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경기, 공식 경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체력 소모가 많이 된 탓 일까요?
남구청장기 결승 진출이 아쉽게도 좌절이 되었습니다.
시즌 초반 열정적인 우리 스마일링 친구들의 화이팅 넘치는 모습, 리틀의 진정 즐기는 취지의 경기에서 자칫 부모님들의 열정이 모자란 듯 해서 저 부터가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이런 표현이 어울릴 지 모르겠지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잘하는 친구들, 실수하는 스마일링 친구들에겐 격려의 말, 칭찬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얼마 남지 않은 올 시즌 경기 미련없는 경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준결승전 최선을 다한 스마일링 친구들 항상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최강 스마일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