일을 했기 때문에 이 계급에 태어났다 이렇게 믿는 거예요.
그럼 요 밑에 아주 노예처럼 살아가는 이 사람은 전생에 뭘 했다는 겁니까? 죄를 엄청 많이 지었기 때문에 이 태어났다는 거죠.
그래서 요조에 태어난 사람들은 노예처럼 인간의 탄압을 받고 성폭행을 당하고 어떤 짓을 해도 이 사람들은 반항을 하지를 않고 항의를 하지 않았어요.
왜 안 했느냐? 우리가 전생에 죄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이렇게 지금 된 거다.
이 죄업을 이 죄업과 고난을 다 100% 다 받아야만 다음 세상에서 좋은 세상에 태어날 수 있다.
요래 믿는 것이 윤회와 카스트 제도는 딱 붙어 있어요.
그래서 석가모니는 도를 깨달았잖아요. 이 카스트 제도는 잘못된 거다.
카스트 제도는 인간을 평등하게 대하지 않고 하는 것은 잘못된 거다.
근데 잘못된 걸 연구하다 보니까 이게 왜 존재하는가 존재하는 것은 누구 때문이다.
유해설이라고 하는 것들 때문에 알 수도 없고 볼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는 윤해설이라고 하는 것을 가설을 만들어놓고 요 전생에 좋은이라는 사람은 여기 태어나고 나쁜 애는 여기 태어나고 요 윤회설이 이게 나쁜 놈이구나 이런 계급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어떤 놈이 윤회설을 만들었구나 이걸 석가모니가 알았기 때문에 석가모니는 자기 제자들한테 윤회설은 인간이 만든 사상 중에서 가장 간악하고 사악한 것이다 하면서 석가문에는 유네스를 폐지시켰어요.
그래서 불교에 그래서 힌두교에서 쫓겨나와서 불교라고 하는 종교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는 단 한 번도 나를 믿으면 구원을 주겠다 이렇게 말한 적이 없었어요.
석가모니는 죽을 때 유언을 남길 때도 나는 구원자가 아니다.
나는 너희를 구원해 주는 구원자가 아니다. 여러분 구원자는 누굽니까? 천하 인간 중에 구원받은 이름을 주신 것은 바로 예수님 한 분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스카모니는 자기를 찾아오는 사람들한테 누누하게 나는 구원자가 아닙니다.
나는 구도자입니다. 진리가 어딘지를 찾아가는 사람이지 나는 구원자가 아닙니다.
철저하게 구원자가 아니고 나는 여러분들한테 구원을 줄 수 없다는 것을 계속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죽을 때 유언을 남길 때도 우리는 영원히 마지막입니다.
나는 여러분들을 만나지 못할 겁니다. 나는 내세를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제사를 지내거나 탑을 만들어서 탑돌이를 하거나 이런 행위를 하지 마십시오.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고 평등 사회를 이루십시오.
그렇기 때문에 그 당시에
이 카스트 제도를 없애고 카스트 제도를 뒷받침하는 윤회설을 폐지시킨 이 석가모니의 이 사상을 추종하는 엄청난 평등 사상, 우리나라 동학사상처럼 엄청나게 붐을 일으켰기 때문에 석가문이라고 하는 사람 이름이 다 드러나게 되고 석가모니는 깨달은 분이다.
부처님이다 이렇게 불러졌습니다. 이제 이해가 됩니까?
그런데 석가모니는 계속적으로 나는 구원자가 아닙니다.
나는 죽고 난 다음에 일을 모릅니다. 이렇게 누누의 이야기를 했는데도 절에 가면 극락 간다니까 안 간다니까 간다 안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들 잘 몰라요. 그런데 일반 불교를 믿는 일반 사람들은 데려다니면 어디를 간다고 생각을 해요.
극락을 간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불교 신자들한테 오늘 당신이 죽으면 극락 가겠습니까? 물으면은 불교 신자들은요.
한 명도 극락 간다고 이야기를 안 해요. 스님들도요.
한 사람도 단도 직입적으로
부처님을 믿으면 극락한다 이런 말을 안 해요. 진짜 안 합니다.
진짜 안 합니다. 여러분 이제 여러분들 집에 돌아가면은 여러분 주변에 불교 믿는 사람 많이 있겠죠.
아무나 물어보십시오.
그들은 죽어봐야 알죠. 죽어봐야 알죠 이렇게 말하잖아요.
그런데 한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에 가면 불교는요.
종교처럼 보여요. 석가모니는 죽고 난 다음에 나는 죽어도 모른다.
절대로 모른다. 제자들이 그렇게 와서 선생님 죽고 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힌두교에서 자랐는데 힌두교는요.
윤회설이 있다고 그러잖아요. 돌고 돈다 그러잖아요.
그럴 때도 석가모니는 끝까지 나는 모른다 모른다 그래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불교는
꼭 극락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잖아요. 하잖아요.
그거는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사람은 충격을 받아요.
불교가 종교처럼 보이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불교 강의를 좀 들어야 되는데요.
이게요 불신자를 전도하는 엄청난 일이기 때문에 이게 하는 거예요.
불교는요 소승불교가 있습니다. 들어보셨죠? 소승불교는 원래의 불교 원래 그럼 불교는 원래 불교였고 다른 불교는 많습니다.
원래의 불교 이걸 다른 말로는요.
원시불교 상자 불교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소승불교는요. 진짜 불교를 소승불교라고 그럽니다.
소승불교 말고 뭐가 있죠? 야 여러분들도 많이 배웠네.
대승불교가 있는데요.
이게 문제입니다. 석가모니가 원래 소승불교는요.
내세 사상이 없어요. 죽으면 극락한다 이런 말이 원래의 불교는 그런 게 하나도 없습니다.
석가모니가 죽고 난 다음에 석가모니가 죽고 난 다음에 30년이 지나고 난 다음에 석가모니의 모든 어록을 적은 어록을 적은 경전을 500명의 승려들이 만들었어요.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난 다음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이런 기록했잖아요.
예수님도 한 30년 뒤에부터 기록했는데요. 그와 마찬가지로 석가모니가 죽고 난 다음에 석가모니의 제자들 스님들이 한 500명이 모여서 30년이 지나고 난 500명이 모여가지고 야 이러다가 세월이 지나면은 우리 선생님 이야기 다 잊어버리겠다.
그래서 공자님의 어록을 적은 것이 논어라 그랬죠.
예수님의 행위를 모든 것을 적은 것이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서인데요.
부처님의 모든 삶의 어떤 이야기와 그 내용들과 만났던 사람들의 것을 적은 것이 500명의 승려들이 다 모여서 그때 무슨 말 했지 무슨 말 했지 다 적은 것이 <아함경>이라 그래요.
아함경이라는 경에 다 적었는데 우리나라에는 얼마 전에 이것이 번역이 됐는데요.
<장아함경> 긴 원래 암경 그다음에 줄여서 <중아함경>, <단아함경> 이렇게 있습니다.
동국대학에 가면 볼 수가 있고요. 일반 사람들은 잘 볼 수가 없는데
요게 석가모니가 죽고 난 다음에 30년 뒤에 500명의 승려들이 기록한 요게 진짜 불교 요 불교를 뭐라 그런다고요? 암경이 말했던 이 불교를 소승불교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 소승불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종교가 아니었기 때문에 아까 전에 설명 보셨죠? 지도를 인도가 있으면은 인도 밑에 여기에 섬이 하나 있는데 섬나라 이름이 혹시 뭔지 아십니까? 스리랑카죠.
똑똑한 분이 많으시네. 이 스리랑카 지역의 불교가요.
막 왕성해졌다가 왕성해졌다가 이 종교가 아니다 보니까 슬슬슬슬 없어져가지고 스리랑카 지역 가서 조금 남아 있었어요.
그러고는 이 원래 석가모니가 가리켰던 이 네팔 지역 여기부터 그냥 불교가 싹 없어져 버렸어요.
거의 사라지고 없어져버렸는데 스리랑카 지역에만 이 소승불기가 조금 있어서 석가모니이라는 사람이 이런 일을 하고 있었구나 이렇게 하고 있었는데 이 석가모니가 죽고 난 다음에 700년이 지나고 난 다음에 석가모니가 죽고 700년이 지나고 난 다음에
어떤 사람이 태어났는데 그 사람이 나가르주나라고 하는 사람이 태어났어요.
나가르주나라고 하는 사람을 한자어로 번역해서 한국에 들어왔는데 용수라고 그래 용수 용수 보살 <나가르주나>라고 하는 그 나라 말을 한자어로 번역을 해서 우리나라 들어갈 때 용수라고 그래 용수 용수 보살이라고 번역했는데 이 용수라고 하는 이 사람이 석가모니가 죽고 700년이 지나고 난 다음에 대승불교를 창시를 했다.
나가르주나는요. 소승불교를 알았어요. 소성불 알았는데 가만히 보니까 이 말이 아닌 거야.
나가르주나가 생각할 때 석가문의 이 어르고 말이 안 맞다고 생각이 틀렸다.
그래서 이 사람이 나가르주나라고 하는 이 용수라고 하는 이 사람이 대승불교를 지가 만들었어요.
뭐 했다고요? 새롭게 만들었다니까 만들었는데 요 대승불교를 만들어내면서 주인공 이름을 주인공 이름을 누구를 할까 하다가 누구를 했다고 석가모니를 한 겁니다.
석가모니하고는 완전히 반대되는 사상을 가리키는데, 그런데 그 주인공 이름이 석가라는 사람이 유명한 사람이 있었으니까 석가모니의 이름을 따가지고 이 창시를 해서 새로운 신흥 종교를 만들어서 이것을 불교다.
불교는 이미 거의 사라지려고 하고 있는 이 상태인데 이 나가르주나가 석가모니가 죽고 난 다음에 700년이 지나고 난 다음에 이 새로운 불교를 만들면서 그 불교의 주인공 이름을 석가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이때부터 막 만들어냈어요.
만들어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이거는 종교성이 있는 거 여기는 막 극락 이야기도 했어요.
석가모니가 태어날 때는 막 옆구리에서 태어나가지고 태어나자마자 손을 들고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렇게 이야기했다는 것을 막 지어냈어요.
지내다보니까 여기에 인도에 있는 사람들이 이거는 진짜 좀 맞는 것 같거든.
그래서 이 대승불교라고 하는 이 불교를 사람들이 받아들였어요.
그래서 왕성하게 되었습니다. 왕성하게 되다가 보니까 요 위에는 아까 전에 인도 위에 히말라야 산 밑에는 어떤 나라가 있었습니까? 중국이 있었죠.
중국의 <현장 법사>라고 하는 사람이 <손오공>하고 <저팔계>하고 간 거 알고 있죠 물론 선어공과 저팔기는 가짜지만은 현장법사는 사실이었어요.
현장법사는 중국에 인도에 좋은 종교가 있단다. 학문이 있단다 해서 이 말을 타고 이까지 가는 거야.
가서 불교를 수입을 하는데요. 여기에 가가지고 원래의 불교를 가지고 가가지고 퍼뜨려야 되는데 요거는 있는 것도 모르고 현장 분석 어디로 간 겁니까? 이 가짜 나가르주나라고 하는 사람이 만든 가짜 불교를 가지고 가가지고 요걸 중국에 퍼뜨리고 중국에서 한국에 오고 한국에서 일본 백제시대 일본에 가고 이래가지고 이 동북아부터 또 여기에 영향받은 사람 여러분 중국을 통해서 베트남, 모든 이 버마라든지 모든 나라들이 소승불교 원래의 불교는 스리랑카에 지금 조금밖에 없고요.
전부 다 대승불교를 불교라고 받아들였는데 그러다 보니까 불교는요 나라마다 다 달라요.
가짜야 티벳 불교 있죠 티벳 불교 저 성지 순례 갑니다.
여러분 tv에서 한번 보셨죠? 불교 이야기하니까 아니 목사님이 어 이 불교 이야기를 하더니 티베불교는요 살아있는 날 동안에 살아있는 날 동안에 저 라사에 가서 라사의 성지 수를 해야 성지 순례를 해야 죄씻음을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갈 때 그냥 걸어가면 안 돼 어떻게 가야 됩니까? 오버 뛰고 가가지고는 쫙 하나 둘 셋 넷 쫙 하나 둘 셋 넷 쫙 이래가지고 라사라고 하는 곳에 가서 죄를 다 씻었다 오다가 죄를 지으면 또 가가지고 또 쫙 계속해야 구원을 받는 거야.
나라마다 다 달라진 것은 대승불교는요 원래의 불교가 아닙니다.
구글에 <대승불교>라고 쳐보겠습니다. 지금 실시간으로 바로 치는 거예요.
우리 방송실에 지금 치고 있는 겁니다. 대승불교를 치면은요.
첫 번째 대승불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이 불교에서 하는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구글에 나중 지금 하지 말고 차 타고 가면서 운전자는 하지 말고 아 뒤에 하는 사람 대성불교 세보지 대성불교는 종교가 아니라고 자기들이 지금 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대승불교는 종교라고 아니라고 합니까? 대승불교는 종교가 아니라고 하는 것을 <대승 비불슬>이라고 하는데 나무 위키에 구글에 들어가서 지금 현재 지금 우리 방송에서 치고 있는 겁니다.
대승 불교 경전은 성립 시기가 늦기에 석가모니의 가르침으로 볼 수 없어서 대승 불교의 가르침은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아니라는 주장. 불교는 부처를 신이라고 하지 않으나 오히려 정각자로서 다신교적인 여타 신을 뛰어넘는 존재로 여긴다.[2] 또한 석가모니에게서 승려들의 법맥이 시작하고 석가모니의 가르침으로 깨달음의 길에 이른다 하므로,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설하는 경전이 실제로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아니라면 문제가 심각하다. 그리하여 대승비불설이 나오자 불교계에 큰 파란이 일어났다.
https://namu.wiki/w/%EB%8C%80%EC%8A%B9%EB%B9%84%EB%B6%88%EC%84%A4
여러분 그래서 옛날에는요.
불교의 스님들이 공부를 잘 안 했기 때문에 스님들도 그냥 이 대승불교가 흑가무늬의 불교인 줄 알았어요.
지금은 이것이 다 알려졌습니다. 우리나라 스님들은요.
자기들이 믿고 있는 이 대승불교가 여기서 말하는 석가모니가 원래의 석가모니가 아니고 나가르주나라고 하는 이 사람이 만들은 가짜라는 걸 알아요.
쉽게 말하면은 저 중국에 있는 사람이야 한국의 기독교가 왕성하더라 해가지고 왔는데 정통적인 기독교의 교회에 온 게 아니고 신천지에 간 거야.
신천지에 가가지고 그걸 받아가지고 와 기독교구나 신천지의 교리를 가지고 와서 퍼뜨려 가지고 이게 기독교다 이래 한 것과 똑같으니까 이걸 스님들은 안다 모른다 다 알고 있습니다.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승불교 거기에 전반부 논의를 한번 보겠습니다.
대승불교의 거기에 지금 우리 구글에서 방송사에서 지금 치고 있는데요.
대승 불불설에서 논의해 보면 대승불교는 불교가 아니라고 하는 기초는 대승불교와 상자 불교 상자 불교는 원래 소승불교라 아까 그랬죠.
이게 상자 불교라 그랬죠. 상자 불교는 원시 불교 원래의 불교입니다.
불교의 경전은 아함경 아함경을 제외하고는 아함경을 제외하고는 경전이 소승불교는 없어요.
논의[편집]
대승비불설의 기초는 대승불교와 상좌불교의 경전(팔리어 경전)은 아함경을 제외하면 공통성이 없다는 것이다. 대승불교에서 가르침의 근간으로 삼는 금강경·반야심경·화엄경·법화경 등은 상좌불교에는 해당하는 경전이 없다. 전통적으로 대승불교에서는 아함경은 석가모니 전기의 가르침, 법화경 등은 후기의 가르침으로 받아들였으며, 전자는 근기가 낮은 자들을 위한 수준 낮은 것, 후자는 근기 높은 자들을 위한 우월한 것으로 설명하였다.
그런데 대승불교의 가르침의 근간으로 삼는 여러분들 우리나라에서 잘하는 건강경 반야신경, 황경, 법학경 아미타경 이런 모든 것들은 상자 불교에 해당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경전이 아니에요. 그래서 대승불교의 경전이 이 나가르주나라고 하는 가짜가 만든 가짜가 만든 이 경전이 반야신경 화경 법학경 아미타경이라고 하는 한국에서 가장 천수경 가장 많이 외우는 요런 경전을 이 사람이 만들었는데
요걸 이걸 다 가지고 요걸 불거라고 하고 암경을 보니까 암경은 이거하고 다르거든요.
완전히 반대입니다. 이거 완전히 반대예요. 그래서 이 사람들은요.
이 대성불교에서는 뭐라 그랬는가 하니까 아함경은 이거는 저급한 거야 저급하고 어린아이들이나 어린아이들이나 노예들 저 계급 사회를 가리키기 위해서 쉽게 설명하고 이거는 경전 속에서도 저급한 경전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1900년에 들어와가지고 고학을 전공하고 문헌을 전공했던 사람들이 다 보니까 이것들이 반야 신경이라든지 아미타경이라든지 환경 법학경들이 요게 다 가짜고 이게 진짜라고 하는 것이 드러났다는 거야 이거요 드러났습니다.
여러분 성규 스님 알아요? 성교 스님이 어느 날 제주도에 가가지고 우리처럼 신민을 했는데요.
그때에 세미나를 했어요. 했는데 그때에 불교 제주도에서 가장 이름 높은 봉암사의 적명스님이 이걸 알은 거야.
우리가 지금 믿고 있는 대승불교는 원래 불교가 아니다.
석가모니가 가르친 불교가 아니다. 가짜다
제주불교신문- 눈물지으며 감동깊게 읽은 대승경전이 다 거짓이라니
나가르주나 용수라고는 용수 종교거든요. 용수 대승불교는요.
처음에는 대승불교 나중에 여러분이 나가라 주나 나가라 주나를 나주치면 나가라 주나 대승불교의 창시자 이렇게 대승불교의 창시자라고 백화 사진에 뜹니다.
집에 가서 쳐다봐요. 그런데 이 정명 선생님이 선교 스님을 만나자마자 선교사님 우리가 그동안 믿었던 불교가 가짜라면서요 했던 이야기가 제주 신문에 기록돼 있는데 한번 보겠습니다.
이거 뜬 거예요. 이 제주 불교 신문 이 인터넷이 여러분 지금 실시간으로 지금 방송실에서 이게 뜨는 겁니다.
글자를 한번 키워보세요. 여러분 잘 보입니까? 제주 불교 신문 대표 허문 스님이 진리를 찾는 순례의 길에서 알을 보다라는 주제로 한 이야기가 있는데 그다음에 올려보세요.
이렇게 이제 세미나를 했는데요.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제 고향이 제주입니다.
선교사님이 제주 모양이네. 제가 21살에 출발을 했으나 어느덧 제가 이렇게 쭉 됐는데 고양이로부터 어쩌어쩌 어쩌고 그다음에 올려보세요.
정명 스님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올려보세요. 저기 보니까 조금 내리고 이분이 조금 더 내려보세요.
저 밑으로 내려보세요. 글자를 내려보세요. 그건 올려야지 그렇지 성철 스님은 대성 비불슬이 부처님의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맞기는 맞아에 선교사님이 이분이 물은 거야.
선교사님 대성 비부절이 맞다며 우리 원래 석가모니가 아니라면서 이랬더니 선교사님이 대성 비불슬이 부처님의 진술 실제로 말한 그 설교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맞기는 맞아예.
그런데 대승불교 사상이 부처님의 사상이 아니라면 그거는 무지의 소치고 이 대승불교도 석가모니의 진짜 말은 아니지만은 그래도 뭐 그거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랬다는 그 내용을 쭉 밑에 녹음해서 저 정명스님이 깜짝 놀라서 선교스님과 울면서 대화했다는 내용이 여러분들 구글에 들어가서 저거 쳐보시면 안에 내용을 제가 다 읽어드릴 수가 없는 읽어보면요 기가 찹니다.
스님이 저 스님들이요 옛날 스님들은 몰랐잖아요.
지금은 다 알려졌습니다. 그래서요 스님들을 만나면은 최고 곤욕스러운 게 스님 오늘 만약에 세상 뜨면 금락 갈 수 있겠어요 물으면 스님이 아무 데도 극락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런 아주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 눈물을 흘리면서 선교사님과 대화한 이야기 그다음에 구글에 보면은 이 대승불교를 만든 사람이 나가르주나라 그랬잖아요.
나가르주나 나가르주나를 보면요. 그 글자를 키워보세요.
나가르주나라고 하는 것을 한자어로 번역했을 때 용수라고 번역했는데요.
중간이라고 그런데요 중간을 주창한 인도의 불교 승려이다.
원래 이름은 나가르주나이나 뜻을 따라 한역되면서 용수로 알려졌다.
베트남, 중국, 대한민국, 일본 등에서는 흔히 용수라 불리며 티베트에서는 뭐 여러분들 저라고 부르고 또 한국 조개 중에서는 6조 탄경에 의거하여 인도 제14대 조사로 보지만 이는 역사적으로 근거가 전혀 없다.
3세기 용수는 중간불교의 틀을 유지하는 동시에
상자 불교 원래 불교를 비판을 하고 대승불교의 논리를 대승불교의 논리를 창세했기 때문에 제2의 석가문이 또는 대승불교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석가문이 이래 출가자 위주의 수행 불교 중심인데 이를 비판을 하고 대승불교의 교단을 새로 만드는 사람이 누구라고요? 나가르튜나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원래 석가문이 그 종교 소승불교는 그 가짜야 야 그게 뭐 종교도 아니지 내가 새로 만들 거야 이래서 그것을 비판을 하고 새로 만들어서 반야신경 황원경, 천수경 아미타경 이런 걸 적어서 신흥 종교를 만들었는데 원래의 이 소승불교와 여러분 백가 사진에 보면 다 나옵니다.
원래의 소승불교와 대승불교는 이슬람하고 기독교하고 같아요.
달라요. 다른 것처럼 다르다 이렇게 나와요. 대승불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그래서 대승불교의 경전을 한번 보면요. 대승불교의 경전 지금 구글이 지금 우리 인터넷으로 지금 치고 있는 겁니다.
쳐다보면 조금 늦을 수도 있는데 대승불교의 경전에 보면 저기 나오죠.
아함경
저는 상자 불교 상자불교 보입니까? 상자 불교는 소승불교라고 그랬죠.
아함경 중경 장악 다 똑같은 겁니다. 은경 안에 원래 부처님의 이야기가 있는 거고 그 밑에 대승불교는 반야신경이라든지 반야 신경 반야경 건강경 황경 법학경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이런 가짜들 이런 거는 용수라고 하는 사람이 만든 사이비 불교 종교입니다.
자 이것을 누가 알았느냐 성철 스님은요. 돌을 딱 하면서 바로 알았어요.
그리고 선교스님은요. 일생을요 너무나 고통스럽게 지냈습니다.
왜 지낸 줄 압니까? 자기가 평생을 믿고 닦았던 것이 가짜라는 걸 알고 난 다음에 선교사님은 자기 입으로 이야기하세요.
자기 입으로 나는 부처님 앞에 그 사실을 알고는 단 한 번도 부처한테 절을 하거나 목다리를 두드리고 기도한 적이 없다.
이 인터넷에 다 나옵니다. 그리고 성철 선생님은 죽을 때요 유언을 남겼어요.
너무나 비참한 유언을 남겼습니다. 여러분 나중에 가미도 쳐보세요.
지금 치보지 말고
성결 스님의 유언 잘 안 보입니다. 위에 보세요. 처음부터 봅시다.
처음부터 성결 스님에 대한 의혹이 성교 스님은 조계종의 종단 최고를 했잖아요.
그걸 몇 년 했는데요. 그거 보니까 내 죄는 산보다 시작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가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 동안 포기한 것이 헛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죗값을 해결할 데가 없기 때문이다.
자기 딸도 자기가 전도해가지고 불교로 들어가서요.
불교로 전도해 불필 스님인데 피리와 54년을 단절하고 살다가 죽을 임종시에 맡게 만났는데 피리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이렇게 그러고 난 다음에 성결스님은요.
죽을 때까지 저거 남긴 거 보면 너무 빨리 가지 마세요.
빨리 가서 밥 먹으려고 지금 이 사람들이랑 안 모이거.
여러분들이 여기 보면요. 불교가 최상의 진리를 믿고 깨달은 을 가지고 믿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다 가짜야 다 우리는 거짓말이다.
가짜다 가짜다. 나는 지옥 간다.
여러분들이 구에 들어가서 네이버에 들어가서 선교 스님의 어록이나 선교 스님의 법어 이런 걸 보면요.
우리는 사탄입니다. 우리는 사탄입니다. 우리는 구원이 없습니다.
죗값을 해결해 줄 자가 없습니다. 너무너무 비참한 일생 동안을 공부하고 일생 동안에 돌을 닦았지만은 너무너무 허무하게 죽어가고 나중에는 성진 스님이 죽을 때 남긴 글을 시사저널에 김문희라는 사람이 성길 스님이 유명했으니까 적을 때 무슨 말을 하는가를 다 적었는데 그 내용 밑에 봐봐 최고 밑에 아마 녹을 겁니다.
없어요. 선결 스님이 죽을 때 했던 내용 그 얘기 보면요.
선결스님하고 김문 기자 뭐 이런 거 한번 치면 그거 보면요.
선교사님은 돌을 닦았잖아요. 저는 하느님께서 그를 보여준 줄로 알아요.
선교사님이 죽을 때 지옥의 광경을 보여준 거 죽을 때요 지옥의 광경을 보여줘가지고 석가모니가 쇳물이죠.
새 새죠 새 용광로에 그 쇳물을 들러맡기면서 있는 지옥의 그런 광경을 팍 보고는
이 선교사님이 죽을 때 아 하고 죽 그걸 그대로 적었는데 제가 적은 한국판 전도 폭발이라는 조그마한 책자 있죠.
거기도 보니까 이런 내용이 다 실려 있습니다. 자료는 그걸 여러분들 공짜로 주면 좋지만은 사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다음에 여러분 무소유의 법정스님의 유언 있잖아요.
이런 거 석가문의 유언 이런 거 여러분들이 집에 가서 인터넷 뒤집어보면 법정스님의 유언 석가문의 유언 이거 다 나옵니다.
KBS 스도 영상을 만들어 다 했어요. 거기에 죽음에 극락거리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 그러니까 이 불교 믿는 사람은요. 얼마나 절에서 절을 하고 3천 번지를 하고 1천 번제칠을 하고 1천 번을 하고 그렇게 했는데 알고 보니까 이게 가짜야 석가모니의 유언을 보면요.
한국의 대승불교 우리 다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전부 다 대승불교 아닙니까? 지금 소승불교는 스리랑카 일부밖에 없다니까요.
기절 초풍할 일입니다. 이게 옛날에는 몰랐어요.
지금은 다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대성 불교들이 이런 걸 보면 기절 초풍하는데 불교는 좋은 좋은 하나의 윤리는 될 수 있어도 구원을 주는 종교는 아닙니다.
사진을 하나 보겠습니다. 이 스님이 저를 등록금을 보내주고 제가 여기에 불연사 지금도 이 절이 그대로 있어요.
지금은 옆에가 다 개발돼가요. 절도 새로 지어가지고요.
다 아파트 단지고 아파트 단지 중간에 절만 남아 있어서 제가 우리 아들하고 우리 집사람하고 가서 차이도 죽게 했는데 이 스님이 저를 등록금을 대주고 내가 그때 내가 신학교 1학년 다닐 때 그때 제가 물었어요.
스님 우리는 죽으면요. 다 천국 갈 건데 스님은 천국 갈 자신이 있습니다.
그 다 아무 말도 안 하더라고 나는 너무 도를 깨달아서 말을 안 하는 줄 알았어요.
그때는 진짜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이 다란 거야 이게 가짜라는 걸 그래서 선교스님하고 저 정명스님이 하는 이야기 중에 이런 이야기였습니다.
선교스님
가짜는 가짜라고 해야 되지 않습니까? 이랬더니 옆에 있는 스님이 그럼 저는 다 문 닫으라고 이 농담이 아닙니다.
농담이 아니에요. 그래서요. 어느 집사님 한 분이 해운대에 있는 주지스님 선혜 스님이라는 스님, 아마 우리 교회 전도를 많이 하는 임석하라는 집사님인데 그 집사님이 소금을 가지고 그 자리에 가가지고 스님 6개월 동안 소금 공짜로 줄 거니까 왜 저에는 간장하고 된장 고추장을 많이 담아서 소금 많이 들어가는데 소금을 6개월 동안 공짜로 내줄 거 내 따라 한 번만 어디 가자고 한 거야 그랬더니 어디 가는데 묻지 말고 가자 하는데 이 사람이 예수쟁인 걸 아는 거야.
그러니까 혹시 교회 갈까 싶어서 스님이 안 간다고 그랬어요.
근데 계속 와서 스님 6개월 동안 소금 공짜로 줄 거니까 내 따라 한 번 가서 하자고 하니까 스님이 왔는데 우리 교회 마당에 도착한 거예요.
여름이데 마당에 도착한 거예요. 그리고 스님이 열을 딱 받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이 집사님이 스님
온 김에 우리 예배드리는데 우리 목사님도 만나보고 가자고 하하고 하니까 소금도 6개월 공짜로 대준다고 그랬지.
어차피 왔는 거 한번 가보자 해서 우리 교회에 와서 예배를 참석하고 저를 만났어요.
저를 만났는데 아직까지 띄우지 말고 그대로 놔두고 그대로 놔두세요.
그래서 그대로 만나가지고 밥을 먹고 난 다음에 오늘 제가 제 방에 와서 이야기를 했어요.
스님 스님은 주지 스님이니까 저에 대해서 잘 알겠죠? 하면서 제가 이 이야기를 5분 만에 딱 설명했어요.
5분 만에 스님 스님도 알다시피 헤멜리아에 사람이 미키 네팔 지역에 석가모니가 태어났는데요.
석가모니는 29살에 해가지고 출발해서 35살에 도를 깨달아가지고요.
욕심을 버려야 번뇌에서 벗어날 줄 알았지만 석가문에는 한 번도 나를 믿으면 구원을 준다.
극락간다. 말 안 한 거 스님 알고 계시죠? 내가 지금 요거요.
한 30초 만에 이야기한 거야. 근데 그 스님한테 내가 한 4분 정도 자세하게 이야기했어요.
했더니
이 스님이 다 듣고 있더만은 목사님 젊은 목사님이 이걸 어떻게 하라고 내보고 젊다고 그러더라고 젊은 목사님 이걸 어떻게 아느냐 이 묻더라고 스님 이거는 원래 다 알려진 사실이잖아요.
이랬더니 스님이 맞습니다. 우리는 구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복음을 딱 개시했더니 예수님 믿겠다는 거야.
5분 만에 믿겠다는 거야. 5분 만에 그러고 난 다음에 그러고 난 다음에 앞에 그 사진 봅시다.
그 다음에 사진 아 그거 말고 앞에 자기 옆에 왼쪽에 있는 저 스님하고 자기가 출가할 때 33년 전에 같이 출가한 거예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 전화를 해가지고 친구야 안동에 있는 안동에서 도를 닦고 있는 같이 출가했던 저 친한 친구 저 스님을 그다음 주에 모시고 와서 같이 예배를 드리는 것을 우리 송영화 집사님이 집사님 그 사진을 찍어서 두 번째 온 날이에요.
같이 친구 그다음 봅시다.
그래서 내가 저 스님한테 성경을 딱 펴놓고 저 옆에 있는 사람은요.
웃고 있는 사람 우리 집사람이에요. 그래서 저 스님을 모시고 스님 또 설명했어요.
5분만 세요. 5분 스님 잘 아시죠? 하니까 옆에 자기가 전도했던 스님은 가만히 있고 그다음에 이사님은 이래 되가 이래서 오늘 죽으면 그날 갈 수 있겠습니까? 그랬더니 스님이 아닙니다.
그런 거 없습니다. 평생을 공부했지만 아무것도 복음 전했더니요.
이 자리에서 예수님을 믿겠다는 거야. 바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거야.
그러나 이 사람은 원래 있는 데가 자기 안동이니까 돌아가세요.
그리고 조금 있다가 몇 주 지나고 난 다음에 또 다음 사진 남자 스님이 도와 전도 해보는 내가 내가 저분한테도 이분은 뭐 하느냐 하니까 이분은요.
돌을 닦는 스님이 아니고 절에다가 그림 그리는 거예요.
탱화 그림 연꽃 그리고 이렇게 하는 전문인데 이 오드만은 이 이야기를 했더니요.
이 남자 스님도 목사
젊은 목사님이 내가 다 오는 사람은 내 보고 젊은 목사님이 그걸 어떻게 알았냐고 바로 믿는 거예요.
이 사람은 다 그만둬버리고요. 창녕에 가서 지금 사과 장사하고 있는데 사장 사과나무를 키우는데 내보고 젊은 목사님 사과 좀 팔아주세요.
그다음에 그다음 사진 봅시다. 그래서 이 두 분은요.
세례 선서입니다. 지금 그다음 세례 주고 그다음 그래서 그다음 다 세례 받을 때 같이 제 옆에 세례 받고요.
이분이 전도를 너무 많이 해 왔어요. 자기 불자들을 전도를 너무 많이 해와가지고요.
이 농담이 아닙니다. 부산의 조계종에서 난리가 났어요.
아니 스님이 돼가지고 세계로 다 데리고 간다면 십일조도 하고요.
그러니까 여러분 여러분들도 이 사실을 몰랐잖아요.
지금 믿고 있는 불교는 뭐라고 가짜입니다. 짝퉁입니다.
이 지금 믿고 있는 이 불교 대승불교라는 이 지금의 불교 모든 스리랑카에 일부 남아 있는 이 불교 조금만 요거 말고 모
모든 불교 불경에 올 때 반나 신경 아 제 바라아제 뭐 어쩌고 저쩌 전부 다 나가르주나 용수라고 하는 사람이 만드는 가짜 사이비 짝퉁 불교를 지금 알고 있는데 이것이 짝퉁이라는 사실을 스님들은 다 알고 있고요.
불교인들도 알고 있어. 그러니까 구글에도 아까 저 사람이 있죠.
구글에 처문저 대승불교 딱 치면 구글에 검색에 영상이에요.
대승불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측에 딱 뜨잖아요.
저게 못 지웁니다. 불교인이 냈는데도 못 지워요.
사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실이기 때문이 이런 걸 주일날 사람들이 오잖아요.
앉혀놓고 난 다음에 불교시네요. 선생님 불교시네요 하고 난 다음에 딱 설명하고 오늘 죽으면 끝날 거 겠어 물어봐 내가 이야기했어요.
내 말이 안 믿어지면은 당신이 다녔던 절에 가서 스님한테 직접 한 번만 딱 물어보십시오.
스님 급락할 자신 있습니까? 물어보면 스님들은 극락은 니 마음에 있느니라.
부처님이 그러게 왜 부처님이
원래 스카몬이 그랬어요. 제자들이 하도 달려들어서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물을 때에 니도 니가 깨달아서 니가 깨달은 자가 되라.
이게 니 스스로 부처가 되라. 니가 깨달으라. 석가모니는 한 번도 니가 알고 싶으면 니 스스로 깨달아서 니가 부처가 되라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스님들도요.
뭐 물음 이랍니다. 당신이 부처가 되십시오. 당신이 부처가 돼 그래서 스님들은요.
어떻게 보면 너무 곤혹스러워요. 불교인들이 물으면 곤혹스러운데 또 대답하기도 쉬워 당신이 부처가 되십시오.
스스로 부처가 되십시오. 죽을려고 하다가 죽으려고 하다가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사실을 알고 불신자들 모아놓고 뭐 저래 다닌다 그러면 이리 와봐라야 이야기해주고 물어보라니까 너 스님한테 물어봐 물어봐 물어봐라는데 우리가 봐도 한숨 해주잖아.
아이고 걱정이네. 걱정해줄 필요 없이 그 사람 우리는 뭐 하려고 전도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그다음에 마음맥과 이슬람 이거 우리나라 다른 없지만 이거는요.
기독교의 짝퉁이기 때문에 말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는 누굽니까?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는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 설명을 딱 하고 난 다음에 불신자들한테 이 이야기를 해요.
이야기 이 이야기를 하고 나면 사람들이 한 주에 한 20명씩 믿겠다.
그래서 1년에 천 명이나 세례를 받아요. 제가 이제 불교나 또 무교나 유교 있잖아요.
이런 것들은요. 이런 사람들한테 내가 지금 불교만 중심으로 했는데 무교 믿다가 낙심한 사람 죽으면 끝이다 이런 사람 어떻게 하느냐 이것도 1시간 1시간 더 하려고 그러면 시간이 걸리는데 이거 하면요.
다 믿어요. 우리 교회 부목사님도 다 있지만은 교회 한 분 두 분 와가지고 한 50명 100명을 딱 앉혀놓고요.
제가 거기에 대해서 딱 설명하면 진짜 거짓말이 아닙니다.
99% 다 믿습니다. 이 내용이 밖에 나가면 한국판 전도 폭발이라는 내용이 다 있습니다.
근데 그걸
보면은 어떻게 주고받고 대화를 하는거 다 있는데 그걸 목사님들 우리 부목사님들도 한 번씩 읽고 하면은 우리 부목사님들이 해도 한 90% 이상은 영접을 그 자리에서 다 하는 거 그러니까요.
불신자들이 교회 한부모 와가지고 안아놓고 설명만 하면 다 믿는 거예요.
그래 내가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나 한 사람 앞에 우리 자매님 앞으로 한번 나와보십시오.
우리 목사님이 가셔서 한국판 전도 포포 책 하나만 가지고 오세요.
몇 년생이십니까? 77년생 사람들이 이제 앉혀놓거든요.
앉아놓으면 사진 한번 봅시다. 앉아 있는 사진 제가요.
이게 제 방에 테이블이 한 7개 8개가 있는데요. 저기에서 사람들을 이렇게 이렇게 내가 한 사람 한 번 만날 때 한 7명 8명 한목에 이렇게 만나요.
만나면서 종이를 쭉 줬죠. 등록 카드입니다. 어떤 사람은 불교다 나는 무교다 뭐 어떻다 나는 옛날에는 교회 다니지만 안 다닌다 이런 게 딱 있으면 내가 그걸 보고 한 사람한테 탁탁 물어요.
묻고 나면 내가 저 사람한테 이래 물읍니다. 몇 년생이라고요? 77년생 77년생을 그 아니 처음 교회 온 사람이 이렇게 거짓말하면 됩니까? 이렇게 내가 말을 해요.
이 사람이 77년생 맞습니까? 아니죠. 그러면 나이가 한 2천살 됐잖아요.
그러니까 이 사람이 몇 년생입니까? 1900년 그러니까 여자들은 야 그러니까 여러분 이분은요.
거의 2천년 먹은 여우가 지금 나타난 거예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앉아 있던 사람이 하하 웃잖아요.
다 웃고 나면 선생님 선생님이 태어난 날은 1977년이잖아요.
지금은 몇 년이죠? 2019년입니다. 맞습니다.
그럼 선생님 선생님이 태어난 날 1977년 앞에는 1년이 있을 거잖아요.
일련이 있겠죠. 지금 2019년 전을 앞으로 그슬을 가면 일련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1년이 있기 때문에 1년 10년 7년 지금 2019년 안 나왔습니까? 맞잖아요.
그럼 선생님 2019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첫날을 1년으로 삼았을까요? 뭐 역사의 아주 중요한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이 해를 1년으로 삼았을 것 아닙니까? 이 해가 무슨 해길래 사람들은 옛날부터 살아왔는데 이 해를 1년이다.
그래도 선생님은 이 해로부터 1977년 태어났고 이 해로부터 2019년이 됐는데 2019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 해를 1년으로 했을까요? 예수님이 태어나서 예수님이 야
어릴 때 교회 다녀봤으니까 알았네요. 야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아까 전에는 77년 거라길래 나는 완전 뻥인 줄 알았더니 이건 이건 또 맞으시네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러면 선생님 왜 2019년 전에 이 해를 일년으로 삼았는지 잘 모르시죠? 2019년 전의 이해는 예수님이 오신 해가 예수님이 오신 해가 1년입니다.
1년. 그런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는요. 전 세계를 누가 지배했습니까? 누가 지배했습니까? 로마라고 하는 나라가 지배했습니다.
우와 똑똑하시네요. 로마가요 지금 미국이나 중국 정도가 아니고요.
세계 전 세계를 솔박 다 지배한 나라가 로마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요 로마 나라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어느 나라 사람이죠? 이스라엘 선생님 어떻게 그거 다 아세요? 맞습니다.
예수님은 로마 사람이 아니고 여기 조그마한 나라 이스라엘 나라 사람 이스라엘 나라 사람이었어요.
근데요.
예수님은 이게 성경에 있잖아요. 이게 성경의 이 내용이 구약인데요.
구약의 내용은 굉장히 두껍지만 내용은 딱 한 가지입니다.
인간은 다 죄인인데요. 죄인 있는 대로 죽으면 다 지옥인데 인간을 구해줄 구원자가 올 거다.
그 구원자는 올 때는 어떤 일이 태어나고 무슨 일이 있고 어떤 일이 태어날 거다.
그리고 구원자가 태어날 때는 하늘에 별이 태어날 거다.
선생님 크리스마스 추리 보셨죠? 추리 위에 보면 뭘 달아놨습니까? 별이 조만히 선생님 자세히 보셨네.
그런데 이 별은요. 이 왜 그러지 마 추리의 별을 달아놨냐 우리의 구원해 주는 구원자 젤로에는 구원자가 그는데 구원자가 올 때는 하늘에 별이 될 거다.
그래서 동방박사도 배를 따라왔잖아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예수님 태어난 날을 상징적으로 여기 위에다가 별을 다는 겁니다.
이 별은요. 러시아나 중국이나 북한의 별이 아닙니다.
베트남 국기에 있는 별이 아니고 예수님이 태어나면 하늘에 배를 쓰고 이 거예요.
그리고 이 구약 성경에는요.
예수님이 죽은 자를 살리고 기적을 내고 죽은 자를 살리고 병자를 고치고요.
가난에 복음을 전하게 하고 이러고 심지어 나무에 달려 죽고 난 다음에 3일 만에 살아날 거다 이런 것을 예언해놓고 이렇게 그대로 이루어지는 이 사람이 우리의 구원자 구원자를 그 나라 말로는 뭐라고 그런다고 예수님이라 예수를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그런데요. 예수님이 태어나서 이 그대로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예수님은 죽은 자를 살리고 기적을 행안했고요. 사람들이 막 2만 명 3만 명 따라다니는데요.
그 당시에 세계를 지배했던 이 로마 전체의 로마 인구가 100만 명인데 예수님이 한번 움직일 때는요.
몇만 명이 따라다니다 보니까 로마 황제는요. 세계를 다 지배하는 황제 대빵이고 로마 영화 같은 데 보면 알다시피 로마는 동네마다 황제를 섬기고 제우스의 아들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 읽어보신 적 있으시죠? 없습니다.
아 그리스 로마 안 읽으시고 껍데기는 보셨겠죠? 껍데기 그리스는 오만은 신들이 100개가 넘어요.
그중에 최고가요. 제우스고 제우스의 아들이 로마의 황제라고 해서 로마 황제를 신천을 섬겼는데요.
이때 예수님이 오셨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나는 십자가에 죽고 난 다음에 기적을 행하고 이랬는데 나는 죽고 난 다음에 3일 만에 살아난다고 하니까 이 로마는요.
사람이 죽으면 끝이지 살 길은 멀 서라. 저는 거짓말쟁이를 죽이라.
그래서 선생님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는 이런 영화 같은 거 보셨죠? 로마 병사들이 막 죽이는 이런 거 영화도 보셨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로마 병사들에 의해서 예수님은 진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3일 만에 살아난다 그랬기 때문에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가가지고 살아났다고 거짓말 할까 싶어서 로마 병사들이 뱅뱅뱅뱅 지키고 있었는데 3일째 되는 날에 진짜 예수님이 살아나신 겁니다.
선생님도 하나님이 진짜 나타나셔서 보여주면 믿겠
아멘
어떤 할아버지가 와서 저한테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뭐 설교를 들어보니까 하나님이 살아있다 살아있다 했는데 살아있는 하나님을 한 번만 보여주면 믿겠대요.
그래서 내가 뭐라 그랬게요 선생님 맞습니다. 보여주면 믿겠죠 보여주면 믿겠다는 게 그 할아버지가 그래서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선생님 몇 년생이죠? 또 77년 왜 뻥 쳤어요? 1977년이잖아요.
이 77년 전에 예수님이 하느님만 하니까 안 믿으니까 하느님 자기 자신이 인간으로 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러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죽고 난 다음에 실제적으로 살아나는 걸 다 보여주시고 40일 동안 계시다가 하늘에 올라가는 걸 다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로마는요. 예수님이 3일 만에 살아난 광경을 보고는 놀라서 이 이야기를 듣고 이걸 보고 우리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것을 전한다.
우리는 사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남의 말 아니고 우리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것을 잘한다고 그래서 이 사실을 알고 로마는요.
전부 다 황제로부터 백성들이 황제로부터 백성들까지 다 공식적으로 100% 예수를 믿고 기독교 로마는 기독교 뭐가 됐습니까? 기독교 국가가 된 겁니다.
그러면 할아버지 예수님 또 봐도 또 보여줄까요? 또 보여줘야 되겠어 할아버지 몇 년생입니까? 1949년이래 할아버지 이날 태어난 거 맞습니까? 안 맞죠? 한 번 더 태어나 보세요.
내가 믿어볼게 이러면 말이 안 되잖아요. 예수님이 한번 이 땅에 오셔서 바로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이 세상에 제 사랑을 동 그거 봐라. 이걸 믿고 로마 황제부터 다 믿었잖아요.
여러분 자기들이 미친 놈이라고 십자가에 못 박았던 이 예수를 로마 황제가 뭐가 아쉬워 가지고 오 당신이 나의 구원자입니다.
이게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말 같으면 가능합니까? 불가능 불가능하지 아니 이거 다 믿으시네.
그 선생님 보세요. 제자들이 다 죽어가면서 복음 전했잖아요.
선생님 같으면 아무 이익도 안 생기는데 죽겠습니까? 예수님이 보여주러 왔잖아요.
왔는데 매일마다 나도 보여 나도 보여 이러면 안 되지.
양심이 있으면은 한번 보여주면 믿음 되는 거잖아요.
할아버지도 1949년에 태어났다는 우리 다 믿잖아요.
그래갖고 할아버지도 주민등록번호 지을 때는 1900원 우리 다 믿잖아.
국가도 믿잖아요. 그런데 그 공무원이 와가지고 할아버지 진짜 49년생 맞아요.
다시 한 번 태어나 보세요. 내 믿을게 이러면 말이 안 되죠.
이랬더니 그 할아버지가 아 맞네 바 바로 믿어버리더라고 그러고 난 다음에요.
그거 보세요. 예수님이 진짜 이렇게 살아나셨다니까 그거 안 믿었으면요.
로마 왕조가 아무 아쉬울 것도 없고 그리스 로마 신화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신화의 세계가 있었는데 예수를 믿고 난 다음에 신화의 싹 없애버렸잖아요.
이 가짜 같으면 그래 되겠습니까? 아 그리고요. 선생님
원래 오늘은 주일이잖아요. 세상은 일요일이라고 그러는데 오늘이 오늘은 공휴일이잖아요.
오늘은 평일 아닙니까? 오늘은 평일인데 이 사람 왜 이래요? 지금 말이 안 맞게 하고 있네.
오늘이 주일날 앉았다고 치고 주일날 세진다 왔다 치고 여러 사람 앉아 있는데 선생님 오늘이 공휴일이잖아요.
네. 오늘이 왜 공휴일이 된지 아세요?
주님의 날이 일어나서
그래 왜 오늘이 주님이
안식일이라서 7일째 사람을 만들었기 때문에 쉬어야 하죠.
아 그래도 우리 선생님이 교회를 좀 다니다 보니까 좀 알긴 아는데 정확한 건 아니고 오늘은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뭐 한 날입니까? 3일 만에 부활한 날입니다.
부활한 날 이날 우리 인간에게 구원을 준 날이기 때문에 너무너무 사람들이 좋아서 야 죽어도 영원히 사는구나 사는 길이 있는구나 죄 용서함을 받고 사는 길이 구은 있는구나 그분을 섬기고 찬양하자 이렇게 해서요.
우리 초대교회 교인들은 이날 다 하느님께요 예배를 드렸거든요.
그래서 로마 황제도 황제도 예배를 드리고요. 백성들도 예배를 드리는데 그런데 문제가 있었어요.
공무원들 여러분 로마 시대도 공무원 있었습니다.
공무원들 학생들, 교사들, 군인들 예배 못 드렸어요.
노예들 이날 쉬는 날이 아니거든요. 그때는요 지금처럼 이렇게 일주일마다 쉬는 날이 없었어요.
우리나라 고려시대 때 일주일마다 쉬었습니까? 없었습니다.
조선시대 때는 없었어 없었죠.
그때는 왕자가 태어났다든지 왕이 죽었다든지 뭐 이런 날만 쉬었다니까 그런데요.
이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 만에 다 우리의 구원을 주신 이날에 백성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데 아니 공무원들도 학생들도 백도 군인들도 노예들도 다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믿는데 기독교 국가가 됐는데 모든 백성들이 다 예배를 드려야 되는데 그날 못 드린 사람이 있다가 로마는요 황제와 원로원들이 다 모여서 어떻게 하면 이 날에 모든 사람들이 다 예배드릴까를 연구를 하다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예수님 부활하신 날을 공휴일로 만들자.
그래서 이 날을 예배드리라고 공휴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도 사실은 선생님도 저 학교 다닐 때 옛날 많이 놀았잖아요.
직장 다닐 때도 많이 놀았고 만약에 지금 직장 다니는데 사장님이 3일 공짜로 돌려주면 좋아요.
안 좋아요. 좋습 좋죠. 그런데 예수님 덕분에 1년에 52일을 놀았잖아요.
놀기는 잘 놀고 교회는 안 놓으면 인간성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까? 인간
성이 아주 나쁩니다.
이렇게 내가 다 물어요. 물어보면 사람들이 그럼 인간성이 안 좋죠 아 그거 봐요.
왜 인간성으로 인간이 태어나서 어 3일만 올려주고 일주일만 휴가를 줘도 좋다고 그러면서 해마다 해년마다 52주를 갖다가 쉬도록 해주는데도 예배도 안 드리고 당신 인간성이 좋아요.
이렇게 하면 그 사람이 아이고 목사님 알고 보니까 그런 그래가지고요.
자기 종교가 뭐냐 불교라 그랬다가 뭐 유교라 그랬다가 무신론이라 그랬다가 죽음의 끝이라 설명 좀 해주고 난 다음에 이거 해주고 하면 사람들이요.
한 제가 매주 30~40명을 만나는데 그중에 20명이 매주 예수를 믿어서 1년에 천 명이 세례를 받는 거예요.
이거 여러분 제 말이 아니고 이게 어려워요. 쉬워요.
이거 이야기해주는 게 쉬워요. 어려워요. 쉽습니다.
어디가 어렵다 그러라 그래 이런 이제 내용들을 여기에다가 책자 주고 이게 20분만 하면 다 있습니다.
글자 크기가 주고받는 문답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공짜로 다 나눠줄 수는 없고요. 우리 자매님한테 들었는데 필요하면 여러분들을 구입해 주시길 바라고
그래서요. 전도를 하다 보니까 전도가 너무 쉬운 거야 저 스님이고 뭣이고 오면 불러만 놓으면 이야기만 하면 다 믿으니까 이렇게 쉬운 전도를 갖다가 어렵다고 어렵다고 하고 불신자한테 저래다다 그럼 말 못하고 제사 지낸다 그런 말 못하고 그래 내가 묻습니다.
내 이까지 와서 물이 되겠네 한번 물어볼까요? 앞에 얘기 우리 자매님 세 분 아까 잠깐 졸라다가 눈 떴네.
자 전도하기 어려워요. 쉬워요. 쉬워요. 말을 크게 해요.
자기 주변에 불교 믿는 사람 많이 있겠죠 네 그럼 만나가지고 느그 믿는 불교는 가짜란다 느그 대승불교지 인터넷에 딱 쳐가지고 봐 니들 핸드폰이게 니 핸드폰 내가요 할 때요 핸드폰을 다 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내 핸드폰으로 안 해요 선생님 핸드폰 좀 좀 줘보십시오.
그러면 다 핸드폰 들고 오잖아요. 모일 때에 선생님 자 구글에 한번 쳐보십시오.
대승불교 선교사님의 유언 자기가 치기하는 거 순천이 내가 조작하는 거 아니죠 한번 보십시오.
구원이 없다 그랬잖아요.
석가무이가 어떤 유언을 남겼습니까? 다 보여주는 거야 그러면요 절에 가서 뭐 삼천배를 했다 일천 분열하고 뭐 절에 뭐 어떻게 했는 사람들 그거 듣고는요 그때부터 말을 싹 잃어버려 진짜인가 그리고 집에 가서는 진짜가 알아보겠지 이제 야 이 목사가 되는데 내가 그게 속고 있나 어찌 됐나 완전히 인생을 평생을 믿고 살아왔던 게 헛것이라니까 그래도 어떤 사람은 절에 가요 아까 이야기했듯 전에 가가지고 절하면서 가짜라던데 가짜 이러고 오는 거야 그러니까 전도하기가 너무 쉬워 그냥 서로 뭐하는 거야 서로 모하는 거예요.
이런 전도를 왜 안 해요? 교회가 비적으면은 또 교회 짓자고 헌금하라 할까 싶어서 일부러 전도 안 하는 거죠.
교회는 뭐 해요? 교회에서는 직분이 뭐예요? 저 사모입니다 사모 그러니까 어 교인들이 많이 와가지고 산모를 괴롭히고 하고 싶어서 전도 일부러 안 하는 거잖아요 아닙니다.
아니기는
그러니까 이 목사님들 중에서도 일부러 전도 안 하는 사람이 일부러 안 하는 사람이었어요.
왜 안 하느냐 왜 이렇게 전도가 쉬운데 왜 안 합니까? 만약에 전도를 하게 되면은 전도를 하게 되고 교회가 부응하게 되면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하고 목사님 좋아하고 사랑하다 보면 목사님 편안하겠죠.
마음이 편안하겠죠. 여러분 그렇잖아요. 그런데 교회가 성장이 안 하고 막 큰사이도 나 잡아먹으려 그러고 집사도 잡아먹으려 그러고요.
교회에 가다가 쪼개지고 사례도 안 녹이라고 막 고난 많이 당하잖아요.
그런데 어떤 영성이 깊은 목사님들은요. 현재의 고난은 않게 나타날 영광과 뻑해할 수 없다.
고난을 많이 받아가지고 하느님으로부터 영광을 받으려고 일부러 전도하려는 사람이 있는 거 아닙니까? 전도하기가 너무 쉽고 구원받기 지나가는 사람마다 교회 안 다녀.
우리 불교회 선생님 김 선생님 5분만 설교하면은 당신 핸드폰 좀 보십시오.
당신이 키 보십시오. 아까 내가 지금 보여주잖아요.
실시간으로 보여줬잖아요. 핸드폰이 있어요 없어요.
1번 소년부 핸드폰만 있다. 2번 우리 방송실 핸드폰만 있다.
여러분 다 있다 다 있잖아요. 이걸 여러분들이 오늘 전화번호 적어낸 사람 이 영상을 여러분들한테 그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영상 자체를 여러분 한 번 두 번 보고 난 다음에 여러분 실제적으로 한번 쳐보십시오.
하나 보십시오. 그럼 이런 걸 보여주고요. 목사님들은 한 1시간만 딱 시간 내 가서 딱딱딱 해가지고 세신 이제 오잖아요.
딱 불러 한 10명 딱 앉혀놓고 선생님 불교시네요.
이게 유교시네요. 아이고 무교시네. 내가 잠깐만 말씀드릴게요.
5분만 딱 설명하면 사람들이 예수님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로마 황제들으신데 다 믿었어요.
당신도 오늘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당신 죽음 극락갈 수 있습니까? 죽으면 어디 갈 데 있습니까? 몇 마디만 물어보면 사람들이 막 그 자리에서 그에서 믿으려고 왔지 않습니까?
이 농담이 아니에요. 매주마다 일어나는 겁니다.
이렇게 전도하기 쉬우니까 이 시골에 여러분 오늘 점심 먹고 둘러보셨죠? 사람이 몇 명 살던가요? 요 한 100명 있는데요.
이 중에서요.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 30~40명 되고요.
어른들이 아도 없어요. 초등학교도 없어 저거 지고 저거 지고 스물 모이다가 없어져 버렸어요.
그래도 여기도 1년에 천 명이나 예수 믿고 세례받는 것은 전도가 어렵습니까? 쉽습니까? 쉬워요.
그래서 목사님과 의논해가지고요. 다 한 달에 한 주에 막 교회에서 100명 200명씩 몰려오고요.
목사님은 식사하고 난 다음에 그분들을 모여서 딱 이 설명을 한 10분만 딱딱딱 해주면요.
사람들이 믿는 사람이 수득수득 오는데 그런데 전도가 어렵다.
전도가 안 된다 이렇게 하는 것은 이거는 어떻게 이 사람들이 사이비에 성가대 대원들은요.
지 혼자 끝까지 다 하려고 아무도 못 들어오게 하고요.
장로님들은 지 혼자 장로 해먹고 끝내려고
초신자 못 오게 그런 거 아니면은 그런 거 아니면 이럴 이유가 없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전도만큼 쉬운 것이 없는데 전도를 안 하는 건 뭐 이유가 있을 것 같아 이유가 있을 것 같아 본인의 직분이 뭡니까? 집사 그래서 집사들이 더 생기면은 근사되는 데도 어렵고 하니까 전 안 하는 거 아닙니까? 아닙니다.
경쟁자가 생길까 싶어서 어느 기관에 소속돼 있어요 여전도에 여전도에 해장 하면 해먹을라는데 새로운 신자들 오면 미래 까싶었다.
그래 전도 안 하는 거 아닙니까? 아닙니다. 한이기는 근데 왜 그 쉬운 전도를 왜 안 해요?
https://youtu.be/O3n8fRMNXpI?si=J6z5EjCXzgC_tfg0
열심히 하려고
몇 명요? 그렇죠 천명해야지 왜 못 합니까? 할 수 있지 이 시골에 촌놈들도 하는데 왜 안 합니까?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불신자들은요 참 저래가잖아요.
스님이 가면은 극락한다고 말도 안 하는데 가가지고 절망하잖아요.
그 허무한 세계에 살아가는 사람들한테 진리가 있단다.
그건 가짜란다. 내 말이 아니고 봐라. 스가모의 유언을 봐라.
법정 스님의 유언을 봐라. 선교 스님의 유언을 봐라.
대성불이라 쳐봐라. 느그 가짜 아이가 바보들아 이래가지고 나면 그 사람들이 갈 데 없는 사람 니 돈 많이 있으면 뭐 할래 니 많이 비오면 말할래 많이 말할래 갈 데도 없는 사람아 이 사람아 니 불쌍한 사람이야 우린 예수 믿으면 구원을 받아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고 이런 이야기를 하면 그 사람 부러워 죽을라 믿을라 그래요.
금방 뭐가 전도가 됩니다. 이거 몇 가지 조그마한 지식 가지고 몇 번만 이야기해도 예수를 믿는데
그래가 천가지 끝까지 지 혼자 해 먹으려고 봐봐. 건사도 지가 될 하고 장로 지가 될려고 남들 못 들어오게 하고 목사님들은 고난을 전도도 안 되고 부흥도 안 돼가지고 매일마다 찐빵 먹고 고난당해가지고 하나님께 가서 영광 받으려고 이런 이상한 사정을 가지고 그 전도 안 하는 거잖아요.
여러분 그러니까 교회가 평안하고 성장하고 부응하고 교인이 존경하면 고생하는 건 없지 고생하는 거 없다고 하늘에 상갑이 적을까요? 아니지 코 준비 할렐루야 전도 할 수 있다 함이 된다 해보자.
삼백명 저 봐요. 저 저 뒤에서 셋째 줄에 있는 사람이 또 와 이건 왜 또 요러해요 다시 한번 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3개월 안에 100명 이상은 반드시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돈을요 빚을 50만 원 내요.
50만 원을 빚을 따로 내가지고 대출을 받아서라도 50만 원 100만 원 내가지고 내가 3개월 안에 전도해야 되겠다.
그래서 전도됐던 데 지나서 전화도 하고 밥도 사주고 다 하고 난데 한 번만 우리 교회 와봐라.
한 번만 와봐라. 한 번만 와 보세요. 주 사랑교회 와보세요.
믿음의 교회에 와보세요. 일반 새벽 교회에 와보세요.
용인 흰돌교회 와 보세요. 와보세요. 산성교회가 부탁을 하면 지가 인간인데 나는 지금 할 말이 많지만은 시간이 또 여러분 가야 될 시간도 밥 먹을 시간도 있기 때문에 그런데요 참 알고 보면요.
진짜 전도가 쉬워요. 아멘 보험 있는 사람은요 너무 어렵다 그래요.
자동차 파는 사람은요. 목사님 자동차 한 대 팔기 너무 어려워요.
전도는 너무 쉬워요. 아멘 믿으면 구원을 주는데 매마다 빌고 빌고 빌어도 갈 데도 없는데 헛건 빌고 있는데 진짜를 주면 얼마나 예수도 잘 믿는데
다시 구호 준비하겠습니다. 다 해요. 3개월 안에 100명 이상 하겠다 하고 나중에 마칠 때 설문조사에 전화번호 적어주면 오늘 강의한 영상을 여러분들한테 보여주겠습니다.
보내주겠습니다. 그럼 여러분이 딱 핸드폰으로 딱 한 두 번만 딱 보고 또 여러분 안 웃으면 여러분 목사님한테 한번 보내자고 한번 읽어봐라 해.
전도학기가요. 너무너무 쉬워요. 다시 말합니다.
이 시골의 촌놈도 사람도 없는 이곳에도 1년에 천 명이나 되는 사람이 예수를 믿고요.
울산까지 1시간 반 걸려 차 타고 고속도로를 가가지고 삼천부까지 1시간 반 걸려요.
그렇다. 아버지 아빠라고 오면 믿는다 믿는다 이래 와가지고 다 믿잖아요.
근데 난 도시 지나도 아파트 많은 데 보면 와 사람 일이 깔려 있네.
저거 다 슬라담을 수 있는데 여기는 여러분 보셨잖아요.
버스가 있습니까? 지하철에 있습니까? 뭐가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다니까
그래도 이렇게 부응을 하는데 여러분 안 한다는 게 안 하는 게 기적 아닙니까? 그래서 그 이유가 내가 공무 시험에 보니까 이 사지가 건사 되려고 이런 거 말고는 이해가 안 돼.
생명을 주면 그다음 놀라서 다빠지려고 그러는데 왜 그걸 안 해요? 구호 준비 구호 준비 할렐루야 현도 할 수 있다 함이 된다 해보자.
3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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