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좋아하는 날씨: 덥지도 춥지도 않은 서늘한 날씨..또는 아예 시원하게 비오는 날씨..
42.싫어하는 음식:생선조림류.. 냄새싫어~~!
43.아주대에 다닐 때 이용할 예정인 교통편은?:버스.. 아부지가 차를 한대 뽑아주시면 좋으련만...ㅡ.ㅡ^
44.자기 자신을 학점으로 평가한다면?:A !!! (농담입니다~~ㅡ.ㅡ;;)
45.자신의 매력포인트:호호호.. 미소?? (이러다 내 생명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ㅡ.ㅡ^)
46.내 장점: 긍정적인 사고.. 싫은 기억은 빨리 잊어버려 담아두지 않죠...
47.내 단점: 맘과 달리 표현을 잘 못해요.. 좋던 싫던..
48.살면서 죽고 싶었던 적이 있었나?: NO
49.현재 고민이 있는가?: 있을수도 있구..없을수도 있구..
50.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매순간순간 행복함을 느끼려구 노력중!!
51.타임머신을 갖게 된다면 언제로 가고 싶은가?: 과거? 지난간일에 미련두지 않는다... 미래? 미래를 알아버리면 사는거 잼없잖아.. 그냥 현재에 최선을 다하며 만족하며 살래요!!
52.세가지 소원만 빈다면?: 첫째.우리의 소원은 통일! 둘째.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구 행복하길.. 셋째. 마이 프렌드와 내가 알고 소중히 느끼는 사람들 모두 행복하구 좋은일만 가득하길.....
53.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이 있다면 누구?: 항상 자신의 삶에 감사하고 베풀며 사는 사람.
54.가장 존경하는 인물: 저런 사람..
55.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어렸을때 탈무드..
56.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 혹은 연극: 패치아담스
57.한달에 책을 읽는 횟수는?: 고3때 정말 못읽었다..ㅡ.ㅡ;;
58.한달에 영화 또는 연극을 보는 횟수는?: 2-3편정도?
59.사랑하는 사람과 꼭 가 보고 싶은 곳: 많이 여행다니구 싶어요...어디든..^^
60.가장 여행하고 싶은 곳: 아프리카.이집트.
61.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한국
62.초등학교 때 장래희망: 선생님
63.첫사랑: 사랑... 남자였던거 같애요
64.첫키스 육하원칙: 이건 또 뭐다냐...ㅡ.ㅡ^
65.한달 수입은? 7-10만원
66.아주대에 원서를 쓴 이유는?: 솔직히 잘 알지는 못했어요..그런데 원서 낼려구 아주대에 대해서 알아가는 동안 무지 좋았죠.. ^^ 무엇보다 사람들 사이에 정이 많은거 같아요..
67.세상에서 가장 한심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불만 투성인 사람..
68.나는 잘 쏘는 편이다?: 음... 글쎄..주머니 사정에 따라.^^
69.나는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걸 받는 것보다 좋아한다?: 오고가는 선물속에 피어나는 우리우정~!! ^^
70.애인에게 받고 싶은 선물; 사소한 것일수록 맘이 담겨있다면...
71.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마음..^^
72.내가 멍청하다고 느껴졌던 때가 있다면 언제?: 항상 그렇죠 뭐... ㅡ.ㅡ;;
73.내가 대단하다고 느껴졌던 때가 있다면 언제?: 글쎄요...언제 있었나...
74.자신을 사랑하는가?: YES
75.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후회 되었던 때는?:그런 나쁜 기억들은 금방 잊어버리기 땜시 있었더라두 정말 생각이 안날껄요..
76.아주대에서 꼭 해 보고 싶은 일: 내가 할수있는 일은 다~!!
77.대학교 4년 동안 꼭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어려워....
78.영계가 좋은가 연상이 좋은가: 연상
79.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 속리산 정상!!
80.자신에 대한 주위 사람들의 평가는 어떻다고 생각하?: 겪어보구 판단해 주세요~!! ^^
81.살면서 가장 후회했을 때는?: 말실수 했을때..
82.살면서 가장 미안했던 일은?: 사소한 말실수로 상대방에게 상처받게 했을때..
83.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때는?: 혼자 길가다 빙판길에서 넘어졌을때.. 것두 혼자 좋다구 미끄럼타다가..ㅜ.ㅜ
84.出家던 경험이 있는가?: NO
85.sexycute/pretty or hansome 중에서 하나만 고른다면?: prettY ^^;;
86.인간/재력/학벌/외모 중에서 하나만 고른다면?: 인간
87.사람 볼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곳은?: 눈
88.사람 판단하는 가장 큰 기준은?: 그 사람의 신용..
89.만약 100억짜리 복권에 당첨된다면 무얼 할 것인가?: 음..세금떼구.. 한 80%는불우이웃돕기.. 나머지는 울생활비에 보태죠.. ^^
90.결혼하고 싶은 나이: 30살
91.별명이 있다면 무엇이며, 그 이유는?: 초딩때- 빛나리..(이마가 좀 ??거든요..).중딩때-둔녀(말그대로 둔하다구.. 사람 얼굴이랑 이름두 잘 못외우구 말두 잘 못알아듣구..길두 잘모르구..여라가지루 제가 둔하데네요..ㅡ.ㅡ) 고딩때- 싸이코보스..(이건 정말 저도 납득이 안가요..내가 어케 싸이코?? 난 무지 평범 그자첸데...)
112.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할 것인가?: 친근하게 먼저 소중한사람들에게 잘 챙겨주구 싶어요...애교두 부리구.. ^^;; 이런거 한번두 못해봐서...
113.짝사랑 해 본 적이 있는가?: 예
114.짝사랑 상대에게 고백을 했다면 그 방법은?: 짝사랑은 언제나 짝사랑..
115.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가?: YES
116.첫눈에 반해 본 적이 있는가?:YES
117.운명을 믿는가?: YES
118.점 보러 간 적이 있는가?: NO
119.점성술에 대해 어느정도나 믿는가?: 안믿습니다..
120.자신의 별자리는?: 게자리
121.자신의 별자리 성격에 대해 알고 있는가? 알고 있다면 3문장이내로 서술하라.: 음.. 책임감이 강하다. 모성애가 강하여 가정적이다.... 대충 이런거 같은데.. 좋은것만 생각나네요 ^^
122.나를 10문장으로 소개한다면?: 직접 겪어보시구.. 제게 A4용지로 2매 제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3.내 반려자가 가졌으면 하는 직업은?: 자신이 정말로 하고싶구 보람을 느낄수있는 직업..
124.가족계획은?: 울 자기랑 상의할껀데요? ㅋㅋ^^;;쑥쓰러..
125.결혼후에 아내 혹은 남편에게 꼭 해 주고 싶은 일은?: 언제까지나 함께 있어요~~!! ^^;;
126.기혼녀도 당연히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나?: YES
127.현재 가장 즐겨 듣는 음악은?: sixpence none the richer 음반.
128.노래방 18번: 그대 눈물까지도
129.아주대 남녀 비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아직 잘 모르겠는데요
130.미팅 해보고 싶은 학교,학과는?: 고대. 사회학
131.서울대학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별루 생각안해봤어요..
132.이화여자대학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솔직히 좋게 생각들지는 않는군요... 편견이겠죠..
133.고대와 연대 중 어느 쪽이 더 나은 부류라고 생각하는가?: 고대
134.서울대생과 번개를 했는데, 퍽탄이었다. 용서할 수 있는가?: 인간성에 따라서..
135.주로 노는 곳은 어느 지역?: 주로 동네..송파구.. 가끔나가면 강남.대학로
136.친구와 만나면 주로 뭘 하나?: 맛난거 먹구 영화보거나 수다..
137.졸린 눈을 비비며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정말 대단하십니다..^^
138.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면 주로 어떻게 표현을 하는가?: 싫어하지 않으려구 노력한다...
139.어렵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불쌍하다고 생각되는가?: 네
140.자선남비에 돈을 넣어 본 적이 있는가?: YES
141.약자와 강자가 있다면 어느 쪽 편을 들게 되는가?: 약자
142.이 세상에는 왜 약자와 강자가 있다고 생각되나?: 글쎄용...
143.자주 보는 TV 프로그램: GOD의 육아일기!!
144.자주 듣는 Radio 프로그램: 정지영의 스위트뮤직박스..제목 맞나??
145.자주 가는 인터넷 사이트: 다움
146.컴퓨터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멜확인
147.인생은 아릅답다고 생각하나?: 예스!!
148.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일: 생각해 볼께요.. ^^
149.남기고 싶은 유언: 요것두 좀더 생각해 볼래요
150.아들 혹은 딸을 낳는다면 짓고 싶은 이름: 이것두 우리 자기랑 상의해 봐야되는데... ^^;;
151.지금 현재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세 사람을 말한다면?: 안돼요~~!! 어떡해 세사람만되요!!
152.무인도에 가게 되었다. 딱 세가지만 가져 갈 수 있다면 무얼 가져가겠는가?: 나 무인도 안갈래요.. ㅡ.ㅡ^
153.신체상의 비밀: 비 밀.... 없어요~ 없어~~
154.나만 알고 있는 비밀이 있는가?: 있을수도 있구..없을수도 있구..
155.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7-8시간
156.평균 기상 시각은? 10시
157.평균 취침 시각은? 2시-3시
158.아주대에서 들고 싶은 동아리가 있다면?: 뭐가 있는지 아직 몰라요.. 소개해주세요!!
159.아주대에서 들고 싶은 소학회가 있다면?: 요것두..
160.내가 공부를 하는 까닭은?: 아까 썼는데... 운영자님 조셨죠??
161.나는 벼락치기 스타일인가 성실한 스타일인가?: 성실.. ㅋㅋ ^^;;
162.나는 글씨를 잘 쓰는가? NO...ㅡ.ㅡ^
163.나는 컴퓨터를 잘 다루는가?: 아뇨
164.분당 평균 타수는?: 250-310타
165.채팅을 한다?: 아뇨
166.채팅해서 직접 만나서 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있는가?: 네
167.벙개는 몇번이나 해 봤는가?: 한번
168.채팅을 한다면 주로 쓰는 아이뒤는?: 꼬마
169.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은?: 긍정적인 마음가짐!!
170.키가 170이상인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부럽다~!!! ㅜ.ㅜ
171.애인으로 삼고 싶은 이성의 키는 몇이었으면 좋겠는가?: 적어도 78이상!!
172.마른체형/뚱뚱한체형/보통인체형/근육질 중에서 하나만 고른다면?: 보통에서 쪼금 마른..
173.나는 살을 빼기 위해 굶어 본 적이 있다?: 아뇨
174.나는 인내심이 강하다?: 때에 따라..
175.자신이 경험한 가장 웃긴 얘기 하나만 해봐라.: 갑자기 그런걸....
176.가장 무서웠던 적이 있었다면 언제?: 세상에 무서운것두 있단 말여요??
177.누구한테 맞아 본 적이 있는가?: 그럼요.. 어렸을때 엄마한테 가끔 맞았죠..
178.같잖은 이유로 누가 시비를 걸어 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무시하는게 상책!!
179.깡패를 만나본 적이 있는가?: 아뇨
180.당신이 남자인데 여자친구와 으슥한 곳을 걷다가 불량배 세명을 만났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여자는 도망가게하구 몸으로 때운다..
181.프로포즈는 어떻게 받고 싶은가?: 몰라요...^^;; 수줍..
182.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떤 식으로 할 예정인가?: 진심으로.. ^^ㅋㅋ
183.질문자는 지금 무언가를 먹으면서 질문을 하고 있다. 질문자가 먹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음... 2번!!
나두 먹어야쥐.. ^^
1.물 2.컵라면 3.포도주스 4.스파게티 5.과자
184.수능 끝나고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여행~!!
185.성형 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하고 싶은가?: 다 하구 싶은데... 피부스켈링..
186.사랑스런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가 알고 보니 성형美人이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뭐 어때.. 상관없어요
187.나는 성형수술한 사람을 한번에 알아 볼 수 있다?: 조금은..
188.여태껏 가장 못한 반등수와 전교 등수: 반등수는 11등. 전교등수는 잘 모르겠는데요
189.수능 성적이 더 좋았나 내신 성적이 더 좋았나?: 내신이요...
190.키가 190이상인 남자를 보면 떠오르는 생각은?: 정말... 목이 넘 아프다..ㅜ.ㅜ
191.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sauce는?: 2,7,9번.. 세게골랐다구 때리시는건 아니죠?
1.허니 머스타드 소스 2.핫 머스타드 소스 3.케찹 4.사우전드 아일랜드 소스 5.마요네즈 6.스테이크 소스 7.고추장 8.겨자...ㅋㅋ 9.기타
192.닭고기/돼지고기/소고기/생선/기타고기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고기와 가장 싫어하는 고기는?; 좋아하는고기는.. 소고기. 싫어하는고기는 닭고기랑 생선이요
193.가장 좋아하는 뮤지션: 신해철, 이승환
194.지금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친구.. 정현(뉴질랜드에 있어요..)
195.어떤 누군가의 죽음으로 인해 처절하게 울어 본 적이 있는가?: 아직 없어요
196.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잘 하는 편인가?:별루요.. ^^
197.담배를 핀다?: NO!!
198.담배를 핀다면 하루에 얼마나 피우나?: 안핀다니까요.
199.담배를 피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은?: 기호식품이라구 생각하는데요.. 그래두 안피는사람들좀 생각해주셨음해요..
200.자신의 배우자가 담배를 핀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끊으면 좋을꺼 같은데...
201.아직도 100문제가 남았다는 사실에 대한 생각은?: 정말 죽음이군요...ㅡ.ㅡ^
202.좋아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목소리만 들어보고 끊었던 적이 있다?: YES
203.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누굴 선택할 것인가?: 저두 좋아하구 절좋아하는사람 선택하면 화내실꺼에요??
204.가장 좋아하는 음식점 이름은?: 모르겠어요..
205.자신의 탄생석 이름을 알고 있는가?: 진주 ..맞나?
206.생일선물로 누군가가 탄생석을 준다면 어떨 것 같은가?: 고맙죠 ^^
207.남자만 병역의 의무를 져야 한다는 사실에 대한 생각은?: 빨리 통일이 되어야 된다구 생각해요...^^;
208.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날은?: 매일매일 좋아야죠 뭐..
209.나는 피부가 검은편이다?: 누리끼리..
210.나는 몸에 털이 많다?: 네..ㅜ.ㅜ
211.나는 손이 예쁘다?: 이정도면 이쁜편아닌가? 호호^^
212.맥주 안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어머..저 술 못마셔요..^^;; 내숭 우엑...
213.소주 안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감자탕...이러면 안되는데...
214.언어/수리1/수리2/외국어/제2외국어 중에서 가장 자신있는 과목은?: 수리2중 사탐
215.언어/수리1/수리2/외국어/제2외국어 중에서 가장 잘 본 과목은? 수리1
216.언어/수리1/수리2/외국어/제2외국어 중에서 가장 못 본 과목은? 외국어
217.언어/수리1/수리2/외국어/제2외국어 중에서 가장 자신 없었던 과목은? 외국어
218.영화 속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영화의 누가 되고 싶은가?: 인생이 영화가 될순 없죠..
219.자신의 쓰리 싸이즈..ㅋㅋ: 34-24-34 이건 아니죠.. ^^;;
220.화장실에서 큰거를 봤는데 휴지가 없었땅. 어떻게 할 것인가??: 그냥 입느다...^^;;;
221.지하철에서 앉아서 가고 있는데 앞에 서 있는 남자의 남대문이 열려져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민망... 못본척..
222.지하철에서 앉아서 가고 있는데 앞에 서 있는 여자의 스타킹이 나간 것 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그냥 냅둔다..
223.목욕탕에서 욜심히 목욕을 하고 있는데 불이 났다. 어떻게 할 것인가?: 얼릉 가릴땐 가리구 나가야죠
224.자신의 신체적 특징이 있다면?: 다리가 휘었다..ㅡ.ㅡ
정말 별걸 다묻는군요..
225.길을 가다가 정말 뻑가는 이성을 만났다. 말을 걸고 싶은데 어떻게 할 것인가?: 못걸껄요?
226.무서워 하는 것들이 있다면?: ...놀이기구..ㅡ.ㅡ^ 챙피..
227.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혼자 울구.. 그냥 자버린다..
228.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중앙일보
229.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시도때도 없이
230.애인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낯선 남자 또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xx핸폰아니에요? 확인한다..
231.전자 우편을 받아 보는 주당 평균 횟수: 꽤되요.. ^^;;
232.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자기만 전부인양 행동하구 남 깔보는사람
233.현재의 하루 일과는?: 잠자구 인나서 가을동화 재방송보구.. 인터넷 하구..가끔 친구만나구 밥두먹구.. 책두 볼때있구.. 티비보구.. 대충이렇죠 뭐..
234.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화장실가요
235.친구에게 이 메일이 왔을 때 답장하기 까지 걸리는 시간은?: 바로 해주는편이죠
236.컨닝을 하다가 교수와 눈이 마주쳤다. 대처법은?: 씩 웃으며 죄송하다구 고개 까딱이구 열심히 하는척 한다.. ^^;;
237.바나나가 좋은가 시금치가 좋은가?: 시금치
238.대통령은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는가? 그 이유는?: 별루... 되고싶다구 생각한적이 한번두 없어서 잘모르겟네요.. 제 성격에 안맞아요 그런거..^^;;
239.집에서의 통금 시각은?: 그래두 12시까진 들어가야죠.. 가끔 넘어서 들어간적두 있지만..^^;
240.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피아노, 팬플룻. 아주 쪼금씩..
241.100m는 몇초에 뛰는가?: 18초
242.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 것인지?: 소중한 사람들한테 안부전화한통씩 돌릴래요.. 행복했다구..^^
243.태어나서 가장 기뻤던 순간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잘 모르겠어요 ^^
244.최근에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다면 언제 왜?: 언제지? 잘 생각이 안나네요..
245.죽을 뻔한 적이 있는가?: 아뇨
246.애인의 친구를 사랑하게 되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 포기한다.. 절대 그러면 안되죠
247.애인이 내 친구와 사랑에 빠졌다. 어떻게 할 것인가?:그냥 포기할래요 .. 행복해지길 바래야죠.
248.사랑의 정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서로를 믿구 아껴주는 것..
249.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아직까진 결혼을 포기한다 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