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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장흥 천관산(10. 4.17)
산사랑 추천 0 조회 94 10.04.20 10:3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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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0 10:50

    첫댓글 수고 하셨읍니다. 고향 잘다녀 왔다는소식 잘듣고 사진도 잘 보았읍니다. 역시 친구들과 놀던 내고향이 그립읍니다.
    글도 잘보고 갑니다. 즐거웠읍니다.

  • 작성자 10.04.21 08:12

    현기님 오래간만입니다...시골이 고향인 분들은 좋겠더군요...언제 함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10.04.20 11:07

    수고하셨습니다...제 블러그로 끌고 갑니다..ㅎㅎㅎ

  • 작성자 10.04.21 08:12

    작업중이었는데...ㅎㅎㅎ 완성되었으니 다시 들고 가시기 바랍니다..

  • 10.04.20 22:07

    들쑥날쑥 하는 산행지를 사진을 곁들여 설명을 차분히 피력하시어 마치 지리백과사전을 들여다 본듯 ~~ 자상한 설명으로 명산을 다시 공부하며, 다녀온것에 뿌듯함을 느낌니다.....
    산이 왜 좋은지도 모르고 무턱대며 울님들 따라다녀 조금씩 눈이 떠짐을 .....ㅎㅎㅎ산사랑님의 수고로움으로 산행기록을 잘해주신 덕분으로 여겨지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4.21 08:14

    산에 대하여 저도 잘 모르지만 그저 산이잇어 좋은것 같고요...시간을 내어 다시 한번 같다 온 산을 음미해 보는 것도 때때로 좋은것 같습니다..

  • 10.04.20 22:58

    퍼팩트한 산행기에 할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울님들의 작품까지도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니..더욱 강렬한 산행기가 되었구요.. 늘 마무리로 대하면서.. 샨행의 끝으로 여기지니 이미 중독되었다고 봅니다. 늘 수고 감사드리고.. 행복했습니다. ~^^*

  • 작성자 10.04.21 08:16

    앞으로는 울님들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많이 반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10.04.21 13:16

    하루의 긴 여정을 어쩜 그렇게 소상히 또 맛갈스럽게 들여주시는지요 보앗지만 순간적으로 지워져버린 내" 기억을 다시금 역역히 살여주신 산사랑님의 자세한 설명은 또한 명품이였습니다 나이도 잊고 기를 쓰며 따르고 싶은마음 만으로 민페는 눈이어두워.... 님들께 죄송한 마음 금지못하며 본연의 자세를 다시금 돌아보게합니다 산이좋아 산의 유혹을 떨처버릴수없는 현시점이 아쉽기만 하답니다 모두 염여해주신것 감사하고요 항상 적은일도 세세히 챙겨주신 산사랑님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진정열공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4.22 08:53

    고문님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우리들이 앞으로 배워나가야 할 것으로 민폐란 생각 하지 마시고 산행계획을 보시고 가능한 산이라고 생각되시면 언제든지 도전하시기 바랍니다..고문님 화이팅

  • 10.04.21 21:43

    산사랑님에 산행후기를 보면 산을가보지도 않고도 갓다온 느낌이 팍팍 듭니다....수고하셧습니다

  • 작성자 10.04.22 08:55

    총무님과 산행한 것이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쉬는 날 꾸준히 산행하는 모습을 보니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조만간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 10.04.21 21:49

    산행을 하면서 기암괴석을 보며 이야 !!!우와!!! 감탄을 했는데 다시 산행기를 통해 작품으로 표현된 사진으로 다시 보는것도 그신비로움이 감회가 새롭네요. 산사랑님의 멋진 사진작품 감동입니다... 산행기에 자세한 설명도 ^^^수고하셨습니다 ***산사랑님의 산사랑을 가슴으로 느낄수 있네요ㅋㅋㅋ

  • 작성자 10.04.22 08:58

    써니님 고향이고, 호남의 5대명산 중 하나로 함께한 산행이었기에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 10.04.21 22:57

    여기는 장흥 호남 5대 명산 천관산 바다와 산과 기암이 어울려져 있는 이곳 산사랑님 덕분에 다시한번 가슴에 새겨 봅니다

  • 작성자 10.04.22 08:59

    다시 한 번씩 추억을 되돌릴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 10.04.21 23:28

    오대 명산다운 명산이였습니다.. 인상깊은 천관산의 추억을 다시금 보고 가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언제나 짱.......

  • 작성자 10.04.22 08:59

    다시 한 번씩 추억을 되돌릴 수 있다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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